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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6년 11월30일(목) 오후 4:00-6:00
장소: 맑은 샘교회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사무실)
회비: 20.000원(신도서 1권을 드립니다.) + 후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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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겨자씨는 겨자씨라도 결코
작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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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우리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겨자씨
선교회는, 우리 감리교회 소속 목회자로서 연합기관 및 기타기관에 파송되어 있으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를 돕기 위해 모인
후원모임입니다.
지난 십 수 년 간, 감리교회의 바로 섬과 개혁을 위하여 깃발을 들었던 여러 단체 및 기도모임 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순수한 열정과 희생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결실은 미미한 듯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가지고 고민하면서 기도하던
중, ‘외침’도 중요하지만 우리 나름대로의 대안이 필요함을 절감하였습니다. 이런 고민의 결실로 탄생된 것이 겨자씨선교회입니다. 출범 후 언론과
교육 분야에서 수고하는 감리교 목사님들을 미약하게나마 후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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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3월6일
감리회본부 회의실에서 겨자씨 창립총회로 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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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미약하지만
점점 더 크게 봉사할 수 있게 되리라고 믿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겨자씨선교회는 말 그대로 겨자씨같이 작은 것이라도 함께 모아서 ‘새들이 와서
깃들일 수 있는’ 큰 나무를 만드는 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역자 여러분의 성원과 후원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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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강하는
김준우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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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겨자씨선교회는 11월30일(목) 오후 4:00 근간 여러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준우 교수님을
격려하고 후원하고자 하는 행사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작고 조촐한 행사이지만 여러분의
참석으로 인하여 자리가 빛나게 될 것입니다. 모두 오셔서 김준우교수님에게 용기도 주시고 바른 신학을 통해 한국 감리교회를 세워나가는데 앞장 설
수 있도록 힘과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또한 이러한 의미로 출발한 겨자씨선교회가 더욱 창조적으로 부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라며 정중히 김준우 교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06년 11월30일(목) 오후 4:00-6:00
장소:
맑은 샘교회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사무실)
회비:
20.000원(신도서 1권을 드립니다.) + 후원금
**장소안내
서대문 로타리에서 충정로 쪽으로 50미터쯤 오시다 보면 오른쪽에 경기대 올라가는
길이 나옵니다. 우회전하여 30미터 직진, 첫번째 나오는 작은 사거리(인창중고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약 20미터 오시면 왼편에 3층에 당당뉴스 사무실이 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 지나서
여울버섯이라고 식당간판이 보입니다. 그 건물 2층이 맑은샘교회입니다.
주소는 서대문구 충정로2가 185-15 현대아파트 상가 입니다.(393-6805)
전철을 타고 오시는 분은 5호선 서대문역 1번출구로 나와서
위에 말씀드린 그대로 오시면 됩니다. 당당뉴스 사무실에서 15m
거리 옛 기장교육원 건너편 건물입니다.
겨자씨선교회 회장 박인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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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자씨회 회장 화정교회
박인환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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