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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동 칼럼] 첫 시간에 다 주어라
성령이 주시는 생명 그러므로 이제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사람들은 결코 단죄 받는 일이 없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공동번역 성경에서) 로마서 8 :1
김영동   2011-08-02
[김영동 칼럼] 혼자 논다
혼자 논다 구 상 이웃집 소녀가 아직 초등학교도 안 들어갔을 무렵 하루는 나를 보고 ㅡ 할아버지는 유명하다면서? 그러 길래 ㅡ 유명이 무엇인데? 하였더니 ㅡ 몰라! 란다. 그래 나는 ㅡ 그거 안 좋은 거야! 하고 말해 주었다. 올해 그 애는 여중 2학
김영동   2011-07-07
[김영동 칼럼]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박 노 해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꽃이 피었다고 말하지만어느 날 갑자기 떠오른 별이라고 말하지만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그가 변했다고 말하지만어느 날 갑자기 그가 무너졌다고 말하지만 꽃도 별도 사람도 세력도하루아침에 떠오르고 한꺼번에 무
김영동   2011-07-07
[김영동 칼럼]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박 우 현 이십대에는서른이 두려웠다서른이 되면 죽는 줄 알았다이윽고 서른이 되었고 싱겁게 난 살아 있었다마흔이 되니그때가 그리 아름다운 나이였다 삼십대에는마흔이 무서웠다마흔이 되면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다이윽고 마흔이
김영동   2011-06-10
[김영동 칼럼] 아름다운 관계 - 그 늙어감
아름다운 관계 박 남 준 바위 위에 소나무가 저렇게 싱싱하다니사람들은 모르지 처음엔 이끼들도 살 수 없었어아무것도 키울 수 없던 불모의 바위였지 작은 풀씨들이 날아와 싹을 틔웠지만이내 말라버리고 말았어 돌도 늙어야 품안이 너른 법오랜 날이 흘러서야 알
김영동   2011-05-25
[김영동 칼럼] 진달래 꽃과 환한 햇살
진 달 래 배 문 성 올 봄에는 내가 뭐가 될까저 길가에서 나는 무엇이 되어 서 있을까 저 산,꽃처럼,나는 어디까지 피어야 할까 그래서……나는 어디까지 가서 사라져버릴까*** 벗님,요즘 산이 붉은 것은 진달래꽃이 활짝 피었기
김영동   2011-05-16
[김영동 칼럼] 아침 산책 길을 선물함
벗님, 문득 생각이지만 사진속으로 들어가 실제로 온 몸과 가슴 깊이 심호흡을 해 보시지요. 신기하게도 가슴이 훅~ 터지며 상쾌한 기분으로 환해질 것입니다. 그렇게 마음 깊이 숲길을 거닐어 보십시오. 자신의 온 몸이 그런 자신의 머리, 신록의 숲길을 거
김영동   2011-05-11
[김영동 칼럼] 삶은 곧 지혜와 사랑 사이에서 흐른다
Wisdom tells me I'm nothing. Love tells me I'm everything. Between the two my life flows. - Nisargadatta Maharaj 지혜는 내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사랑은 내
김영동   2011-05-11
[김영동 칼럼] 아직과 이미 사이
아직과 이미 사이 박 노 해 ‘아직’에 절망할 때‘이미’를 보아문제 속에 들어 있는 답안처럼 겨울 속에 들어찬 햇봄처럼현실 속에 ‘이미’ 와 있는 미래를 ‘아직’ 오지 않은 좋은 세상에 절망할 때우리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삶들을 보아&lsquo
김영동   2011-05-11
[김영동 칼럼] '창작과 비평'이라는 말을 선물로 드림
벗님, 해방후에 장준하 선생님이 주도하던 [사상계]라는 월간지가 있었지요. 내가 어렸을때 아버지와 작은 외삼촌이 그 월간지를 열심히 읽으시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해방과 함께 동족상쟁의 살 터지는 전쟁을 겪어내고 사상으로 남북이 갈린
김영동   2011-05-07
[김영동 칼럼] 벗님, 고난주간입니다
벗님, 2011. 4. 18 이 고난주간에 나는 내 나이 들어가며 그나마 얻은 일천한 경험과 지혜로 사람살이 대충 다 아는 듯 두루뭉수리 하게 살아온 내 생활과 주장을 내려놓고 다시 질문하는 한 마디에 집중합니다. 왜? 그 시절, 젊음이 뜨겁게 몰입하
김영동   2011-04-21
[김영동 칼럼] 그릇을 닦으며
그릇을 닦으며 윤 미 라 어머니, 뚝배기의 속끓임을 닦는 것이 제일 힘든 일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차곡차곡 그릇을 포개 놓다가 보았어요. 물 때 오른 그릇 뒷면 그릇 뒤를 잘 닦는 일이 다른 그릇 앞을 닦는 것이네요. 내가 그릇이라면, 서로 포개져
김영동   2011-04-19
[김영동 칼럼] 독서 삼매경
독서 삼매경 11월 마지막 주간부터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면 12월 초에 아내와 제주 올레 길을 다녀온 것을 제하고 나는 매일 대부분의 시간을 책 읽기에 전념했다. 책을 읽다 보면 밖에 나가 걷는 운동도 자연스럽게 하지 않게 되고…… 밥을 먹는 일도 건
김영동   2011-01-24
[김영동 칼럼] 이런 음식 어때요?
