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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행복’
드디어 산나물들을 채취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마을에서는 곰취 수확이 한창이라 장로님께서 곰취를 한 상자를 교회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주일 예배 후에는 “지금 안 따면 다른 사람이 다 따가요.”라는 권사님의 안내에 따라 남편과 제가 두릅을 채취
홍지향   2018-04-24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산자고
작년에 사진 한 장을 보았습니다.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산자고가 모여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장관이었습지요. 맘만 태우다 시간을 놓쳤고 ,다음 해를 노렸고, 그리고 그 때가 돌아왔습니다. 산자고 만나러 가던 날, 하늘은 밝았으나 미세먼지로 바다는 푸른
류은경   2018-04-23
[오늘의칼럼] 세움 받고 쓰임받는 축복
이제는 90을 바라보시는 주완식 목사님은 설교를 하시거나 순서를 맡으시는 일이 없으셔도 성실하게 목회자 모임에 참석 하셨습니다. 반면에 저는 젊은 시절 내가 중심으로 돋보이는 모임이 아니면 잘 참석도 하지않고 참석해도 뒤에서 비판과 불평을 일삼는 못난
김정호   2018-04-21
[오늘의칼럼] 철저한 수동
얼마 전 가톨릭 성구점에서 탁상용 십자고상을 하나 구입했다. 개신교 교인들에겐 다소 낯선 십자고상(十字苦像)이란 말은 십자가에 예수 그리스도가 달려 있는 조형물을 뜻하는 말이다. 가톨릭 십자가는 개신교 십자가와 달리 대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이진경   2018-04-21
[오늘의칼럼] 정의와 공의의 토대 위에 세운 세상
주님의 평강을 기원합니다.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이제 막을 내렸습니다. 젊은이들이 벌이는 뜨거운 열정의 축제를 바라보며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치는 아레테(arete)였습니다. ‘탁월함‘이라고 번역될 수
김기석   2018-04-20
[오늘의칼럼] 의식을 성찰하며 드리는 기도
“우리교회 교인들은 설교 끝나고 기도할 때도 설교와 상관없는 간구기도를 해요.” 몇 년 전 다른 교단의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칠 기회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학생들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 교단 신자들만 그럴까? 대부분의 한국교회 신자들이 그렇게 기
김수천   2018-04-19
[오늘의칼럼] 플라스틱프리(Plastic-Free)로 풍성한 살림의 삶을!
폐비닐로 인해 온 사회가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중국의 폐비닐 쓰레기 수입 금지로 인해 시작된 일 같지만, 근본적 이유는 다른 데 있습니다. 플라스틱 그 자체가 문제입니다. 플라스틱은 원유를 정제한 후 찌꺼기로 만든 제품을 통틀어 말하는
유미호   2018-04-16
[오늘의칼럼] 편협한 마음
한주간도 안녕하셨습니다. 저는 요즘 마음이 급해지면 기분이 나빠집니다. 정해져 있던 일정들 사이로 갑작스런 일이 끼어들면 촉박한 시간 속에서 마음이 안절부절 못합니다.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예고해주고 조율할 시간을 준다면 한결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홍지향   2018-04-16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처녀치마
조물주가 이 꽃을 만드실 때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 처녀치마를 만나고 스친 생각입니다. 저리 화려한 빛깔의 꽃술을 보십시오. 신비스런 보랏빛에다가 수술보다 길게 삐져나온 암술이 무척이나 유혹적이지 않습니까. 정승부인의 금박 물린 치마도 부럽지 않을 열
류은경   2018-04-15
[오늘의칼럼] 은혜는 도깨비방망이가 아니다
이주연 목사님의 글을 읽으며 참 많이도 생각했다. 글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성자로 불리는 한 사람에게 천사가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당신은 참으로 거룩한 영혼의 소유자니 앞으로는 기도하기만 하면 무슨 병이든 낫도록 해 주겠소. 아니, 죽은 자라도 살
김학현   2018-04-14
[오늘의칼럼] 이유의 개수
어떤 선택의 기로에 들었을 때, 특히나 그것이 복잡한 가치판단을 포함한 문제이고 그 속에서 과연 해야 할지 해서는 안 될지를 결정해야 할 때, 그 결정의 올바름을 간단하게 판별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그 결정이 무엇이든 그 결정을 위한 이유의
이진경   2018-04-14
[오늘의칼럼] 선한 일에 합력하는 교회
영어표현에 “When it rains, it pours.”(비가 안 오다가도 한번 오면 소낙비가 쏟아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해 4월이 그렇습니다. 첫 주는 부활주일이었습니다. 3부 한영합동예배는 한마디로 난리였습니다. 세례, 입교, 견신례로 시
김용호   2018-04-13
[오늘의칼럼] 창조물을 묵상하며 드리는 기도
“꽃의 향기는 바람을 거스를 수 없지만 사람의 향기는 바람을 거스른다.”는 동양 고전 이야기가 있다. 살랑살랑 봄바람에 실려 오는 꽃 향기가 감미로운 계절이다. 자연은 왜 아름다운 것일까?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의 근원인 하나님이 지으셨기 때문이리라.
