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대체 왜 이러나 시 34편의 제목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 삼상21:12, 22:1 다윗이... 가드 왕 아기스를 심히 두려워하여...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막2:23~28(마12:1~8; 눅6

박경은   2008-04-03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교회는 삼위이시며 한분이신 하나님 안에서 한 말씀 위에 토대를 둔 주님의 한 몸인 교회입니다. 하늘 영광으로 가득한 영광스러운 교회입니다. 그 교회의 회복이 진정한 부흥입니다.

박창진   2008-04-01

신앙이 초이성적이지만 합리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초이성적인 면을 앞세워 합리적인 사고가 뒤따르지 않는 모습과 초이성적인 것을 비합리적인 것으로 오해하는 모습에서 벗어났으면 합니다.

박창진   2008-03-31

성령님의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하여 완전케 하신 율법입니다. 거듭난 이에게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신자를 다스리시는 방편입니다.

박창진   2008-03-30

토기장이 비유는 문맥을 벗어난 잘못된 이해로 엉뚱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죄의 조성자로 만들거나 은혜로 주어진 자유의지에 대한 오해를 정당화하는 방편으로 악용되는 것입니다.

박창진   2008-03-27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먹지 말라고 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대한 오해에서 벗어나야 하겠습니다. 그에 대한 오해는 하나님을 죄의 조성자로 만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병주고 약주는 것으로 만듭니다.

박창진   2008-03-26

바울의 실존여부 추적법 고후11:32~33 다메섹에서 아레다 왕의 고관(방백)이 나를 잡으려고...나는 광주리를 타고... 행9:22~25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바울이 역사상 실존했었다는

박경은   2008-03-26

시중(時中)으로 읽는 성서14-복 있는 사람 [이제까지 시중(時中)의 눈으로 창세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더 이야기 될 수 있는 창세기의 다른 내용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이제 시편을 읽어 나갑니다. 시편(詩篇)은 말 그대로 시(詩)이기에 시(詩)의 단어

장경현   2008-03-25

생명은 모두 홀로그램입니다. 불가사리는 그 몸의 일부를 잘라 또 한 생명의 불가사리로 증식됩니다. 개나리 나무도 그 가지를 꺽어 땅에다 심어 놓으면 온전한 개나리 나무가 됩니다. 이렇게 부분이 전체를 온전히 가지고 있는 특성을 홀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김주범   2008-03-23

인간의 가능성을 기능적 성질로 파악하면 인간의 가능성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무엇을 할 수 있는 능력으로 파악하면 영혼의 참된 완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김주범   2008-03-23

십자가는 그 당대에 정치적인 사형틀이었습니다만 신학적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에게는 그 자체로 어떤 가능성도 없는 절망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가능성을 소유하는 희망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박창진   2008-03-22

이행칭의는 이신칭의와 배치되는 것으로 잘못 이해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바를 바르게 이해함으로 교회를 교회답게 세워갈 수 있습니다. 신자를 성숙하게 세워갈 수 있습니다.

박창진   2008-03-21

바울 사도의 이신칭의는 성경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해되고 있습니다. 루터로부터 시작하여 잘못 이해되고 있는 이신칭의를 바르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박창진   2008-03-21

늘 당당뉴스를 사랑하여 주시는 김선생님의 애정과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바라옵기는 댁내 늘 평안하시오며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과 은헤속에서 생명의 기쁨이 넘치시는 하루하루를 맞이하시게 되길 앙망합니다. 드릴 말씀은, 당당뉴스의 신학적 입장을 말씀드리면서

박경은   2008-03-20

시중(時中)으로 읽는 성서13-요셉이야기 시중(時中)에 있어 핵심은 인(人)이 진(眞)과 선(善) 사이의 혹은 [삼재(三才)로 하면] 천(天)과 지(地) 사이에서 그 재(才)를 유심히 살펴, 미(美) 곧, 진(眞)은 진(眞)으로 선(善)은 선(善)으로

장경현   2008-03-20

평신도 (설교)사역자 양성을 위한 성경연구 교재를 펴내며 어느 동역자가 현대의 강단을 향해 이렇게 일갈했다. “교회에서 설교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교인들이 더러 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설교에 감동하여 눈물짓는 것이 아니다. 억장이 무너지고 복장이

박경은   2008-03-16

시중(時中)으로 읽는 성서12-삼재(三才) (출 3:6a)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동북 아시아에서 우주를 읽어내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 음양(陰陽) 해석학인데… 일도(一道),

장경현   2008-03-15

성경의 오류를 어떻게 수정할까 로마서 1:17 ...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야고보서 2:14

박경은   2008-03-13

요한계시록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바와 같이 주님의 재림을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님의 강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나타나는 여러 부정적인 현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계시록은 바르게 이해되어야 합니다.

박창진   2008-03-13

이명박 취임을 보고...느낌!! 오늘의 이 정치상황을 어떻게 설교할까? 어떤 본문을 갖고 설교를 할까? 여성, 해방, 민중신학자들이 얘기하는 것이 컨텍스트에서 상황에서 신학을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라면 정치신학적으로 설교하는게 무엇인가? 이인철 목사

송양현   200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