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6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칼럼] 회개는 모든 것에 앞선다.
아마도 10년 전이 될 것이다. 이른바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는 ‘Again 1907’이라는 표어와 함께 다시금 이 땅에 그때의 부흥을 일으키자는 운동을 열광적으로 전개했다. 그런데 이 열광에 대하여 그 이후로도 내내 기억의 한 자리
이진경   2017-11-04
[오늘의칼럼] 성지는 없다
성지순례, 이 단어는 신앙인을 설레게 하는 단어임에 틀림없다. 참 오랜만에 성지순례란 이름으로 초기교회 성도들의 발자취를 밟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목사 내외의 성지순례를 위해 기도하며 희생해 준 성도들에게 감사한다.목사가 없는 사이 동분서주했을 것이
김학현   2017-11-03
[오늘의칼럼] 고난의 역사와 은혜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우리는 그 안에 담겨있는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찾게됩니다. 춥고 배고픈 것도 나라 밖에서 당하는 것은 더 아프다는 말이 있는데 강제이주 80년 행사에 참여하면서 그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2년전 봄에 카작스탄 우스토브 허허벌
김정호   2017-11-02
[오늘의칼럼] 신고리5,6호기 건설재개와 고루 행복한 에너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건설 재개를 내용으로 하는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생명의 안전을 우선으로 했더라면 나올 수 없는 결정입니다. 29%의 공사가 진행된 신고리 5·6호기가 지어지던 곳은 활성단층대입니다. 건설허가 당시 법이
유미호   2017-10-31
[오늘의칼럼] 편지
진부령에 서리가 내렸습니다. 이제 한 해 피망 농사도 마무리의 때가 되었습니다. 피망 값이 비싸서 여름이 지나도록 피망을 구경하기가 어려웠는데 이제 막바지가 되니 교회에도 피망이 배달되어 옵니다. 교회에 온 피망은 도움을 주시는 도시 교회에 택배를 보
홍지향   2017-10-30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정선바위솔
발목까지 감싸주는 제일 튼튼한 중등산화를 꺼내 신었습니다. 여정이 험한 까닭입니다. 강원도 산골일 뿐 아니라 바위너덜지대를 누비며 다녀야하기 때문이지요. 처음 발견된 곳의 지명이 붙여진 정선바위솔은 제가 바위솔 중 비주얼 으뜸으로 치는데 사는 곳은 영
류은경   2017-10-30
[오늘의칼럼] 사랑은 초점을 잃지 않는 것이다
사랑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랑을 주는 것도, 사랑을 하는 것도 참 좋은 일이고 행복한 일이다. 메마른 세상에 사랑이 있기에 살맛이 난다. 그런데 사랑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어느 가수의 외침처럼 ‘눈물의 씨앗’인가? 아니면, 어느 분의 낙
김학현   2017-10-28
[오늘의칼럼] 말뿐인 하나님
요한복음 8장은 예수님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 하나를 전한다. 소위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혀온 여인과 당장에라도 그녀를 돌로 치려는 사람들, 율법은 이런 여자들은 돌로 치라는데 당신은 어쩔 거냐는 적의에 찬 사람들 앞에서 예수는 묵묵히 뭔가를 쓰다가
이진경   2017-10-28
[오늘의칼럼] 종교개혁 500년의 노래,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돌아오는 주일은 종교개혁 주일입니다. 종교개혁 기념일은 매 년 10월 31일인데 이는 1517년 루터가 면죄부에 대한 95개의 테제를 게재함으로 종교개혁의 촉매가 되었던 사건이 일어난 날입니다. 개혁주의 전통의 많은 교회들은 10월 31일 직전의 주일
조진호   2017-10-25
[오늘의칼럼] 귀한 아이들
진부령의 단풍이 최고로 아름다운 한 주가 지났습니다. 출퇴근길에 바쁜 마음으로 운전을 하다보면 단풍을 감상하느라 천천히 운행하는 차들을 자주 마주칩니다. 그러면 저도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고 다니던 단풍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기껏해야 한두 주 동안만
