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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니믈러 목사의 기도
우리 조국이 일제에서 해방된 지 이제 72년이 됩니다. 작년에 8.15 남북 공동기도문을 읽었는데 예배시간 평화통일 기도문을 읽은 후 우리교회 내부 평화통일에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작년 기도문 문제가 ‘남북’이란 단어와 ‘북남’이란 단어가 번갈아 나온
김정호   2017-08-20
[오늘의칼럼] 사랑의 빚
우리나라에서는 이라는 제목으로 상영 중인 영화 는 캐나다의 화가 모드 루이스에 관한 영화다.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지 않고 특정 유파에도 속하지 않은 채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한 일군의 화가들을 가리키는 나이브 아트(naive art) 화가들은 그 작품
이진경   2017-08-19
[오늘의칼럼] 광신자와 신앙인
사람들은 ‘예측 가능’, ‘지속 가능’ 등의 단어를 쓰며 미래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할 것을 역설한다. 미래를 아는 사람이 돈도 벌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삶 속에서 미래를 내다보고 미리 대비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도 사실이다.하지만 성경은 내
김학현   2017-08-17
[오늘의칼럼] 사랑의 신비성과 일상성
가장 멀리 계시고 가장 가까이 계시는 신비와 일상의 하나님께서 벗의 가시는 길 위에 사랑의 등불 비추어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아멘.신비와 일상! 생각만 해도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바가 있습니다.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두 가지를 하나로 묶어 두었
정재헌   2017-08-17
[오늘의칼럼] 포도나무의 위기
종교개혁 500년, 우리의 경우 특별한 감흥이 있을 리 없지만 본 고장 독일에서는 그 기억과 기념이 뜨겁다. 사실 제 앞가림은커녕 허구 헌 날 개혁대상으로 취급받는 한국교회가 개혁 500년을 자축하는 것은 면구스러운 일이다. 여유 있는 사람은 종교개혁
송병구   2017-08-16
[오늘의칼럼] 광복 72주년
진부령은 두 주째 구름속입니다. 오전에 해가 난다 싶어 빨래를 하면 오후엔 어김없이 구름이 몰려와 비를 뿌립니다. 한동안 비가 오지 않아 비가 많이 내리도록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이제는 비가 그쳐야 무를 비롯한 채소 모종을 심을 수 있다고 마을 주민들
홍지향   2017-08-14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지네발란
바위 위를 기어 다니는 듯한 잎은 이름 그대로 지네발을 닮았습니다. 줄기 사이로 드문드문 뿌리가 뻗어 나와 바위나 나무에 단단히 붙어있지요. 제주와 남쪽지방 일부에 사는 곳이 알려져 있는 멸종위기 2급 식물입니다. 분홍빛을 한가운데 품고 노란 꽃부리를
류은경   2017-08-14
[오늘의칼럼] 순진한 믿음은 이제 안녕
1980년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인권운동에 앞장섰고 훗날 세계개혁교회연맹 회장을 오래 역임했던 알렌 부섹이 쓴 ‘Farewell to Innocence’(순진이여 안녕)이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흑인들이 당하는 인종차별에 침묵하는 것만이 아니라
김정호   2017-08-13
[오늘의칼럼] 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노아가 포도주에 취해 벌거벗고 누워있었던 사건의 결과로 노아의 아들 함은 저주를 받았다. 함과 다른 형제들 사이의 결정적 차이는 함은 아버지의 나체를 보았고, 다른 형제들은 보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역설적이게도 셈과 야벳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 한 행동
이진경   2017-08-11
[오늘의칼럼]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긴 여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잘들 지내고 계신지요? 무더위에 지쳐 몸과 마음이 다 소진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는 나로서는 여름을 나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혼자 있는 곳에서는 부채질로 더위에 대한 예의를 지킬 수 있지만, 공적
김기석   2017-08-11
[오늘의칼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 / Maman La Plus Belle Du Monde 사랑하는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벌써 8년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8월 초가 되면 그 쓰라린 기억에 몸이 먼저 반응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몸살감기가 찾아왔습니다. 그해 여
조진호   2017-08-09
[오늘의칼럼] 쉼, 숨, 삶
“나무는 몸 전체로 얘기해. 잎으로도 하고, 가지와 뿌리로도 한단다. 보고 싶니? 그럼 네 귀를 내 몸에 대어 봐. 그러면 내 가슴이 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야”(바스콘셀로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한 여름의 뜨거움을 피해 잠시 동네 숲을 찾았습니
유미호   2017-08-08
[오늘의칼럼] 방학숙제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지요? 아이들이 방학을 했고 휴가시즌이어서 저희 집은 손님이 많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는 이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에는 군인들과 남편이 함께 군부대 교회를 청소하고 바비큐 파티를 했습니다. 함께 점심식사를
홍지향   2017-08-07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금꿩의다리
10여종의 꿩의다리 중에 단연 비주얼 으뜸입니다. 뒤뚱거리며 달아나는 날씬한 꿩의 다리를 닮아 이름을 그리 붙였다는데 재미는 있지만 화려한 모양새에 그리 썩 어울린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미모와 함께 금빛 수술을 주렁주렁 매달고 있어 ‘금꿩의다리’
류은경   2017-08-06
[오늘의칼럼] 예수의 큰 가르침이 있는 목회
1980년대 초반 제가 모셨던 담임목사님께서 목회(牧會)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현대인들은 모래처럼 낱알로 살아간다. 이 낱알 인간은 상품(commodity)을 닮아가며 고독을 안고 있다. 목회의 ‘회’(會)자는 이런 현실에 대하여 어떤 살
김정호   2017-08-06
[오늘의칼럼] 진공
바야흐로 휴가의 계절이다. 장마를 지난 뜨거운 태양에 방학까지 더하여 휴가의 물결은 한반도 자락 사방으로 사람들을 몰아내기 시작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거의 모든 대한민국의 가족은 어떻게라도 짬을 내어 단 하루라도 함께 휴가를 즐기고자 한다. 곰곰이
이진경   2017-08-05
[오늘의칼럼] 카톡(KakaoTalk)과 사랑
아침에 눈뜨자마자 카톡을 확인하는 사람은 속에 외로움이 든 이입니다. 무슨 중요한 문자가 오기로 된 것도 아닌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혹시나’는 ‘역시나’로 이어지니 하루를 실망으로 시작할 것을 알면서도 다시 그렇게. 아, 외로움이란 친밀함에 대한
정재헌   2017-08-04
[오늘의칼럼] 존재론적으로는 평등하나, 기능적으로는 위계적인?
“성경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성에 따른 역할과 차이를 말하고 있는가요? 만약 있다면 어떤 것이 ‘성경적인 차이’인가요? 이를 현대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21세기 후기근대(late-modern)를 살아가는 전문가 여성들이 ‘걸크러쉬’를 일으키며
백소영   2017-08-02
[오늘의칼럼] 종교개혁 500주년이라는데...
작년 가을에 우리교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교인들과 함께 종교개혁성지순례를 다녀왔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종교개혁을 빙자한 또 한 번의 유럽여행이 되고 말았다. 종교개혁의 기념지를 충실하게 여행하지도 못했고 종교개혁 정신을 바로 공부한 것도
박신진   2017-08-01
[오늘의칼럼] 책장정리
요즈음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시녀이야기’라는 책을 사서 일주일에 몇 장씩 일 년 내내 읽을 기세로 여유를 부리고 있습니다. 21세기 중반 전쟁과 환경오염으로 저출산이 지속되면서 미국이 전체주의 국가로 변하고 여성을 임신과 출산의 도구로 통제하는 이
홍지향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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