이런 음식 어때요? 두루 벗님들을 만나서 함께 밥을 먹고 자주 수다를 떨면 참 좋을 텐데… 산다는 게 다 그렇고 그렇지 않습니까? 가깝게 서울에 사는 벗들과도 생각처럼 그게 그렇게 잘 되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늘 먼 하늘만 쳐다 볼 수는 없고… 요즘
김영동   2011-01-24
[김영동 칼럼] 새로운 맛
새로운 맛 오늘 저녁 뉴스에 암으로 투병 중이던 여류작가 박완서 님이 소천하였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내가 20대 초반에 40대 늦깍기 주부작가로 어느 월간지 소설 공모전에 뽑힌 발가벗은 나무라는 제목인 나목(裸木)으로 등단해서 우리 문학계의 거목(巨木
김영동   2011-01-23
[김영동 칼럼] 바뀐 규칙 길들이기
1. 세상의 바뀐 규칙 하나 지난 두 주간 동안 자주 지하철을 타고 다녔습니다. 9호선을 타고 5호선으로 바꿔 타느라 다리가 뻐근하도록 계단을 오르내립니다. 그 모든 계단에 우측보행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어요. 기차역에도 계단에는 어김없이 우측보행 스
김영동   2011-01-04
[김영동 칼럼] 알바하고 첫 급료 받아온 아들 이야기
첫 급료, 첫 나눔 금년에 휴학하고 군대에 가겠다는 아들이 떡집에서 중노동(?)하며 9일간의 알바를 마치고 50만원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경험한 가슴 아프고(?) *^-^* 파란만장한 이야기입니다 <놀람> 십일조 떼고--- 아?! 그렇구나 처
김영동   2011-01-04
[김영동 칼럼] 무섭지 않아요?
무섭지 않아요? 춥고 바람이 세차게 불던 셋째 날, 우리는 아침나절 내내 나뭇가지를 뒤흔들고 억새풀을 눕히려는 세찬 바람을 창밖 너머로 바라보며 한가롭게 빈둥댔지요. 아, 정말 쉬고 있다는 느낌이 충만해집니다. *^-^* 그리고 11시쯤 우리를 데리러
김영동   2011-01-04
[김영동 칼럼] 나를 비추는 거울천사
나를 비추는 거울천사 우리 부부는 숙소가 있는 서귀포 시 남원읍(따뜻한 날씨 덕분에 이곳에서 생산되는 귤이 유난히 달고 맛이 있음)에서 제주시로 가기 위해서 시외버스를 탔습니다. 금호콘도 앞 동부보건소 버스정류장에서 제주시로 가는 시외버스는 일주도로
김영동   2011-01-04
[김영동 칼럼] 천사였어요
흰눈송이 편지 2 벗님, 12월 1일부터 며칠 동안 아내와 함께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그 밤에 제주 시청 앞에서 거행된 성탄트리 점등식 감사예배에도 참석하고. . . 제주시청 앞 점등한 성탄추리 어라? 본격적으로 올레 길을 걸으려던 다음 날은 비가 제
김영동   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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