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감리교본부 앞 희망광장에서 '올바른 감리교회를 세우는 모임' 입장 발표! 28일 정동제일교회에서 기도회 열어

이필완   2008-10-20

당당뉴스는 10월17일 오후 2시부터 9시간(식사시간 포함)에 걸쳐 열린 기감 임시실행위를 문자중계하였습니다. 우리는 회의의 실상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으나 9시간에 걸쳐 논의되어진 모든 발언을 빠짐없이 다 적을 능력은 없습니다. 대부분 바뿐 상

이필완   2008-10-20

바른 감독선거협의회(대표 송정호 목사)는 지난 감독선거에서 부정선거행위를 한 몇가지를 접수하여 감리교 총회 특별심사위원회에 고발하려고 합니다.금품을 살포하면 안되는데 상품권을 돌린 것이 발각되어 그 증거물을 공증을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교회 재정을

김성복   2008-10-19

* 이 기사는 허종목사가 감리교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이다. 당당뉴스 나도기자임으로 게재한다.김국도 목사 감독회장 당선 감사예배를 드렸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나는 새벽에 한국감리교회를 위해 기도를 하면서 ‘한국감리교회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

허종   2008-10-17

오후 2시 12분 1부 예배를 마친후 73명 중 66명 참석으로 개회

송양현   2008-10-17

작년 10월에 선관위원장으로 취임했다. 1년동안 위원들과 제가 28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진행하면서 정말 최선을 다했다.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을 감사드린다. 처음부터 가진 것은 신앙적으로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것을 가졌다. 선관위원에

송양현   2008-10-17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 정효임 기자의 기사입니다. ▲ 김국도 목사 감독회장 당선예배와 감리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기도회가 10월 16일 서울 방이동 임마누엘교회(김국도 목사)에서 열렸다. ⓒ뉴스앤조이 정효임 "김국도 감독회장님 뜨거운 감리교를 부탁합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17

지난 10월 9일 총회특별심사위원회 2반에서는 김덕창 목사와 강형식 목사가 고수철, 강흥복, 양총재 목사를 상대로 고발한 내용을 심의했다. 그러나 당일 세명의 피고발인들은 당일 1차 심사를 받은 결과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

송양현   2008-10-17

16일 오전 11시 감리회관 16층 회의실에서는 총회특별심사위원회가 열렸다.미주연회 감독선거에 대한 안건과 신기식 목사가 제출한 감독회장 선거 무효 건, 오세영, 김영진, 윤희완 목사가 제출한 장동주 목사의 선관위원장 당시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행정

송양현   2008-10-16

10월 16일 오후2시, 정동제일교회에서 180여명의 목회자들과 남여선교회 연합회 평신도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서울연회 감리사 협의회가 주최하는 '감리교 바로 세우기 기도회' 가 열렸다.

이필완   2008-10-16

선관위, 뭐하는 기관이길래??선관위의 직무 중 가장 첫 번째 직무는 1018단 제7조(선거관리위원회의 직무) 1항에서 보듯이 “후보의 자격유무를 심의하여 결격사유가 확실한 경우에는 등록 취소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리고 이같은 일은 선관위 안에 심의

송양현   2008-10-16

오랫동안 감리교회 개혁을 주창해온 목회자들이 기어이 입을 연다! 가칭 '올바른 감리교회를 세우는 모임' 결성!, 20일 긴급 기자회견 열고 28일 기도회 연다! 감리교회의 감독회장 선거를 둘러싼 혼란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상태에서, 10월 30

이필완   2008-10-15

교단 바로 세우기를 위한 기도회를 널리 알립니다.시일 / 2008년 10월 16일(목) 오후2시장소 / 정동 제일교회주관 / 서울연회 감리사협의회(회장 이중덕 목사)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14

S목사가 다시 총회 재판위원회에 '선고 무효소송'을 냈다는 소식이다. '투표권자들에게 제대로 공지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44%의 사표가 나온 것은 무효'라는 것이다. 그러니 투표를 다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 생각은 다르다. 감독회장은 가처분 판결이

장병선   2008-10-14

신기식 목사가 '선관위는 일반용 범죄경력조회서로 후보등록을 받고 심사함으로 교리와장정이 정한 대로 '교회법과 사회법에 의해 처벌받지 않은 이'라는 법조항을 위반했다고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 고소한 결과가 조금전인 22일 오후 6시 30분 재판위원 투표결과

이필완   2008-10-14

미쳤다, 정말이지 미쳤다고 아니할 수 없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더 이상의 추태를 중단하고 모두들 겸허해야 한다! 지난 주간에 2가지의 슬프고 참담한 소식을 접했다. 그 중 하나는 감리교본부가 감독회장 당선자로 공고한 고수철 목사 측에

이필완   2008-10-13

지난 10월 2일 총회실행부위원회 회의에서 조직적인 회의 방해로 인해 직권폐회를 선언할 수밖에 없었던 신경하 감독회장은 오늘(10일) 오후 2시 임시감독회의를 소집하고, 지난 총실위에서 처리하지 못한 안건들과 앞으로 예정돼 있는 총회에 대한 개괄적인

송양현   2008-10-10

'교회법'을 우선하자는 0들에게 몇 년 전, 김홍도가 사회법에서 징역2년6개월의 중형을 받았을 때, '교회법'은 무엇을 했나? 분개하여 3명의 목회자(장병선, 이필완, 김경태)가 그를 '교회법'에 고소하였더니, ' 교회법'은 무슨 처벌을 하였는가? 서

장병선   2008-10-10

누가 감리교회를 어떻게 바로 세울 것인가? 10월9일부터 10일까지 양평대한수도원에서 중앙연회 감신 동문회 주최로 의미있는 목회세미나 열려 10월9일부터 10일까지 양평대한수도원에서 중앙연회 감신 동문회 주최로 의미있는 목회세미나가 열렸다. ‘목회자의

이필완   2008-10-10

* 이 기사는 선교대명교회 하관철목사가 기사제보 게시판을 통해보내온 글이다.교회법정이냐? 사회법정이냐?의 논쟁에 대한 한 의견-성서적/ 역사적 관점에서- 감독회장 선거를 끝내고 계속되는 논쟁의 하나는 “왜 교회법이 아닌 세상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느냐!”

하관철   200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