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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4월 30일 (수) 22:07:41
최종편집 : 2008년 05월 02일 (금) 01:26:42 [조회수 : 3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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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느냐 마시지 않느냐는 그리스도인의 한 표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그리스도인답지 못하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술은 언약의 하나님의 언약적 복의 하나입니다. 홍수 후의 노아 생활에서 포도주나 술(독주)에 대한 성경의 언급을 바르게 살피면 그러합니다. 제사에도 술이 들어갑니다. 비유적 표현으로서 하나님께서도 술을 드신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술을 마시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가 먹고 마신다고 말씀하실 때에 마신다는 것이 물을 마시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마 11:19, 눅 7:34). 그것은 포도주였는데,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포도주가 물의 대용품일 수는 없습니다. 목마름의 해갈이라는 차원에서 포도주는 오히려 더 목마르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대 사회의 잔치에 참여하셔서 즐겁게 술을 마셨습니다. 그와 동시에 술은 인간을 짐승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적 심판을 초래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술을 마셨지만 술에 취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술의 지배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신자에게 있어서 술은 언약적 복입니다.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유익하다고 합니다. 인간관계나 일에 있어서 윤활유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그 복을 바르게 누리지 못하면 짐승과 같이 될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성도에게 중요한 것이 성령의 열매인 절제입니다. 세상 사람들과는 달리 성령의 다스림을 받아 술 취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복음이 전파될 당시 한국 사회의 상황과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의 행태에 대한 대응으로 술을 금지시킨 것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다른 한편으로 하나님보다 스스로를 더 지혜롭다고 생각한 잘못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행태를 모르셔서 술 마시는 것 자체를 금하지 않고 술 취하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교회는 성경이 가는 데까지 가고 성경이 멈추는데서 멈추어야 합니다. 복음 전파의 초기부터 술을 마시되 절제하여 술 취하지 않도록 가르치고 본을 보이며 지체를 섬겼다면 지금은 정말 신앙적인 술 문화가 성도들에게서 만이라도 정착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상 사람들의 행태를 생각할 때에 술은 강력한 복음 전파의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도가 그들과의 술자리에서 성령님의 다스림을 받아 절제하는 모습, 그들이 술로 인하여 해를 입지 않도록 지혜롭게 선을 그어주는 역할, 술로 인해 짐승과 같이 되어질 때에 그들을 책임지고 가정으로 이끄는 섬김 등등.
위험성 때문에 금지를 말하는 것은 성경의 원리가 아닙니다. 만약 이렇게 접근한다면 성경에서 허용되는 많은 것들이 금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좋은 것이라도 도에 넘치면 해가 될 위험성이 상존하기 때문입니다. 부부 관계도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함이 하나님 사랑보다 더 앞설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 위험성 때문에 결혼을 금지시킬 수는 없습니다. 돈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위험성 때문에 돈 소유를 금지할 수는 없습니다. 위험성 때문에 성령의 열매인 절제를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술의 위험성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금지를 말하면 편리하기는 합니다. 술을 마시지만 술에 취하지 않도록 세워가는 섬김을 감당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신자라고 하더라도 술을 마시게 되면 많은 경우에 술 취하는 자리에까지 나아가기 쉽습니다. 술에 중독되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지만 술에 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관심이 뒤따라야 합니다. 더 성숙한 누군가를 통하여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합니다. 당사자를 위한 눈물과 좋은 본을 통한 섬김의 수고가 있어야 합니다. 솔직히 힘들고 어렵지만 그것이 성경적인 원리를 따르는 목회입니다.
술 마시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교회의 좋은 전통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교회에 형성된 좋은 통념으로 굳이 깨뜨릴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그 전통, 통념으로 인하여 술을 마셨다는 사실만으로 죄책감에 시달리는 많은 신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죄하지 않으시는 정죄에 빠져 고통을 겪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좋다고 여겨지는 바를 앞세워 성경의 가르침을 벗어나면 긍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만 부정적인 요소가 뒤따르게 됩니다. 진리 안에서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말하고 개개인이 지키도록 섬겨야 합니다.
술을 마셔도 됩니다. 즐겨도 됩니다. 다만 절제하여서 술의 지배를 받는 방탕한 자리에 나아가지는 말아야 합니다. 함께 술을 마셔도 됩니다. 좋은 관계의 방편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복음 전파의 방편으로 삼아야 합니다. 절제와 섬김으로. 그렇지만 스스로를 살펴서 절제의 열매를 맺지 못하겠다고 여겨지거든 더욱 힘써 처절하게 기도하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절제의 열매를 맺는 자리에 이르러야 합니다. 술을 마시되 취하지 않는 성숙한 지체와 교제하며 도움을 받으면서 절제의 열매를 맺는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아니면 술을 포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자신을 위하여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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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62.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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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세상에 다 들어난 악에 속한 자 |
새 대치 같은자야 강아지 하고 얘기 하는것이 훨씬 행복할수 밖에 없다
요즈음 자네 새대치와 같은 완악한 자들로 인하여
정상적인 사람이 생활 하기가 어려운 세대가 되었는데
정상적인 사람은 병원에 가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있고,
먹탐자로 가장한 새 대치와 같은 자들은 강아지와 얘기해야 행복 하다고 하는
짐승의 수준에 와있는 현실은 개탄할 일이 아닐수 없는데.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짐승에 가까운 짓을 하면서도 여전히 입은 살아서.
나라와 교회와 목사들 욕하고 비방 하는 자들을 책망 하면
두 눈에 쌍 심지를 켜고 달겨드는 저자들을
과연 누가 예수를 믿는 자들이라고 하겠는가?
당당은 더러워지지도 않을 뿐더러 혹시 그렇다고 하는 드라도
그것은 자네와 같이 예수를 믿지 않으면서 믿는 척 하는
가증한 짓을하는 소행으로 부터 생기는 것이거나.
전임 목사들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부인 하고 자신의 신념을 주장 하다가
교단에서 ㅤㅉㅗㅈ겨난 일부의 잘못된 목사 행세를 하던 자들의
거짓된 복음을 전하다가 생기는 충돌일 뿐이지,
새 대가리에서 나오는 새 대치의 말 처럼 이곳이 더러워 진다고 하는것은
얼마전에 새 대치가 나에게 경고 한것 처럼....
이곳을 나라와 교회를 혼란케 하려는 자들만이 모여서 모사를 꾸미며
선동의 장으로 만들려는 자기들만의 구역을 만들겠다는 가증 스러운자의
넉두리에 불과 한 것이다.
이곳의 운영자가 그렇게 더러운 자들이 모여서
그렇게 더러운 일을 하는 자리로 만들기 위하여
이곳을 운영하는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기에 감히 내가 이런 말을 할수가 있는 것이다.
