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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다름’ 인정 않는 배타적 태도가 ‘혐오’를 만듭니다”
“타자성(他者),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배타적 태도가 ‘혐오’를 만듭니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오는 24일(월) 오후 3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조에홀)에서 신학토론회 ‘혐오, 미워하고 싫어하다’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혐
이병왕   2016-10-25
[신학] 율법이 죄와 사망의 법이라고요?
한 페친이 자신의 담벼락에 올린 로마서 풀이에서 당당하게 그렇게 말한다. 죄란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것이다. 사망은 그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것이다. 죄와 사망의 법이란 하나님의 뜻을 어겨 그분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작용하는 힘을 뜻한다.
박창진   2016-10-24
[성서이야기] 이런 예수를 믿으라 한다
이런 예수를 믿으라 한다 당신이 지금 믿고 있는 예수는 어떤 예수입니까? 성경에 소개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신본주의를 운운하며 마치 자신의 믿음만이 정통인양, 다른 사람의 믿음에 대해서는 인간중심적이며 세상 중심적이라고 비난하는
박경은   2016-09-28
[신학] 바울 사도의 출애굽과 그 이후에 대한 이해
출애굽. 옛 언약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속역사입니다. 열 재앙을 방편으로 야곱의 직계 후손들과 그 외의 여러 족속들이 그 은혜를 누렸지요. 그들은 그곳에서 가지고 있었던 삶의 터전들을 포기하고 애굽에서 나왔어요. 애굽에서의 삶에 대한 포기이죠.
박창진   2016-09-17
[신학] 한국기독교연구소 2016년 가을 학기 예수학당 개강안내
한국기독교연구소에서 발간된 신학서적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예수학당, 2016년 가을학기를 개강합니다. 이번 학기에 함께 나눌 책은 박원일 저, 『마가복음 정치적으로 읽기』입니다.이 책에 대해 한기연 김준우 소장은 "기독교인들은 흔히 성경이나 복음서,
방현섭   2016-09-12
[신학] 로마서의 믿음과 행위, 야고보서의 믿음과 행함
로마서에서는 믿음과 행위가 사용되고 야고보서에서는 믿음과 행함이 나온다. 두 단어는 헬라어가 같다. 로마서는 행위로는 의롭다함을 받지 못하고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고 한다(롬 3:28). 야고보서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데 그것만이 아니라 행함으
박창진   2016-09-12
[신학] 성경적인 칭의론 정립을 생각하며
순환논법의 문제“네 주장은 틀렸어” “왜?” “우리 엄마가 틀렸다고 했어.” “그게 무슨 말이야?” “많은 사람들이 우리 엄마 말이 옳다고 하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엄마가 네 주장은 틀렸데. 그러니 네 주장은 틀렸어.” “...”전형적인 순
박창진   2016-08-30
[성서이야기] 인본주의 하나님, 인본주의자 예수, 그리고 셋=하나!....??
인본주의 하나님, 인본주의자 예수, 그리고 셋=하나!....??마14:13~21(오천 명 식사이적 사건) vs 15:32~39(사천 명 식사이적 사건) 기적이란 것을 완벽하게 부인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성서에 기록된 기적사건들에 대해서는 특별
박경은   2016-08-24
[성서이야기] 이번에는 사천 명 식사이적? 그러면 식사이적만 두 번?
이번에는 사천 명 식사이적?마15:29~39(막8:1~10) ↔ 16:9~10(막8:19~20) 성서에 기록된 이적사건들을 아무런 생각 없이 역사상에서의 실제 발생 사실 자체로 읽을 때에는 별다른 의미도 없고 말씀도 발견되지 않음을 계속 지적
박경은   2016-07-27
[신학]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라야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자신의 말을 듣고 있는 이들에게 그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보다 낫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마 5:20)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이전에 자신이 율법이나 선지자들의 말을 폐하러 오지 않고 완전하게 하려고 왔다 하셨다
박창진   2016-07-13
[신학] 전세계 신학자 560명이 서울을 찾은 까닭은?
