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6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칼럼] 가족의 탄생
함께 헬라어 스터디를 하시다 지금은 잠시 스터디를 멈추고 복지사가 되기 위한 과정 중에 계신 분이 오랜만에 다시 스터디 자리를 찾아주셨다. 반가움을 나누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그분은 교회라는 곳이 결국 사람을 발라내는 곳이 아니냐며 답답해하셨
이진경   2014-09-26
[오늘의칼럼] 민들레답게, 제비꽃처럼
창조, 그 말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세상에 창조되지 않은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사람들은 창조적 사고, 창조적 적용, 창조적 실천 등 가장 뛰어난 시도에 창조라는 말을 붙이기를 즐겨한다. 그만큼 창조는 최초의 상상이며, 유일한 시도이다. 성경은 모든
송병구   2014-09-26
[오늘의칼럼] 거짓 평화
전쟁의 소식이다. 미국이 테러집단인 IS에 대해서 공습을 퍼부으며 또 하나의 전쟁을 시작했다. 전 세계는 또 시작되는 이 전쟁이 어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될지 모두 긴장하고 있다.이스라엘 사람들은 서로가 만나면 ‘샬롬’이라고 인사를 나눈다. 샬롬은 히브
조성돈   2014-09-24
[오늘의칼럼] 날마다 부르는 노래가
“엄마! 형, 소리 좀 줄이라고 해!”둘째 아이, 윤이가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불평하며 소리치는 말이었다. 윤이가 이렇게 소리칠 즈음이면 큰 아이, 산이는 노래에 흠뻑 빠져 도취되어 있는 상태일 것이다. 때로는 얼굴은 벌개가지고 눈물, 콧물 흘리며 울
이은주   2014-09-23
[오늘의칼럼] 1%의 영감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땀으로 이루어진다.” 학교와 집에서 늘 들으며 자라왔던, 저 유명한 발명왕 에디슨의 말이다. 이 말로 사람들은 스스로와 자녀들에게 천재가 되기 위해서는, 즉 성공하기 위해서는 영감보다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성공
이진경   2014-09-19
[오늘의칼럼] 40대 남자의 불행
한국심리학회에서 한국인의 행복지수를 조사했다. 여러 가지 결과들이 있었지만 눈에 띄는 부분은 40대 남자들의 불행이었다. 행복지수를 조사했는데 40대 남성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낮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무엇보다 ‘경제적인 문제’와 ‘일 또는 업무’에 대
조성돈   2014-09-18
[오늘의칼럼] 복음지남
중국에 다녀왔다. 2박3일 산동성 칭다오(청도) 여정은 언제 다녀왔나 싶을 정도로 짧은 일정이지만 잠시 되새길 필요를 느꼈다. 경험한 청도는 40Km에 펼쳐져 있는 해변이 중심이었다. 2008년 중국 북경올림픽 때 중국 4대 항구도시인 청도에서 조정경
송병구   2014-09-17
[오늘의칼럼] 정직하고 친절한 기업들
얼마 전, 가끔 이용하는 백화점 콜스(KOHL’S)에서 수표 한 장을 받았다. 나에게 발행된 것이었다. 수표에 적힌 금액은 25달러였다. 수표 아래 쪽에 있는 메모 공간에는 신용카드 잔액을 환불하는 것이라고 쓰여 있었다.지난 봄에 콜스에서 뭔가(이 몹
이은주   2014-09-15
[오늘의칼럼] 한 달란트의 무게
마치 철이 되고 때가 되면 서는 장처럼 교회 주일학교에서도 철 따라 달란트 시장이 열리는 곳이 많다. 칭찬 받을 만한 선행으로 모은 종이 달란트를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가지고 온 아이들은 행복에 겨워 평소 갖고 싶었던 물건들을 달란트 시장에서 구입한다.