여러번 얘기 하였지만 거짓의 아비가 되는 가중한 먹탐자가 얘기 하는것 처럼
나그네라는 필명자는 다른 한사람이 더 있지만 그 사용자가 누구인지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자 일뿐만마 아니라 댓글을 올리는 내용을 보아도 다른 사람임을
바보가 아니면 다 알수가 있는데 먹탐자라는 자는 같은 사람이라고 우겨대는 것은
그것을 분별할 만한 기본 기능도 못되는 정신 질환(중증에 걸린 자로 판명 됨)자 이거나
알면서도 그렇게 말하는 것이라면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악에 속한자일 것입니다.
이것이 이시대가 얼마나 악한 세대에 와 있는가? 를 스스로가 질문해 봐야 하고
무엇이 선의로 의를 이루는 것이며, 어느것이 악으로 사망을 자초하는 것인가를
스스로 판단해야 할 시대에 와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기준이 없는데
그 잣대가 되는 말씀을 왜곡하는 무리들과 추종하는 서 대치와 같은 자들이
생각 보다 많다는데 문제가 되지만, 이것들 역시 이미 세상에 다 들어난
악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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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61.81.13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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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그룹의 이시대역활은???? |
차라리 강아지 하고 말하는것이 행복합니다...나그네란 존제가 몇명되는데
그냥그렇케 살게 냅두지요...건들면 당당 만 더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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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1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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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고 당당 하게 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랄뿐... |
성결광장?....난 그런 곳 모릅니다. 또한 목사도 아닙니다.
말투에 대하여 신경 쓰지말고
저 사람이 왜 저러는가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보는 것이 바랍직 합니다.
저도 고상말, 듣기 좋은 말, 아름다운 말, 입에 발린 말, 할줄 알지만
그러나 그런 말은 사용 할곳이 따로 있는 것이지
돼지 우리에 가서 고상한 말을 한다고 알아 들을리도 없고
사람과 제일 가까이에서 친하게 지내는 강아지에게 존대 말을 한다고 해서
강아지가 같이 존대 말로 대답해 주지 못합니다.
짐승은 짐승이 가지고 있는 내추럴로만 반응할 뿐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영악해서 숨길줄을 알고, 속일줄을 알고. 거짓을 할줄 압니다.
창조주는 그런 곳에 쓰라고 지혜를 준것은 아니지만 인간은 하고 있읍니다.
아무리 아름답게 천사와 같은 그럴듯한 말로 당신의 영혼을 내어 줄만한 말을
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진실이 아니고 거짓이거나 잘못된 말이라면
그것이 당신에게 무슨 도움이 될수 있나요?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논하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신의 지식이나 학문을 과시하고 자랑키 위함이라면
신앙 안에서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왜곡되고
변질된 자신의 이론을 만들어 내는 것 뿐입니다.
이것이 이단을 만들어 내는 자들의 자기 과신에서 나오는 오류인며
그 시작은 선배 목사들 이가르친 가르침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자신이 개발하고 만들어낸 논리를 그럴듯한 말로 정리를 하여
성도들에게 혼돈을 주고 그동안 배운 말씀에 의심을 갖게하여
말씀을 떠나 어리석게 만드는 것을 이단이라고 할수 있는데
누구나 들어도 쉽게 알수 있는 심플한 하나님의 말씀을 어려운것 처럼
마치 자신들 처럼 비비 꼬고, 비틀고, 쥐어 짜서 어렵게 해야
하나님의 말씀인것 처럼하는 웃기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겸손한 말로 부드러운 말로 그럴듯한 말로
옳다고 잘한다고 맞는다고 같이 손바닥 처줄 필요가 없는 것 처럼!......
이곳에는 또 다른 무리들이 있는데 전혜 예수와 관계가 없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는자인 것처럼 가장을 하고 포장을 해서 그럴듯하게 하여
자신들은 모든 것이 옳고, 세상과 교회는 다 잘못된것 처럼
왜곡하고 비방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개신교가 아닌 잡신을 믿는 자들로써
사이비나 이단에 속한 자들로 입만 벌리면 현 정부나, 교회나, 목사들이나,
신앙 생활을 잘 하고 있는 성도들을 무작위로 비방내지는 욕으로
다 없어져야 하는 것으로 폄하하는 그들에게!.....
아름다운 말로, 그들의 말에 동조하면서, 그런가 하여, 듣기 좋게,
옳다고 맞장구 처줄만한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에,
고상한 말을 하지 않는다고 책망치 마시기 바랍니다.
강아지에겐 강아지가 알수 있게, 돼지에게는 돼지가 알수 있게 해야 하는 것 처럼
사이비나 이단자들에게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영성에 맞는 말로 해줘야
알아 들을것 같아서 하는 것이니 자신의 생각에 안 맞는다고 저들처럼
다 틀렸다라고 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예수 안에서 무슨 이권이 있고 이해 상관이 있나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느냐
아니냐에 대한 믿음 안에서의 각 개인에 대한 의견만 있을 뿐입니다.
너무 거창하게 오버 하지말고 순수하게 말씀을 바로 알기를 바라는
솔직한 마음을 나누는 당당의 댓글장에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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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el
(124.254.194.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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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의 말투는 |
성결광장에 글을 올리는 목사들을 연상케 합니다.
나그네가 목사라는 데 한 표~~~
그리고, 성결광장처럼 자기의 이권확보나 생각하려면 사역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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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255.1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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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말을 했을 뿐 |
누가 목회를 해다고라고라?.....
사이비자에게는 사이비자라고 해야 하고
사귀 들린자에게는 사귀들린자 라고 했는데?....
그것이 잘못이라고?....
그럼 자네를 뭐라고 하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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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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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불가..중증의..나그네 |
이런 식으로 이분법 내지 협박성 목회를 했으니 그죄악에 자신이 더 광증으로
변하고 자신의 어리석은 논리에 지 자신이 헤메느니라........불쌍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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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62.135.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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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인의 길에 서있는 자여 |
한동안 잠잠하여 정신질환 증세가 가라 앉았나 했드니 다시 재벌한 모양이구나.
밤잠도 못자고 이 자리 지키느냐고 안절 부절 못하드니 결국에 또 재발 했으니
병세가 한단계 엎 그래드 됐었구나?......
차라리 신경성 정신 질환자이면 그래도 고칠수 있는 초이스가 있는데
자네는 사이비 따라 다니다가 사귀에 들린 질환이기에
예수 이름으로 밖에는 사귀를 내 쫒을 방법이 없는데
너는 눈만 뜨면 교회와 목사들에게 욕하고 비방만 해댓으니
사귀에 들린채로 살다가 가든가 아니면 무당을 불러서 푸낙거리라도 해야 할텐데.