세계적인 성서학회인 SBL (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국제학술대회가 7월 2일 연세대학교에서 ‘경계를 넘어서’:21세기 다중사회에에서 성서학(Crossing Borders:Biblical Studies in Todau’
심자득   2016-07-03
[성서이야기] 역사로 읽으면 안 되는 성서문학으로서의 이적사건들
성서의 이적사건을 역사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 신앙을 위한 종교문학이므로 마14:34~36(막6:53~56 비교) 본문이 전하는 예수가 “어떤 예수이냐”를 파악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마태복음에서 영향을 받은 인상이 너무 크기 때
박경은   2016-06-22
[신학] 예수 믿기와 예수 살기
예수 믿기와 예수 살기― 칭의론과 그리스도의 믿음에 관하여 ―김종길 (구약학 Ph. D.) I. 서론루터(Martin Luther)는 구원을 위하여 종교적 행위를 강조한 로마 카톨릭에 대항하여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성서로’라는
김종길 (구약학 Ph. D.)   2016-06-10
[신학] 지역과 공존공생하는 교회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조은하 박사, 목원대)는 6월 4일 (토) 목동 한사랑교회 (담임 황성수목사)에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역공동체와 기독교교육” 주제로 개최된 학술대회는 오늘날 사회와 교회가 당면한 파편화현상, 계층간의 단절, 다음세대의
심자득   2016-06-07
[신학] “여성 안수, 성경은 여성 리더십 부정 않는데..”
한국의 대표적 보수교단 곧 예장 합동ㆍ고신ㆍ합신 등은 여성 안수를 금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 교단에는 여성 목사와 여성 장로가 없다.예장 합동에서는 지난해 12월 총회가 운영하는 총신대 신대원 여동문회 송년예배에서 ‘총신에도 여성 안수의 길이 열리기를
이병왕   2016-06-03
[신학] 한국 교회와 하느님 나라
한국 교회와 하나님 나라 김종길 / 구약학 I. 서언 한반도에 기독교 선교의 문이 열린 이래, 한국 개신교는 세계가 놀라는 양적 부흥을 이룩하였다. 그런데 성장의 이면에는 짙은 그늘이 있음을 숨길 수 없다. 일찍이 함석헌 선생은 한국 기독교가 섬기는
김종길   2016-06-01
[성서이야기]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셨다고?
오류와 착오로 구성된 성경- “없는 이야기”를 당당하게 추가한 마태복음마태복음은 ‘없는 이야기(28절~32절)’를 추가하여 내용을 부풀렸고,누가복음은 이야기 자체를 통째로 생략해 버렸으며, 요한복음은 축소시킨,수상도하(水上渡河) 이야기(마14:22~3
박경은   2016-05-24
[신학] 떠나보낸 하느님, 새로 만난 하느님
떠나보낸 하느님, 새로 만난 하느님김종길(舊約學)I. 머리말오늘날 ‘하느님’은 무슨 뜻인가? 작금에 논의되는 근본적인 종교적 주제는, ‘하느님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는 것이다.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에 따르면, “현대
김종길   2016-05-03
[성서이야기] 영감받은 성경이 왜 이렇지?
영감받은 성경이 왜 이렇지? 오천명 식사이적 사건에 대한 답변청구오천 명을 먹인 급식이적 사건은 네 복음서에 모두 나타납니다. 그러나 완전히 똑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명백하게 두 가지 점에서 일치점이 있습니다.하나는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
박경은   2016-04-29
[신학] 이성호 교수의 기고 글을 읽고
이성호 교수는 고려신학대학원의 역사신학 교수이다. 나는 이성호 교수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함께 공부하고 같은 해에 졸업했다. 이후의 글은 개인의 인격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견해가 아니다. 말씀 사역자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동역자로서 성경의 가르침에 대
박창진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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