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전체 10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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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들 중 일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본인이 게시를 원치 않을 경
당당뉴스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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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오직 진실만을 말해오신 선생님!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본인이 게시를 원치 않을 경우 즉시 삭
당당뉴스
20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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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교수님의 그 치열함을 따르지 못함을 그저 부끄러워 할 뿐...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본인이 게시를 원치 않을 경우 즉시 삭
당당뉴스
20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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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게시를 원치 않을 경우 즉시 삭제합니다
당당뉴스
20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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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총장도 물러나라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본인이 게시를 원치 않을 경우 즉시 삭
당당뉴스
20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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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부끄러운 역사가 반복되고 있네요....
일찍이 감신은 새로운 신학의 자유로운 토론장이었습니다. 1930년대 근본주의자였던 변홍규 교수와 서구의 진보적 신학(혹자는 자유주의라고 하지만)을 소개했던 정경옥 교수가 비록 서로 다른 사상과 신학적 입장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인정하고 함께 토론함으로써
당당뉴스
20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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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개백과 그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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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
200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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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아부지 뭐하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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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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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감신대는 차라리 문을 닫으라
▲ 류상태목사 김준우 교수를 쫓아냈다고?잘 하였소.참으로 잘 하였소.변선환 학장을 쫓아냈던 그대들이,홍정수 교수를 쫓아냈던 그대들이,강남순 교수를 쫓아냈던 그대들이,교리에 얽매이지 않고진리를 찾아자유로운 영적 여행을 즐기는 김준우 교수와오랜 세월 동행
류상태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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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김준우교수에 대한 처사를 다시 한번 고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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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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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 냉탕 없애기(사건의 핵심) "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당당뉴스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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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우리는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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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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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안될 말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게시를 원치 않을 경우 즉시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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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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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생각할수록 괘씸(?)하고 속상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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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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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종교개혁 95개조 반박문 패러디 "감신개혁 95개조 반박문"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감신대 정영준의 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게시를 원치 않을 경우
당당뉴스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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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아! 김 준우 박사! 노고단아 말 좀 해다오!
* 이 기사는 당당뉴스에 글올리는 법을 몰라 한성수목사가 당당뉴스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이다.아! 김 준우 박사노고단아 말 좀 해다오! 2006년 8월 25일 언재(焉哉) 한 성수(韓盛洙)요즘 며칠 동안 속이 불편하여, 식사도 제때에 하지 못하고, 공연
당당뉴스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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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김준우 교수 지키기" 모임을 열며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입니다. 미처 사이클럽 운영자와 필자의 허락을 일일히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게시를 원치
당당뉴스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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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사랑하는 감신인, 바로 당신에게 드리는 글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게시를 원치 않을 경우 즉시 삭제합니다
당당뉴스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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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 절차상 문제가 없단다 " 外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절차상 문제가 없단다 " 절차상 문제
당당뉴스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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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학교 명예를 더럽히지 말라고?
적반하장이라는 한자말이 있다. 우리말로 쉽게 표현한 표현으로는 "방구 뀐 놈이 성낸다"는 말이 있다.요즘이 바야흐로 '적반하장'의 시대인가보다. 며칠 전, 지난 몇 년 동안 소원했던 한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다. 그 동안 섭섭했던 것을 털어버리려는 생각
박인환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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