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현장중계2] 하루종일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공휴일인 오늘은 학교도 조용했다. 몇몇 목회자들이 함께 농성장 지켜
당당뉴스  |  leewaon3@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7년 05월 22일 (화) 00:00:00 [조회수 : 697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어머니 감신과 김준우교수 문제를 위한 2차 동문, 교수, 학생 연합기도회가 열립니다! 
5월 25일(금) 오전11시 감신대 100주년 기념관 농성장에서!!!

[기사추가 5.24 오후 9:00]
5월24일(목) 석가탄신일로 공휴일인 오늘 교정도, 1인 농성장도 조용했다 오히려 적막하기까지 했다. 오전엔 변경수목사가 오후엔 채현기목사, 양재성목사, 한인철목사, 박경양목사와 학생 몇몇이 농성장을 지켰다.

내일 25일(금) 오전 11시에는 어머니 감신과 김준우교수 문제를 위한 2차 동문, 교수, 학생 연합기도회가 열리는 날이다!  감신대 100주년 기념관 농성장에서 내일 오전엔 법인 인사소위원회가 열리고 오후1시엔 감신대 이사회가 열리는 날이다.

하루종일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이사회 결과를 주목하면서 농성장은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한다.

[기사추가 5.23 오후8:00]
5월23일(수) 정오, 종합관 앞에서 감신총학 주최로 김준우교수 문제 해결을 위한 발대식이 열렸다. 이 날 총학은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내걸었고 종교철학과 학생회도 성명과 함께 "교수님들, 이젠 행동해야할 때입니다" 라는 격문을 내걸었다.

1인 농성현장엔 이필완목사가 "감신대 사태의 본질은 무엇인가? 정신을 바짝차려야한다"며 격문을 내걸고 1인 침묵농성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임을 예고 하였다.

이 날 농성장에는 처음으로 학부와 대학원생들 몇몇이 자발적으로 1인 농성에 함께 참여하는 변화가 돋보였으며 방현섭목사 및 이광섭목사 등도 종일 1인 시위장을 함께지켰다.

   
▲ 감신 총학 주최 [김준우교수문제 해결을 위한 발대식]이 열렸다. 오랜 고민과 토론끝에 나온 결론이라고 한다.
   
▲ 1인시위에 자원 동참한 학생들
   
▲ 방현섭목사, 오전 일찍부터 하루종일 농성장을 든든하게 지켜 주었다
   
▲ 역시 자원으로 동참한 어느 학생
   
▲ 이광섭목사와 수업 마치고 나온 이민효목사 단골 양재성목사, 신익상전도사와 함께, 이 날의 저녁식사는 물론 이광섭목사가 든든하니 해결해 주고...
   
▲ 종합관에 내걸린 감신 정의 실종!근조 현수막
   
▲ 총학의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 성명서
   
▲ 총학의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 성명서
   
▲ 종교철학과의 성명서와 [교수님들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 도시빈민선교회가 내건 꽁트 대자보
   
▲ 인사위원장 이후정교수의 [아무 문제 없다]는 대자보

   
▲ 22일 저녁 고난모임 식구들이 농성을 정리하며 함께 노래 하는 모습
   
▲ 황인근목사가 이필완목사에게 특별히 노래를 들려 주다

[기사추가]
22일(월) 오전8시부터 연대농성에 들어간 삼남연회 목회자들은 총무처에 항의하여 돌려 받은 현수막들을 다시 내 걸었으며 11:30 경 백용현목사, 한성훈목사, 김승률목사, 채현기목사 등이 김외식총장을 방문하여 대책위와의 약속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였다.

