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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연구소 제12회 예수목회세미나 개강 안내'광장에 선 교회, 촛불을 든 예배' 주제로 예수목회의 예배 연구
방현섭  |  racer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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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1월 24일 (화) 11:58:17
최종편집 : 2017년 02월 03일 (금) 19:52:01 [조회수 : 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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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영성 및 교육프로그램인 예수목회 세미나가 2017년 2월 13(월)-15일(수), 의왕의 가톨릭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먼저 일정을 참고해 주시고 아래의 내용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예시를 따라 본 게시물의 댓글 혹은 한국기독교연구소 게시물의 댓글 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 연락처, 이메일을 적어주세요.
(예: 홍길동 010-1234-5678 honggildong@navel.com)

한국기독교연구소 예수목회세미나 신청 바로 가기 

http://www.historicaljesus.co.kr/xe/gongji/469946#25

 
2017 Jesus seminar.jpg
 

2013년 이후 3년만에 재개된 제11회에 이어 올해 열리는 제12회 예수목회세미나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비상한 국가재난사태를 목도하며 분노한 국민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와 공정한 국가체제와 민주적 국정시스템을 요구하는 현장을 바라보며 교회의 책임과 역할을 예배의 측면에서 고찰하고 어떻게 목회현장에 적용할 것인가 논의할 것입니다.

 

첫째 날에 열리는 주제강연은 안선희 교수(이화여대)광야에 선 교회, 촛불을 든 교회라는 주제로 예배의 본질적 의미와 목표를 되새겨볼 것입니다.

둘째 날에는 김기원 목사(모퉁잇돌교회)광장에 선 촛불교회라는 주제로 강연해 주십니다. 예배당 안에 갇힌 예배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시대읽기(최승호 뉴스타파 PD)’교회읽기(방인성 함께여는교회 담임목사)’라는 전문가 특별강연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시대의 사회와 교회를 평가 및 진단하여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지에 대해 질문하며 예수목회의 나아갈 방향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또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목회 이야기와 삶 이야기, 이웃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들의 고난과 극복, 대안을 찾아나가는 과정의 이야기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위로와 격려, 도전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예배당 안에 갇혀 생동감을 읽어버린 예배를 시대적 요구에 맞게 재해석, 재구성해보는 워크샵을 합니다. 공교회의 화석화된 형식으로 전학한 예배를 바로 우리의 언어, 우리의 관심, 그리고 우리의 고백을 담아 살아 역동하게 하는 예배로 거듭나게 하는 도전적 시도가 될 것입니다.

 

참가를 원하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목회자들을 위해 여러 교회와 업체로부터 장학금을 후원받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개강일에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장학금을 신청하시면 상담 후 단계별로 지원해 드립니다. 

 

2017 timetable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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