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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JMS 탈퇴자 이제훈씨 “공범이자 방조자가 되기 싫어 탈퇴했어요” [새창] 최윤희 2024-02-26
[사회] “폭력은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될 수 없어” [새창] 최윤희 2024-02-19
[사회] [interview] 찬양사역자 겸 음악감독 채한성 [새창] 최윤희 2024-02-08
[사회] [interview] 탤런트 김혜은 “성악, 기상캐스터, 배우로까지 스펙터클한 그녀의 인생 이야기” [새창] 최윤희 2024-02-02
[사회] [ interview]가야금이스트 서라미씨 [새창] 최윤희 2024-01-25
[사회] 다비 “인생 밑바닥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새창] 최윤희 2024-01-18
[사회] “뇌종양에 걸리고 신의 한수를 알았어요” [새창] 최윤희 2024-01-06
[사회] “제 이름은 위안부가 아니라, 이용수입니다” [새창] 최윤희 2023-05-12
[사회] ‘박사 출신 피아니스트’에서 ‘카페 처치’를 하기까지 [새창] 최윤희 2023-05-04
[사회] 찬양사역자 브라이언 킴의 인생 스토리 [새창] 최윤희 2023-04-27
[사회] “못 걸을 거란 딸이 걷게 됐어요” [새창] 최윤희 2023-04-20
[사회] 세월호 ‘유민 아빠’ 김영오씨 [새창] 최윤희 2023-04-13
[사회] “아빠 결핍으로 인한 상처가 디딤돌이 됐어요” [새창] 최윤희 2023-04-07
[칼럼] 놀라운 음악치료의 힘 [새창] 최윤희 2023-04-03
[사회] “태안민간인학살로 가족 4명을 잃었어요” [새창] 최윤희 2023-03-22
[사회] ‘고딩엄마’ 차희원씨 “아이 낳은 거 후회 없어요” [새창] 최윤희 2023-03-16
[사회] “암, 이혼, 당당히 세상에 서다” [새창] 최윤희 2023-03-09
[사회] 11년째 북한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김련희씨 “제발 북한으로 보내주세요” [새창] 최윤희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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