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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회, 현재의 감리교 사태에 대한 입장 발표!2일, 12명이 모여 주요현안인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에서 보여준 각 후보진영의 도를 넘는 탈법 행위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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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10월 03일 (금) 20:15:46
최종편집 : 2008년 10월 04일 (토) 15:54:26 [조회수 : 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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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장병선목사가 감리교 자유게시판에 실은 목요기도회의 입장 발표를 게재한 것이다.

2008년 10월2일(목)11시, 석교감리교회에서 월례 목요기도회 모임이 있었다.

다같이 로마서 13장 1- 7절 말씀을 교독하였으며 인도자 장병선 목사는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라는 말씀을 인용하여, '세속사회에서 육의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로서 마땅히 국법 질서를 따라야 함에도 '사회법'의 판단을 받는 것이 마치 불신앙적인 것 처럼 주장하는 것은 성경적 가르침에 맞지 않다'고 증언하였다.

이어 황광민 목사의 사회로, 감리회 개혁을 위한 7가지 강령과 36가지 실천과제를 놓고 간절히 통성으로 기도하였으며 주요현안인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에서 보여준 각 후보진영의 도를 넘는 탈법 행위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하였으며 아래와 같이 의견을 모았다.

   
▲ 10월2일 오전11시 석교교회에서 9명의 목사와 2명의 장로, 1명의 원로목사 등 12명이 모인 가운데 10월 목요기도회가 열렸다 ⓒ 이필완

1. 당선자 중 상당수가 기준이하의 부담금을 납부한 것은 교인수를 부풀렸거나 재정보고를 허위로 하였다는 확증이 가며 이는 지도자로서의 도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당사자들의 해명을 요구하며 허위보고임이 드러날 시, 교단 본부에서는 가능한 법적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구한다.

2. 금번 감독 선거과정에서 보여준 ‘기독교 타임즈’의 보도 행태는 감리회 교단지로서 상식을 넘어서는 편파보도 일색이었다. 따라서 본부에 기독교타임즈의 일신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한다.

3. 김국도 목사측에 의하여 감독당선자 4명의 이름이 도용되어 지지자로 일간신문에 광고가 실린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거짓을 밥 먹듯이 하는 도덕불감증에 경악을 표하며 당사자의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한다.

4. 금번 선거 과정에서 수십, 혹은 수백억의 금품이 뿌려졌다는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고, 몇 건의 제보도 받고 있는 바, 세속사회의 선거풍토는 맑아졌으나 본이 되어야할 교회의 지도자를 뽑는 선거는 그 부패의 도가 극에 달했다고 판단하며, 계속해서 부정사례를 접수할 것이며, 양심고백을 유도하여 고발조치 한다.

5. 금번 선거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를 처음부터 추적하고 문서화하여 전국교회 목회자, 평신도 대표들에게 알린다.

                                          2008. 10. 2일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원 일동

   
▲ 감리교회를 위해 통성기도하는 목요기도회 회원들 ⓒ 이필완

   

가. 목요기도회 기도제목

01. 감리교회의 전통인 웨슬리 성화신앙의 회복을 위하여
02. 성직의 세속화 방지와 목회자 윤리의 바로 세움을 위하여
03. 감리교회의 바른 법과 제도, 바른 선거를 위하여
04. 감리교 신학교들의 올바른 신학과 운영을 위하여
05. 헌금의 바른 사용과 부담금의 바른 납부와 사용을 위하여
06. 평신도를 깨우며 진실한 평신도 운동을 위하여
07. 농어촌 미자립 교회의 선교와 자립을 위한 정책을 위하여

