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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피라미드 꼭대기와 모빌 한가운데
“맥, 나는 여러 가지를 나열한 목록 중에서 첫 번째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모든 것의 중심이 되고 싶은 거예요. 내가 당신 안에서 살 때 우리는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을 함께 겪으면서 살 수 있어요. 나는 피라미드의 꼭대기보다 모빌의 한가운데가
이진경   2017-06-16
[오늘의칼럼] 소수민족 교회의 버팀목과 자부심이 되어주는 교회
지난 수요일부터 Hosfstra대학에서 제 278차 뉴욕연회가 열렸습니다. 첫날 개회예배 설교를 새로 오신 감독이 했습니다. 키가 훤칠하게 크고 영화배우처럼 잘생긴 감독님이 설교 도중 전도와 제자 만드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감독을 상징하는 가운을 벗으
김정호   2017-06-16
[오늘의칼럼] 텐트메이커(장막제조공) 목회
바울이 장막제조공의 직업으로 먹고 살면서 고린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복음을 전했다는 것은 다 알려진 일이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상황은 어쩔 수 없이 바울의 텐트메이커 사역을 본받아야 하는 상황이 다가오는 것 같다. 실제로 최근 입법총회에서 한국감리
박신진   2017-06-14
[오늘의칼럼] ‘삶의 경계선’ 긋기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겔 47:9)올해 한국교회가 함께 지킨 환경주일의 주제성구입니다. 주제어는 ‘치
유미호   2017-06-13
[오늘의칼럼] 낡은 물건들
한 주간도 잘 지내셨습니까? 진부령은 다시 우박이 내리고 기온이 내려갔습니다. 주일 예배에 온 한 성도님은 다시 내복을 꺼내 입으셨다고 합니다. 감사한 것은 이런 오르락내리락 하는 날씨에도 아이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희 집 안의
홍지향   2017-06-12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호자덩굴
호랑이를 찌를만한 가시라는 뜻의 '호자(虎刺)'를 이름에 넣고 있는 것은 단지 가시 많은 호자나무의 꽃과 비슷하다는 이유입니다. '덩굴' 에서 보듯 나무가 아니고 풀이며 다년생입니다. 호자덩굴속(屬)에는 전세계에 2종이 있
류은경   2017-06-11
[오늘의칼럼] 루터, 말의 기적
2017년은 마틴 루터(1483-1546)가 첫 걸음을 뗀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이를 기념하는 포스터를 보면 붉은 바탕 위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요 1:1)가 선명하다. 종교개혁에서 루터의 말이 얼마나 비중 있게 다루어지는지 짐작할 만하다.
송병구   2017-06-10
[오늘의칼럼] 자유 유지비
며칠 전 결혼식 주례를 서게 된 일이 있었다. 결혼식이 있기 몇 달 전 내게 주례를 부탁한다는 제자에게 나는 먼저 내 걱정을 전했었다. 아니, 신랑과 신부 측 교회에도 목사님들이 계실 텐데, 양측 부모님들이 다니는 교회도 그렇고, 내가 해도 괜찮은 건
이진경   2017-06-10
[오늘의칼럼] 바빠서 못한다?
시골 교회는 우리 교회 뿐 아니라 대부분의 교회가 농번기와 농한기가 확연하게 구분된다. 농한기에는 그래도 성도들의 예배 출석률이라든가, 기도하는 모습, 시간을 할애해 헌신하는 모습이 양호하다. 하지만 농번기가 되면 그 충성도는 확 떨어진다.이는 농사를
김학현   2017-06-09
[오늘의칼럼] 트럭과 그림자
심한 고난을 당할 때, 이유를 모르는 고통을 당할 때 사람들은 자신만 가장 큰 어려움에 처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당한 고난이 최고의 고난이고, 자신이 걸린 질병이 가장 아픈 질병이다. 자신의 인생만이 자신의 것이어서 그렇기도 하거니와 남의 것은 경험
김학현   2017-06-08
[오늘의칼럼] 인공지능, 과연 희망일까?
