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동의는 회원 안전상의 문제 등으로 가부묻지 않고 받아들인다는 장정의 해석을 생각지는 않고 무조건 받아 들인다고 억지 주장하며 당장 받아 들이라고 시간을 허비하는 모습이 안타 깝고 조급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난 잘 모르겠지만 회의진행장인 감독회장이 어떤의도가 있어서 순서대로 하면서 다루겠다는 것이 불순한 의도가 보인것인가?
감독회장에게 소리치면서 당장 받아 들이라는 언사가 무척 안스럽게 보인다.
몇번씩 장정의 해석이 '회원의 안전이 문제가 될때 긴급동의가 의미가 있다'는 말을 받아들이지는 않고 떼를 쓰는 것으로 보인다.
신감독회장이 무슨이유가 있어서 뒤로 미루는 것일까?
당장 순서를 앞으로 하지 않으면 무슨문제가 도사리고 있어서 당장 하라는 것일까?
장정에 긴급동의는 가부를 묻지 않고 받아들인다는 장정안은 '회원의 안전문제시'라는 뜻을 모르는 것일까?
결국 감독회장의 폐회선언후 ... 동의를 받지 않은 파행회의라는 이유로 리더쉽운운하며 임시회장이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