나. 계속되는 목요기도회 교회개혁 실천강령

01. 담임목사직을 세습(계대)하지 맙시다.
02. 감독과 감리사의 취임식은 총회와 연회에서 한 번만 합시다.
03. 감독과 감리사의 선거에서 불법을 행하거나 돈을 쓰지 맙시다.
04. 예배 시에는 박사가운을 입지 맙시다.
05. 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들은 목사로 호칭합시다.
06. 감리회 본부와 관련된 회의의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합시다.
07. 감리회 본부의 인사는 공채로 합시다.
08. 성직매매를 하지 맙시다.
09. 성직의 우상화를 경계합시다.
10. 부흥회는 가능한 한 자비량으로 합시다.
11.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시며 장로나 목사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12. 목회자는 분에 넘치는 자동차를 타지 맙시다.
13. 기독교 단체에 쓸데없는 감투를 주렁주렁 만들지 맙시다.
14. 교회문제가 사회법으로 가지 않도록 교회재판을 바르게 합시다.
15. 감리회 총회대표를 세대별, 직능별 비례대표제로 합시다.
16. 목회자 과다배출로 문제가 심각하니 신학생 정원을 줄입시다.
17. 교회 분규를 예방하기 위하여 보다 더 분명한 인사원칙을 세웁시다.
18. 본부에는 감독을, 연회에는 연회원이 선출하는 연회장 제도로 갑시다.
19. 목회자들은 부끄러운 줄 알고 이력서를 내지 맙시다.
20. 소속목사들은 소속교회에서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21. 교회는 개체교회의 로고를 쓰지 말고 감리교회 로고를 사용합시다.
22. 교회 연합행사 순서지나 안내지에 교회 광고를 하지 맙시다.
23. 각종 선거 시에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하지 맙시다.
24. 목사와 장로의 00주년 근속표창과 같은 실없는 표창은 하지 맙시다.
25. 교회징계는 신앙의 순결을 위한 것이므로 보복성 징계는 하지 맙시다.
26. 심방감사헌금은 당연히 교회재정에 넣어야 합니다.
27. 총회의 장정유권해석은 실명제로 합시다.
28. 대형교회는 교인을 수송하는 차량의 운행을 중단합시다.
29. 부담금을 정직하게 납부합시다.
30. 교회 감리사 감독선거에서 줄을 세우지도 말고 서지도 맙시다.
31. 감리교회 행정의 기획과 집행에서 약자를 배려합시다.
32. 교회행사는 가급적 호텔에서 하지 말고 교회에서 합시다.
33. 불필요한 축하 및 찬하행사를 자제합시다.
34. 예배의 순수성을 위해 예배와 예식을 구별하여 사용합시다.
35. 감리교회의 정체성을 위해 본부에서 출판하는 교재를 사용합시다.
36. 감리교회의 통일성을 위해 전통적인 용어를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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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한패 (121.128.148.147)
2008-10-05 18:23:50
두 세사람 모일지라도....
모이는 숫자에 연연하는 것이아니라 진정한 하나님 통치받는 세상을 꿈꾸며 세상과 교회가 주님의 공의를 실천하게 될 그날까지 두세사람이 모일지라도 하나님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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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
언제나 (210.221.121.151)
2008-10-05 01:21:46
좋습니다.
목요기도회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늘 그 걸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목요기도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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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작은종 (121.142.182.112)
2008-10-04 22:01:16
참 좋은 생각을 가지고 기도하시는군요
목요기도회에서 개혁하고자 하는 뜻이 제 생각과 어찌 그리 일치하는지요.
그러나 작금 감독회장 선거 후의 혼란스러운 문제에 대하여, 어느 편에 서기보다는 묵묵히 하나님의 뜻대로 해달라는 기도만 드릴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이쪽이나 저쪽 어느 쪽 다 신앙안에서 보면 문제점이 있기때문입니다. 양보할 줄도 모르고,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으며, 개인의 영광보다는 감리교단을 위한 희생적인 모습이라든가 하는 모든 면에서 양쪽 모두 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만 드리는 것으로... 문제가 있는 분은 근거를 가지고 당ㅅ헌 무효소송을 하는 방법이 잇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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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
무제 (211.105.20.253)
2008-10-04 19:07:34
기도가 무긴가요 아니면 하나님과의 대화인가요
목요기도회는 목요일날만 기도하시나요
목요기도회가 성명서를 발표한 것이 어떤 권위를 갖는 건가요?
목요기도회원들은 하루에 몇시간씩 기도들 하고 계시나요?
기도한다는 것은 골방에 가서 하나님과 대화하고 그 하나님의 뜻을 기다림의 시간이 안닌가요
그런데 하나님의 자리에들 앉아 계시다는 생각을 듭니다.
다른 기도회 성명서도 발표하여도 되는 건가요?
기도는 기도로써 끝나야 되는 것 아닌가요?
기도가 무기가 되는 느낌이 드는 것이 잘 못된 것인가요
지금도 감리교회를 위하여 하나님께 제단에서 기도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생각들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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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0
모르세요 (116.45.13.67)
2008-10-04 05:51:33
모르세요?
목요기도회를 모르시는군요?! 목요기도회는 수년전에 감리교의 밝은 미래를 위하는
이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치적 성향은 없으나 지나다가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휠씬 영향력이 있습니다. 기도는 않고 정치적 방법만 모색한다?!
표현이 거슬리네요! 기도는 곧 행동이라는 말도 안들어보셨습니까?
그러면 죽을병 걸리면 골방에서 기도하면 될껄 왜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아! 참고로 전 목요기도회의 열렬한 지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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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지나다가 (220.78.221.196)
2008-10-03 21:41:21
궁금해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가끔씩 목요기도회의 이야기가 들려오는데 목요기도회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모이는 것인지?
정치적인 모임입니까? 아니면 진정기도하기 위하여 모이는 모임입니까?
가만히 글을 읽어보다가 무척 궁금해 집니다.
진정으로 걱정돼서 모여서 기도하는 모임이라면 구지 이런것 기사화 시키는 이유를 모르겠고,
몇명 모이지지도 않는 사람들이 무슨 이렇다 저렇다 공식발표(?)를 하고
이상합니다.
정치적인 모임입니까? 몇사람이 모여서 기도는 않고 정치적으로 방법만 모색하고 있는가요?
목요일에 모여 기도를 하시려면 조용히 하시고 다신 목요기도회 이름으로 공식발표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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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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