디스토피아는 SF 영화의 단골 주제입니다. 시리즈마다 흥행에 성공했던 ‘터미네이터’가 대표적입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인류는 기계와의 전쟁에 직면하게 되고, 기계와 맞서서 인간군을 지휘할 지도자 존 코너를 살리기 위해 미래에서 현재로 터미네이터가 보내
이광섭   2017-06-06
[오늘의칼럼] “정말 고약해”
산골에 송화 가루가 많이 날리는 계절이라 저의 작은 차가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세차를 하고 차를 말리기 위해서 집 뒤에 세워 두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여기저기 시커먼 먹을 뿌려놓은 것 같은 자국이며 하얀 새 똥이 떨어져 있어 세차하
홍지향   2017-06-06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은방울꽃
이즈음의 여느 숲속은 조금 심심합니다. 아기자기하고 환한 봄꽃들이 짧지만 화려했던 그들의 삶을 끝냈기 때문이지요. 선명한 기억만 남긴 채 말입니다. 올봄, 꽃들의 반란은 유난했습니다. 꽃샘추위로 개화는 늦더니 짧은 시간 안에 여름 꽃까지 한꺼번에 피어
류은경   2017-06-05
[오늘의칼럼] 미래를 위해 과거를 귀하게 여긴다
미국 현충일(Memorial Day) 주말입니다. 제가 애틀란타에서 목회했던 동네는 현충일에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군인들에 대한 예의를 중요하게 여기는 곳이었습니다. 교회 가는 길에 보면 작은 하얀 십자가에 검은 글로 이름과 어느 전쟁에서 전사했는지
김정호   2017-06-04
[오늘의칼럼] 눈을 가린 정의의 여신
#판결 1. 한 어머니가 노래방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등학생 딸의 말을 듣고 취업상담교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오후에 카페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다 격분하여 교사를 찔렀던 것이다. 목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가던 교사는 길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
이진경   2017-06-02
[오늘의칼럼] 스몰웨딩 논란
이번 달에 결혼할 권사님 아들이 스몰웨딩을 한다며 주례목사 없이 결혼을 한다고 하였다. 부모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인 내게 양해를 구한다며 기도만 해달라는 것이다. 아내는 그런 결혼을 보지 못하였다며, 아무리 스몰웨딩이라도 어떻게 결혼서약을 제대로 하지
박신진   2017-06-01
[오늘의칼럼] 주님의 승천
지난 주일은 승천주일이었습니다. ‘주의 승천일’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한 지 40일 후에 승천한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입이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요일이 일요일이므로 그로부터 40일 후의 ‘주의 승천일’은 항상 목요일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오는 주일을
조진호   2017-06-01
[오늘의칼럼] 사람과 자연 다시 잇기
올해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의 주제는 ‘사람과 자연을 잇는다’는 의미인 'Connecting People to Nature'입니다. '사람과 자연을 잇는다'는 건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우리가 자
유미호   2017-05-30
[오늘의칼럼] 선교역사 이야기
한 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진부령에는 다시 추위가 찾아와서 간절기 잠바를 꺼내 입었습니다. 남편이 예초기를 돌려서 집 주변의 무성한 풀들이 잘려나갔습니다. 햇볕을 쬐기 위해 나온 어린 뱀들을 아직은 마주치지 못했지만 곧 그 모습을 드러낼 터라 음식물
홍지향   2017-05-29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금강애기나리
종종 원망 섞인 항의를 받습니다. 사진에서와 실제로 보는 꽃이 달라서입니다. 그 중에 ‘커다란 줄 알았는데 찾기도 힘들 정도로 작더라’ 하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듣습니다. 들꽃은 대체로 작습니다. 들꽃이라는 말에는 드러나 있지는 않지만 작다는 뜻이 포
류은경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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