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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복을 복 되게, 은혜를 은혜 되게
소설보다는 영화로 더 유명한 에서 주인공은 포주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독방에 복역하던 중 환상 같은 꿈에 빠져든다. 여러 배심원과 심판관 앞에서 주인공은 무죄를 주장한다. “나는 포주를 죽이지 않았소.” 그러자 심판관은 말한다. “그건 어느 정도
이진경   2017-02-04
[오늘의칼럼] 종교개혁 순례자들에게
올해는 마틴 루터(1483-1546)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바야흐로 대희년이라 할 수 있다. 루터 개혁유산의 모태상속자라 할 수 있는 독일은 올 10월 31일을 개신교 주와 가톨릭 주를 막론하고 모든 주 총리가 합의하여 국가공휴일로 지정하였다. 이
송병구   2017-02-03
[오늘의칼럼] ‘온실가스 감축 10대 실천’을 제안한다
오늘날 지구가 빠른 속도로 더워지고 있고, 그로 인한 기후변화로 지구촌 재해와 재난이 빈번이 발생하고 있다. 수많은 인명과 재산, 지구상의 모든 생물종의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심화되고 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산업 및 발전을 통해 배출한 온실가
유미호   2017-02-01
[오늘의칼럼] 든든한 인생
설 명절 가족들과 친지들을 만나 반갑게 잘 보내셨는지요? 혹은 반가운 친구들과 혹은 혼자만의 쉼을 가지면서 삶을 점검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시간으로 보내셨나요?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명절을 보내는 모습도 각양각색입니다. 먼 길을 마다않
홍지향   2017-01-30
[오늘의칼럼] 명절 그리고 인생여정
차가 막힌다고 떠든다. 고향으로 전진하는 차들은 그렇게 길 위에서 시간을 죽인다. 그러면서도 마냥 즐겁다. 우리네 명절풍경은 언제부턴지 고속도로에서 시작된다. 진풍경이긴 한데 무언가 허전함도 묻어있다. 예의 그 풍경... 식상하다.명절은 고속도로와 마
김학현   2017-01-30
[오늘의칼럼] 돌아온 말
벌써 25년이 흘렀다. 몇 해 동안 몸 담고 있던 학교를 떠날 때 나는 강은교 시인의 '우리가 물이 되어'를 인용하여 작별의 말을 대신 했던 것 같다. "흐르고 흘러서 저물녘엔/저 혼자 깊어지는 강물에 누워/죽은 나무 뿌리를 적시기도 한
김기석   2017-01-30
[오늘의칼럼] 성숙한 사랑은 30대에 더욱 가능성 있음
누님,20대의 문턱을 넘으면서부터 장밋빛 결혼을 꿈꾸셨다는 누님이 아니십니까? 그런데 언제 30대의 문턱을 넘어 깊은 안마당까지 들어오신 겁니까? 누님께서는 지갑에 배우자의 서른여덟가지 조건이 쓰인 종이를 넣고 다니셨는데 서른여덟이 되도록 서른여덟의
정재헌   2017-01-28
[오늘의칼럼]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1월 1일을 저만치 보내고 우리는 우리만의 새해를 또 한 번 맞는다. 이번에 맞는 새해는 지난해와는 얼마나 다를까, 과연 다를 수는 있을까, 변함없는 걱정과 염려 속에서도 우리는 또 변함없는 희망과 기대로 새해를 다시 맞는다.최근에는 유난히 본회퍼 목
이진경   2017-01-27
[오늘의칼럼] 가짜 시대
오래전 한 여성탤런트가 부른 유행가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이 여성이 이상한 모양으로 흐느적거리며 노래하는 것을 TV로 보며 쓴웃음이 지어지던 것도 생각난다.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그 전후의 가사가 어떻게 전개되는지는 기억에도
백훈   2017-01-25
[오늘의칼럼] 하나님 두려움을 아는 대통령을 소망한다
지난 금요일 미국 44대 대통령 오바마가 물러나고 45대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취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연설의 핵심은 ‘미국 우선주의’와 ‘권력을 국민에게’라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40년 넘게 시민권자로 미국 대통령선거에 참여해 왔지만 이번 선거
김정호   2017-01-25
