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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교회 바비큐파티에는 LA갈비가 좋다
10월 초에 남선교회에서 “목사님! 가을 전교인 바비큐 파티를 한 번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하고 먼저 제안을 했다. 참 좋은 생각이라고 하니 본인들이 고기 구입을 포함한 모든 준비를 다 하겠다고 한다. 귀한 제안에 고맙다고 전하면서 친교부장 권사님
임석한   2022-11-02
[오늘의칼럼] 스페인 살라망카
아름다운 광장, 오래 된 대학, 산티아고 순례 길의 도시 - 스페인 살라망카 신태하 목사살라망카는 마드리드 북서부 토르메스 강 옆 산에 위치한다. 이 도시는 고대 로마 시대 이전에 켈틱 부족에 의해 세워졌고, 기원전 3세기 카르타고가 로마에 의해 멸망
신태하   2022-10-31
[오늘의칼럼] 지금은 함께 슬퍼할 때이다
딸이 밤이 늦도록 연락이 안 된다면 그 불안감에 아마도 미쳐버릴 것이다. 2022년 10월 30일 새벽 두 시경, 스마트폰을 열었다가 간밤에 이태원에서 압사되어 사망한 사람이 47명이라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들었다. 꿈인가 생시인가 압사 참사라니,
김화순   2022-10-31
[오늘의칼럼] ‘백합 십자가’로 활짝 피어
어느새 아득한 시간처럼 느껴진다. 지난 여름 캅카즈 3국 여행에 대한 기억이 그렇다. 아무리 감동적이어도 기록하지 않으면 증발되는 것은 순간적이다. 스스로 기록의 책임을 부여하기 위해 편집부에 연락해 여행기를 쓰겠다고 제안하였다. 2019년, 그리스
송병구   2022-10-29
[오늘의칼럼] 첼로를 위한 변명
요즘 한 첼리스트의 사적인 통화 내용으로 인해 온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사건의 내용이나 진위 여부를 따질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저는 첼로가 그런 자리에서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을 뿐입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아름다운 악기가 저급한 이
조진호   2022-10-29
[오늘의칼럼] 한참 지나서 전성기
신현희(안산나눔교회) 13년 전이다. 연애시절, 생일 선물로 자전거 한 대를 사줬다. 라탄 바구니가 달린 예쁜 미니벨로(바퀴가 아담한 자전거)였다. 녹색과 흰색, 검은색. 자전거의 프레임이 특이하게 생겨 요즘 타고 다니는 전기 자전거 아니냐는 오해도
신현희   2022-10-27
[오늘의칼럼] 하나 보다 둘이 낫다
하나 보다 둘이 낫다. 인생사에서 매우 중요한 말이다. 지난번에도 썼다시피 이번 이사를 통해 이삿짐을 함께 날라줄 동무 하나 못 찾았다는 것이 잠시 살아오면서 관계에 대해 생각을 하였는데, 이건 농사에도 꼭 필요하고 중요한 말이다. 동생이 떠나고 난
황은경   2022-10-26
[오늘의칼럼] 화끈한 매운 맛의 만능소스 스리라차(Sriracha) 핫소스
요즘 이 스리라차 소스에 푹 빠졌다. 질퍽한 우리나라 고추장과도 다르고, 매운맛 식초라고 할 수 있는 타바스코와도 다른 질감이고, 중국의 라요깐마와도 전혀 다른 스리라차 소스맛의 매력에 이렇게 반하게 될 줄은 몰랐다. 강력하고 깔끔한 매운맛과 새콤한
임석한   2022-10-25
[오늘의칼럼] ‘다시 읽은 벌거벗은 임금님’
어렸을 때, 누구나 한번쯤은 읽은 동화 중에 '벌거벗은 임금님(Emperor's New Clothes)’이 있습니다.“새 옷을 입고 뽐내기를 좋아하는 임금이 있었다. 이 임금은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인다는, 세계 제일의 옷감으로 만든 옷이
박효숙   2022-10-24
[오늘의칼럼] 목회 실패담
오랜만에 전화 연락이 닿은 같은 선배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용무는 따로 있었지만 간단히 전달 하신 후에 덧붙여서 말씀하셨다. 다른 사람 목회를 들여다 볼 기회가 없었지만, 지난 번 어느 신문 기사에서 보고 교회 개척해서 한곳에서 머물면서 열심히 전도하
신현희   2022-10-23
[오늘의칼럼] 먹고사니즘
