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감리교 선거 사태
감리교 자유게시판에서 재차 질문한 이**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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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10월 08일 (수) 17:46:25
최종편집 : 2008년 10월 08일 (수) 19:59:27 [조회수 : 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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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짜 당선증?
a: 실무자의 실수에 대하여 우리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2. 가짜 개표 결과(?)
a : 직무대행 김문철목사가 당선자 공고를 하기전, 장동주목사의 발표와 김국도 목사 사진과 인사 동영상을 실었으나,  당당뉴스는 직무대행의 발표가 옳고 맞다고 판단하여 김국도 목사 당선 발표 기사를 수정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내렸을 뿐, 음모라고 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3. 어깨, 조폭이라는 표현에 대하여
a : 정보력이 탁월하기 보다는 열심히 뛰었을 뿐입니다. 정성을 모우고 발품을 파는 거지요.
송양현 기자는 취재, 사진 동영상 촬영 다 혼자 합니다. 당당뉴스의 동영상은 99% 당당뉴스가 직접 찍은 것입니다.
오히려 당당뉴스가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늘 원하는 신문사에 제공하는 편입니다.
당당뉴스는 이제까지 모든 직접 작성한 기사와 사진 동영상에 대하여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당당뉴스 기사 말미에 표기된 저작권에 대한 주의사항은 모든 신문의 의무사항임으로 표기한 것일 뿐입니다.
우리는 다른 일에 기웃거리고 정치적으로 기사를 쓰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밥 한그릇도 얻어먹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당당뉴스에서 댓글을 다는 분들이 이**님을 언급한 것을 보았습니다마는 특별히 욕설이나 인신비하 댓글이 심하지 않으면 익명으로서의 자유토론을 보장하고 그대로 둡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동영상의 내용은 오해하고 말고가 없습니다. 되어진 사실이 그대로 보여지는 것이니까요, 동영상 여기엔 조작도 편견도 없습니다.

4. 공지사항에 대하여
a : 기사에 어떤 사진을 쓰는냐는 것은 필자가 직접 찍은 이상 편집자가 판단할 문제입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일 당당뉴스도 다운되었습니다. 당당뉴스는 인터넷 신문 전문 임대회사의 솔루션이라 서버 용량이 커서 웬만해서 다운이 되지 않으나 워낙 폭주하여 다운되었고 즉시 솔루션 임대 회사에 연락하여 조치한 결과 정상이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대로는(그저 상식 수준입니다마는) 감리교 홈페이지는 그 당시 자체 서버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웬만한 폭주에도 서버가 다운되었을 것입니다. 일부러 다운시켰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런 것까지 확인 해보지 않았습니다.

이제 감리교 홈페이지도 보안을 필요로 하는 것 외에는 외부로 연결해 보안을 강화하고 조치를 했기 때문에 웬만한 트래픽도 감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리교 서버를 단독으로 쓰는 이유는 보안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감리교 홈피의 서버를 강화하기 위해 좀더 많은 예산을 투입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당당뉴스가 감독회장님의 글에 대하여 [공지사항] 이라고 표현한 것은 자유게시판 일반글의 목록에 있지 않고 자유게시판의 관리자 공지사항 란에 관리자의 이름으로 공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공지사항이라고 한 것입니다.



5. 당당뉴스의 중립성에 대하여

a : 당당뉴스는 어느 입장에 관하여는 결코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당당뉴스는 당당뉴스 나름대로의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바른 소리를 하겠다는 자세와 한국 교회가 새로워졌으면 하는 열망이지요. 그리고 그것은 우리 2명이 직접 작성하는 기사에서는 언제나 드러납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정보력이라는 것은 열정과 발품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여기에 약간의 판단을 더하는 것이겠지요.

당당뉴스는 인터넷신문의 강점을 살려 좀 미흡하고 오자가 그대로 있더라도 우선 기사가 쓰여지는 실시간으로 제공하기를 즐겨합니다. 조직과 과정이 있는 다른 매체에서는(하물며 다른 인터넷신문 일찌라도) 어림도 없는 일이지요. 무엇보다도 다른 것은 목회를 했던 목회자와 목회를 하려는 전도사가 목회하듯이 열과 성을 다한다는 것이지요. 급료에 관계없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 관계없이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에 동참한다는 소명으로 일한다는 것이지요. 말이 길어졌네요.

당당뉴스는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객관적이려 노력한다는 것이지요.
당당뉴스는 기독교 진보진영의 생각을 바탕에 갖고 있으며 바른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교회 개혁의 정신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것도 여러번 거듭하는 이야기지만 선거에 개입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입바른 옳은 소리를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는 말씀입니다.

어느 정도 상시 주의를 하느냐면요! 아마 운영자인 제가 감리교 본부를 찾은 일이 최근 2달동안 1번 뿐이었습니다. 개혁 성향 목회자들의 선관위 항의방문 며칠 전 동조하는 마음으로 본부에 갔었는 데 오래 된 일이라 왜 갔었는 지 이유도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어느 후보 측과도 물론 본부의 어느 누구와도 식사한 번 하지 않았으니(목요기도회 모임과 바른선거를 위한 개혁모임 목회자들과는 말고) 좀 설명이나 변명이 되었는지요.

실수인가? 음모인가?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무엇을 바라고 왜 이지경에까지 와있는 가를 통렬하게 반성하고 더 늦기전에 이 선거 사태가 이만치에서라도 마무리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 질문하실 있다면 더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러시지 말고 아예 당당뉴스 해당 기사에서 댓글로 질문하시면 더욱 편하겠습니다.

한마디 더, 팁인데요! 왜 당당뉴스는 편향적인 글들로 꽉 찼냐고 하시길래 말인데요. 당당뉴스가 직접 작성한 기사는 좀 편향적이었을찌 몰라도 다른 모든 필자의 기사들은 당당뉴스에 올리거나 보내주거나 한 기사의 100%를 구현해드린 것이구요. 필요할 때는 허락받고 갖다 쓰는 데 웬지 김** 목사 측의 의견을 쓰신 분들에게 허락받으려 하면 허락 안하길래 이젠 포기하고 있는 형편이지요.

이즈음에 이**님이 직접 당당뉴스에 글을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당당뉴스 가입하여 로그인하고 나도기자 메뉴를 이용하여 올리든지 아니면 간단히 당당뉴스 이메일로 보내보시지요. 아마도 모르긴 모르지만 얼마 안되어 당당뉴스에 메인 기사로 떡하니 뜰겁니다. 그러니 음모니 편향이니 하지 마시라니까요!

* 이 글도 누군가가 감리교 게시판에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직은 감리교 자유게시판 탈퇴자라서 글쓰기가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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