총장은 "기회를 주었을 뿐 김준우교수 재임용을 전제하지 않았으니 약속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고, 항의방문 목회자들은 "대책위와의 8개월동안의 협상과정 자체가 김준우교수 임용을 전제한 약속이 아니냐"고  강경하게 주장하였으나 김총장은 "그것을 인정하면 내가 죽는다"면서 한사코 "김준우교수는 적법하게 임용과정에서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 고난모임 회원들의 연대농성
한순간 험악한 상황이 연출되고 모든 보직교수들이 모두 총장실에 모여 들고 모처럼 쉬기 위하여 교문밖을 나섰던 이필완목사까지 가세하여 약속여부를 놓고 고성이 오갔으나 일단 동문목회자들은 총장실을 돌아나왔다.

현재 오후1:15,  1인 농성장은 고난모임 회원들이 지키고 있다. 같은 시간 감신대학부 총학 임원들은  謹弔감신 正義 상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라고 쓰여진 모조관을 만들어 놓고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 총학 임원들이 謹弔
감신 正義 상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라고 쓰여진 모조관을 만들어놓고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김외식총장의 지시라며  오늘 22일(화) 오전 7시 경, 감신대 총무과와 관리과 직원들이 김준우 해임사태 동문 비상대책위가 설치한 모든 현수막들을 강제 철거했다.

   
▲ 철거되었던 농성장 앞의 현수막을 다시 설치하고 농성을 계속하는 삼남연회 목회자들
농성장소를 지키던 이필완목사는 현수막 철거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직원들은 거듭  총장의 지시라며 철거를 강행해 역부족이었다. 직원들은 대자보들도 철거하려 하였으나 워낙 많은 대자보들인지라 피아를 구분하기 어려운 탓인지 철거를 포기하였다.

   
▲ 삼남연회 목회자들이 총무처를 항의 방문하여 현수막 일체를 돌려받았다.
한편 감신대 정문엔 [기금협약식 1호 -세광교회]라는 큼지막한 현수막이 내걸렸다. 세광교회(담임목사 도준순/감신 76학번 동문)는 1,700만원 가량의 기금을 내기로 했다고 한다.  1시 열리는 정기채플에서 도준순목사가 설교하고 곧 협약식을 한다고 한다.

한편에선 동문들이 설치한 현수막을 강제로 철거하면서, 또 다른 한편에서 동문이 담임하는 교회 이름으로 '기금제 1호 협약식'을 홍보하는 일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 농성장에서는 산남연회에서 올라온 진주지방 백용현감리사와 여수지방 이승진감리사 등 10명의 목회자들이 오후에는 고난모임 식구들이 22일(화) 하루종일 교대하며 연대 농성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연대농성은 금요일까지 계속된다.

삼남연회 목회자들은 8:30분 현재 총무과를 방문, 동문들이 설치한 현수막 철거를 공식 항의하고 현수막을 돌려받아 다시 설치하고 있다.

   
▲ 진주지방 백용현감리사를 비롯한 삼남연회 목회자들이 연대 농성을 하고 있다. 22일(화) 오전 9시 현재

[관련기사]