홍지향   2017-10-24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해국(海菊)
말 그대로 바다에 피는 국화입니다. 모양이 국화를 닮아 국화일까요, 국화가 피는 계절에 같이 피어 국화라 이름을 붙였을까요. 어쨌든 강인함을 품고 있는 것은 일맥상통합니다. 바닷바람에 맞서기 버거워 납작 엎드려 바위를 껴안고 살아갑니다. 왜 이런 삶의
류은경   2017-10-23
[오늘의칼럼] 규율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간직하자.”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로부터 ‘20세기의 가장 완벽한 인간’이라는 칭송을 받은 체 게바라, 지난 학생들과의 독서 모임에서는 이 아르헨티나 의사 출신의 혁명가 체 게바라
이진경   2017-10-21
[오늘의칼럼] 하나님의 은혜
지난 주, 경기도 가평의 한 교회에서 특송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곡이었습니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라는 가사의 노래로 이미 우리 한국교회에 많은 은혜를 선사한 곡입니다
조진호   2017-10-19
[오늘의칼럼] 피할 길
지난 월요일에 여름 내내 농사를 짓느라 고생하신 교우들과 함께 춘천 이화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교회에서 바나나와 포도를 사서 간식을 준비를 했는데 장로님이 따로 박카스와 우루사를 준비해 오셨습니다. 간식 중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박
홍지향   2017-10-16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물매화
이 꽃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끝이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아무 말 없는 게 나을 것도 같습니다. ‘가을 야생화의 여왕’, ‘야생화의 지존’,,극찬의 수식어들이 있으나 만나기 전에는 그 말 속에 스며있는 감동이나 의미를 가늠하기 쉽지 않습니다.
류은경   2017-10-16
[오늘의칼럼] ‘몸속화학물질’ 빼내기-(2)
일상에서 몸속 유해화학물질 빼내기이제라도 화학물질을 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완전히 들이지 않는 것은 어렵더라도, 적게 든 것을 찾아 먹고 입고 쓰되, 그조차도 필요만큼만 해야 합니다. 몸속 화학물질의 근본문제가 석유를 사용하면서부터 출발했다고 볼 때,
유미호   2017-10-14
[오늘의칼럼] ‘몸속화학물질’ 빼내기-(1)
바디버든, 몸이 보내는 위험경고바디버든(Body Burden).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특정 유해인자 내지는 화학물질의 총량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 몸속에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유해화학물질이 들어와 있습니다. 음식이나 공기, 혹은 물을 통해 몸
유미호   2017-10-13
[오늘의칼럼] '다름'의 미학
바쁜 일이 있어 고속도로를 규정 속도보다 더 빠르게 달리고 있을 때 앞에서 규정 속도로 달리고 있는 차를 만나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쉽게 추월을 할 수 있을 때는 모르지만 다른 차선으로 바꿀 수 없이 차량이 늘어서 있을 때 말이다. 아니 규정 속도
김학현   2017-10-12
[오늘의칼럼] 교리보다 생활
며칠전 맨하탄에서 열린 반이민법과 서류미비자 자녀(DACA) 추방 반대 시위에 참여했던 청년이 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전도사에게 부탁을 했다 합니다. 왜 내게 감사를 하느냐고 물었더니 세상을 이기적으로 살아가지않고 어려운 이웃들의 문제를 함
김정호   2017-10-12
[오늘의칼럼] 권서인 박창수
‘황금성경구절’의 저자 박창수 목사(선한목자교회)가 ‘낭독을 위한 로마서’를 발간하였다. 그가 스스로 대한성서공회에 저작권료를 지불하면서까지 ‘쪽복음’을 편집한 것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자기 나름으로 기획한 기념방식이다. 보통명사로서 ‘쪽복음’
송병구   2017-10-11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