그러면 일곱 귀신을 불러 드려야 하는데 자네의 나중 형편은 어떠하겠느냐?
자네가 쓴 글을 좀 보거라!......
네 말대로 예수 그리스도라면 맹신적으로 믿고 싶고,
강아지가 주인 처다 보듯 예수를 믿지 못하는 안타 까움을 가지고 있으며,
어린 아이와 같이 순전하고 순진한 마음이 부족해서 애통해 하고 있느니라.
내가 자네와 같이 컴박사가 아니라 감사하고,
자네와 같이 간신처럼 빌붙는 마음이 없는게 감사하고,
믿음이 있는 것 만큼 당당해서 감사하고,
항상 성경에 대하여 말할수 있으니 감사하다.
자네와 같이 빌 붙는자는 겸손이 아니라 간신 같은 자이고,
자네같은 간신들이 득세 할때에 나라가 망했느니라.
그러나 지금은 기도하는 의인들이 있기 때문에
자네와 같은 악인들의 생각 대로는 안될 것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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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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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 길드려진 나그네 |
나그네.....의.......맹신적...애견형..어리광과..자신 이 저지른 죄에대한
합리화는...........초딩 수준.....이곳에서 겸손이 배워라
그런수준으로 선생노릇... 이 라 니..............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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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16.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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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은 속일 망정 성도는 속이지 말자 |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은 술을 마셔도 된다는 창진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고.
기독교인 이라면 술을 마시지 말라는 이 사람은 하나님을 떠난 삶이라는 얘기?...
그러면 창진이가 목사라고 했으니 목회하는 교회가 있을터!.....
교회를 알려주기 바라네, 성도들에게 그렇게 설교를 하는가 물어 보겠네
성도라면 언제 어디서나 한입으로 두말은 하지 못할터! 하물며 목사이랴!....
창진이가 올린 글에는 술에 대한 경계와 책망이 아니라 술 마시는 것을 복이라고 했다. 교회에서 술을 마셔서 복을 받으라고 가르쳤어야 하는데 마시지 말라는 가르침의 잘못된 전통으로 인하여 술을 마시지 못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지 못하게 했다라는 정신 질환자와 같은 말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 하고있다. 자신이 목사라고 하면서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전혀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자신은 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 하고 있다.
이렇게 말질로 먹고사는 목사들에게는 먹탐자와 같은 빌붙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생존하는 것이고 서로가 먹이 사슬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자신이 올린글에 400명이나 다녀 갔다는 자부심에 흐뭇해 하는 말에는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그런 프라이드라도 있어야 사는 맛을 느끼는자 이기에 일률 적이지 못한 말로 영혼을 호리는 목사는 되지 말길 바란다.
술취하지 말라는 말씀 한마디 속에 우리가 얼마나 술을 경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뜻이 다 들어 있데 자신도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할수 있는자 처럼 예수님도 마셨으니까 마셔도 된다라는 소리는 성경을 왜곡하여 허망한 소리로 자신을 속이고 성도들을 속이는 이 시대의 거짓 목사가 될수 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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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진
(211.189.21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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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이란... |
신앙이란 신자의 전 인격과 전 삶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문제가 아닌 생활이나 생활 태도란 없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다시 자기까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다 신앙의 문제입니다.
나그네님에 대한 제 태도는 신앙과 동떨어진 주장을 하면서 스스로의 모습을 알지 못하고 그것을 계속 고수함에 대한 강한 경계이며 책망입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때때로 어떤 이들에게는 뱀의 자식이라고까지 강하게 책망하시는 예수님과 같은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글이 지성을 뽐내는 것인지
제 태도가 동네 알코홀릭 아자씨 같은지
제가 무리에서 떨어져 나간 한 마리 초식동물 같은지
그것은 님의 생각으로서 하나님의 판단과 일치하다면 제가 문제인 것이 맞고 하나님의 판단과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렇게 신경 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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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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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 까불지 마세요 쥐..그네씨 |
| 완 벽 한 이시대의..........고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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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리페
(121.136.2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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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목사님, 금주는 신앙의 문제라기 보다는... |
목사님,
나그네님 글에 목청 높이시는 목사님의 모습은 마치,
짖어대는 옆집 변견에게 화내며 대꾸하는 동네 알코홀릭 아자씨 같아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여기서, 목사님의 글들을 몇 개 읽어 보았습니다.
맘껏 지식을 뽐내시고 계시더군요...좋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댓글은 뭡니까?
혹시, 그런 마음으로 이번 주도 설교대에 서시는지요?
목사님, 분명한 건 알콜은 약물입니다. 어쩌면, 마약보다 더한...
그리고, 금주는 신앙의 문제라기보다는 생활태도의 문제입니다.
지성을 뽐내기에 앞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무리 속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을, 남들은 알지 못하는 것을 님은 보게 되는지요?
님이 무리에서 떨어져 나간 한 마리 초식동물 같아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점점 좁혀 오는 하이에나 무리를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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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68.238.233.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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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줄로 생각 마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라이 나타 났구나!......
내가 목사가 되었든지, 성도가 되었든지,
자네에게 무슨 관계가 되는냐?
마귀의 자식은 마귀의 일만 꾸미나니
자네가 바로 그자 아닌가?
요새 왜 뜸한가 했드니 쇠고기 수입 반대하는 데모꾼들 틈바구니에 끼러 갔던 모양이지.
미친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자네의 눈에는 그런곳만 잘 보이게 만들어 졌지.
지금은 중국 놈들이 벌인 폭력 사태 조사처벌 해야 하는데
정작 해야 할 일은 못하게 훼방하고 엉뚱한 일에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는것
모 방송국에서 교회 흔들드니 지금은 정부를 흔들고 있는데 자네와 같은
이적자들과 이단자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인데 자네는 때나 만난듯이 날뛰고 있지만
후헤하는 날이 있다는 것도 알고 까불거라. 먹탐자로 가장한 새 대치여!......
선줄로 생각 마라 후헤하는 날이 곧 온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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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진
(211.189.21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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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님께 감사??? |
이런 내용의 글에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400명이 넘는 조회수라니...
나그네님의 공이 크다(?)는 생각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신의 믿음대로 하는 것일 뿐이라는 님의 주장의 문제점을 모르시지요?
님의 말과 같은 행태가 낳은 결과가 오늘날의 교회 현실이랍니다.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한 결과이지요.
하나님 앞에서의 삶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원리대로 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목사님, 제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것과 위 글은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저의 형편이 목사로서 주위의 비신자인 친구가 없으며 함께 술을 마셔줄 필요가 있는 신자도 없기 때문입니다.
