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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50년 100년을 내다보아야 한다!30일, 겨자씨선교회 주최 “김준우교수 후원을 위한 기도회 및 강연회” 열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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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11월 30일 (목) 00:00:00 [조회수 : 4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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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선교회 주최로 11월 30일(화) 오후4시 충정로 맑은샘교회에서 모인 김준우교수 후원을 위한 기도회 및 강연회에 우중충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여들었다.

음성으로듣기  김준우교수의 40분 강연내용 전부 들을려면 이미지 클릭!


   
   
1부 기도회는 김현석목사의 사회로 진광수목사가 기도하고 겨자씨선교회 회장 박인환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총무인 이광열목사가 광고하고 이필완목사가 축도하였다.

2부 강연회는 김준우교수가 한국교회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마음으로 역사적 예수 연구의 동향을 이야기하고 최근 한국기독교연구소가 연이어 펴낸 돈규핏의 저작들을 중심으로 강연하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전망했다.


강연 끝부분과 질의응답 중에서


   
여러분의 질문과 응답으로 예정된 시간을 넘겼으나 참석자들의 열의는 여전히 뜨거웠다. 강연회를 마친 후 함께 식사를 나누며 남은 이야기들을 나눴고 김준우교수가 일일이 사인한 돈규핏의 “예수정신에 따른 기독교개혁”과 최근 목요기도회가 해산하며 펴낸 “감리교 엿보기”를 한권씩 나누어 가졌다.

   
겨자씨선교회는 특히 사회선교 여러 부문에서 일하는 동역자들의 생활을 돕는 일을 자임하고 나섰다. 현재 대안언론 당당뉴스의 이필완목사와 산돌대안학교의 농업교사로 일하는 조영훈목사를 뒤에서 돕고 있다.

겨자씨 선교회 후원 / 우체국 100529 - 01- 004253(예금주 겨자씨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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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82.126.188.159)
2006-12-05 01:56:32
동영상의 대화를 잠시보고
그리스도의 말씀인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고 물으신 주님의 말씀중에
너희는? 이라는 말씀을 깊이 상기한다면

질문자와 같은 질문은 되풀이 되지 않을 것이고
돈 큐핏, 역사예수연구자들의 의도를 파악할 것이다.

질문자는 이미 그리스도는 우주적 구주가 되어야한다는 전이해 고백을 가지고 질문을 하고있기때문에 그 질문 자체가 그릇되었다.
윤리적 혹은 하나님나라 운동 혹은 무교에서도 예수의 가르침이 있는데 그것보다 더 독특한 타종교와 다른 어떠한 것이 있지 않느냐 라고하는 물음을 물으면서
믿으라고 객관적 교리로 전도하는 방식에서 탈피해야한다는 강연자의 의도를 비껴가고있다.

강연자는 '먼저 예수가 누구인지 이해시킨후에... 예수는 이런분이다 라고이해시킨후에 주님이라는 고백을 유도해야한다'고 말씀을 하고있다. 전적으로 동감한다.
그동안 한국교회 아니 그동안의 기독교 자체가 이미 고백되어진 예수 이미 우주적 그리스도로 교리화된예수를 강요해왔고 그 체계(신념)을 믿도록 주입하였다.
그것은 맹목이며 기독교 메카니즘 기독교 양적 팽창에만 기여를 한다. 시간이 지난후에 왜 예수를 믿어야하는가 왜 그가 그리스도인가? 라는 진지한 질문에 분명히 부딫히게 된다.
혹은 그러한 질문을 하지않는경우엔 죽음이후를 위한 대속자로 신념체계로 붙잡고 있든지 (죽어봐야 아는것이니까)
둘중하나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질문 하였듯이
'너희는 나를 누구라하느냐?''너희는...'
이라는 질문을 깊이 생각하여야한다.
그것은 예수가 어떤분이란것을 안뒤에 어떻게 고백을 할것인가? 라는 질문으로써
각자 고백에 달려있는것이다.

그러므로 객관적 진리인양, 혹은 시장바닥에서 상품을 팔듯이 던져주는 그러한 세일즈적 구원, 관념이 아닌것이다.

결코 예수그리스도의 진리는 객관적인 신념체계가 아니고 개인들이 결단에 의해 포착하여 살게하는 힘이다.

그것만이 그리스도의 진리가 진리로 살게 한다.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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