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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GMO로 그늘진 우리의 밥상
최근 최대 규모의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안전성검증’ 독립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달 11일 ‘팩터GMO(Factor GMO)란 이름의 민간프로젝트로 시작되었는데, 세계적인 GMO기업인 몬산토의 옥수수와 제
유미호   2014-12-10
[오늘의칼럼] 새로운 설거지 짝꿍
우리 교회 주일 점심 식사는 늘 푸짐하다. 반찬이 항상 열 가지가 넘는다. 와우! 후식도 떡과 빵이 늘 있다. 교인들이 각자 알아서 해 온 음식들이다. 대부분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다. 각자 집에서 늘 해 먹던 음식이 아닌 다양한 것들을 먹는
이은주   2014-12-09
[오늘의칼럼] 몬산토를 아십니까?
영화 의 처음 부분에 나오는 옥수수 밭은 그 거대함으로 관객을 압도합니다. 불특정한 미래, 오염된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는 대부분 농사를 짓습니다. 영화가 종말의 위기를 말하면서 인류의 마지막 생업으로 옥수수 농사를 등장시키는 것은 참 뜻 깊습니다.
이광섭   2014-12-07
[오늘의칼럼] 작가의 의도
우리나라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중 한 사람을 꼽자면 단연 ‘최승호’ 교수가 떠오른다. 최 교수가 그리는 시의 글결은 상징과 풍자가 두드려져, 아마 처음 읽는 이라면 곱씹어 봐야 할 정도로 진한 향기를 뿜어낸다. 특히 그의 작품 중에서도 ‘북어’,
김석년   2014-12-06
[오늘의칼럼] 계획오류
한 해의 스러짐을 의식하게 될 때에 이르면 대개 그 해를 시작했던 처음을 떠올리게 된다. 또 한 번의 해를 시작하며 다짐했던 새롭고 신선했던 결심들... 작은 생활습관으로부터 시작하여 일터와 가정의 대소사를 거쳐 신앙에 이르기까지 연초의 결심들은 실로
이진경   2014-12-05
[오늘의칼럼] 걷기도
어느새 ‘걷기도’의 계절이 다가왔다. ‘걷기도’는 ‘걷다’와 ‘기도하다’의 합성어인데, 해마다 연말이면 나 홀로 치루는 송구영신 의식이 되었다. ‘걷기도’를 하게 된 계기가 있다. 2007년 가을에 인천의 어느 청년 모임에서 먼저 길을 가던 선배로서
송병구   2014-12-05
[오늘의칼럼] 나라 구한 기독교
김구 선생님은 한국감리교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감리교 청년회인 엡웻(Evert) 청년회의 총무로도 수고하며 1905년 도끼상소사건을 주도했던 적도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일찍이 10대에 동학에 참여하여 접장으로 중간간부를 지냈으나 동학
조성돈   2014-12-03
[오늘의칼럼] 굿 이브닝! 대림절
어느 새 대림절이다. 하나님의 달력으로는 벌써 새로운 한해의 문을 열었다. 깊어가는 어둠 속에서 등불을 밝히듯 고요한 새 출발이다. 창조의 방식대로 라면 그 시작은 역시 ‘저녁부터 아침까지’가 어울린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송병구   2014-12-02
[오늘의칼럼] 두 권사님
한국에 계신 두 권사님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기질도 다르고 각각 다니는 교회도 다르지만 공통점이 꽤 많다.우선, 70대의 여성분들로 삶이 곧 신앙생활 그 자체다. 하루의 시작과 끝은 기도이며, 일상 속에서도 예수님을 의지하는 마음은 그들의 태도나 언어
이은주   2014-12-01
[오늘의칼럼] 잠을 주시는 하나님
잠을 19시간이나 잤습니다. 금요일 오후 1시부터 토요일 아침 8시까지 잤으니까요. 엄청난 시간입니다. 잠을 자다가 중간에 일어나 시간도 모른 채 무언가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 나서도 계속 잠을 잤습니다. 잠을 자면서도 계속 온 몸이 뜨거워지
이광섭   2014-11-30
[오늘의칼럼] 성탄의 계절