아무도 잘못했다는 사람이 없다. 누구 하나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감신 총학, 김준우교수 문제 해결위한 발대식 가져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총장은 총장 자격없다!
어머니 감신을 더이상 욕되게 하지 마라!
오해와 진실, 그리고 성명서
"김 교수 탈락은 학교측의 계획적인 의도"
감신, 시대유감
김준우선생님을 제가 너무 과대 평가한 것인가요?
감신사태를 위한 기도회 모임
그렇다면 왜!!
현재 시위는 불법이다
초빙교수출신 동료들 성명서 발표
[현장중계] 대자보 논쟁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들 표출하다!
감신대 사태 항의! 1人 침묵 농성에 들어가며
謹弔... 旅行
김준우 교수 임용탈락을 바라보면서
<속보> 김준우 교수, 또 다시 탈락!
'김준우박사의 복직'건 관련, 총동문회가 만장일치로 결의한...
김준우교수 사태 대책위, 학교측 답변 받아들이기로
"기금제교수는 비정년 전임교원과 차이없다" 알림 공지! 감신대 교무처장 이름으로
[감신대 인사위원회 성명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고난주간을 묵상하다가 열 받았습니다.
김외식 총장과 이후정 인사위원장과 박종천 인사위원에게 분노를 금치 못하며 일체의 대화를 거부한다!
어머니 감신!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왜 악질적이며 사기극이라 하는가? 이번 감신대 일을...
김준우교수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의 활동 경과 보고
대책위 완전 농락당해! 감신대, 김준우교수 윤리교수 임용 약속 정면 거부!
[이필완칼럼] 김준우교수 임용 약속 저버리나?
한국교회 50년 100년을 내다보아야 한다!
학생공동대책위와 학교와의 면담
김외식 총장님께 드리는 글 & 대책위 활동 이모저모
이번 학기 내에 기독교윤리 분야 정원 늘려 응시기회 주겠다
학생들은 약속을 지켰다. 이젠...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해결될 희망을 가져도 되나?
김준우교수 사태 해결, 길 보이나?
감신대, 또 교수 임용 문제로 혼란
"김외식 총장은 퇴진하라"
급기야 "김외식총장 퇴진하라" 현수막 나부껴
監神 동문들께 드리는 글
감신 06학번들에게
다들 의심 깊은 눈으로 서로서로 쳐다보면서
[속보]탄원서 감신동문 350여명 서명, 추연호목사 수석부회장 선출!
선배님들에게 드리는 호소의 글
감신대 김준우 교수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바랍니다 !
나봇의 포도원 - 신학포도:영어포도 그리고 대중상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감리교단을 바라보는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다 전도사님들일텐데... 다 교회 선생님들일텐데...
김진우교수 해직사태 관련 기사 모음
우리는 김준우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시위 Photo 50장
바를 正 길 道 : 바른 길
감신출사표(監神出師表)
외치는 이야기
김준우교수님을 생각하며
교수님은 예수님 다음으로 참스승이시기 때문입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오직 진실만을 말해오신 선생님!
교수님의 그 치열함을 따르지 못함을 그저 부끄러워 할 뿐...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총장도 물러나라
부끄러운 역사가 반복되고 있네요....
개백과 그의 후예들
아부지 뭐하시노?
감신대는 차라리 문을 닫으라
김준우교수에 대한 처사를 다시 한번 고려하라!
" 냉탕 없애기(사건의 핵심) "
우리는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안될 말
생각할수록 괘씸(?)하고 속상한 것은...
종교개혁 95개조 반박문 패러디 "감신개혁 95개조 반박문"
아! 김 준우 박사! 노고단아 말 좀 해다오!
"김준우 교수 지키기" 모임을 열며
사랑하는 감신인, 바로 당신에게 드리는 글
" 절차상 문제가 없단다 " 外
학교 명예를 더럽히지 말라고?
참스승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김준우교수 관련, 교수협의회 성명서
김준우교수 관련 총학의 두번째 성명서와 공개질의서
김준우교수 해직 항의, 복직을 호소하는 피켓팅 Photo
김준우목사님 힘내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습니다...
감신대 면접을 끝내고
아무도 잘못했다는 사람이 없다. 누구 하나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감신 총학, 김준우교수 문제 해결위한 발대식 가져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총장은 총장 자격없다!
어머니 감신을 더이상 욕되게 하지 마라!
오해와 진실, 그리고 성명서
"김 교수 탈락은 학교측의 계획적인 의도"
감신, 시대유감
김준우선생님을 제가 너무 과대 평가한 것인가요?
감신사태를 위한 기도회 모임
