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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몸속화학물질’ 빼내기-(1)
바디버든, 몸이 보내는 위험경고바디버든(Body Burden).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특정 유해인자 내지는 화학물질의 총량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 몸속에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유해화학물질이 들어와 있습니다. 음식이나 공기, 혹은 물을 통해 몸
유미호   2017-10-13
[오늘의칼럼] '다름'의 미학
바쁜 일이 있어 고속도로를 규정 속도보다 더 빠르게 달리고 있을 때 앞에서 규정 속도로 달리고 있는 차를 만나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쉽게 추월을 할 수 있을 때는 모르지만 다른 차선으로 바꿀 수 없이 차량이 늘어서 있을 때 말이다. 아니 규정 속도
김학현   2017-10-12
[오늘의칼럼] 교리보다 생활
며칠전 맨하탄에서 열린 반이민법과 서류미비자 자녀(DACA) 추방 반대 시위에 참여했던 청년이 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전도사에게 부탁을 했다 합니다. 왜 내게 감사를 하느냐고 물었더니 세상을 이기적으로 살아가지않고 어려운 이웃들의 문제를 함
김정호   2017-10-12
[오늘의칼럼] 권서인 박창수
‘황금성경구절’의 저자 박창수 목사(선한목자교회)가 ‘낭독을 위한 로마서’를 발간하였다. 그가 스스로 대한성서공회에 저작권료를 지불하면서까지 ‘쪽복음’을 편집한 것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자기 나름으로 기획한 기념방식이다. 보통명사로서 ‘쪽복음’
송병구   2017-10-11
[오늘의칼럼] 연휴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연휴 끝에 밀려오는 피로감과 아쉬움이 채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리운 가족을 만나고 마음을 나누는 일은 성실한 일상을 지낸 이들이 가끔 받는 선물입니다. 항상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때가 되면 만날 수 있는 가족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홍지향   2017-10-10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해란초
작년 시월 초, 해란초를 사진으로만 보고 두해 가까이 궁금해만 하고 있을 때 친구가 사는 강릉을 방문했습니다. 짭쪼롬한 갯내음을 들이마시며 들어선 바닷가에 오밀조밀 해란초가 모여 있었습니다. 꽃 필 시기도 아니었고 해란초를 찾아 나선 길도 아니었기에
류은경   2017-10-09
[오늘의칼럼] 비록 정답이 없는 삶이라 해도
지금 이 세상 어디선가 울고 있는 사람은,까닭 없이 이 세상에서 울고 있는 사람은,나 때문에 우는 것이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엄숙한 시간' 중에서 • 회탁의 거리에서 나이가 들면 삶이 쉬워질 줄 알았다. 그러나 누적되는
김기석   2017-10-08
[오늘의칼럼] 약함에 대하여
김훈의 소설을 영화화한 이 장안의 화제다. 추석을 맞아 개봉 4일 만에 200만 명의 관람객을 돌파했다 하니 영화의 기세가 어디까지 미칠지 알 수도 없다. 영화는 남한산성에 고립되어 절대적 군사적 우위를 자랑하는 청나라 군대를 앞에 두고 결사항전 할
이진경   2017-10-07
[오늘의칼럼] 삼인성호(三人成虎)
세 사람이 모이면 호랑이도 만든다? 다시 말해 거짓말이라도 여럿이 하면 다른 사람이 믿는다는 뜻이다. 아주 무서운 말이다. 무엇을 근거로 하든, 근거가 없든 상관없다. 특히 민주주의(다수결의 원칙을 따르는) 세상에서 사는 우리에게는 더더욱 실감나는 말
김학현   2017-10-05
[오늘의칼럼] 거룩한 성
혹시 여러분에게는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난다'라고 말 할 수 있는 곡이 있으신지요? 사랑하는 사람이나 신앙 경험과 관계된 노래일 수도 있고 슬픈 선율의 노래일 수도 있겠습니다. 에릭 사티의 음악을 듣노라면 아무런 감정의 동요가 없었
조진호   2017-10-05
[오늘의칼럼] 가을 운동회
