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리교 감독회장 당선자를 둘러싸고 혼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 목사님께서는 이번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요? 먼저, 감독회장 문제를 갖고 기독교대한감리회가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에 대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리고 대단히 불행하다고

송양현   2008-11-04

권혁구 목사는 예배, 성찬식을 짓밟은 만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2008년 10월 29일 자 기독교타임즈 기사 “지난 27일 열린 임시 총실위에서 총회준비위원장에 선출된 권혁구 감독으로부터 제 28회 총회와 현 감리회 현안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

장병선   2008-11-04

* 이 기사는 서대문교회 이주익 목사가 보내준 글이다.이제는 대법원 판례도 위조하는가 [기가 막힙니다.] “의장 유고에 대한 대법원 판례” 이 름 박태균 날 짜 2008-11-04 06:27:49 박태균님은 “의장 유고에 대한 대법원 판례”라는 제목으

이주익   2008-11-04

지난 11월 1일 부터 신임감독회장의 임기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4일) 오전 8시 30분에는 김국도 목사가 일행들을 데리고 본부 지하 출판국 매장에서 예배를 드렸다.선교국 태**목사의 기도 겸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는 출판국 직원들은 참석하지 않았

송양현   2008-11-04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 김은석 기자의 기사입니다. ▲ 김영동 총무가 코리아나호텔 3층 일식집에서 김국도 목사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뉴스앤조이 김은석 제27대 감독회장의 첫 출근을 두고 몸싸움과 고성으로 파행된 총회 현장의 물리적 충돌이 되풀

당당뉴스 편집실   2008-11-04

* 이 기사는 새천년교회 박기창 목사가 자유게시판에 기고한 글입니다.마음을 다지며 소신을 밝힙니다. 일련의 사태를 목도하면서 감리회 목회자로서, 총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모두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바른 생각을 앞세워 감리회의 역사에 부끄러움이 없어

당당뉴스 편집실   2008-11-03

[2008년 11월3일 오전 10:40 현재]감리교본부 접수(?)를 둘러싸고 대격돌이 예상되었던 11월3일(월) 광화문 감리교본부 16층은 현재까지 굳게 잠겨있다. 16층은 에레베이터 가동도 중지되었다. 고수철 감독회장은 이 날 9시경 잠깐 감리교본부

이필완   2008-11-03

지난 10월 30일 안산1대학에서 있었던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파행에 대해 서울연회 감리사협의회 및 평신도단체 주관으로 2일 오후 5시 정동제일교회에서 비상기도회를 가졌다. 약 300여명의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한 이날 기도회에서는 서울연회감리사협의회

송양현   2008-11-02

* 이 기사는 감리교 자유게시판에 게재된 홍선기 변호사(장로)의 글을 허락받아 게재한 것이다. *엄숙하게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흥망(興亡), 생사(生死)가 달린 문제입니다. 법원의 판결 정도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주님의 심판에 관한 말

당당뉴스 편집실   2008-11-01

* 이 기사는 온맘닷컴에서 이메일로 보내준 기사입니다.네티즌들 “감리교 감독 선거 김국도 목사 당선은 위법” 의견 과반수 넘어 기독교 대한 감리회(이하 ‘기감’) 감독선거를 바라보는 크리스천 네티즌 가운데 과반수를 넘는 51%가 김국도 목사의 감독당선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31

고수철 감독회장 당선자는 오늘 오전 신경하 감독회장으로 부터 자문 변호사의 입회와 본부 임원의 배석 하에 인수인계서와 직인을 전달받음으로써 11월 1일 감독회장 직무 수행에 대한 행정적인 준비를 마쳤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본부 직원들과 함께 첫 예

송양현   2008-10-31

* 이 기사는 서대문교회 이주익 목사가 보내준 글입니다.더 이상 6,000교회, 156 만명 감리교인들을 우롱하지 마십시오. [앞으로 우려되는 상황] 상황 1(개교회에 미칠 악영향) 어느 교회 당회에서 장로 투표를 합니다. 장로 후보로 A, B, C,

이주익   2008-10-31

[Photo] 10월30일 불법 총회 현장 사진 200장 모음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31

'올바른 감리교회 세우는 모임'은 오늘(31일) 오전 감리회관 16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30)일 총회 파행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우리의 요구 1. 감독회장을 폭력적으로 감금하고, 회의장 진입을 방해해 총회를 파행으로 몰고 간 책임자를

송양현   2008-10-31

신경하 감독회장의 임기가 만 하루도 채 남지 않은 31일 오전 10시 본부 회의실에서는 본부 직원들과 고수철 당선자가 함께 예배를 드렸다.이날 예배 순서 중에는 신임감독회장의 선서가 있었으며, 고수철 감독회장 당선자는 성경과 교리와 장정에 손을 올려놓

송양현   2008-10-31

* 이 기사는 감리교회 자유게시판에도 게재한 글이다.감리교회와 함께 하나님도 능욕을 당했다. 오늘, 우리 어머니 감리교회는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권력을 탐하는 이들에게 집단적으로 능욕을 당한 날이다.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영성은 아랫도리가 발가벗겨져

남재영   2008-10-31

* 이 기사는 허태수 목사가 당당뉴스 자유게시판에 기고한 글입니다.바늘을 팽개치고 가위를 든 이들에게 고함 가난한 어머니는 새 옷을 장만해 주지 못한다. 다만 그 애정은 더러운 옷을 빨아 주고 기워 주는 작업으로 밖에 나타내질 못한다. 세탁과 바느질,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31

제28회 총회 연기에 대한 목회서신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온 감리교회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참으로 참람한 날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기대와 축하 속에 개최되어야할 제28회 총회가 결국 파행으로 치달아 마침내 연기하게 된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31

신경하 감독회장 감금당하다, 총회현장 접수중이나 파행 불가피할듯회의장의 문은 10:30분에 열려, 임마누엘교인들로 보이는 120여명 총장실 앞 진쳐11:20분 경 신경하 감독회장은 복도를 나섰으나 김국도 목사 측 교인들의 방해와 일반 목회자들 취재진

이필완   2008-10-30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온 감리교회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제28회 총회가 눈앞에 다가 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대와 염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이번 총회가 온전한 성회가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저는 총회를 앞두고 10월

당당뉴스 편집실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