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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실수로 탄생한 세계적 명품소스 이금기(李錦記) 굴소스
얼마 전에 중국의 대표적인 고추소스인 라오깐마 소스를 소개했다. 오늘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소스 하나를 더 알려드리고자 한다. 중국소스지만 한국인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굴소스이다. 굴소스란 굴에서 나오는 진한 국물과 굴을 곱게 갈아서 소금, 간장,
임석한   2022-10-12
[오늘의칼럼] 《신과 함께 가라》 (Vaya Con Dios, 2002)
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신과 함께 가라》 (Vaya Con Dios, 2002)대개 그런 것이 늘 그런 것이 아니라는 평범한 진리는 특별히 독일 영화에 적용되는 진리다. 철학적 사고와 심오한 예술 등 재미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독일인들은 영화 역시 꼭
이진경   2022-10-11
[오늘의칼럼]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오?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오?, 정민, 천년의 상상, 20192021년 한국천주교회 표어는 ‘당신이 천주교인이오?’이다. 이 슬로건은 김대건 신부가 순교하기 전 관아(官衙)에서 심문당할 때 받은 ‘질문’(1846.8.26. 김대건 옥중서간)에서 따온 것이다.
송병구   2022-10-10
[오늘의칼럼] 글로벌에서 가내공업 각자도생의 시대로의 전락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요? 미국 달러가 강세이다 보니 킹(king)달러에서 갓(god)달러로 불리운다고 합니다. 미국 우방인 캐나다도 영국도 경제침체로 난리입니다. 한국 환율도 달러당 1,500원을 넘어 1,700원까지 갈 것이라는 말이 돕니다.
김정호   2022-10-10
[오늘의칼럼] 미쁘다 이 말이여!
요즘 사람들의 말에 잔뜩 힘이 들어가 있다.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요즘, 오히려 남의 말을 색안경을 끼고 듣는 풍토가 만연하기 때문이다. 말의 진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다만 말을 둘러싼 힘의 논리만이 있을 뿐이다. 말의 전쟁에서 크게 승리
송병구   2022-10-09
[오늘의칼럼] 신의 이름을 오용하는 이들
신의 이름을 오용하는 이들러시아발 위기가 심각하다.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남지역을 합병하기 위한 주민 투표가 진행되었다. 러시아는 주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고 선언했다. 이제는 의회의 결정이라는 절차만 남았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는 그
김기석   2022-10-08
[오늘의칼럼] 오늘
사람은 누구나 오늘을 산다. 어제는 다시 반복되지 않고, 내일을 미리 살 수 없다. 성경은 오늘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보인다. 성경 신구약에는 ‘오늘’ 또는 ‘오늘날’이란 단어가 400번 가량 등장한다. “오늘 내게 맹세하라”(창 25:33)든지, “
송병구   2022-10-07
[오늘의칼럼] 개운하고 칼칼한 민물생선의 진한 감칠맛 생선국수
내가 사는 이천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있는 도농복합시이다. 도시지역은 동(洞)으로, 농촌지역은 읍(邑)과 면(面)의 행정구역으로 불린다. 우리집은 시내에 위치한 교회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대규모 아파트단지라서 도시와 별반 다를게 없지만 이천에 살면서
임석한   2022-10-04
[오늘의칼럼] 위대한 기타리스트의 이름을 기억나게 하는 곳 - 스페인 세고비아
클래식 기타의 세계관 속에서 스페인 출신의 위대한 기타리스트 ‘안드레스 세고비아 토레스’의 이름은 항상 최강자이다. 그는 당시 음악계의 주류에 어울리지 못하고 살롱 음악의 한계에 갇혀 있던 클래식 기타를 주류 클래식 음악으로 승격 시키는데 지대한 역할
신태하   2022-10-04
[오늘의칼럼] 함께 속도를 맞춰가는 사람
