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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왕중왕》 (The King of Kings, 1927)
《왕중왕》 (The King of Kings, 1927)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사순절을 맞아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을 다룬 영화들을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지금까지 제작된 예수님에 대한 수많은 영화들을 분류해본다면 크게 두 부류로 나뉜
이진경   2022-03-14
[오늘의칼럼] 차이를 어떠한 방향으로 인도할 것인가
차이를 어떠한 방향으로 인도할 것인가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5년 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했다. 불과 0.73%포인트 차이로 이긴 상황에 어떠한 양상이든 대립과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겠다 조심스럽게 예견하면서, 새 정권이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에 국민의
김화순   2022-03-13
[오늘의칼럼]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하면서 전쟁의 악영향이 우리의 현실이 되었다. 뉴 차르(the new Tsar)를 꿈꾸는 푸틴에 대한 비난의 파고와 함께 며칠 새 휘발유 값은 2천 원을 출렁인다. 멀리 동유럽의 전장터는 이미 우리 생활 가까이에 다가온 것이다
송병구   2022-03-12
[오늘의칼럼] ‘Le veau d'or’ 금송아지의 노래
우리 교회는 2022년 한 해 동안 ‘말씀 속을 걷다’라는 제목으로 새벽 성경 통독 기도회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비록 일주일에 두 번 맡고 있지만, 새벽 현장 예배뿐만 아니라 유튜브로 송출되는 영상을 미리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20분이 훌쩍 넘는 분
조진호   2022-03-12
[오늘의칼럼] 그 많은 현수막들은 어디로 갈까?
긴박했던 대선이 끝났습니다. 지난 2월 15일부터 대한민국의 방방곡곡, 거리와 길목을 선점하고 한껏 후보들을 홍보하던 선거 현수막들이 내일이면 말끔하게 사라질 것입니다. 그 많은 현수막들은 어디로 갈까요? 현수막은 선거를 나타내는 핵심적인 상징물입니다
이광섭   2022-03-10
[오늘의칼럼] 봄을 맞다.
며칠 사이를 두고 확실히 따뜻하다. 아침 저녁으로 냉기가 남아있긴 하지만 그래도 춘삼월 중순으로 향한다. 일주일 전만 해도 외출을 할 때면 완전 무장은 아니더라도 겨울다운 옷을 입고 나갔는데, 요 며칠 사이는 그 느낌을 훌훌 털어버렸다. 겉옷으로 패딩
황은경   2022-03-09
[오늘의칼럼] 진보와 보수가 선호하는 야식은?
오늘은 20대 대통령 선거가 있는 날이다. 사전투표의 뜨거운 열기를 보니 오늘도 많은 이들이 투표장으로 향할 것 같다. 그리고 투표가 끝나면 자신이 지지하고 투표한 후보가 몇 표를 획득할 것인가? 과연 당선될 것인가? 하는 궁금증과 함께 자신의 후보를
임석한   2022-03-08
[오늘의칼럼] 동화처럼 아름답지만 굴곡진 역사를 가진 도시 - 프랑스 루앙
오랜 역사를 지닌 루앙은 켈트 시대부터 존재하던 도시다. 고대 로마가 켈트를 정복한 후 로마 제국의 도시가 되었고, 서로마 제국 붕괴 후에는 프랑크 왕국의 영토였으며, 몇 번의 피정복 역사를 거쳐 노르망디 공국이 되었다. 이후 이곳의 소유권이 영국과
신태하   2022-03-07
[오늘의칼럼] 산불 진화만큼 중요한 트라우마 지원
3년 전인 2019년 4월, 식목일을 앞두고 강원도 고성군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바람을 타고 속초 시내 방향으로 번진 대형 산불 화재가 있었다. 1년 뒤, 고성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또 산불이 발생했다. 지난 3월 4일, 불행히도 경북 울진과 강원
김화순   2022-03-06
[오늘의칼럼] 평화를 위한 기도 고리
사순절과 함께 경건하게 봄을 맞는다. 성회(聖灰)수요일로 출발하였다. 당장 3월 첫 금요일은 세계기도일(World Day of Prayer) 예배를 드렸다. 세계 여성들이 중심이 된 기도일 행사는 세상의 아픔과 연대하고, 이웃의 고민과 공감하면서 세상
송병구   2022-03-06
[오늘의칼럼] “뭘로(무엇으로) 전도하세요?”