"난 떳떳하다"는 생각으로 제 상황을 알린 것이 아니랍니다.
제가 굳이 술을 마실 상황을 만들 생각은 없지만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술을 마실 것입니다.
왠만하면 꼬인 심사를 푸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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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탐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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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뇌아...나그네 의 한계 |
사람은 ...배우는자세.... 쥐그넨....정신적 노예........아.......불쌍하다
자신만을 위한 목회를한 죄 많은 전직 목사...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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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68.238.233.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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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믿음대로 하는 것 일뿐 |
자 그러면 술을 마셔도 신앙 생활에 전혀 문제가 되는 ㅤㅇㅣㄶ는다. 라는
일부의 지식이 있다고 자처하는 자유신학을 고수하는 목사와,,,,,
성도이기 때문에 술과 담배를 하면 안된다. 라는 보수적인 한 성도와의 신앙 문제로
긴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는데. 성경에는 이 말씀도 있고 저 말씀도 있다.
그래서 결론은 하나님 만이 내리실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그러면 사도 바울이 한 말씀을 찾아 볼 필요가 있는데 ,
하나님이 직접 하신 말씀도 믿지 못해서 순종하지 않는 자들이
사도 바울이 한 말씀에 수긍 할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알아 보기로 하자.
모든 음식은 하나님이 지으신것 이기 때문에 거룩하니 가리지 말고 먹으라고 하셨다.
그런데 내가 어떻한 음식을 먹음으로 해서 형제가 넘어지면 자신은 영원히 그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하신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나아가서 먹든지 마시든지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보면서 자신들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마시겠다는 것인지?..그리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술은 당연히 마셔도 된다고 가르친다는 것인지 말해야 할것이다.
내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도는 당연히 술 담배는 물론 더러운 일들을 하지 말야야 한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것 처럼......
창진과 목사라는 필명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당연히 술은 물론 담배와 더러운 일을 많이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받으시도록 해야 한다고 당당히 말해야 할것이다.
담배와 술을 함으로 죄가 된다는 말을한 사람은 없다.
또한 술과 담배를 안했기 때문에 나는 떳떳하다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도 없다.
신앙의 중심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일까? 에 촛점을 두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에 맞추어 나가는것이 기독교(개신교)가 추구하는 신앙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인데, 소위 본이 되어서 가르처야 할 목사라는 자들이 생각과 하는 말이 이렇기 때문에 이제 한국교회는 소망이 없다라고 탄식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모르는 사람들의 말이다.
이런자들은 개신교에 적을 두고 있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은 숨어서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개신교인인척 하면서 개신교회와 목사들을 비방하는 자들이 흔히 쓰는 술책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비스무리한 엉뚱한 글을 올려서 혼란케 하는 것이고, 논쟁케 하는 것인데, 이것이 거짓 교사요 거짓 선생인 자들이 흔히 쓰는 계책인 것이다. 확실히 말하건데 어느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가?...를 밝히라면 밝힐수가 없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자신의 믿음대로 하는 것이니까 이것 저것 할짓 못할 짓, 다 하는 것이야 말할수 없지만 그것이 올다고, 또는 해도 된다고 거짓 선생 짓은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가증한 짓을 하는 자들을 경멸 하시기 때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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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
(82.126.16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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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에 댓글.. 멋진 댓글 이십니다. |
'교회친구 세상친구 이런 이분법적인 인간관계를 강요하는 것이다.'
이말씀은 정말 기가 막힌 말씀이고 정확한 말씀입니다.
죄를 술과 담배로 만 보게 하려는 아주 악한 가르침입니다.
악한 가르침이라고 표현하려는 이유는 근본적인 죄인 이기심과 탐욕, 성공지상주의 를 조심하고 선한 양심과 희생, 사랑으로 살게 하려는 가르침을 피하고 행위적인 술담배를 하는 행위만을 죄로 드러내게 하려는 속셈이지요.
아래 글중에 웃지못할 내용은
술과 담배를 포용하는 듯한 기사를 쓰신분이 술을 먹어봣냐는 질문을 받고
'난 술담배는 전혀 입을 대지 않는다'고 '난 떳떳하다'는 식으로 답변하는 위기사를 쓰신분의 답글에 실소를 금할수 없습니다. 무슨이유로 위의 기사를 썼는지 의아할 정도로 말입니다.
맞습니다.
한국교회가 가르치는 금주금연은 한국교회의 유전이며
외형적으로 그리스도임을 나타내 보이려는 외식적인 가르침이며 누룩일 뿐입니다.
심각합니다.
교회친구 세상친구 이런 이분법적인 인간관계를 강요 조성할 뿐 아니라
결국에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죄가 무언지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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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주의
(64.136.27.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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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 금연은 한국교회의 유전임 |
금주 금연은 한국교회의 유전임
한국교회의 금주 금연은 유전 즉 초기 국내 선교사역의 시대상황이 만들어낸 전통이다. 후에 WCC 가입 문제로 합동과 통합측이 갈라선 이후 화란개혁주의자들과 연대를 모색하던 합동측이 세미나에서 술과 담배를 하는 네델란드 신학자들에게 충격을 받고 관계를 끊었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다.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선후 구분이 잘못되어 일어난 촌극이다.
마태복음 15장 1-11절을 잘 정독해보자. 손을 씻고 음식을 먹는것은 당시 유대사회의 유전이었다. 이같은 유대인들의 풍습은 나쁠것이 없는 좋은 전통이었지만 주님께서 문제를 삼으신것은 그들이 그 전통을 이용해 신앙적 정죄를 남발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주장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둔갑을 시킨 탓이었다. 주님께서는 이에 대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신다고 선언하셨다. 손을 씻고 음식을 먹는 그 자체를 거룩의 수단으로 착각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이런것들이 거룩의 수단으로 둔갑할때 우리는 사람이 만든 계명을 말씀으로 착각하고 주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되는것이다.
건강적인 문제로 금주와 금연을 권하는것은 나쁠것이 없는 일이다. 그러나 이를 계명으로 둔갑시키고 금주와 금연 자체를 거룩의 수단으로 삼은뒤 술을 마시는 자들을 신앙적으로 정죄하는 것은 바리새인의 외식 바로 그 자체임을 깨달아야 한다. 현재 한국의 상황에서 교회의 지나친 금주 금연은 오히려 신자들을 어쩔수 없는 외식자로 몰아가고 있다. 교회친구 세상친구 이런 이분법적인 인간관계를 강요하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에 금주 금연이 정말 금해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도대체 장사하는 사람들은 어쩔것인가. 요식업이나 편의점 혹은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는 사람들은 어쩔것인가. 술 담배가 마약이라면 그것을 먹는 이 보다는 파는 이가 더 나쁜것 아닌가. 신자가 되려면 하던 사업을 모두 정리라도 해야한다는 말인가.
