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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선한 일에 합력하는 교회
영어표현에 “When it rains, it pours.”(비가 안 오다가도 한번 오면 소낙비가 쏟아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해 4월이 그렇습니다. 첫 주는 부활주일이었습니다. 3부 한영합동예배는 한마디로 난리였습니다. 세례, 입교, 견신례로 시
김용호   2018-04-13
[오늘의칼럼] 창조물을 묵상하며 드리는 기도
“꽃의 향기는 바람을 거스를 수 없지만 사람의 향기는 바람을 거스른다.”는 동양 고전 이야기가 있다. 살랑살랑 봄바람에 실려 오는 꽃 향기가 감미로운 계절이다. 자연은 왜 아름다운 것일까?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의 근원인 하나님이 지으셨기 때문이리라.
김수천   2018-04-11
[오늘의칼럼] ‘살고 살리는’ 살림의 영성
‘살림’, 살림은 1991년 이후 '녹색교회' 의제 제정과 '교회절전소', '생명밥상', '초록가게', '주말생태교실' 등의 시범사업, '생태적 삶'과 '생활
유미호   2018-04-10
[오늘의칼럼] 전원 생활자
지난 한 주간도 평안하셨습니까? 진부령은 며칠 기온이 올라가 새싹도 돋고 꽃들도 봉우리를 터트리자 지난 수요일 아침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다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속초와 고성 읍내에는 벚꽃이 한창입니다. 진부령을 넘는 길에도 꽃이 만발하여 벚꽃
홍지향   2018-04-09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개별꽃,큰개별꽃
개별꽃, 큰개별꽃을 택한 것은 순전히 담은 사진이 많아서입니다. 그만큼 내 눈을 여러 번 사로잡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니 결정하는데 망설임은 없었습니다. 숲속에 들면 자주 발 옆을 스치지만 하얀 꽃잎에 주근깨 콕콕 박혀있는 그 깔끔한 얼굴이 결코 가볍게
류은경   2018-04-09
[오늘의칼럼] 점과 종이
참으로 쉬운 것인데 항상 결심하지만 잊고 마는 것이 있다. 감사하는 생활이다. 다니엘의 감사하는 모습을 묵상하면서 불현듯 내 가슴속에 깊숙이 박혀 있는 불평의 씨앗들을 발견하고는 놀랐다.다니엘은 남의 나라에 포로로 잡혀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총리에까지
김학현   2018-04-07
[오늘의칼럼]
며칠 비가 내리는 봄이 계속되고 있다. 처음 비가 오기 시작한 날, 그날 비는 한밤중에 시작되었고 무척이나 강했다. 깊이 든 잠을 깨워 어둠 속에서도 어렴풋이 그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만들 만큼 비는 그렇게 강하게 내렸다. 꿈결에 들리는 빗소리에 지레
이진경   2018-04-06
[오늘의칼럼] '안일함'이라는 마귀
그렇게 되어버린 게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이제는 그렇게 안주하려는 생각들이 너무 커서 모든 것을 귀찮아하는 60대가 된 모양이어서 걱정이다. 가끔 아내가 ‘예전엔 안 그랬는데’ 하며 나의 평안하길 원하는 마음을 질타할 때가 생겼으니 걱정이 된다. 그
김학현   2018-04-05
[오늘의칼럼] 다양한 기도의 방법들
“한국교회는 성령을 받으라고만 했지, 성령 받은 것을 Care하는 사역을 하지 않은 것 같아요...” 얼마 전 장례식장에서 만난 목사님이 하신 말씀인데 그 분은 탁월한 설교자다. 본인이 속한 교단은 물론 타 교단까지 말씀 중심의 부흥사로 인기가 많은
김수천   2018-04-04
[오늘의칼럼] 색안경 벗기
쇼핑센타에서 아는 사람을 만났는데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서 알 수가 없었다. 가까이 가서 옆 얼굴을 보서야 맞다는 것을 확인하고서 어깨를 ‘툭’치면서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서 못 알아보았네.”라고 했다. 지인은 놀래서 “내가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요?”