매일 길에 전도를 나간다는 말에 "뭘로 전도하세요?"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 전도를 나가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는 별로 관심이 없고 수단에 관심이 많다. 워낙 많이 들었기에 듣고 싶은 대답을 해준다. 여기서 '무엇으로'라는 질문
신현희   2022-03-04
[오늘의칼럼] 놀고 싶어라
이천에 살 때니까 꽤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설봉산에 가끔씩 올랐습니다. 설봉산은 이천 시내를 품고 있는 이천의 진산이지만 높이가 394m밖에 안되는 야트막한 산입니다. 하지만 주변에 높은 산이 없어서 정상에 오르면 이천은 물론 멀리 여주까지도 보이고,
이광섭   2022-03-03
[오늘의칼럼] 솟아나는 봄기운
지난 토요일 세찬 비가 내렸다. 바람도 불고 간간이 하늘 저편이 번쩍이더니 ‘콰르릉’ 하며 천둥도 내리쳤다. 저녁밥을 먹던 냥이들이 천둥소리에 놀라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바람에 밥상이 난장판으로 변했다. 한참 지난 뒤 진정이 되었던지 그제서야 슬금슬금
황은경   2022-03-03
[오늘의칼럼] 대구가 사랑하는 추억의 맛 납작만두
내게 대구는 좋은 사람의 추억이 있는 곳이다. 28년 전 논산에서 훈련을 마치고 군종병주특기를 받고 강원도 인제 원통 천도리에 있는 12사단 89포병대대에 배치되었을 때였다. 우리 내무반에서 내 바로 위 선임이었던 금동근일병이 바로 대구사나이였다. 당
임석한   2022-03-01
[오늘의칼럼] 《피닉스》 (Phoenix, 2014)
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피닉스》 (Phoenix, 2014) 무시무시한 고통과 불행을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될 희망으로 버텨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영화 《피닉스》 역시 그런 사람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다
이진경   2022-02-28
[오늘의칼럼] 고집스러움이 이긴다
“적극적인 성격에 활동적이며 고집이 셌다. 고집스러운 만큼 똑똑하여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익히며 배워 알았다. 누구에게도 좀처럼 지기 싫어하는 강인한 성격이었으며 꼼꼼하여 일의 마무리가 완벽했고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해내었다. 총기가 있었을 뿐 아니
김화순   2022-02-28
[오늘의칼럼] ‘쓸데없는’ 파수꾼
어느새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일이 되었다. 김포군 문수산성 골짜기로 첫 목회를 나갔을 때 성동리에 살던 동네 청년 하나가 내게 말하였다. “젊은 사람이 왜 이러고 다니냐?” 당황스러운 질문이었다. 그의 눈에 낯선 전도사가 옹색한 시골집을 세내어 홀로
송병구   2022-02-26
[오늘의칼럼] 사순절을 위한 노래 ‘Per crucem’
돌아오는 수요일, ‘재의 수요일’을 기점으로 2022년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전염병으로 인해 온 세상은 잿빛 하늘 아래 놓여 있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한 나라가 잿더미 위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상황 들을
조진호   2022-02-25
[오늘의칼럼] 목사님 뭐가 두려우세요?
‘사순절 탄소 금식 캠페인 및 자료나눔회’를 마치고 함께 커피를 마시던 한 신학 교수가 불쑥 물어왔습니다. “아니, 목사님들은 뭐가 그렇게 두려우세요?” 마침 그때 나는 기후 위기 상황 앞에서 한국교회가 녹색 신앙으로 무장하면 기후 위기 극복 활동이
이광섭   2022-02-24
[오늘의칼럼] 겨울 시샘
겨울바람이 차다. 햇살은 따뜻하나 그 속으로 파고드는 바람은 맵다. 햇살이 따뜻하다고 넋놓고 쬐고 있다가는 손가락과 발가락으로 서서히 치고 올라오는 시리고 아린 아픔을 당하기 쉽다. 입춘과 우수가 지나 봄이 멀지 않았다고 순간 방심하는 사이 겨울의 시
황은경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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