사람들마다 평범한 희망이 있다. ‘제 때에 밥을 먹고, 제대로 일을 해서, 평안히 잠을 자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밥한테 사람이 먹히고,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한테 사람이 치이고, 사람이 잠자는 것이 아니라 사람
송병구   2022-10-22
[오늘의칼럼] 교회가 교회되기 위해 중요한 것들
어제 저는 동북부지역총회 줌미팅에 참여했습니다. 여기에는 뉴욕, 뉴저지, 볼티모어, 보스톤 등 10개 지역의 연회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오는 11월 첫 주에 있을 감독선거를 위해 몇 명을 뽑을 것인지 결정하는 회의였습니다. 그런데 회의 내내 제 마음에
김정호   2022-10-22
[오늘의칼럼] 겨울 채비
바로 옆집으로 이사를 시작한 지 벌써 두 달째가 되어 간다. 옛집에는 아직 정리되지 않은 짐들이 남아있다. 마음을 모으고 힘을 좀 쓴다면 하루 만에 해치울 수 있을 양인데 이런저런 핑계로 여태 미루고 있는 상태다. 만약 옛집에 누군가 들어온다고 했으면
황은경   2022-10-19
[오늘의칼럼] 154년 역사의 세계적 매운맛 타바스코 핫소스
피자 배달을 시키면 1회용 핫소스로 딸려오는 타바스코소스를 먹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톡 쏘는 식초의 향과 새콤함, 그리고 고추의 매콤한 맛이 특징인 타바스코 소스는 기름지거나 느끼한 음식에 첨가하면 아주 잘 어울린다. 우리나라에서는 익숙하지 않지만
임석한   2022-10-18
[오늘의칼럼] 신앙개혁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 스페인 아빌라
신앙개혁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 스페인 아빌라 신태하 목사 아빌라는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멀지 않은 카스티야 이 레온 지방에 위치한 도시다. 지난번에 소개한 톨레도와 마찬가지로 도시가 1,100미터 이상의 고도에 위치하고 있어 요새 도시
신태하   2022-10-17
[오늘의칼럼] 설움은 환희(歡喜)가 되어
‘이름 없이 빛도 없이’라는 노래에 맞춘 것처럼, 어느 날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선 땅에서 낯선 낯을 대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어떠한 상황에 놓여있든지 땅 끝을 향한 사랑을 품고 인내와 순종의 삶을 엮어간다. 곱고 빛나던 젊음은 은발의 미소
김화순   2022-10-16
[오늘의칼럼] 소풍 가는 길
아무리 상상력이 빈곤한 사람도 소풍에 관한 한 남다른 인상기가 없을 리 만무하다. 어려서부터 소풍 복이 많은 내 경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소풍 같은 인생을 산다고 여긴다. 하긴 인생을 가리켜 소풍으로 빗댄 노랫말도 있다. 날마다 때마다 소풍 같은 일상
송병구   2022-10-15
[오늘의칼럼] 꽃들도 노래하네
말 주변이 좋거나 사람들 앞에서 힘을 얻는 무대 체질은 아니지만, 저는 노래하고 감상에 젖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어설펐던 장면들도 있었고 제 스스로 느끼기에도 꽤 근사한 장면도 있었지만 그 모습들이 성
조진호   2022-10-15
[오늘의칼럼] 배달 갑시다!
이웃교회 교인인 심OO 권사님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목요일마다 있는 반찬 지원 대상에서 몇 달 번부터 제외되었다. 이유는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중복 수혜라는 것이 이유였다. 이 일로 격주에 한 차례 방문해서 반찬을 전해주고, 기도를
신현희   2022-10-13
[오늘의칼럼] 보여야 버릴 수 있다.
지난달 추석 연휴에는 추석 당일만 빼고 옆집으로 거처를 옮기는데 몸과 마음을 바쳤다. 바로 옆으로 하는 이사라 사람을 부르기도 애매하여 혼자서 감당하였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앞으로 이사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10년 전 음성에 내려올 때만
황은경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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