내가 아는 한 예를 소개해보자. 강단에서 술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늘 종용하는 한 목사님의 아들이 보신탕집을 운영한다. 그런데 장사가 시원치 않은 관계로 그 목사님은 교회의 장로와 집사들과 회식할 일이 있으면 아들 가게로 향하고는 한다. 아마도 그 가게의 다른 손님들은 그 시간 소주를 마실것이다. 그리고 아들 가게에 찾아온 그 목사님은 그 손님들을 보며 속으로 세상이 타락했다고 혀를 찰것이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들가게의 매상을 걱정할것이다. 자, 도대체 이것이 코미디가 아니면 무엇인가. 이런 목사가 주님앞에서 술담배 안한것을 자랑으로 거룩으로 여긴다면 도대체 주님께서는 무엇이라 대답하실 것인가.
제발 이런 수준낮은 코미디가 한국교회를 지배하는 일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이런 비본질적인 일에 스스로 족쇄를 채우고 주께서 주신 자유를 누리지 못하며 남들까지 도끼눈을 뜨고 정죄하려는 밈보짱을 버리도록 하자. 많은 경건한 믿음의 선배들도 술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음식의 한부분으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즐겼다. 초대교회부터 종교개혁 시대까지 술 자체를 금하고 정죄하는 일은 술을 드셨던 주님마저 정죄하는 일이므로 상상조차 할수 없던 것임을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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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68.238.23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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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으로 포장 된 가증한 자 |
하수구?....요렇게 밖에는 표현 할수 없었나?
손끝으로는 얼마든지 거룩한 척 하고 그럴듯한 말을 만들수 있지만
말씀을 떠난 모든 말은 하수구 보다도 더 더럽고 추하고 무서운 것인데
하수구의 더러움과 냄새는 정화 시키면 되지만, 죽음은 돌이킬수 없는 것이요.
기독교라는 것이 박씨와 나씨가 주인 인가요? 두사람의 약간 거친 대화 때문에 자신의 신앙을접어야 하게? 그러는 자신이야 말로 진정한 기독교인이 였는지 묻고 싶군요.
인정 많고, 친절하고 순수한 분들 많이 있지요. 우리도 나가면 그렇읍니다.
아무런 이해 상관이 걸리지 않았을때에는 다들 그렇게 하지요.
그러나 이해 상관이 걸려 보세요, 당신이나 그분들이나 이 사람들이나 십보 백보 입니다.
당신은 여기서 긴 얘기 한것도 없는데!
글만 보고도 이해 상관이 걸린 것도 없이 자신의 생각에 안 맞는다는 것 한가지 때문에
속을 끓이고 있지않소? 그 속이 남보다 나은것 처럼 보여 진것이 무엇이요?
미숙하다고 남을 책망할 처지가 아닌것 같은데!...
사람은 다 자신에게는 관대 하고 자신이 보기에 좋으면 좋다고 하는데
막대기로 휘저으면 똥물 다 올라 옵니다.
거룩한척 하는 위선자가 더 위험한 것은, 착각에 빠진 자신들은 죄인이 아닌 줄 아는 것이요.
다만 자신을 다스려서 자제하고 분을 내지말며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으로 성숙 되어갈 뿐이지만 그것이 사람마다 모두가 똑같이 일률 적인것이 아니라 믿음의 불량에 따라 조금씩 다른것 뿐이요. 그것을 페씨가 정죄할 만큼 완전한 사람은 아니지 않소?. 거기까지가 페씨의 모든 것이요......각설하고!....
창진씨와 내가 나누는 얘기는 댓글에서 본것처럼 성도들이 술을 먹어야 되는냐 먹으면 안되느냐인데!...창씨는 목사라고 해가면서 술을 마셔도 된다 이고, 나는 마시면 안된 다라는 결론적인 대화에서 목사라는 창씨는 믿음이 성숙하고 얼마든지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게 자신을 다스릴수 있으니까 마실수 있다는 것을 고집하는 것일뿐만 아니라 성경에서 그렇게 쓰여 있다라고 하는 주장이고,.........
나는 믿음이 성숙치 못하니까 술을 마시다 보면 절제 할수가 없고 그러다 보면 취할수 밖에 없으며 그 다음에는 어떻한 짖도 할지 모르니까 술을 마시면 안될뿐만 아니라 성경에서는 술은 가까이도 하지도 말고, 취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목사라는 사람이 술을 먹어도 된다고 가르치느냐?.. 에 대한 대화를 길게 하다가 보니 목사라는 인간이나 성도라는 사람의 연약한 인간의 본성이 나온것 뿐인데, 자신은 그렇지 않는 특별한 사람인 줄로 착각된 페씨가 더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하는 얘기이니 고까워 말고 들을 귀 있는자가 되어서 귀에 담아 두시요.
내가 이곳에서 많은 댓글을 올리고 있는데 당당의 운영자님에게 송구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글 올리는 내 자신을 위해서도 오지 않는것이 좋다는것을 알지만, 올리는 글을 보면 선전 선동을 일삼는 반 정부 적인 글과, 한 인간의 변질된 성경의 해석을 마치 진리인것 처럼 왜곡 시키는 반 기독교 적인 글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보면서, 한국의 200년 기독교 역사를 오염 시키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보면서.......
그렇지 않아도 현재 기독교가 타락을 하여 세상으로 부터 손가락 질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에 대하여도 마음이 아픈 일인데, 이런곳에 숨어서 허구한 글로 말씀을 호도하는 자들에게 창씨 말마따나 내가 어린애와 같은 글로 댓글을 쓴다는 것이 주제에 넘는 짓인줄 알고 있지만, 당당 운영자에게 미안해 하면서도 댓글을 쓰고있는 것은........
이러한 자들이!.... 지난 십년간 국민의 혈세를 거두어 김정일이에게 조공을 받쳐 가면서 하수인 노릇을 한, 중,과 무, 라는 잘못된 정권을 만들어 냈고, 그것도 모자라서 새로운 정권에 대하여는 일도 하기전에 흔들어서 국가를 혼란케 하려는 이적자들 이라는 중거로는?......
교회와 목사들을 비방하고 기독교를 없애려는 것이 공산당들과 일맥 상통 함을 보면서 내가 입을 다물수가 없는 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예수를 믿는 성도로써, 마땅히 해야 하는 말을 하고 있는 일이기에 당당 운영자님에게 미안함을 알면서도 할수 있는 것은 당당 운영자님도 국민의 한사람이요. 성도의 한 사람이 였다는 것을 알기에, 모든것을 이해 하여 주리라 믿고, 글을 올리는 것인데.....
