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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일 칼럼] 아름다운 인간 숲 이야기
아름다운 인간 숲 이야기사랑하는 이여,우리들 모두는어딘가 쉴 곳이있어야만 합니다.내 영혼이 쉴 자리는아름다운 작은 숲 -그대에 대한 나의이해가 사는 그곳입니다.- 칼릴 지브란-숲은 나의 영혼과 정신, 육체,그리고 삶의 쉽터다.나는 인간관계에서 실망을
박평일   2022-03-09
[박평일 칼럼] 시간을 내서 걸어라
벌써 일년이 지나갔습니다.작년 이맘때쯤 C 시인이이 세상과 하직한지가.수술을 받기위해 병원에 입원하기직전까지 카카오톡으로 여러차례나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명상, 인디언들의 시, 건강관리법...등에 대해서.'박 형,수술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돌
박평일   2022-02-12
[박평일 칼럼] 삶은 죽음에게 주는 나의 마지막 눈물의 선물
그대여당신은 아싶니까?폭풍우 속에 그토록나를 감동시키는 그 무엇이있는 가를폭우가 휨쓸고 지날 때어찌하여, 나는더욱 강해지고삶에 대한 확신이더욱 커지는 것입니까?나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그러나나는 폭풍우를 사랑합니다.자연 속의 그 어떤 물상보다도몇
박평일   2022-02-11
[박평일 칼럼] 무리지어 피어 있는 꽃보다
무리지어 피어 있는 꽃보다두셋이서 피어 있는 꽃이도란도안 더 의초로울 때 있다두셋이서 피어 있는 꽃보다오직 혼자서 피어 있는 꽃이더 당당하고 아름다울 때 있다너 오늘 혼자 외롭게꽃으로 서 있음을 너무힘들어하지 말아라.-나태주의 시 '혼자서.1&
박평일   2022-02-09
[박평일 칼럼] 어떤 것을 알고자 한다면
어떤 것을 알고자 한다면어떤 것을 알고자 한다면정말로 그것을 알려고 한다면오랫동안 바라보아야 한다.초록을 보면서" 이 숲에서 봄을 보았다" 고말하는 것은충분하지 않다.네가 바라보는 그것이 되어야 한다.양치식물 잎사귀의 까칠한 솜털과꼬불거리는 검은 줄기
박평일   2021-12-08
[박평일 칼럼] 첫눈 오는날 단상
침대 위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아침 7시,전화벨이 울렸다.' 이 이른 아침부터 누가 전화를 걸었지?'짜증이 나서 전화를 받지 않았다.다시 전화벨이 울렸다. 케롤이었다."여보, 출근길에 첫눈이 내려서 전화를 했어.첫눈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박평일   2021-12-04
[박평일 칼럼] 가을
어제 Shandoah National Park 으로산행을 떠났던 C 선배로부터등산중에 눈보라를 만났다는 첫눈 소식을전해왔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있는것이다.때가 되면갈것은 반드시 가고올것은 반드시 온다. 그 예외는 없다.그게 창조주 신의위대한 인
박평일   2021-12-03
[박평일 칼럼] 100세 농부 Mr. Henry Green 과의 대화
100세 농부 Mr. Henry Green 과의 대화 누군가 나에게 나이를 물었지.세월 속에 희끗희끗해진 머리를보고 난 뒤내 이마의 주름살을 보고 난 뒤.난 그에게 대답했지.내 나이는 한 시간이라고.사실 난 아무것도 세지 않으니까.게다가 내가 살아온
박평일   2021-10-09
[박평일 칼럼] 화려한 외출
화려한 외출 화요일 이른 아침 고등학교 후배'K' 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K 사장,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무슨 일이야?'" 선배님, 오는 목요일날 시간이 나세요? "'왜, 무슨일이 있어?'"10시 30분에
박평일   2021-10-02
[박평일 칼럼] 가을에는
가을에는기도하게 하소서...낙옆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가을에는사랑하게 하소서....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가을에는호올로 있게 하소서....나의 영
박평일   2021-09-26
[박평일 칼럼] 신앙고백
신앙고백 10여년전 한참 글을 쓸 때 한국유명 신학자, 목사들과 신앙에대한 신학적, 관념적 대화를많이 나누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부질없는 짓거리였지만.그때 만났던 훌륭한 신앙인들 몇분과는 아직까지 친구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그때 한 분이 나와
박평일   2021-09-16
[박평일 칼럼] 숨지 말 것
숨지 말 것 숨지 말 것시대의일들 앞에서사랑 속으로숨지 말 것또한사랑 앞에서시대의 일들 속으로숨지 말 것-독일시인 Erick Fried-8월 31일, 8월의 마지막날이다.'마지막' 이라는 단어는 늘 나를소연케한다.이 세상 모든 것들은때가
박평일   2021-09-10
[박평일 칼럼] 조용한 일
조용한 일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철이른 낙엽 하나가 슬며시 곁에 내린다.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고맙다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김사인-태초 어둠속에 소리가 있었다.그 소리가 곧 신이었다.신이 시간이 있으라 명
박평일   2021-09-07
[박평일 칼럼] "타인이 행복하면 같이 행복하라."
