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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내가하면 이슈, 신학자가 하면 이단??
우리 신학계가 너무 교계의 입김이 너무 쎄서 신학자들이 돈줄이 달린 곳의 눈치를 봐야되는 현실속에서.... 그러나 이해를 하고보면 신학자들을 자유롭게 토론을 하게하면 한국교회로 많은 교인들을 부를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젊은 신학자들에게 토론을 열어놔
송양현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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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기] 한 동역자의 솔직한 고백
교회 개혁을 외치는 소리들이 그렇게 많건만 왜 현실에서 열매를 맺지 못할까요? '중병에 걸린 어머니와 같은 교회'를 극복하고 교회다움이 회복되는 방편은 무엇일까요?
박창진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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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기]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속죄 사역
속죄에 대한 교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도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그 인격이 사역을 통하여 나타나고 사역은 인격을 보여주는 방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순히 한 개인이 아닙니다. 성경은 그분의
박창진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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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기]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
예수님의 죽으심은 모든 사람, 세상, 만물을 위한 것입니다. 죄 자체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속죄의 효력은 믿는 자-택자-가 누립니다.
박창진
20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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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기] 하나님의 선택
하나님께서는 허물과 죄로 죽은 사람들 중에서 어떤 이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셔서 선택하셨습니다.
박창진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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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기] 애굽에서 부르심을 받은 예수님
아기 예수님이 헤롯왕의 살해 위협에서 피하여 애굽으로 가는 기사는 잘못 이해되고 있습니다. 그 의미를 바르게 알고 교회가 그 말씀 앞에 바르게 서야 합니다.
박창진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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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기] 아담의 불순종과 인간의 타락
아담은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저버립니다. 하나님께 죄의 조성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사람의 이성과 양심의 기능은 있지만 그것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전적 부패입니다.
박창진
20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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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이야기] 하나님의 말바꾸기? 어쩌란 것인가!
성경본문을 볼 때 어렵지 않게 확인되는 이런 충돌현상 때문에 과연,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 어떤 것이냐를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그래서 현대의 실생활에 적용하기가 전혀 가능하지 않은 예수의 이혼금령에 대한 교훈을
박경은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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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기] 창조 때의 하나님의 뜻과 요구
하나님은 창조 때의 아담과 여자와 같은 사람들이 땅에 가득차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 원하심을 이루기 위하여 에덴동산을 맡기시고 시험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박창진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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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자노트] 시중(時中)으로 읽는 성서20-정(情), 지(知)와 의(意)의 자리
시중(時中)으로 읽는 성서20-정(情), 지(知)와 의(意)의 자리 (시 7:1-17) 『… [8]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나의 성실함을 따라 나를 심판하소서 …』 지정의(知情意)라고 하는 이 세가지는 우리 인간이 가
장경현
20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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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기] 동정녀 탄생의 신학적 의의
동정녀 탄생의 신학적 의의는 하나님의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임마누엘 곧 회복과 심판이라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박창진
20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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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기] 전권위원회에서 제명이 결정되고
전권위원회에서 경험하여야 했던 모습은 왠지 중병에 걸린 어머니와 같은 교회의 한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창진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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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기] 개혁주의자의 어떤 착각과 모순 그리고
교회 역사에서 나타나는 여러 주의에 대하여 어느 정도 경각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를 느낍니다. 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땅에서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박창진
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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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자노트] 시중(時中)으로 읽는 성서19-과두정체의 타락
시중(時中)으로 읽는 성서19-과두정체의 타락 플라톤은 인간의 심성을 국가의 정체에 비교하면서 다섯 가지로 이야기 했습니다. 철인정체, 명예지상정체, 과두정체, 자유방임형 민주정체, 그리고 참주정체입니다. 이 순서는 인간이 혹은 국가가 타락해 가는 순
장경현
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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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기] 장로들의 유전에 빠지지 말기
교회의 전통 중에는 장로의 유전에 해당하는 것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열심이지만 성경적 원리를 넘어서는 전통들을 잘 분별하고 극복하여야 합니다.
박창진
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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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기] 술과 음주에 대한 원리
술과 음주에 대한 한국교회의 인식은 성경적으로 재평가될 필요가 있습니다. 복음 전파 초창기의 특수성에 따른 모습을 오늘날 그대로 답습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박창진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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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기] 원리를 따르는 교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지키도록 가르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는 사역을 잘 이해하여야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원리화하여서 이 시대에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이 시대와 우리가 그 원리에 맞게 변화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박창진
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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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기] 교리는 삶의 뼈대이다, 아니다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이야기되는 바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인격의 구성요소로서 지정의와의 연관성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창진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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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기] 신학 사랑
현대 교회의 여러 문제들의 가장 근저에는 신학의 문제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바른 신학에 관심이 없고 성장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태도에서 돌아서야 참된 개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박창진
200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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