여기를 하수구로 비유 하면서 이곳을 비하하는 페씨도 거룩한 척 하지만, 건전한 사람은 못되고 속이 꼬여진 것 같은데, 무엇 보다도 사람에게나 하나님께 정직하고 솔직해야 하는것이 성도가 해야 할 우선적인 일 일것입니다.
그럴 때에 비느하스와 같은 의로운 분노도 낼수 있는 것이고, 안중근 의사와 같이 나라를 위하여 몸도 던질수 있는 것입니다. 의로운 분노가 없고, 나라를 위한 희생이 없는 사람은 거룩으로 포장된 가증자일 뿐입니다.
국민이면 국민으로써 마땅히 해야 할 말과,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것 처럼, 성도이면 성도답게 말씀에서 벗어난 일에 대하여 배운것 만큼, 아는 것 만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나라가 나라 다워지는 것이고, 교회가 교회 다워지는 것은 성도가 성도 답기 때문입니다. 어려움을 피하는 비굴한 국민과, 거룩으로 포장된 성도는 자신의 안위만을 위하여 사는자 일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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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리페
(121.136.214.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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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 여기 사이트가 무슨 하수구인가요? |
박목사님하고 나그네님이 서로 증오를 뿜어 대는 것이 좀 심하다 싶어,
두 분의 댓글들을 검색해 보았는데, 아, 두 분 다 좀 그러시더군요.
나그네님이 훨씬 심각해 보이긴 하지만....
저는 이 곳이 기독교에 대해 논하는 열린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이런 두 분(특히, 나그네)같은 사람들의 싸움판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박창진님은 목사님이시라는데, 말하자면 교사이신데,
주장하시는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어찌 그리도 미숙하신지요?
배우는 사람은 선생의 말로써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선생의 태도와 행동으로부터 배웁니다.
하시는 말씀은 그저 참고사항으로 받아 들일 뿐이죠.
이 두 분들의 행태를 보면, 정말 절망스럽습니다.
이제 기독교에 대한 미련을 접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만나는 교우들은 참으로 인정많고, 친절하며 순수한 분들이신데,
여기는 온통 증오에 사로잡힌 교만한 영혼들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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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진
(211.236.14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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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리페님... |
헌금은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고 그렇게 하면 됩니다.
헌금의 항목이 많든지 적든지 개의치 말고요.
사람들의 시선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그 중심에 부끄러움이 없으면 되겠지요.
저의 목회에서는 절기헌금 따로 없습니다.
주일 헌금과 목적 헌금만 있습니다.
목적 헌금은 본인이 어떤 용도로 사용하기를 원한다고 표하고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용도에 대한 안내는 합니다. 구제이지요.
곧 장학에 대한 안내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안내하진 않지만 교회 생활에 꼭 필요한 기물이 있다면 그 구입을 위하여 나름대로 정하여 분담을 요청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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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진
(211.236.14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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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에고 |
성경을 읽으면서 자기 기준만 앞서 있으니 하나님도, 하나님의 뜻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오직 자기 신념만 눈에 들어오는 인생...
술 마시면 상실되는 것이 거룩이라고 생각하는 한심한 인생.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는 예수님의 말씀도 우습게 여기겠지...
그 말씀의 실현의 한 모습으로 술을 즐기신 예수님의 모습에 대해서는 간접적으로 정죄하면서 자기가 예수님을 따르고 있다고 착각하고...
믿음의 개념도 없으면서 남발하는 그 태돈는...
자네가 말하는 믿음은 개인적인 신념 - 술 마시는 것이 죄다 -일 뿐이라네.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은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감사하며 받고 그것을 즐기되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준을 벗어나지 않도록 성령님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지.
성경, 성경이라고 말을 잘도 하면서 뭐 제대로 아는 것이 뭐가 있는감?
입으로 성경을 많이 말하면 그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네...
다른 사람 물들까 염려 되걸랑.
대부분의 성도들이 믿음, 믿음, 성경, 성경이라면 꺼뻑 죽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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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255.100.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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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증스러운 삯꾼들 |
성경적인 근거라?
창진이의 말에 의하면 예수님도 술을 마셨으니까 우리는 당연히 마실 필요가 있다.
또한 그 당시의 문화가 음료수 처럼 술을 마셨으니까 지금의 성도들도 마셔도 된다.
적당히!...음료수 처럼!.....즐거울 정도로!.....다만 취하지만 말고!....취하면 죄가 되니까?
취하는 기준도 창진이가 정하고, 죄의 기준도 창진이가 정한다?
성도는 구분된자들 이라는데 무엇과 구분 되었으며, 무엇을 구분해 살아야 하는가?
너희 몸이 성령이 거하는 성전 일줄 알지 못하느냐?
이 한말씀만 있어도(믿어도)창진이가 평생동안 짓어대는 말보다 크다는 것을 안다면(믿는다면)
이리 저리 변명하는냐고 수고하지 않아도 될터인데.....
자네는 적당히!...기분 좋게!...음료수 처럼!....취하지 않을만큼 마시게나,
그러나 자네가 목사라면 그렇게 가르치지는 말게나.
또한 자신은 마시면서 가르치지 못한다면 역시 자네는 가증을 떠는 삯꾼일 뿐일세.
나는 믿음으로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하거니와
자네는 학식으로 성도들에게 술을 마시라고 하는자라고 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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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리페
(121.136.214.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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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목사님...좀 진정이 되셨나요? |
아니, 무슨 맨 정신에 술 취한 사람처럼 그리 막 나가십니까?
주장하시는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참으로 보기 민망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저는 단지, 헌금에 목숨거는 교회들, 특히, 인천의 교회들을 꼬집고 싶었습니다.
목사님도 인천에서 목회를 하시니,
건전하게 술을 즐기면서도 교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헌금에 대한 부담을 좀 줄여 주세요.ㅎㅎ
헌금을 줄여 주지 않으니, 별 해괴한 논리를 내세워서라도
옳지 않은 수입을 합리해야 하고, 좀, 많이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이 있습니다.
목사님 교회는 '맥추감사절'을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많은 인천의 교회들이 이 날도 현금을 챙기던데요...그래서야 어찌 건전한 음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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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진
(211.236.14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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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 수준이라고 비웃음을 당하는 경우는 |
어린아이 수준임에도 그것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그 사실을 가르쳐주어도 계속해서 그것을 고수할 때이거든요.
어린아이 수준 그 자체로 비웃음을 당하지는 않는답니다.
누구나 다 어린아이 수준을 거치면서 자라니까요.
님에게 어떻게 들리는가는 중요하지 않지요.
제가 제시하는 근거에 대해 성경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반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없이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생각, 관념을 앞세워서는 반복, 재반복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고요.