[오늘의칼럼] 늙은이 ….. 그 삶의 달라진 모습
1. 완만한 행동 걸음걸이가 예전 같지 않다. 천천히 한 걸음씩 내디디는 행보가 습관이 되어간다. 그러다 보니 이전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 하지만 실수는 없는 편이다. 실수가 없으니 결과는 그리 늦은 것 같지 않아 좋다.늙은이 운동 삼아 시작한 골프는
김무영   2017-01-24
[오늘의칼럼] 폭설과 제설
어느 어르신께서 지난 2년간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 올해는 눈이 많을 것이라고 긴 장화를 준비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미처 긴 장화를 준비하지 못했는데 눈은 연거푸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시작된 제설작업은 돌아서면
홍지향   2017-01-23
[오늘의칼럼] 다르게 생각하기
“눈이 내리네. 외로운 이 밤 하염없이 눈이 내리네. 꿈이었던가. 그 날 그 언약 다정한 말씀 꿈이었던가....“굳이 유행가 한 구절 읊지 않아도 충분히 눈이 내린다. 다분히 외롭다. 눈 내린 대지 위로 세찬 바람이 불어와 외로움이 결국 쓸쓸함이 된다
김학현   2017-01-22
[오늘의칼럼] 진노의 팔을 붙잡는 손
프랑스 리옹에 간 것은 떼제 공동체를 방문하기 전 며칠 숨을 고르기 위해서였다. 리옹은 12세기의 종교개혁가였던 왈도와 의 작가 생텍쥐페리의 고향이었기에 왠지 친근감이 느껴지는 도시였다. 떼제로 떠나기 전날 리옹 박물관에 들렀다.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김기석   2017-01-22
[오늘의칼럼] 죄와 빚
한자어 죄(罪)는 아닐 비(非)와 그물 망(罒)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니까 중국인들은 죄를 법의 그물망에 잡힐 만한 그릇된 일로 이해한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에서 죄에 대한 은유로 가장 유명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과녁을 빗나간 화살이다
이진경   2017-01-21
[오늘의칼럼] 미인을 차지함에 대하여
형님,용기 있는 남자가 예쁜 여자를 차지한다는 말이 있는데, 기독자는 이렇게 말함이 더 낫겠습니다.“자기를 잘 준비하는 남자가 그에 어울리는 여자를 만난다.”“조급하지 않으면서 주님을 신뢰하는 남자가 그에 걸맞은 여자를 만난다.”증명할 수는 없지만 제
정재헌   2017-01-19
[오늘의칼럼] 살아있는 동안 최선다해 사랑
몇년전 Bruce Feiler가 ‘The Council of Dads’(아버지들의 협의회)라는 책을 썼습니다. Feiler는 Walking the Bible이라는 베스트 셀러를 쓰면서 젊은 나이에 책을 쓰는 사람으로서는 최고봉에 오르고 있던 사람입니다
김정호   2017-01-19
[오늘의칼럼] 가볍게 설레는 하루
지난주는 날씨가 꽤 추웠습니다. 기온이 영하 15도 밑으로 내려간 덕에 덕장마다 황태들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교회 앞은 내린 눈이 녹지 않아 마치 썰어놓은 백설기같이 눈들이 반듯하게 지붕 위에 쌓여 얼어붙어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서
홍지향   2017-01-16
[오늘의칼럼] 성도의 영향력
남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려면 얼마나 힘을 가져야 할까. 참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보통 바닷물은 3% 정도의 염분이 있다고 한다. 물론 예외도 있다. 이스라엘의 사해는 200%의 염도를 가졌다. 하지만 보통 3%의 염도만 있어도 짠맛을 느낀다.
김학현   2017-01-15
[오늘의칼럼] 남자와 여자가 있음에 대하여
30대가 30대에게 쓰는 편지 - 사랑과 결혼편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둘이 하나가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의 이러한 정하심에는 그 정하신 분의 성품과 뜻이 반영되기
정재헌   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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