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오늘 열린 총회재판 심사위원회에서 황광민목사님 등이 올린 고발 건(부담금 불성실납부자가 감독으로 당선된 것이 무효라는)을 기각했다고 합니다. 감리교교리와 장정 제8편 1024항 제13조(피선거권)에

박인환   2008-10-10

부담금을 평균 4,000원 정도만 납부해도 감독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필자가 금번에 감독으로 당선된 이들 중에서 본부부담금 기준으로 입교인 1인당 평균납부액이 8,000원 이하인 교회에 소속한 이들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였으나 총회특별심사위원회에서

황광민   2008-10-10

9일 열린 총회특별심사위원회에서는 1반과 2반으로 나뉘어 두사건씩 심의를 진행했다. 1반의 경우 송정호 목사가 제기한 가흥순, 양총재, 전명구 목사의 선거법 위반에 대한 건과 신기식 목사가 제기한 감독회장 선거 무효건을, 2반의 경우 김덕창 목사가 제

송양현   2008-10-10

* 감리교 자유게시판에 올린 홍선기 장로의 글입니다. 필자의 허락을 받고 연속 게재하였습니다.선거법에 관한 저의 글을 마치면서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이 름 홍선기 날 짜 2008-10-09 13:39:01 1. 감독후보 선거법에 관한 저의 글을 마치면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09

기독교대한 감리회 감독회장 선거에 대한 논란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김국도 후보측은 며칠 전 자신의 후보효력정지에 대한 가처분이 불합리하다며 가처분 이의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그러나 어제 오후 5시 30분경, 서울중앙지방법원에는 이러한 가처분 이의신청에

송양현   2008-10-09

교회법이 사회법보다 상위의 법입니다. 교회법이 사회법보다 상위의 법이 맞습니다. 일반사회보다는 교회가 더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KD목사님은 사회법을 따른다면 감독후보의 자격이 있습니다. 사회법은 일반적으로 형이 실효되면 문

황광민   2008-10-08

당당뉴스가 제작한 10월2일 총실위 시작부터 폐회 상황 이후 29인 결의까지 회의 전체 동영상(2시간36분) ▲ 당당뉴스가 제작한 10월2일 총실위 폐회 상황 이후 29일 회의 전체 동영상(2시간26분)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08

1. 가짜 당선증? a: 실무자의 실수에 대하여 우리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2. 가짜 개표 결과(?) a : 직무대행 김문철목사가 당선자 공고를 하기전, 장동주목사의 발표와 김국도 목사 사진과 인사 동영상을 실었으나 당당뉴스는 직무대행의 발표가 옳

이필완   2008-10-08

* 이 기사는 감리교 자유게시판에 기고한 홍선기장로의 4번째 글이다. 필자의 허락을 얻어 전재한다.언제까지 주님을 통곡하게 하시겠습니까? 이 름 홍선기 날 짜 2008-10-08 06:23:48 언제까지 주님을 통곡하게 하시겠습니까? 1. 저의 컴퓨터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08

김국도 목사는 지난 7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감독회장선거와 관련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국도 목사, 김충식 목사, 오봉근 목사, 권혁구 목사, 홍보분과위원장 김용국 목사, 배준식 변호사(법무법인 비전 인터내셔널)가 함께

송양현   2008-10-07

모든 사람들이 법앞에서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 힘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법앞에 똑같은 대우를 받도록 하나님께서 만드셨다. 이 법앞에서 본인도 자유로울 수 없다. 법앞에서는 똑같이 처벌받아야 한다. 주장하는 자세가 아니라 섬기는 자세로 여러사

송양현   2008-10-06

기독교대한감리회 측의 지난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에서 불거진 일련의 사태들에 대해 크리스찬기자협회가 공식 요청하여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승진 목사(행정실장)가 본부측 입장을 대변했다. Q: 이번 선거에 대해... N: 본부 홈페이지에

송양현   2008-10-06

말을 잘 하자 군목을 마친 후 대학원을 다닐 때, 홍정수교수의 ‘종교언어’라는 과목을 수강한 적이 있습니다. 20년도 훨씬 넘은 것이라 강의 내용을 다 기억할 수는 없지만 저는 그 클래스에서 보다 넓은 사고의 지평을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참으

박인환   2008-10-05

사실무근의 악질적인 유언비어까지 횡행한다.감리교 자유게시판에 김** 목사가 2008-10-04 09:50:47에 올린 글에서 '신경하 감독회장이 2일 열렸던 총실위 29인 모임의 결의 수용하였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악질적인 유언비어임이 밝혀졌

이필완   2008-10-04

* 이 기사는 장병선목사가 감리교 자유게시판에 실은 목요기도회의 결과를 게재한 것이다.2008년 10월2일(목)11시, 석교감리교회에서 월례 목요기도회 모임이 있었다. 다같이 로마서 13장 1- 7절 말씀을 교독하였으며 인도자 장병선 목사는 '각 사람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03

* 이 기사는 아산 이내교회 이현석 목사가 감리교게시판에 올린 글이다. 필자의 허락을 얻어 전재한다.선거에 대한 전략적 선택 그리고 횡설수설 이 름 이현석 날 짜 2008-10-02 21:20:55 자고로 민주주의의 발달과 함께 도입된 선거는 인간의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02

박성혁 목사 전직감독을 중심으로 지난 25일에 있었던 두명의 당선자 사건에 대해 논의하고 기록된자료를 진행하기를 원한다 는 긴급동의안을 제시했다논쟁중....안건을 일번으로 삼고 나가야한다. 장정에 의하면 긴급동의는 모든 것을 뒤로 미루고 처리해야된다고

송양현   2008-10-02

감독회장 선거 후에 해보는 평가 교회에서 행사를 한 후에는 항상 평가회를 합니다. 수련회 갔다 와도 하고, 다른 행사를 한후에도 하는 것처럼 저 혼자 평가를 해봅니다. 댓글로 함께 평가하면 평가회가 되는 것이지요. 이번 감독회장 선거는 호미로 막을 것

성모   2008-10-02

* 이 기사는 남재영목사가 감리교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을 필자의 허락을 얻어 전재한다. 남재영목사는 당당뉴스의 나도기자로 등록이 되어 있으므로 나도기자 기사로 올린다...(운영자)부끄러움과 염치를 잃어버린 행태가 무섭다 감독선거가 끝나고, 몸살을 앓는

남재영   2008-10-01

서울연회 감리사 협의회, 기독교타임즈 편집국장 해임 건의 감독회장 및 연회 감독 선거결과 최종공고30일 오후 기독교대한감리회 홈페이지에는 이번 28차 총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에 대한 결과와 최종당선자 확정공고가 났다. 선거가 끝난지 며칠이 지나도록

송양현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