"목사들에게 듣고 배운 것을 지키자는 것 뿐인데..."
저도 목사이거든요.
그리고 이전에는 사람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이제는 목사들에게...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면서요.
그러니 어린아이 수준이라고 평가받고 제대로 자신의 상태를 알라고 책망을 받는 것입니다.
성경의 한 구절 옮기기가 아니라 그 문맥, 역사적 정황 등을 정당하게 고려한 결과 성경이 술 마시는 것 자체를 금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십시오.
자신의 주장을 계속하려거든요.
그런 것은 없으면서 자기 생각을 따라 말 만들어내지 말고요.
말 만들기를 누가 하고 있는데 누가에게 뒤집어씌우기를 합니까?
거룩한 척... 언제 어디에서요?
어린아이라는 단어가 같다고 그 의미가 언제나 같은 줄 생각하고 있으니...
그런 구별도 제대로 되지 않는 자신을 보아야 할텐데...
기대하는 내가 바보일 수도 있겠다 싶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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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리페
(121.136.214.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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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들 이러세요? 두 분 아주, 커밍아웃을 하시는군요. |
박창진님의 글에 오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술마셨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신자는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님께서 굳이 성경적 논리적 지원을 안하셔도, 다들 그 정도의 분별력은 갖고 있습니다.
아뭏든, 적의와 교만을 드러내며 이전투구하시는 두 분의 모습에서,
바리새인같은 위선을 보게 됩니다.
교회에서 금주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정상적인 가정과 보통의 직업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교회의 헌금을 온전히 하면서 음주를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두 분은 모르시겠지만, 술 먹는 거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듭니다.
주위에서 술먹는 사람으로 여겨지면,
언제나 얻어 먹을 수도 없는 일이고, 후배와 동료도 챙겨야 합니다. 대리운전도 해야 하고요.
십일조나 감사헌금 잘하고, 주위에서 뺀질이라는 소리 안들을려면,
아마도, 평생 전세나 월세를 전전해야 하거나, 아이들 교육을 포기할 각오를 해야 할 겁니다.
아니면, 옳지 못한 일을 해서 수입을 보전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즉, 올바른 신앙인은 현실적으로 음주와 헌금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교인이 금주하여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두 분은 더 이상 싸우지 마시고,
두 분의 교만과 공격심에 어울리는 다른 종교를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중동 쪽에서 많이 믿는 어떤 종교를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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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68.238.22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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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 수준 이라고 비웃지 말게나 |
답답한 인간이구만!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해석이 되어야 원리대로 쓰여진 성경이라는 말같이 들리네
전통!...자네가 하는 말은 그동안의 목사들은 다 잘못 가르쳤다는 얘기인가?
나는 그동안의 목사들에게 듣고 배운것을 지키자는 것 뿐이데
자네는 나를 전통에 매인자라고 비아냥대니 말일세!
자네가 하는 말은 성경적이고 내가하는 말은 전통 적이라?
자네 말마따나 자네는 오픈 된 사람이니까 뭐든지 허용이 된다고 하니
간통까지도 할수 있다고 할 자라는 것일세!
자네들은 말을 만들어 내는 자들 아닌가?
자기들의 이성과 상식이 맞아야 성경이라고 하는자들이고 보면
얼마나 자네들이 교만과 가증에 빠져 있는지 알기 바라네.
순수하게 어린 아이와 같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믿다가
잘못되면(잘못될것도 없지만)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이지만.
자네들 처럼 자네들 맘대로 해석하고 마치 자신들이 성경의 주인 인것처럼 하다가
잘못되면 그 책임은 모두가 자네들이 당해야 하는데, 어디까지 당할 것인가를 생각해 봤는가?
자네는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판단을 맡기게나
나는 내가 믿는 분에게 맡기겠네.
그렇게도 인간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을까?
그러니 모든것 동원해서 언어 구사를 할려고 애를 쓰겠지.
그래 봐야 티끌에 불과한 피조물인 것을!......
하나님이 오라 하시면 자랑하고 싶어서 어떻게 눈을 감을까?
행여 사람한테 하듯 하나님께는 하지 말게나!
자네도 목사라고 한것 같은데 자네와 같은 목사들은 대개가
하나님을 가르칠려고 한다지?.....그것이 병적이라는 것일세!.....
그리고 성경에 대하여 일관성이 있는 말을 하게나
자네의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말에 신뢰가 가지 않거든!
거룩한 척 하드니 막말도 잘 하네.
사실은 술 담배 안 하는것 보다도 간음 안하기가 더 어려운데
자네는 간음을 안하는 줄로 착각 하는 모양이지?
음욕을 품은적도 없다는 조소를 흘렸지?
신앙은 자네처럼 지식의 자랑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와 같이 모든 것에서 부족함을 인정 할때에 지켜지는 것이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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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진
(211.236.14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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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구 그렇습니까요. |
성경이 말씀하는 원리나 역사적 상황 등등을 무시하고 자신이 받아들이는 전통을 따라 말하는 사람이 상대방을 향해 자기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자라고 하니 헛웃음만 나오네요. 허허허.
님의 글입니다. "자네는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간음도 하게나! 이것 저것 다 해가면서 예수를 믿는다고 하고 싶은 모양인데 자네의 믿음대로 하게나. 그러나 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다고 거짓을 말게나."
술 마시지 않거든요. 담배 피운 적도 없고요. 간음, 에라이 미친 인간아...
이 따위 글을 쓰면서 떼 쓰는 것은 아니라고요?
미친 소 이야기와 어찌 그리도 잘 오버랩이 될까나...
어디를 가도 꼭 이런 인간이 한명씩 있으니...
누가 자기의 기준으로 판단하는지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것입니다.
제 글과 님의 글을 읽는 이들도 정상적인 분별력을 가졌다면 판단에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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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0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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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자 |
관철?....
관철은 자네가 시킬려고 하는 것이지 않는가?
자네는 성경적인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과 판단 속에서 나오는 얘기란 말일세!
그것을 옳다고 우겨대는 것이 관철 시키려는 의도라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쩍쩍 거리지 말고 보통 사람들이 하는 말로하되
성경에서 기록된 말씀만을 하게나! 그것을 자네는 잊고 있다네!..왜?....쩍쩍 거리고 싶어서!..
내가 떼를 쓰는것 같은가?....어린얘에게 말하듯 하니까 그렇게 보이겠지...
그레도 자네는 알려고 하지 않으니 떼쓰는 수준이 아니라 중증에 걸린자로 보인다네.
저렇게 자신의 세상의 지식 수준을 신뢰하니 대책이 없는자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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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진
(211.236.14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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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통찰력이라고는 찾기 힘든 어린아이여 |
술에 대한 경고가 없다고 하였나... 언제 어디에서.
