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6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칼럼] 착한 사람, 그 이름 진국
예전부터 우리는 대하기 편하고, 쉬운 사람을 ‘착한 사람’ 이라고 말해왔습니다.‘착한 사람’은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NO’ 하지 않고, 언제나 ‘YES’ 해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 말은 컨트롤하기 쉬운 사람이 ‘착한 사람’ 이라는 말이 됩니다.
박효숙   2022-02-03
[오늘의칼럼] 광해군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 잡채
설 명절이다. 명절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있다. 바로 잡채다. 시금치, 당근, 버섯, 고기, 양파 등을 기름에 볶은 후 삶은 당면을 간장양념으로 같이 무쳐서 먹는 요리이다. 쫄깃한 당면의 식감과 야채와 고기 그리고 양념의 조화로 자극적이지 않
임석한   2022-02-02
[오늘의칼럼] 착한 경제, 그 날 것의 도발
스물 다섯 살의 괴테는 서문에서 자신이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신이 자신을 통해 글을 썼다는 표현을 한다. 작품에 대한 오만함일까?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일까? 글 쓰는 과정에서 예상치도 못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이다. 글이 글을 넓혔으며 생각이 생각을
최형미   2022-01-31
[오늘의칼럼] 낮은 분화수준을 끌어올리는 작업
낮은 분화수준을 끌어올리는 작업가족치료의 대표적인 학자 머레이 보웬(Murray Bowen)은 개인의 심리가 개성을 추구하는 면과 공동성을 추구하는 면을 가지고 있으며, 그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을 이상적인 상태로 보았다. 그리고 개인이 스스로 자
김화순   2022-01-30
[오늘의칼럼] 마음의 성묘
명절은 역시 부모님이 살아계셔야 제맛이 난다. 추석과 설에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는 이유는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번거로운 귀향길이지만, 그래도 고향을 찾는 사람들은 새로운 힘을 얻고 돌아온다. 반가워하실 어머니를 생각하면 발길보다 마음이 먼저
송병구   2022-01-29
[오늘의칼럼] 영적 튜닝
제가 음악을 듣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예전에는 주로 CD를 통해 음악을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 이사를 했는데 짐을 정리하다보니 음악을 공부하고부터 모은 CD 음반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버릴 것을 과감히 버렸음에도 남은 음반만 해도 그 양이 상당
조진호   2022-01-28
[오늘의칼럼] 무속신앙 논란과 침묵하는 기독교
무속신앙 논란과 침묵하는 기독교 “빨갱이보다는 무당이 낫다.” 대통령 선거운동에서 불거진 한 후보자의 무속신앙 논란에 대해 기독교 일각에서 보이는 반응이랍니다. 가까이 지내는 한 목사를 통해 이야기를 전해 들었지만 도저히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 말이
이광섭   2022-01-27
[오늘의칼럼] 콩 농사, 부푼 꿈은 깨어졌으나....!