김수천   2018-04-11
[오늘의칼럼] ‘살고 살리는’ 살림의 영성
‘살림’, 살림은 1991년 이후 '녹색교회' 의제 제정과 '교회절전소', '생명밥상', '초록가게', '주말생태교실' 등의 시범사업, '생태적 삶'과 '생활
유미호   2018-04-10
[오늘의칼럼] 전원 생활자
지난 한 주간도 평안하셨습니까? 진부령은 며칠 기온이 올라가 새싹도 돋고 꽃들도 봉우리를 터트리자 지난 수요일 아침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다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속초와 고성 읍내에는 벚꽃이 한창입니다. 진부령을 넘는 길에도 꽃이 만발하여 벚꽃
홍지향   2018-04-09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개별꽃,큰개별꽃
개별꽃, 큰개별꽃을 택한 것은 순전히 담은 사진이 많아서입니다. 그만큼 내 눈을 여러 번 사로잡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니 결정하는데 망설임은 없었습니다. 숲속에 들면 자주 발 옆을 스치지만 하얀 꽃잎에 주근깨 콕콕 박혀있는 그 깔끔한 얼굴이 결코 가볍게
류은경   2018-04-09
[오늘의칼럼] 점과 종이
참으로 쉬운 것인데 항상 결심하지만 잊고 마는 것이 있다. 감사하는 생활이다. 다니엘의 감사하는 모습을 묵상하면서 불현듯 내 가슴속에 깊숙이 박혀 있는 불평의 씨앗들을 발견하고는 놀랐다.다니엘은 남의 나라에 포로로 잡혀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총리에까지
김학현   2018-04-07
[오늘의칼럼]
며칠 비가 내리는 봄이 계속되고 있다. 처음 비가 오기 시작한 날, 그날 비는 한밤중에 시작되었고 무척이나 강했다. 깊이 든 잠을 깨워 어둠 속에서도 어렴풋이 그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만들 만큼 비는 그렇게 강하게 내렸다. 꿈결에 들리는 빗소리에 지레
이진경   2018-04-06
[오늘의칼럼] '안일함'이라는 마귀
그렇게 되어버린 게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이제는 그렇게 안주하려는 생각들이 너무 커서 모든 것을 귀찮아하는 60대가 된 모양이어서 걱정이다. 가끔 아내가 ‘예전엔 안 그랬는데’ 하며 나의 평안하길 원하는 마음을 질타할 때가 생겼으니 걱정이 된다. 그
김학현   2018-04-05
[오늘의칼럼] 다양한 기도의 방법들
“한국교회는 성령을 받으라고만 했지, 성령 받은 것을 Care하는 사역을 하지 않은 것 같아요...” 얼마 전 장례식장에서 만난 목사님이 하신 말씀인데 그 분은 탁월한 설교자다. 본인이 속한 교단은 물론 타 교단까지 말씀 중심의 부흥사로 인기가 많은
김수천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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