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최근 감신 사태에 대한 당당뉴스에 달린 댓글 중 당당뉴스의 기사와 보도 태도, 이필완목사 1인 시위, 비상대책위 활동 등에 대한 비판 댓글만을 따로 모은 것입니다. 한번 더 돌아보고 생각보자는 의미에서 편집하여 기사화합니다.(운영자 이필

당당뉴스   2007-05-27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 주재일기자의 기사입니다. 감신대 동문들이 김준우 교수 임용 탈락의 부당성을 제기하고 <당당뉴스> 대표 이필완 목사가 감신대 백주년기념관 정문을 점거 농성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도 동문들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감신대 총학생회

당당뉴스   2007-05-26

[기사추가 6:00]오랜 시간 논의끝에 끝난 감신대 이사회가 총장이 요청한 모든 인사를 보류하고 조사위원회를 구성, 금번 학내 사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다.조사 대상은 학교측의 모든 인사과정, 대책위의 활동과 요구, 이필완목사의 점거농성 이유

당당뉴스   2007-05-25

현 사태에 대한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입장주님의 도우심이 목사님들의 사역 위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최근 저희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태에 대해 많은 부분이 왜곡되어 전달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정정하고자 다음과 같은 자료를 올립니다. 1)

당당뉴스   2007-05-23

* 이 기사는 박충구님이 이메일로 보내준 기사입니다. 주의 평화와 생명의 힘이 여러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오늘 나에게 전해진 문건들을 보고 모교의 사태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해를 걸러가며 이런 사태로 치닫는 오늘의 감신을 바라보며 감

당당뉴스   2007-05-23

감신대 김준우교수의 거듭된 임용탈락은 분명히 지나치고도 지나쳤다. 지독하게 불의하고 더러운 일이다.그러나 아무도 잘못했다는 사람이 없다. 누구 하나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채플과 새벽기도회를 성적으로 환산당하는 학생들은 자꾸만 늪에 빠져 들고합법적으로

이필완   2007-05-23

* 이해를 돕고 공론을 위해 21일 자유발언을 한 이용윤목사(본부 교육국)의 발언 동영상을 게제한다. 감신대 사태가 복잡하고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비상동문대책위를 띄웠던 감신총동문회는 어느 동문이라도 상처를 받지 않으면 안된다고 성명을 내었다. 그리고

이필완   2007-05-22

21일 연합기도회에서의 여동문회 강인혜목사님의 간절한 기도 동영상

당당뉴스   2007-05-22

어머니 감신과 김준우교수 문제를 위한 2차 동문, 교수, 학생 연합기도회가 열립니다! 5월 25일(금) 오전11시 감신대 100주년 기념관 농성장에서!!! [기사추가 5.24 오후 9:00]5월24일(목) 석가탄신일로 공휴일인 오늘 교정도, 1인 농성

당당뉴스   2007-05-22

어머니, 감신과 김준우교수를 위한 [동문, 학생, 교수 연합기도회 및 보고대회]가 21일(월) 오후5시부터 2시간 동안 감신대 100주년 기념관 앞뜰에서 180여명의 동문과 교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감신 탈한얼패의 풍물판으로 시작된 이날의

송양현   2007-05-21

120년 감신의 역사는 한국 감리교의 역사를 넘어 민족의 역사요 가장 아픈 시대를 살아온 민중의 역사입니다. 감신은 민족의 등불 되기에 주저하지 않았으며, 민중의 희망 되는 일에 뒤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감신을 ‘어머니’라 부르는 이유

이대길   2007-05-21

학내인사 정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 한다 - 김준우 박사 교수임용 탈락 사태에 대하여 -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합리적 절차를 통해 김준우 교수를 학내에서 내치려 한다는 소문이 흉흉했으나 우리 교수들은 대책위원회와 대화를 해온 학교 당국

당당뉴스   2007-05-21

* 이 기사는 뉴스파워(http://newspower.co.kr/ )에 실린 기사입니다. 당당뉴스 운영자 관련기사로 퍼왔습니다. "김 교수 탈락은 학교측의 계획적인 의도" 감신대 동문 학교앞 1인 시위...비대위, 총장과 인사위원 전원 사퇴 요구 이범

당당뉴스   2007-05-20

김준우 교수 임용 거부 사건에 대한 감사모의 입장 2007.05.18 09:12 감신, 시대유감어디까지 가고자 하는가? 여기에 하나의 사태가 있다. 그리고 그 사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목소리들이 있다. 그 목소리들은 갈기갈기 찢겨 흩어져버리고 만

당당뉴스   2007-05-19

18일 오전 10시 이번 시위에 반대하는 대자보에 이어 그 대자보에 대한 반박문이 학생들의 이름으로 발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外飾하는 사람아! 너의 별로 돌아가!!! 김준우 선생님의 임용탈락 사태의 본질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 1. 단순한 임용문제?

당당뉴스   2007-05-18

당당 뉴스를 통해서 이번 침묵시위 사건에 대한 김외식 총장의 공식 담화문이라는 것을 바라보고 도대체 어떻게 저런 사람이 총장이 되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도 말고 딱 한가지만 묻겠습니다.김외식 총장은 공고문을 통해서 김준우교수 채용에

강천민   2007-05-17

17일 오후 총장의 공식적인 담화문과 일부 소수 학생들의 개별 성명서가 발표되었다. ▲ 총장의 공식 담화문 ⓒ 송양현 / 당당뉴스 우선 총장의 담화문에서는 이번 김준우 교수 임용은 합법적이며, 어느 단체와도 임용에 대한 약속을 한적이 없다고 밝혀왔다.

당당뉴스   2007-05-17

16일 오후 5시 2002년 당시 감신대 초빙교수로 임용된 교수들 (정년/비정년) 중 김준우 교수와 같은 초빙교수 출신들이 함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깝구나!! 우리는 김준우 박사와 함께 2002년 초빙교수로 들어와 감리교신학대학교

당당뉴스   2007-05-16

15년간 감신대에서 묵묵히 영어 강사로 가르치던 김준우교수가 실력이 없다고 지난 2006년 8월21일 감신대 영어 공채에 떨어진 후, 동문 대책위와 학교측간에 오랫 동안의 협의를 거쳐 윤리학 교수 자리를 만들게 되었고 김교수가 어렵게 공채에 다시 응시

이필완   2007-05-15

* 이 기사는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http://club.cyworld.nate.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1777718 #)에 올려진 홍성후의 글입니다. 첨엔 뭔 날벼락인가 했제라...날이믄 날마다

당당뉴스   200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