긴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긴 명절연휴는 처음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저도 긴 연휴가 반갑기만 합니다. 하지만 하루 일당을 받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은 10일을 일 없이 지내야 한다며 걱정을 하였습니다. 미안하고 무안한 마음에 드러내놓고
홍지향   2017-10-02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야고(野菰)
우선 빛깔이 고와서 맘에 듭니다. 기생식물은 어딘가 모르게 음침하다는 선입견을 깨주는 꽃입니다. 광합성을 하지 않으니 당연히 잎은 거의 발달하지 않아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줄기도 마찬가지이구요. 그것도 지상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보는 길
류은경   2017-10-01
[오늘의칼럼] 일과 예배
잘들 지내고 계신지요? 이런저런 일들로 분주하게 지낸 것 같긴 한데, 정작 돌아보면 허청거리며 걸어온 발자취가 어지럽기 이를 데 없습니다. 낙엽이 툭툭 떨어지는 것을 보며 비감한 느낌에 사로잡히는 것은 그만큼 삶이 부실하기 때문일 겁니다. 방하착放下着
김기석   2017-10-01
[오늘의칼럼] 죄의 기억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이런 글은 남긴 적이 있다. “우리는 ‘타인은 단순하게 나쁜 사람이고 나는 복잡하게 좋은 사람’이라고 믿는다. [...] 그리고 깨닫게 될 것이다. 타인은 단순하게 나쁜 사람이고 나는 복잡하게 좋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대체
이진경   2017-09-29
[오늘의칼럼] 부모를 떠나 둘이 한 몸을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이 말씀은 모세 율법과 십계명이 주어지기 이전부터, 천지가 창조되는 ‘인간과 우주의 역사 맨처음’에 주어진 말씀입니다. 율법보다 앞서 주어진 주제들을 보면 노동과
정재헌   2017-09-27
[오늘의칼럼] 거리축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햇살이 따듯합니다. 분교에는 각종 가을꽃들이 피었습니다. 아이들이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을 보니 4명의 아이들이 웃으며 뛰어다니는 모습과 만개한 코스모스가 공통적이었습니다. 즐겁게 학교를 다녀주는 아이들과 성실하게 지도해주시는 선
홍지향   2017-09-26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투구꽃
가을바람이 불어오면서부터 보라빛 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들국화라 불리는 쑥부쟁이들과 구절초, 각시취를 비롯한 각종 취꽃들,투구꽃,오리 닮은 진범,며느리밥풀꽃,고려엉겅퀴,솔체,산박하,오리방풀,,,가을 꽃들에 보랏빛들이 유난히 많아 보입니다닮은
류은경   2017-09-25
[오늘의칼럼] 낮추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문
이스라엘에 성지순례 갔을 때 베들레헴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성전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교회를 본 적이 있다. 예수탄생교회가 바로 그 교회다.이 교회는 베들레헴에서 남쪽으로 약 8km 떨어진 곳에 있는데 예수께서 탄생하셨다고 알려진 동굴 위에 지어
김학현   2017-09-23
[오늘의칼럼] 승리한 기도회
오늘 한 특별한 기도회에 참석했다. 부당하게 해고되어 오랜 시간 복직을 위해 투쟁했던 노동자들과 기도로 연대했던 작은 길바닥 기도회가 드디어 마지막 예배를 드린 것이다. 부당 해고를 자행했던 회사의 본사 빌딩 앞 작은 인도 위에서 매주 드려졌던 기도회
이진경   2017-09-23
[오늘의칼럼] 경주지진 1년 후, 다시 생각하는 원전
깊어가는 가을 한가운데서 천년고도 경주를 기억합니다. 지난 해 9월 경주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었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첫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규모 5.8의 지진진앙지에 가까웠기 때문이었습니다.경주는 고대에서 근대, 현대까지의 삶과 문화가 공존하
유미호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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