이진경   2014-09-13
[오늘의칼럼] 창조절 답게 (송병구)
9월 첫 주일부터 절기가 바뀌어 창조절을 시작한다.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지는 창조절은 그리스도교 2천년 역사 중 가장 최근 들어 지키게 된 절기이다. 그 역사가 불과 2-30년 전 일이다. 아직 세계교회가 합의한 절기는 아니어서, 모든 교회의 절기가
송병구   2014-09-12
[오늘의칼럼] 정치 실종
지난 주에 청계산으로 등산을 갔다. 근교의 높지 않은 산에 집사람과 함께 한 길이었다. 산을 오르고 있는데 옆에 가시던 어르신이 국회의원 지나가신다고 길을 비키란다. 그래서 그분 일행 중에 국회의원이 있으신가 하였다. 그런데 좀 있다 또 그러시는 것이
조성돈   2014-09-11
[오늘의칼럼] 한국 학교에서 배우기
한인 이민자 자녀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학교가 개강을 했다. 지난 학기에 임시 교사로 몇 주 참여한 것이 기회가 되어 이번 학기에 초등학교 3, 4 학년이 된 아이들이 있는 한 반을 맡게 되었다. 새로 만난 우리 반 아이들과 부모님들은 한국어를
이은주   2014-09-09
[오늘의칼럼] 자전거 전성시대
아파트 베란다 한쪽 구석에 놓여있는 자전거에 눈길이 갑니다. 작년 10월에 이사를 해서 자전거를 놓아둔 이래 단 한 번도 타지를 않았으니 자전거 부품이 모두 녹슬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2007년도에 어머니가 나이 먹은 아들을 생각하고 자전거를 선물해
이광섭   2014-09-08
[오늘의칼럼] 중립(中立)
“인간의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수는 없다!” 한국을 방문한 교황은 중립을 지켜야 하니 달고 있던 세월호 추모 리본을 떼는 것이 좋겠다는 사람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말한 이 교황의 태도에 카톨릭의 이미지는 즉시 상종가를 쳤다.
이진경   2014-09-05
[오늘의칼럼] 귀성객
벌써 20년 전 쯤, 어느 기업이 신문에 낸 흑백 광고사진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광고 카피는 이런 문장이었다. “올해도 둘째 사위는 오지 못했습니다”. 추억을 앞두고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감동광고였다. 화려한 영상과 유머 코드로 가득한 요즘과 달
송병구   2014-09-05
[오늘의칼럼] 가족이 아닌 식구로
요즘 관심을 가지게 되는 드라마가 두 편 있다. ‘유나의 거리’와 ‘괜찮아 사랑이야’라는 드라마이다. 이 두 편을 보게 되면서 가족이란 무엇인가하는 생각이 든다. 이 두 드라마는 그 배경이 한 집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한 집에 각종
조성돈   2014-09-03
[오늘의칼럼] 재생전기 직거래
서울시에서 청계천에 소형 수력발전기를 설치한답니다. 모두 3대를 설치한다는데요. 이 발전기는 구조가 아주 간단해서 흐르는 물에 터빈만 설치하면 끝! 이라는 군요. 크기도 작아서 물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더 솔깃한 것은 여기서
이광섭   2014-09-01
[오늘의칼럼] 무명지 기도
니싸의 그레고리는 주기도문 설교에서 기도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기도는 현재 것들의 기쁨이요, 미래의 것들의 실체이다. 우리가 사람들에게서 떨어져 그들에게 줄 아무 것도 없어도 우리는 우리 기도의 능력과 보호 속에 그들을 둘러쌓을 수 있다”. 사도
송병구   2014-08-28
[오늘의칼럼] 새로운 시민문화, 광화문
어제 광화문광장을 지나갔다. 광화문광장을 간 것이 아니라 지나갔다. 지나면서 보니 광장이 꽤 어수선 했다. 경찰들은 세종대왕 주변에서 시위대들이 오지 못하도록 지키고 있었고, 이순신장군 주변에서는 단식하는 이들이 있었다. 이 양 측은 특별한 충돌이 있
조성돈   2014-08-27
[오늘의칼럼] 작은 화분 속의 기적
뒤뜰 쪽으로 난 창문 아래에 좁고 길쭉한 꽃밭이 있다. 꽃 몇 뿌리만 심으면 꽉 차는 조그마한 공간이다. 그래도 아침에 블라인드를 열었을 때 고운 빛깔로 웃음을 건네는 몇 송이 꽃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꽃밭의 한쪽은 백합이 심겨져 있다. 부활주일
이은주   2014-08-25
 131 | 132 | 133 | 134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