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도 경계해야 합니다 왕상22:05~09; 13~18 복음이라는 말은 단어 그대로 복된 소식, 또는 기쁜 소식이라는 뜻으로서 복받게 하는 말씀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은 좋은 소식입니다. 그러나 기쁜 소식, 좋은 소식이라고 해서 모

박경은   2008-02-24

크리스챤의 마땅한 도리 벧전2:11~17 크리스챤으로서의 우리들의 삶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요? 본문의 말씀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점검해 보면서 결단하고자 합니다. 1. 삶의 모습을 통해 비방을 잠재울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11~12

박경은   2008-02-18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 요6:27~40 우리들은 가끔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일인지를 헤아려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할 때 어느 것이 좀 더 하나님의 뜻에 가까울지를 생각해 보면서 하나님의 뜻

박경은   2008-02-10

결코 요동치 않는다 시21:1~7 오늘 본문의 끝절 말씀에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요동치(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는 고백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고백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믿음의 백성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뒤흔들리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박경은   2008-02-04

대체 왜 못하는 건가? 막9:14~29 귀신들린 아이를 치료하지 못한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님께 “우리는 어찌하여 우리는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라고 물었습니다. 오늘은 제자들의 이 물음을 중심으로 “대체 왜 못하는 것인가?”라는 문제를

박경은   2008-01-28

달라도 이렇게 달라요눅19:11~27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이 우리들과 어떻게 다른지를 잘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이 우리들과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 보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박경은   2008-01-20

이런 전철(前轍)은 밟지 마세요 삼하6:6~15 하나님의 말씀은 복을 받게 하는 말씀입니다(11절). 그래서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인 하나님의 궤를 다윗성으로 모셔 올렸습니다(15절).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다윗성으로 모셔 올린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복

박경은   2008-01-13

이래서 믿는다 시116:1~12 2007년 한 해를 보내면서 2008년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008년에도 계속 하나님을 믿어야 할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요? 오늘은 본문과 함께 그 이

박경은   2008-01-07

새 해에는 이렇게 사세요 마9:17 한 해를 보내며 새 해를 맞이합니다.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하는 이 시간, 어떻게 우리들에게 주어진 이 새해를 살아가면 좋을지 본문말씀을 통해 세 가지 교훈으로 은혜를 나누며 결단하게 되길 바랍니다. 1. 예수님과 함

박경은   2008-01-02

불안한 마음을 평정하는 방법 빌4:4~7 사람은 누구나 내일 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내년을 맞이하는 입장에서는 내년이 궁금하기 짝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내년의 길흉화복을 미리 점쳐 보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은

박경은   2007-12-30

예수님 밖 사람의 성숙도, 예수님 안 사람의 성숙도갈4:1~7 어느 철학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릴 때에는 모든 것을 부모에게 기댄다. 부모는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해준다. 사람은 점점 더 성숙해져 가면서 부모에게 기대는 정도가 낮아진다. 부모도

박경은   2007-12-26

돈독이 올라 눈알이 벌겋게 변해버린 집주인 여편네의 횡포로 인해...

박경은   2007-12-18

예수 안에서 교분 쌓는 법 살후 3:6~15 일반적인 생각에 의하면 우리 크리스챤들은 아무런 조건없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감싸 안아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되지만 본문 말씀에 의하면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우리들이 예수 안

박경은   2007-12-10

이러니 어찌할까 시30편 1절~12절 1. 기가막히고 암담한 현실 속에서 다윗은 아마도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렸던 것 같습니다. 쉽게 낫지 않을 깊은 병에 걸렸던 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의 정적들이 기뻐할 만큼 심각한 병이었나 봅니다(1절b참조)

박경은   2007-11-19

아름답고도 마땅한 일 시147:1~7 본문 1절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 아름답고 마땅한 일이라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7절은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때에 악기를 연주하면서 찬양하라고 말씀합니다. 왜 이런 권고의 말씀이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찬양

박경은   2007-11-11

하나님께서는 측량할 수 없는 무한 은혜를 아무런 댓가없이 거저 주십니다. 그렇다면 왜 거저 주시는 것일까요? 무엇 때문에 은혜를 값없이 거저 주시는 것일까요?

박경은   2007-11-04

정말로 하나님 믿으시나요? 롬4:17~5:4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지, 아니면 믿기는 믿는 것 같은데 실상은 전혀 믿음이 아닌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려면 믿음 분별선을 그어보면 됩니다. 믿음 분별선이란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믿음인지의 여부

박경은   2007-10-28

주님이 원하시는 제자는 이런 사람 아닙니다 눅14:25~35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사람은 많았습니다. 지금도 주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당시에나 지금이나 허다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녔고 또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쪽에서 볼

박경은   2007-10-22

열심히 기도했지만 해결되지 않을 때 창32:11 본 구절은 야곱이 너무나 애가 타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간절히 기도했는데도 불구하고 야곱 앞에 놓여 있는 거대한 문제는 전혀 해결될 징조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박경은   2007-10-16

마지막으로 남긴 말 왕상2:1~9 본문은 다윗의 유언입니다. 살아 있을 때 마지막으로 남긴 말입니다. 정말로 해 주고 싶은 말, 더 이상 말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솔로몬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마지막으로 하고

박경은   200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