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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7가지 돼지부속 특수부위
내가 사는 이천과 그리 멀지 않은 성남 모란시장 5일장에 가면 8000원에 돼지부속 철판구이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집이 몇 군데 있다. 5일장이 아니더라도 매일 여는 돼지부속 철판구이집도 있다. 돼지부속이라 함은 돼지껍데기, 지라(비장), 유통(
임석한   2022-01-12
[오늘의칼럼] 두 개의 문화가 깊이 공존하는 곳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 제 7의 도시로 북동부 지역의 중요한 경제 축 중에 하나이다. 독일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알자스 지역의 주도였으나 행정 제도 개편에 따라 지금은 그랑테스트의 주도로 스토리가 있는 프랑스의 대표 도시 중 하나다. 17세기까지 독일에
신태하   2022-01-10
[오늘의칼럼] 괜찮아, 잘 될 거야
심리적 소진이라는 용어는, 1961년 미국 작가 그레이엄 그린(Graham Greene)이 [번아웃 케이스]라는 소설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한 건축가가 정신적인 고통과 환멸을 느껴 직업적인 성공을 뒤로하고 아프리카 밀림으로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에서
김화순   2022-01-09
[오늘의칼럼] 그 이름, 이오타 십자가
전통적인 고유한 십자가와 만나기 전에 ‘곱트’(Copts)란 이름은 그냥 교회사 사전의 한 표제어일 뿐이었다. 오리엔탈정교회 다섯 중 하나로 칼케톤공의회 이전의 고대 오리엔탈로 불리는 곱트정교회(Coptic Orthodox Church)는 아름다운 십
송병구   2022-01-09
[오늘의칼럼] 해결책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는 믿음
2022년 새해입니다. 임인년 호랑이 해인데 기가 쎈 검은 호랑이라 대박나는 해라고 하네요. 새해에 호랑이가 코로나를 몰아내고 대박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소망하는 것은 소망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5 말씀에 보면
김정호   2022-01-07
[오늘의칼럼] 코로나 이후의 교회?
작년 9월 25일 ‘세계 기후위기 행동의 날’을 맞아 1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손팻말을 들고 동네 거리로 나섰습니다. 교회 앞, 전농동 사거리와 건널목, 아파트단지 공원 등에서 한 시간 동안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그날 손팻말에 적어넣었던 구호들입니
이광섭   2022-01-06
[오늘의칼럼] 가슴에 기둥을 세워주신 분
서울에 처음 올라와 아직 낯설기만 할 때 집안 어른이 내게 골목 어귀에 있는 가게에 가서 담배 한 갑을 사오라 이르셨다. 초등학교 4학년이라곤 하지만 어수룩한 태를 내고 싶지 않았다. 골목길을 걸어가며 몇 번이나 서울말 연습을 한 후 마침내 가게 주인
김기석   2022-01-05
[오늘의칼럼] 소금의 종류와 활용법
소금의 종류와 활용법인류는 소금을 기원전 6000년경부터 이용했다고 한다. 소금은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조미료이자, 음식을 상하지 않도록 하는 방부제였다. 또한 소금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성분이었기에 예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았
임석한   2022-01-04
[오늘의칼럼] 《돈 룩 업》 (Don’t Look Up, 2021)
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돈 룩 업》 (Don’t Look Up, 2021)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마침내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롯 시대에도 그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 사람들이
이진경   2022-01-04
[오늘의칼럼] 태양은 늘 타오르고 있다
태양은 늘 타오르고 있다새옹의 말(馬)로 인간사를 비유한다는 것이 아주 적절한 비유인 듯하나 한편으로는 씁쓸하게 느껴진다. 인생이라는 게 언제 어느 때에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행운과 재앙의 반복이라니 말이다.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 어려운 인생, 순리
김화순   2022-01-02
[오늘의칼럼] 호랑이를 뒤집어라
영국의 지리학자 이사벨라 버드 비숍은 여행 후 을 출판하였다. 1898년 일이다. 지금은 고층아파트로 첩첩산중을 이루지만, 당시는 호랑이가 나올만큼 아득한 옛날 골짜기였던 모양이다. 백년 전 영국인 여성은 흥미로운 대목을 전한다. “한국인에게 호랑이
송병구   2022-01-01
[오늘의칼럼] 보내는 지혜 붙드시는 은혜
오늘은 2021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올 해 많이 들었던 말 가운데 하나가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였습니다. 유대인들의 성경주석서인 미드라쉬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다윗 왕이 전쟁 승리의 기쁨을 오래
김정호   2022-01-01
[오늘의칼럼] 나는 왜 늘 야단맞고 있는 기분이 드는가
“저는 왜 늘 야단맞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을까요?” 라는 질문을 가지고, 상담실에 찾아온 50 후반의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매사에 용기가 없고, 무언지 괜히 부끄럽고, 졸아드는 기분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가족이나 이웃에게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는
박효숙   2021-12-30
[오늘의칼럼] 토마토케첩의 뿌리는 중국의 생선액젓
오므라이스와 감자튀김을 먹을 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토마토케첩이다. 별로 대단치도 않고 비싸지도 않지만 막상 필요할 때 없으면 굉장히 아쉬울 때가 있다. 우리는 케첩하면 토마토케첩을 떠올린다. 하지만 케첩(Ketchup)은 과일이나 채소 따
임석한   2021-12-29
[오늘의칼럼] 보내는 지혜 붙드시는 은혜
오늘은 2021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올 해 많이 들었던 말 가운데 하나가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였습니다. 유대인들의 성경주석서인 미드라쉬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다윗 왕이 전쟁 승리의 기쁨을 오래
김정호   2021-12-26
[오늘의칼럼] 송구영신
흔히 연초에 가장 자주 입에 올리는 사자성어가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면, 연말을 맞으면서는 ‘우여곡절’(迂餘曲折)이니 ‘간난고초’(艱難苦草)와 같은 말을 한다. ‘전화위복’(轉禍爲福)과 ‘새옹지마’(塞翁之馬)처럼 비감함이 깃든 표현을 듣자면 지난
송병구   2021-12-25
[오늘의칼럼] 칸타타의 추억
복된 성탄절입니다! 올 해 저는 매우 뜻깊고 행복한 성탄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하지 못했던 성탄 칸타타를 준비하며 강림 절기를 보낼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성탄 당일에 연주하는 것만큼이나 강림절의 늦은 밤 시간에 연습하는 순간순간들이 너
조진호   2021-12-25
[오늘의칼럼]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동지 무렵, 어둠이 가장 깊은 때 빛의 세상이 시작된다. 새벽 별이라 일컬어지는 분이 오신다. 그분의 오심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두루 관통한다. 기다리던 존재 혹은 시간의 도래는 기다리던 이들의 가슴에 기쁨의 물결을 일으킨다. ‘기뻐하라’. 가브리엘
김기석   2021-12-23
[오늘의칼럼] 충고처럼, 조언처럼, 한편으로는 경고처럼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가족도 남이다, 알아서 챙겨 먹자’ 라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제약회사 광고였는데 처음에는 참, 황당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금방, 그 명제에 들어 있는 요즘 세태가 읽어져서 마음이 짠 해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충고처럼,
박효숙   2021-12-23
[오늘의칼럼] 전세계 크리스마스 전통음식
1. 영국 - 민스파이(mince pie)민스파이는 식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영국의 음식들 중에서 몇 안 되는 맛있는 디저트 음식이다. 말린 과일이나 사과, 향신료, 견과류 등을 다져 속을 채운 패스트리 파이로 모양은 타르트처럼 생긴 것부터 만두처럼 생
임석한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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