바야흐로 한 해의 끝자락, 12월이 찾아왔습니다. 이 달만 되면 교회는 저마다 성탄절 준비로 무척 분주하지요. 저도 벌써부터 맘이 설레고 새롭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성탄이란 크게 두 가지 모양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는 ‘Christmas’이고, 다른 하
김석년   2014-11-29
[오늘의칼럼] 훈련으로 될 리가 없잖아, 제자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확신 가운데 교회가 제자훈련에 총력을 기울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 절정의 무렵 ‘훈련으로 되는 제자’라는 제목의 책도 등장했다. 제자훈련을 거의 자체 브랜드로 삼다시피 한 유명한 교회도 있었다. 이 굉장
이진경   2014-11-28
[오늘의칼럼] 공동체로서의 교회와 교회당
교회는 믿는 이들의 공동체이다. 우리는 사도신경에서 ‘성도의 교제’를 고백하고 있다. 이 부분이 바로 교회를 일컫는 말이다. 교제는 그리스어의 코이노니아와 라틴어의 코뮤니오를 번역한 말인데 그 뜻이 상당히 축소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에게 교제라는
조성돈   2014-11-26
[오늘의칼럼] 살아가게 하는 힘
내가 이민자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에 가서 사는 ‘이민’이라는 말은 그저 신문과 뉴스에나 나오는 낱말에 불과했다. 그러니 이민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이민 생활이 어떠한 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살림살이를 싸 가지고 미국
이은주   2014-11-24
[오늘의칼럼] 파주 임진강 하구
감리교 서울연회에서 연례행사로 갖는 생태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파주 임진강 하구를 다녀왔습니다. 완연한 초겨울 표정으로 바뀐 임진강유역은 스산함 속에서도 생명이 약동했습니다. 황희 정승이 말년을 보냈다는 반구정에서 내려다보는 임진강은 마침 밀물
이광섭   2014-11-23
[오늘의칼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서양 사람들은 유머를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로 생각한다. 한 독일 의사가 간 조직 검사를 한다며 주사기로 내 간의 일부를 떼어낸 적이 있었다. 그는 그 조직이 담긴 작은 병을 내 눈 앞에 흔들며 눈을 찡긋한 후 아파하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었다
이진경   2014-11-21
[오늘의칼럼] 기다림을 선물하려고
10월 중순부터 문득 잠에서 일찍 깨어나곤 하였다. 마음에 번거로운 일이 잠자리를 불편하게 한 모양이다. 당장 11월에 ‘기다림 초’를 만들어 보급하는 일 때문이다. ‘기다림 초’를 생활화한다고 멍에를 멘 일은 스스로 자처한 일이니 누구를 원망할 것도
송병구   2014-11-20
[오늘의칼럼] 정보유출의 나비효과
아내가 전화를 받았다. ‘건이(가명) 어머니죠? 건이가 다쳤습니다.’ 그리고 아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엄마, 학교에 오다가 친구랑 어떤 아저씨에게 잡혀왔어. 친구는 엄마가 돈을 주어서 풀려났고, 나는 잡혀 있어’ 울음소리가 섞여서 무슨 소리인지 제대
조성돈   2014-11-20
[오늘의칼럼] 포옹
둘째 아들 윤이가 싸놓은 도시락을 챙겨 학교에 가기 위해 주방 쪽으로 온다. 그러면 나는 가방 앞 쪽에 도시락을 편안하게 자리잡아 넣는 아이를 옆에 서서 지켜본다. 아이는 가방의 지퍼를 밀어 잠그고 나를 향해 돌아선다.“엄마, 나 갔다 올게.”“그래,
이은주   2014-11-18
[오늘의칼럼] ‘모바일 온리’(only)와 ‘바이블25’
‘다가오는 PC의 종말’이란 흥미로운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중앙일보 11.11). 구글의 에릭 슈밋 회장의 선언이 헤드라인입니다. “세계는 ‘모바일 퍼스트’(first)가 아니라 ‘모바일 온리’(only) 시대로 나아갈 것이다!” 요지는 인터넷의 수단
이광섭   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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