그 경고가 술을 마심으로 술의 지배를 받게 되는 모습에 대한 것이란 말이라네.
비교를 하더라도 말이 되는 것을 비교하여야지.
무슨 떼쓰는 수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니...
하기사 영적 어린아이에게서 나오는 말이 그 수준이지 더 이상 바라는 것이 잘못이지...
절차를 갖추었다고 세습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별력인데 무엇을 더 바라리요.
그러니 자기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고 갖다붙이는 것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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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0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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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지식은 진리와 부디칠수 밖에 없는것 |
창진이라는 필명자는 성경에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한적이 없다. 그래서 예수님도 술을 마셨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 없는 얘기를 하는것은 예수님 까지도 죄인으로 만들수 있으니 입다물고 있으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정말 그런가?
성경의 여러곳에서 술에대한 경고를 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하는 창진이의가 읽은 책은 교황을 섬기는 신자들에게 준 성서인 모양이다. 그책을 보면 자네와 같은 헷소리를 할수가 있지. 그곳에서는 담배 피우고 술마시고 별도의 다른 짓도 할수가 있겠으나 개신교에서는 자네가 하는 말을 거짓의 아비요 속이는 자라고 말 한다네.
자네가 하는 말은 결국 선교사가 왔을 당시의 시대 상황으로 인한 전통에서 술과 담배를 성도들이 못하게 된것이지 성경에 근거된 것이 아니라는 자네의 하는 말을 생각 하다보니 일제 시대에 신사 참배를 하지 않은것도 그 시대의 상황이 그랬지만 지금은 참배를 해도 괜찮고 김 일성이의 동상에 가서 참배를 해도 된다 라는 말로 들리는군!.
신앙은 각자가 지키는 것이니 자네의 입에서 나오는 망녕된 말을 누가 막겠는가? 자네는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간음도 하게나! 이것 저것 다 해가면서 예수를 믿는다고 하고 싶은 모양인데 자네의 믿음대로 하게나. 그러나 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다고 거짓을 말게나. 자네의 글을 보면 자네의 속에 더러운 것이 있어서 나오는 것을 알수가 있었지. 성경의 말씀에 근거가 된 믿음에서 나온 생각의 글이 아니라 자네를 잡고 있는 거짓된 영에서 나온 글이기에 진리와 부디칠수밖에 없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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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진
(211.173.18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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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생각으로 상대를 통제하려는 사람들 |
남성들을 대상으로 제자훈련을 하면 그분들 중에 술을 마시는 이들이 제법 있습니다.
그러면 그 아내되는 분이 찾아와서는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해달라고 합니다.
음주로 인해 겪는 불편이나 어려움을 제자훈련을 받는 기간 중에 해소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리스도인들은 음주를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여서 꼭 끊도록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해줍니다.
본인의 욕구를 이루기 위해 성경을 본인 임의로 이용하는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쉬운 길이기는 하지만 바른 목회는 아니라고도 말해줍니다.
편리함이 아니라 정도를 걷는 목회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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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진
(211.173.18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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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과 전통 |
선교사가 한국 교회에서 음주를 금한 것은 그 당대의 상황 때문입니다.
선교사들도 담배를 피고 술을 마셨는데, 한국적 상황으로 인해 그렇게 한 것이지요.
그리고 그것이 전통으로 자리를 잡자 이제는 성경 자체가 음주를 금하고 있다는 말을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온전히 일치하지 않는 전통이 교회 안에서 자리를 잡고 힘을 발휘하는 방식이지요.
기독교인이 술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가능하면 마시지 말자고 하는 것이야 무슨 문제이겠습니까?
문제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성경이 술 마시기를 금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은 이야기를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말하는 것이니 월권도 보통 월권도 아니지요.
거기에다가 그런 사람들은 술 마시는 것 자체에 대해 알르레기 반응을 보이고 정죄하기를 서슴치 않고요.
예수님께서도 술을 마시셨으니 그 정죄는 소급하면 예수님에게도 해당될 것이고요.
예수님 당대의 바리새인들과 똑같은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당사자들은 전혀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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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
(76.206.25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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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가... |
지나가려했는데 멈추게 되네요
"적당히"라는 말을 아주 좋아하시나봐요?
도를 넘지않는 법위안에서 적당히 하는 것은 괜찮나요?
적당히 사고치고 안걸리고, 적당히 사기치고 안잡히고, 적당히 골리고 사과하고...
이제 적당히 하시고 고만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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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즙
(211.40.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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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적 모범생 컴플렉스에 찌들어 사는 자들이여... |
어떻게 그렇게 이해에 폭이 좁아서야....
마시라고 하는게 아니자나
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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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62.133.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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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바닥을 들어낸 세상 지식 |
창진이의 말장난 언제까지 할려는지?
자네도 애들이 있을테니 깊은 물가에 데려다가 놓고서 빠져 죽지만 말고
적당하게 즐기면서 자신이 빠지지 않거 조심하면서 놀다 오라고 해본 다음에 이 글을 올리든가.
사춘기된 아들있걸랑 창녀촌에 대려다 주고 적당하게 즐길수는 있으되 결혼만은 하지 말거라 할수 있거든 이런 글을 올리게나.
창진이도 갈수록 본색이 나오는군, 어쩐지 아는체 꽤나 하드니 교회에서 술 마셔도 된다고 가르쳐도 된다고 할려고 수작을 부린게로군.
성경에서 술 취하지 말라는 얘기는 술이 있는 곳에는 근방(가까이도)에 가지도 말아라는 얘기로 듣기 바란다. 술은 마셔야 하는 것이고 마시는 것은 취하고자 함이 아니냐? 일반적인 상식도 못되는 자가 성경에 대해서 뭐그리 아는체를 하는지 결국은 속셈이 있었구만. 적당히 하게나!.....자네의 세상 지식은 밑 바닥이 보이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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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사랑
(218.209.79.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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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식의 잡설은 이제 그만... |
"술을 마셔도 되고 즐겨도 된다. 다만 술의 지배를 받지 말아야 한다."
정말 그럴듯한 얘기.... 어떤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리....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술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경험한 사람은 그런 얘기를 않습니다.
오죽하면
믿지않는 사람들도 금주클럽을 만들어 술을 마시지않으려고 발버둥치는데...
그렇게
술 마시지 말자고 다독거려도 몰래들 홀짝거리는데...
술은 금지된 약물(일명 마약, drug) 중의 하나인데...
술은 패가망신의 3대 원인(술, 노름, 계집질) 중에서도 첫머리에 드는 것인데...
그걸 마시라고 선동하시는 글...
이젠 쓰지 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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