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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여자는 목사가 될 수 없어!
6/16일자 뉴욕타임즈에 ‘Southern Baptists’ Fight Over Female Leaders Shows Power of Insurgent Right’(남침례교 여성 리더십을 반대하는 우파 세력의 득세)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CNN 6/
김정호   2023-06-23
[오늘의칼럼] 깊은 상처에서 자유의 몸으로
[치유칼럼]깊은 상처에서 자유의 몸으로임종환(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음악치료 교수) 성악가의 무대 공포증?저는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졸업한 후, 성악가로 무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40세가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무대에서 연주 생활을
임종환   2023-06-22
[오늘의칼럼] 지금은 밭매기 삼매경!
6월 8일에 부리나케 심었던 콩이 드디어 작은 구멍을 통해 머리를 디밀고 올라왔다. 사실 열심히 심기는 했어도 반신반의했다. 과연 콩이 제 모습을 보여줄까? 이유는 지난주에도 말했듯이 근처가 산이다 보니 고라니와 산새들의 습격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황은경   2023-06-21
[오늘의칼럼] 바람과 평화
2016년 노벨문학상은 미국의 작사가이자 가수인 밥 딜런(Bob Dylan, 출생명 Robert Allen Zimmerman,1941~ )에게 돌아갔다. 당시 우리나라의 한 시인도 이 상에 거명되는 차에 한 대중가수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매우 놀라고 이
김홍섭   2023-06-20
[오늘의칼럼] 《더 위치》 (The VVitch: A New-England Folktale, 2015)
이진경 목사의 영화일기《더 위 (The VVitch: A New-England Folktale, 2015) 종교가 엄숙한 경건주의의 옷을 입게 될 때 그것은 자연스럽게 엄격하고 철저한 금욕주의의 모습을 띄게 된다. 그리고 이 철저한 금욕주의는 대체로
이진경   2023-06-19
[오늘의칼럼] 어차피 후회할 것이라면
우리를 괴롭히는 고약한 존재 중에 후회가 있다. 후회는 마음이 안정을 찾지 못하도록 뒤흔드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는 몸과 마음을 들뜨게 하여 불안정한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때로는 이러한 후회가 너무나 강렬해 우울증, 불안장애
김화순   2023-06-19
[오늘의칼럼] 십자가, 사랑하실래요?
얼마 전 기장 총회 사무실을 방문할 일이 있었다. 여럿이 강연홍 총회장과 만나 면담하는 자리에서 누군가 나를 ‘십자가 목사’로 소개하였다. 꽤 오래전부터 그렇게 소개되는 일에 익숙해졌다. 으레 목사라면 평생 십자가와 엮인 인생이 당연한데, 별명마저 그
송병구   2023-06-17
[오늘의칼럼] 몸이 따라주지 않으나…
요즘은 비가 종종 무겁게 내린다. 강한 바람과 세찬 소낙비는 가끔 우박까지 동반한다. 지난주에도 비가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정말 부리나케 콩을 심었다. 어떻게 보면 두둑을 만들고 난 뒤 일주일 동안 콩과의 사투를 벌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흘 정
황은경   2023-06-14
[오늘의칼럼] 콩국수맛집 시청 진주회관
한국의 여름은 냉면과 콩국수의 계절이다. 6월 이맘때가 되면 어김없이 식당마다 콩국수가 여름계절 메뉴로 등장한다. 콩국수를 좋아하는 나는 지난 한 주 동안 4번이나 콩국수를 먹었다. 내가 사는 이천에도 콩국수 맛집들이 몇 곳 있다. 그 에서 가장 맛있
임석한   2023-06-14
[오늘의칼럼] 지나침과 모자람 사이
“이상한 존재는 많지만, 인간보다 더 이상한 존재는 아무것도 없다”. 소포클레스의 에 나오는 말이다. '이상한'이라고 번역된 그리스어 데이논deinon은 이상하다는 뜻 외에도 '무서운', '경이로운' 등의 의
