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6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칼럼] 백만 불짜리 이마
한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무척 따듯해진 날씨 덕에 지난주에 나름대로 다양한 일들을 했습니다. 첫째는 꽃모종을 사다가 교회 주변에 심은 것과 해바라기를 기르는 집에서 얻은 해바라기 씨앗을 심은 것이고 둘째는 산 두릅을 따기 위해 뒷산에 오른 것입니다.
홍지향   2017-04-25
[오늘의칼럼] 얼레??얼레지!!
얼레? 하여서 얼레지라는 말도 있지만잎이 얼룩얼룩하여 얼레지하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들 얘기합니다.봄 야생화들이 마른 낙엽을 겨우 밀고 올라와 작디작은 몸으로 꽃을 피워마음을 다해 찾아야하는데 비해 얼레지는 커다란 두 장의 잎이 옆으로 누운 사이에서꼿
류은경   2017-04-23
[오늘의칼럼] 새 사람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서 사도 바울은 은혜를 따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을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선언한다. 이제까지의 죄의 지배 아래가
이진경   2017-04-21
[오늘의칼럼] "유레카?"
교회에 예수님이 없다는 자조 섞인 말들을 한다. 일면 동의를 하면서도 참 구슬픈 생각이 든다. 어쩌다 교회가 이렇게 됐을까. 교회 건물도 있고, 목사도 있고 그것도 교회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넘쳐나고, 성도 수도 부흥이 정체 되곤 있지만 많다. 그
김학현   2017-04-20
[오늘의칼럼] 맨 나중에 온 나에게도
성경에서의 평등에 대한 사례로 두가지를 들 수 있다. 하나는 기회의 평등으로 주인으로 부터 각기 능력에 따른 달란트를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와 한 달란트 받은 종들에 대한 비유다. 일정 시간후에 주인이 돌아와 다시 결산할 때 다섯 달란트 가진자는 다
김홍섭   2017-04-19
[오늘의칼럼] 생명의 기억으로 지구 공감
생명의 기억으로 지구 공감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봄바람이 불더니, 겨우내 황량했던 대지 위에 연한 풀이 돋았습니다. 마른 가지엔 새싹이 움트는가 하더니 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새로이 부활(?)하는 지구 동산에서, 우리는 환히 웃고 계신 주님의
유미호   2017-04-19
[오늘의칼럼] 부활의 기쁨
완연한 봄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벚꽃으로 물 든 속초를 찾아 왔습니다. 설악산 목우재의 아름다운 모습과 영랑호의 어리지만 밝은 벚꽃들이 도시를 떠나 짧은 쉼을 얻고자 한 많은 이들에게 자연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벚꽃 나무가 여느
홍지향   2017-04-17
[오늘의칼럼] 꿩의 바람꽃
꿩의 바람꽃 나지막이 내려앉은봄 햇살 한줌에깊은 그곳 빗장 열어스쳐가는 理致하늘하늘 흰빛으로불러들이다 막연하나마 보이지 않는 저 너머 세상이 들어있는 듯한 이름입니다바람꽃들은 입춘 즈음부터 올라오기에 절기를 나눈다는 뜻으로 분절화(分節花)라불리기도 하
류은경   2017-04-17
[오늘의칼럼] 봄은 어김없이 옵니다
요즘 제가 자주 찾는 베이사이드 공원에서 피어나는 꽃들과 새싹들을 보는 것이 참 좋습니다. 겨울동안 죽은 듯 완전히 없어진 것 같던 것들이 싹이 나는가 했는데 몇차례 봄비를 맞으면서 키가 훌쩍 커버렸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그런데 계절에도
김정호   2017-04-15
[오늘의칼럼]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
“네가 모든 일을 걱정해야 하는 존재라도 되는 것처럼 굴지 마.소년이 뭐라고 말을 했지만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뭐라고?소년이 고개를 들었다. 눈물에 젖은 더러운 얼굴. 그렇다고요. 제가 그런 존재라고요.”코맥 매카시의 소설 (The Road)의 한