생각해보니 지난해에 가장 주업이었던 콩농사에 대해 끝맺음을 하지 않고 지나갔다. 동생과 함께 농사를 짓다가 동생이 독립하여 고향으로 간 뒤 혼자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3년 전 2019년부터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농사 또한 협력과 연대가 절실한 일이
황은경   2022-01-26
[오늘의칼럼] 코 끝을 쏘는 냄새! 나주 영산포 홍어
목회를 하면서 전국의 장례식장을 여러 군데 가 보았다. 전라도지역의 장례식장에 방문할 때와 경상도지역의 장례식장을 방문할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음식이다. 전라도지역에서는 꼭 삭힌 홍어가 나왔고 경상도 포항에 갔을 때는 돔베기가 나왔다. 돔베기는 상어고
임석한   2022-01-25
[오늘의칼럼] 사계절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 - 샤모니 몽블랑
해발고도 4807미터로 유럽 최고봉인 몽블랑은 알프스 산맥에 위치하고 있다. 몽블랑은 스위스와 프랑스에 걸쳐 있으며, 스위스에서 체르맛이라고 불린다. 샤모니는 몽블랑으로의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으로 몽븡랑 하단부 해발 1035미터에 위치한 프랑스 남동
신태하   2022-01-25
[오늘의칼럼] 스스로 그 무엇의 노예가 될 때
중독은 인간관계, 경제적인 측면, 건강 등 삶의 영역에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문제를 야기시킨다. 2살 된 아들을 숨지게 하여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사람이 PC게임에 과몰입된 상태였던 사건 등은 인터넷 중독이 지속적으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
김화순   2022-01-23
[오늘의칼럼] 100세 만세(萬歲)
유동식 교수(1922~)가 만 백세를 맞아서 기념문집을 출간하였다. 책 제목은 (동연)이다. 제목만으로도 무게감이 대단하다. 100세에 이르도록 학문적 평가를 담은 기념문집을 낼 수 있을 만큼 후학들이 존재하다는 것은 뿌듯한 일이다. 그만큼 한국신학의
송병구   2022-01-23
[오늘의칼럼] 소녀들의 노래 ‘The Show’
오늘 중앙연회 사모합창단 사모님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지난 연말연초에 부목사로 새롭게 사역할 교회와 더불어 연회가 변경되어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된 것입니다. 2016년 12월부터 지휘를 했으니 햇수로는 7년을 함께 했습니다.오늘 오전,
조진호   2022-01-22
[오늘의칼럼] 기억하고 기념하라
기억하고 기념하라충북 영동이 고향이신 권사님의 하관식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는데 문득 이정표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노근리 평화공원!’ 차를 돌려 노근리로 향했습니다. 넉넉한 부지 위에 잘 조성된 평화공
이광섭   2022-01-20
[오늘의칼럼] 마구잡이식 변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지만, 요즘 같아서는 이 말도 바꿔야 할 것 같다. 10년이라는 세월 속에 강산도 변할 수 있는 긴 시간임을 표현한 말인데, 이제는 긴 시간 기다릴 것 없이 수시로 변하는 강산을 마주 대하게 된다. 변화는 도시만
황은경   2022-01-19
[오늘의칼럼] 경남 김해 뒷고기의 매력
뒷고기는 경남 김해에서 유래된 음식이다. 1980년대 초 김해에는 대규모 도축장이 시작되었다. 현재도 두 곳의 도축장이 있다. 김해시 주촌면의 도축장에서 일하던 기술자들은 돼지를 손질하다 선호 부위를 잘라내고 남은 상품성이 낮은 고기들을 조금씩 잘라내
임석한   2022-01-18
[오늘의칼럼] 《핵소 고지》 (Hacksaw Ridge, 2016)
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핵소 고지》 (Hacksaw Ridge, 2016) 신념을 지키고 그에 따라 산다는 것은 어디까지 가능한 것일까? 그리스도교 역사 속에서 정당한 폭력과 정당한 전쟁에 대한 질문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 과연 정당한 폭력이 가능한
이진경   2022-01-17
[오늘의칼럼] 피로감 증폭 사회
피로감 증폭 사회모 대기업 부회장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내용이 화제가 되어 연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관련 계열사들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주가가 폭락하며 발언 내용이 정치권으로까지 번져 여당과 야당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대
김화순   2022-01-16
[오늘의칼럼] 좋은 울타리 만들기
대선 흥행에 한참 물이 올랐다. 주가가 점점 상승하는 후보가 있는가 하면, 치솟다가 싱겁게 바람이 빠지는 후보도 있다. 잠 못 이루는 후보가 있는가 하면, 짐짓 가능성에 부푼 후보도 있다. ‘사람 열 번 된다’는 속담은 여기에도 해당 될 것이다. 아직
송병구   2022-01-15
[오늘의칼럼] 왈츠와 탱고 사이
올해도 어김없이 새 해의 시작과 함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가 열렸습니다. 1939년 시작된 빈 필의 신년 음악회는 세계 92개국에 중계가 되고 우리나라에서는 몇 년 전 부터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생방송으로 공연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
조진호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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