"타인이 행복하면 같이 행복하라."-파탄잘리, 요가 창시자 - 그러면 자신의 마음에도 행복의 문이 열린다. 행복한 사람과 다정하게 지내면 즉각 상대의 행복이 나에게 전달된다. 그래서 나도행복하게 된다.행복은 내가 소유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행복은
박평일   2021-05-17
[박평일 칼럼] 나의 남편은 나무꾼
나의 남편은 나무꾼 나의 남편은 나무꾼부지런하고 마음씨 너그러운 자심이 세어 지구도 능히 지고 남지만큰 지게가 없다고 아쉬워하는 자나의 남편은 나무꾼선량하고 겸손헌 자누굴 만나드라도 고개를 숙이고친절이 대하는 자시상은 살기 좋은 곳우리 남편은 나무꾼이
박평일   2021-04-07
[박평일 칼럼] 부활절 전날
부활절 전날 그 순간오랜 세월동안 당신이고된 일들과 긴 항해 끝에자신의 나라, 자신의 섬, 수만 평의 땅, 수백평의 집,그리고 자신의 방 한가운데 서서마침내 자신이 어떻게 그곳까지 왔나 돌아보며그것은 내 소유야, 하고 말하는 순간,그 순간 나무들은당신
박평일   2021-04-03
[박평일 칼럼] 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
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 나는 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넘어지거나 불에 델까두려워하며 살지는 않으리라나는 나의 날들을 살기로 선택할 것이다.내 삶이 나를 더 많이 열게 하고,스스로 덜 두려워하고더 다가가기 쉽게 할 것이다.날개가
박평일   2021-03-29
[박평일 칼럼] 아닌 것
아닌 것 당신의 나이는 당신이 아니다.당신이 입은 옷의 크기도몸무게와 색깔도 당신이 아니다.당신의 이름도두 뺨의 보조개도 당신이 아니다.당신은 당신이 읽은 모든 책이고당신이 하는 모든 말이다.당신은 아침의 잠긴 목소리이고당신의 미쳐 감추지 못한 미소다
박평일   2021-03-24
[박평일 칼럼] 좁은문과 겸손
두 지인이 띄운 예수가 말했던 '좁은문'과 '겸손'에 대한 글을 읽고 오늘아침 이렇게 묵상해 보았습니다.신은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할 때마다그들의 귀에 "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독특한 존재다." 라고속삭이셨습니다.
박평일   2021-02-16
[박평일 칼럼] 강아지와 소년
강아지와 소년 가게 문앞에 '강아지 팝니다' 는 싸인이 붙어 있었다.한 어린 소년이 가게 안을 기웃거리며 주인에게 물었다."강아지 한 마리에 얼마씩 팔아요?"가게 주인이 대답했다. "30달러에서 50달러 사이에 판단다."소년은 주머니를
박평일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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