이진경   2017-04-14
[오늘의칼럼] 소망의 항구
마침내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하였다. 인천에서 제주도로 항해한 지 꼭 3년 만이다. 비록 목적지에 도착하지는 못했으나, 그나마 목포에 들른 것만으로 미수습자 가족들은 국민을 향해 고마워하였다. 304명의 희생자 가족은 이날을 오매불망 기다렸다. 바다
송병구   2017-04-12
[오늘의칼럼] 말킨과 아이히만
자신의 고양이를 괴롭힌다고 아이를 유괴해 죽였단다. 그것도 10대가. 어떻게 이럴 수가? 그렇다. 우리 주변에는 소위 인두겁을 쓰고는 도저히 그럴 수 없는 일들이 만물의 영장이라 자부하는 인간에 의해 벌어진다.조디악, 젝더리퍼, 유영철, 지존파 등 희
김학현   2017-04-12
[오늘의칼럼] 더 큰 사랑
한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벚꽃과 목련이 만개해서 흐드러지게 핀 모습을 보니 절로 마음이 설렙니다. 아이들이 학교 뒷산에서 캐 온 달래를 넣고 된장국을 끓이니 봄 향기가 입 속에 가득합니다. 요즈음 학교에서는 인근 초등학교에서 부화시켜서 보내 온 5마리
홍지향   2017-04-11
[오늘의칼럼] '봄보다 먼저 핀 노루귀'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요3:8)바람 속에 계절 내음이 가득합니다.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도저히 가늠하지 못하지만 노루귀의그 뽀송뽀송한 솜털 사이를 지나면서따스한 입김으로 변해 우리 곁에
류은경   2017-04-09
[오늘의칼럼] 버팀목 십자가
철로가 지나가던 자리에 공원이 만들어지고 있다. 몇 해 동안 흙을 쌓아 둔덕을 만들었다가 허물기를 반복하더니 마침내 지난 늦가을부터 땅을 파 배수로를 만들고, 석축을 쌓고, 공원을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해 줄 시설물도 들어섰다. 차가운 바람이 불던 어느
김기석   2017-04-08
[오늘의칼럼] 미안(未安)
책임을 지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죄를 저지르고 그 죄가 발각되어 대중에게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이상한 생각이 들곤 한다. 그런 사람들은 대개 미안하다고 말하고는 책임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우선은 자리에서 물러나는 게 책임
이진경   2017-04-08
[오늘의칼럼] 다양함속에서 일치를
가정이나 교회나 어떤 공동체도 그것을 움직이는 문화가 존재합니다. 건강하게 부흥하는 교회에는 그것을 가능케 하는 문화와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 중요한 원칙은 획일적으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적이고 존중하는 리더쉽입니
김정호   2017-04-07
[오늘의칼럼] 날마다 하루의 삶을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쉬고 싶을 때마다 걷는 길이 있습니다다. 그 곳은 푸르고 고요해서 상상의 날개를 펴기 좋습니다. 일단은 그곳에 서면 여러 날 걸려서 왔다는 상상을 시작합니다. 분주한 일정과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뒤로 하고, 잠깐이 아닌 긴 여행을
유미호   2017-04-05
[오늘의칼럼] 남의 얘기하듯
3년이나 바다 밑에서 올라오지 못하던, 못 했는지 안 했는지. 여하튼. 그 ‘세월호’라는 온 국민의 가슴을 짓누르던 물건이 물위로 올라왔다. 이리 쉽게 올라 올 것이라면(인양을 위해 수고한 모든 분들의 노고를 무시하자고 하는 말은 아니다), 좀 더 일
김학현   2017-04-04
[오늘의칼럼] 결혼 10주년
지난주 진부령에 올해의 마지막으로 예상되는 눈이 왔습니다. 이제는 내리기는 해도 금세 녹아버리니 생활에 큰 불편이 없고 기온도 많이 올랐습니다. 서리가 내려 얼어서 죽을까봐 걱정되어 한동안 집 안에서 기르던 상추와 치커리 모종도 마당 한 구석에 심어보
홍지향   2017-04-03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