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http://club.cyworld.nate.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1777718 #)에 올려진 신현희님의 글입니다. 더 이상 김준우 교수를 우롱하지 말아라!

당당뉴스   2007-05-11

김준우 교수 임용탈락을 바라보면서 김준우 교수가 “기독교윤리학 비정년트랙 전임교원” 신규채용에서 탈락을 했다고 한다. 결과를 예상했다고 하면 너무 매몰찬 것일까? 아니면 무책임한 것일까? 필자는 2001년 감신 학부 신학과에 입학해서 내 의사와는 상관

조양근   2007-05-09

8일(화) 오후 5시 열린 감신대 윤리학분야 비정년트랙 공채 과정 중, 지난 주 공개강연에 이어 이 날 열린 인터뷰를 마친 후 열린 감신대 7인 인사위원회의 공정하고 합법적인 투표결과 김준우교수가 또 다시 탈락하고 L교수의 채용이 결정되었다.

이필완   2007-05-08

4월11일(수) 감리교신학대학 총동문회 임원회는 긴급히 회동하여, 회장 이희준목사, 수석부회장 추연호목사, 총무 홍문기목사 명의로 " '김준우박사 복직 청원'을 감신대 총장을 비롯한 인사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주기 바란다"는 아래의 내용증명을

이필완   2007-04-13

김준우교수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는 연이은 숙고 끝에, 지난 4월6일 감신대 교무처장 명의의 답변을 받아들이겠다고 4월9일(월) 오후 감신대 교정 알림판에 공개 게시했다.이로써 대책위와 협의한 김준우교수는 1주일 기간이 연장된 '감신대 윤리학분야 기

이필완   2007-04-09

알림 2007년 4월6일(금) 오후1시에 총장이 주재하는 임시교수회의에서 금번 비정년 전임교원 임용에 관한 해석상의 입장이 아래와 같이 천명되었습니다. -아래- 1. 비정년 전임교원(기금제교수)는 계약기간 , 연봉 등 제반사항이 비정년 전임교원과 아무

이필완   2007-04-07

<(기사 일부 수정 및 추가 4.6.오전 11:00>) 이 기사는 [김준우교수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의 4월3일 성명서에 대하여, 감신대 교원 인사위원회 7인 중 6인의 명의로 감신대 대자보 게시판과 홈페이지에 게시한 성명 전문이다. 또한 학교

이필완   2007-04-06

성 명 서「김준우 교수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원회)는 김준우 교수의 복직을 바라는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 및 동문들의 위임을 받아, 지금까지 그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나, 최근 매우 우려할 만한 사태가 발생하여 이에 성명서를 발

당당뉴스   2007-04-03

3일(화) 오전 감신대 정문 등교길에 1시간동안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모임 http://club.cyworld.nate.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1777718#] " < 이하 김사모> 회원들의 1인 시

이필완   2007-04-03

경 과 보 고 김기석총무(청파교회 담임) * 감신대 김준우 교수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대책기구 제안. - 2006년 9월 12일 - 감신대 김준우 교수 사태의 심각성을 공감하는 몇 사람들이 모여 대책을 숙의하고 이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대책기구

당당뉴스   2007-03-31

<기사수정 31일 오전11:08> 김외식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학생들의시위가 벌어지는 등 지난 몇개월동안 혼미를 거듭하다가, 감신대 김외식총장, 보직교수들과 목회자들로 구성된 김준우교수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영헌목사, 총무 김기석목사)

이필완   2007-03-30

<김준우교수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활동보고회가 열린다 3월30일(금) 오후 5시 감신대 웨슬리채플 강의실에서 15년동안 감신대에서 묵묵히 강사, 초빙교수 등으로 가르쳐오던 김준우교수를 비정년트랙 임용과정에서 실력이 없다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할

이필완   2007-03-28

* 이번 주 청파교회(담임목사 김기석) 주일예배 설교는 소속목사인 김준우목사의 설교입니다. 본문 : 눅2:8-14설교자 : 김준우일시 : 2006/12/24 음성으로듣기 나이를 먹어가면서,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면, 한편으로는 세상이 참 많이 변했고,

당당뉴스   2006-12-24

한국기독교연구소 산하에 <도서출판 한국기독교연구소> 이외에 또 하나의 새로운 출판사 <에코조익>을 등록하였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ISBN 번호도 부여받았습니다. <에코조익>이란 토마스 베리 신부가 사용한 용어로서, "생태대"를 뜻하는 말입니다. 비록

당당뉴스   2006-12-16

한국교회가 자정 능력을 잃어버렸다는 이야기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새로워져야 한다는 말은 식상하기까지 하다. 이런 시대에 즈음하여 아주 특별한 신학원이 열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에큐메니칼 연합교회(회장 양미강 목사, 한백교회)가 주최하여 지

송상호   2006-12-07

겨자씨 선교회 주최로 11월 30일(화) 오후4시 충정로 맑은샘교회에서 모인 김준우교수 후원을 위한 기도회 및 강연회에 우중충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여들었다. 음성으로듣기 김준우교수의 40분 강연내용 전부 들을려면 이미지 클릭!

이필완   2006-11-30

일시: 2006년 11월30일(목) 오후 4:00-6:00 장소: 맑은 샘교회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사무실)회비: 20.000원(신도서 1권을 드립니다.) + 후원금 ▲ 백겨자씨는 겨자씨라도 결코 작지 않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께 함

이헌   2006-11-14

* 학생공동대책위(대학원총학생회 대표, 학부 총학생회 대표, 김사모 대표, 이하 공대위)와 학교측(김외식 총장, 김영래 학생처장, 임상국 대학원 복지처장)의 만남이 (학보사 기자의 참석) 10월 17일에 있었습니다. ▲ 9월26일 감신개교기념예배 시작

당당뉴스   2006-10-25

다음 주일(29일)은 개신교가 종교개혁 489주년 기념일로 지키는 날이다. 그러나 개신교는 전세계적으로 급속하게 몰락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남아 있는 교회들이 "매 십 년마다 1/4씩 사라지며, 한 세대마다 절반씩 감소하고 있다"(25쪽). 북미대륙의

당당뉴스   2006-10-23

총장님께 드리는 글 ▲ 11일 대책위와 면담하는 김외식총장 모교의 발전과 건학이념의 계승을 위해 애쓰시는 총장님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교회가 신학적 신앙적 정체성의 위기를 만날 때마다 우리는 냉천 동산에서 스승님들과 영혼의 길벗들과

당당뉴스   200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