김기석   2023-06-13
[오늘의칼럼] 십자가 이름 붙이기
십자가는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 그 이해의 폭이 넓다. 아기 예수를 잉태한 어머니 마리아의 모습을 십자가로 이해하는 ‘성모자 십자가’가 대표적이다. 예나 지금이나, 동서양을 막론하고 흔히 자식이란 존재는 모든 부모에게 숙명처럼 감당해야 할 십자가로 인
송병구   2023-06-11
[오늘의칼럼]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가듯
몇 년 전 제가 매우 인상적으로 본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페루 안데스 산맥 꼴까 협곡 근처에 있는 콘타밤바스 마을사람들이 매년 여는 콘도르 축제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콘도르는 이들이 신적으로 모시는 동물로서 크기가 매우 커서 웬만한 맹금류는 콘도르
조진호   2023-06-10
[오늘의칼럼] 콩 심을 준비
콩과 들깨를 심을 시기다. 이주 전 초파일 연휴 전날 급하게 밭을 만들었다. 봄이 오고 몇 번의 비를 맞은 뒤 풀과 야생초는 숲을 이룰 정도로 밭 전체를 뒤덮었다. 올해는 망초가 많이 피었다. 잎이 여릴 때는 뜯어서 무침을 해 먹기도 하는데 내 입에는
황은경   2023-06-08
[오늘의칼럼] 원주 흥양송어횟집
친구목사가 원주에 맛있는 송어횟집이 있다며 수차례 같이 가자고 했었지만 시간과 여건이 맞지 않아 가보지 못했는데 지난 월요일 저녁에 결국 함께 가게 되었다. 두 부부가 함께 간 곳은 원주 흥양송어횟집이다. 나름 입맛 까다로운 친구가 추천하는 곳이니 분
임석한   2023-06-07
[오늘의칼럼] 매일 태양이 뜨고 지는 것처럼
함께 예배드리는 공동체 구성원들과 화담숲이라는 곳에 다녀왔다. 잘 가꾸어진 숲을 걸으며 주고받는 대화는 진솔했고, 연실 ‘참 좋다’를 외치는 사람들의 소리는 발걸음을 한층 기쁘게 해 주었다.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의 화담(和談)이라는 이름답게
김화순   2023-06-05
[오늘의칼럼] 상징을 두르며
‘성경을 보는 눈을 뜨다’를 부제로 한 (KMC, 2021)을 출간하고 나서 뜻밖의 반응을 들었다. 손성현 목사는 평소 자신이 하려던 작업이라면서 “어쩌면! 생각하던 컨셉과 똑 같았다”고 놀라워하였다. 과찬이었다. 그는 독일 튀빙겐대학에서 학위를 한
송병구   2023-06-04
[오늘의칼럼] 바리새 보수와 기회주의 진보 경계
오늘 교회력 설교 본문에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의 길 가신다고 하니까 제자들이 근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를 보신 예수님은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 믿고 또 나를 믿으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이 가셔야 할 길 가는데 ‘그 곳에 가면 거
김정호   2023-06-02
[오늘의칼럼] 모내기를 마치다.
모내기 끝물이다. 아마 우리 마을에서 내가 속한 공동체의 모내기가 가장 마지막이 될 것이다. 이번에는 네 마지기 논에 벼를 심었다. 한 마지기 논은 물을 받는 것이 어려워 근 몇 년 논농사를 짓지 않았다. 그 논은 옆으로 실개천이 있지만 물양이 많지
황은경   2023-05-31
[오늘의칼럼] 전북에만 있는 특별한 음식 물짜장
전북에만 있는 특별한 음식 물짜장전주를 대표하는 음식은 비빔밥과 콩나물국밥이다. 그런데 비빔밥과 콩나물국밥 외에도 전주에는 특별한 음식이 있다. 바로 물짜장이다. 엄밀히 말하면 물짜장은 전주와 군산 등 전라북도 일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지역음식
임석한   2023-05-31
[오늘의칼럼] 성직자에게 필요한 세가지 자격
제가 30대 초반에 시카고 지방 성직위원회 위원장을 했습니다. 80년대 당시 북일리노이 연회에서는 소수민족 리더쉽 세우는 것을 우선순위로 했기에 모든 위원회의 위원장 과반수를 여성과 소수민족 목사로 세웠습니다. 리더쉽이 출중한 선배목사들이 어린 나를
김정호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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