지성수   2018-04-03
[오늘의칼럼] 강점 바라보기
지난 수요일 아침 고성에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직장 동료들은 산불로 인해 도로가 통제되어 출근을 하지 못한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진부령은 산불의 영향권이 아니어서 제가 제일 먼저 사무실에 도착을 했습니다. 산불 통제지역의 고성군 공무원들은 혹여나 주민
홍지향   2018-04-02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현호색
복수초와 바람꽃들의 아우성에 밀렸던가요. 분명 부드럽게 잎을 먼저 올리고 피어는 있었습니다. 한바탕 요란했던 바람꽃들의 잔치가 발걸음을 늦추니 비로소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저기서 봄 햇살의 혜택을 넉넉하게 받고 있는 현호색! 씨앗이 검고 중국에 많다는
류은경   2018-04-02
[오늘의칼럼] 십자가의 능력
“우리는 그리스도를 전하되 십자가에 달리신 분으로 전합니다.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고전 1:23-24) 바울이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한 이래로 사람들은 십자가가 하나님의 능력을 상징만할
이진경   2018-03-31
[오늘의칼럼] 고난주간에 돌아보는 우리의 기도생활
고난주간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고난주간의 의미의 핵심은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가 아닐까요?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예수님은 처음부터 그렇게 기도하지는 않으셨지요. “할 수만 있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죽음을
김수천   2018-03-29
[오늘의칼럼] “기쁨의 50일”에는 "살림"을!
주께서 부활하심을 기뻐합니다. 이제 다시 우리는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한 성령강림주일까지의 ‘기쁨의 50일(The Great Fifty Days)’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초대교회는 이 때면 이웃을 초대해 잔치를 벌이며 부활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유미호   2018-03-27
[오늘의칼럼] 진부령 이모저모
진부령의 날씨도 포근해져 가고 있습니다. 월동한 부추 싹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소천하신 권사님이 심어 놓으신 달맞이꽃이 올해는 얼마나 번성해서 필지 기대가 되고, 작년에 따먹을 수 없을 정도의 작은 세 알의 열매를 맺은 딸기도 올해는 아이들
홍지향   2018-03-26
[오늘의칼럼] 들꽃이야기...들개미자리
꽃이름이든 풀이름이든 익숙한 것 외에는 더 알려고도 하지 않은 채 도시생활을 했지요. 작지만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와 흙을 만지게 되면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제일 먼저 이름이 궁금해진 녀석은 눈길 끄는 꽃이 아니라 잎이 매력적인 화분 속 식물이
류은경   2018-03-26
[오늘의칼럼] 두 번째 종려나무
성경에는 중요한 나무가 몇 가지 등장한다. 그중에는 실제로 볼 수 있는 나무도 있고 현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나무도 있다. 가장 먼저 중요하게 언급되는 나무는 생명나무와 저 유명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다. 이 두 나무는 동산의 중심, 즉 온 우
이진경   2018-03-23
[오늘의칼럼] 죽은 뒤 삶이 드러나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죽음이 문제라고 말한다. 질병, 사고 등 죽음을 부르는 문들이 항상 입을 쩍 벌리고 도처에서 저승사자의 손을 내민다고 생각한다. 오죽하면 인간은 죽음이 두려워 종교를 만들었다는 생각까지 할까.그리스도인은 예수의 죽음
김학현   2018-03-22
[오늘의칼럼] 2018년 물의 날엔 “모두를 위한 물”을 기대합니다
지구는 푸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물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입니다. 우주에서 지구를 본 이들이 저마다 “지구가 푸르다” 하는 것은 지구 위 70%가 물이기 때문입니다. 푸른색은 물이 만들어내는 생명의 빛깔입니다. 생명의 빛깔을 띤 물이 우리는 필요를
유미호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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