함께 속도를 맞춰가는 사람내담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상담실에 답답한 공기가 흐를 때가 있다. 한 가지 질문에 답하는 속도가 얼마나 느린지, 내뱉는 한숨은 또 어찌나 긴지, 상담이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무성의한 대답
김화순   2022-10-03
[오늘의칼럼] 성찬으로 맛보는 교회의 연합
해마다 10월 첫째 주일은 세계성찬주일로 지킨다. 1936년 미국에서부터 시작하였는데, 전 세계 모든 그리스도인이 주님 안에 한 형제자매임을 기억하고 고백한다. 영국의 시인이며 찬송작가 존 옥센햄(1852- 1941)은 멋진 성찬식 초대문을 작성하였다
송병구   2022-10-01
[오늘의칼럼] 하나님의 크신 사랑
지난 9월 19일 월요일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때마침 쉬는 날이라 그날 저녁 BBC World 방송을 통해 장례식을 시청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장례 예배는 저도 모르게 마치 그 예전에 참여하듯 매우
조진호   2022-09-30
[오늘의칼럼] 초점은 하나님의 불꽃
가을이 깊어간다. 누렇게 익어가는 벼가 바람에 물결처럼 일렁이는 모습이 장관이다. 감 열매도 제법 붉게 물들었다. 아름다운 이 계절, 자연은 한결같지만 인간들이 부대끼며 사는 세상은 소란스럽기 이를 데 없다. 역사는 공감의 확대 과정이라지만 무정함과
김기석   2022-09-30
[오늘의칼럼] 배운 것 없는 놈이 뭘 가르치려 하느냐
제가 옛날에는 이랬는데 저랬는데 어쩌고 말을 많이 하니까 친구가 한마디 합니다. “착각 그만해라. 60중반을 넘었는데 왜 자꾸 40대 때 하던 것 지금도 할 것처럼 그러냐. 정신차려라. 조금 더 그러면 미친놈 소리 듣는다.” 위로하기는 커녕 잔인하게
김정호   2022-09-29
[오늘의칼럼] 한국인에 입맛에 딱 맞는 중국대표소스 라오깐마(老干妈) 이야기
우리 집 냉장고에는 4가지 중국소스가 있다. 한 가지는 두반장이고, 또 한가지는 동파육만들 때 사용하는 중국 진간장인 노추(老抽)간장이며 세 번째는 펜더 굴 소스,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는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라오깐마소스이다. 라오깐마 소스는 고추와
임석한   2022-09-27
[오늘의칼럼] 《갓스펠》
《갓스펠》 (Godspell: A Musical Based on the Gospel According to St. Matthew, 1973)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 기독교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었던 대학시절의 동아리
이진경   2022-09-26
[오늘의칼럼] 배운 것 없는 놈이 뭘
배운 것 없는 놈이 뭘 가르치려 하느냐제가 옛날에는 이랬는데 저랬는데 어쩌고 말을 많이 하니까 친구가 한마디 합니다. “착각 그만해라. 60중반을 넘었는데 왜 자꾸 40대 때 하던 것 지금도 할 것처럼 그러냐. 정신차려라. 조금 더 그러면 미친놈 소리
김정호   2022-09-25
[오늘의칼럼] 별꽃, 스텔라데이지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거리 기도회에 참석하였다. 스텔라데이지(Stellar Daisy)호 침몰 2000일을 맞아 2차 심해수색을 촉구하는 연합기도회였다. 한동안 청와대 앞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이제는 용산으로 자리를 옮겼다. 청와대 광장이든,
송병구   2022-09-25
[오늘의칼럼] 적대에서 환대로
저번 주말 끝난 세계교회협의회 11차 총회 폐회 기도회 주제가 “From hostility to hospitality” (적대에서 환대로)였습니다. “그리스도가 사랑하심 같이 담대하게 사랑함은 피할 수 없는 소명(imperative)이지 옵션이 아닙니
김정호   2022-09-24
[오늘의칼럼] 착한 사람들의 공동체
얼마 전 문학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런 말이 오가는 것을 들었다. “톨스토이의 언덕을 넘으면 도스토예프스키라는 큰 산이 다가온다.” 이 말은 러시아문학에서 도스토예프스키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잘 설명해 주는 말이 아닌가 싶다. 널리 알려져 있듯이,
손원영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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