外飾하는 사람아! 너의 별로 돌아가!!!
그렇다면 왜!!
현재 시위는 불법이다
초빙교수출신 동료들 성명서 발표
[현장중계] 대자보 논쟁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들 표출하다!
감신대 사태 항의! 1人 침묵 농성에 들어가며
평신도 도올 김용옥 VS 전문(?) 신학자
謹弔... 旅行
더 이상 김준우 교수를 우롱하지 말아라!
김준우 교수 임용탈락을 바라보면서
<속보> 김준우 교수, 또 다시 탈락!
'김준우박사의 복직'건 관련, 총동문회가 만장일치로 결의한...
김준우교수 사태 대책위, 학교측 답변 받아들이기로
"기금제교수는 비정년 전임교원과 차이없다" 알림 공지! 감신대 교무처장 이름으로
[감신대 인사위원회 성명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고난주간을 묵상하다가 열 받았습니다.
김외식 총장과 이후정 인사위원장과 박종천 인사위원에게 분노를 금치 못하며 일체의 대화를 거부한다!
어머니 감신!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왜 악질적이며 사기극이라 하는가? 이번 감신대 일을...
김준우교수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의 활동 경과 보고
대책위 완전 농락당해! 감신대, 김준우교수 윤리교수 임용 약속 정면 거부!
[이필완칼럼] 김준우교수 임용 약속 저버리나?
한국교회 50년 100년을 내다보아야 한다!
학생공동대책위와 학교와의 면담
김외식 총장님께 드리는 글 & 대책위 활동 이모저모
이번 학기 내에 기독교윤리 분야 정원 늘려 응시기회 주겠다
학생들은 약속을 지켰다. 이젠...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해결될 희망을 가져도 되나?
김준우교수 사태 해결, 길 보이나?
감신대, 또 교수 임용 문제로 혼란
"김외식 총장은 퇴진하라"
급기야 "김외식총장 퇴진하라" 현수막 나부껴
監神 동문들께 드리는 글
감신 06학번들에게
다들 의심 깊은 눈으로 서로서로 쳐다보면서
[속보]탄원서 감신동문 350여명 서명, 추연호목사 수석부회장 선출!
선배님들에게 드리는 호소의 글
감신대 김준우 교수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바랍니다 !
나봇의 포도원 - 신학포도:영어포도 그리고 대중상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감리교단을 바라보는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다 전도사님들일텐데... 다 교회 선생님들일텐데...
김진우교수 해직사태 관련 기사 모음
우리는 김준우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시위 Photo 50장
바를 正 길 道 : 바른 길
감신출사표(監神出師表)
외치는 이야기
김준우교수님을 생각하며
교수님은 예수님 다음으로 참스승이시기 때문입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오직 진실만을 말해오신 선생님!
교수님의 그 치열함을 따르지 못함을 그저 부끄러워 할 뿐...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총장도 물러나라
부끄러운 역사가 반복되고 있네요....
개백과 그의 후예들
아부지 뭐하시노?
감신대는 차라리 문을 닫으라
김준우교수에 대한 처사를 다시 한번 고려하라!
" 냉탕 없애기(사건의 핵심) "
우리는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당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073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11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나도나 (59.7.205.21)
2007-05-24 03:29:38
문제의 해결.
사람들과 함께 모여 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어야 할지 많이 고민하고 토론하고 학교를 향해 욕도 하고...
함께 이야기하면서 이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 김준우 교수님을 위한 '합리적인 해결'이 필요한 시점이다 싶었지만, 이미 감신은 전체주의의 악령에 씌어 있었습니다. '다름'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 결국 김준우 교수님은 관심에서 사라지고(이필완 목사도 말했지요. 자긴 김준우 교수 문제에 관심 없다고.) 남은건 총장퇴진을 내건 교수협의회와 보직교수간의 싸움으로 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이제는 자괴감이 듭니다.
김준우 교수님을 생각하면,
이제는 (외람된 말씀이지만) 시한부 인생을 사시는 할아버지처럼 느껴져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익상님, 이런 마음도 이해하십니까?....
리플달기
0 0
나도나 (59.7.205.21)
2007-05-24 03:21:48
익상님...
익상님...그렇기에 악이 아닌 '악'이라 하였습니다.

저도 처음엔 많이 떠들어댔는데,

시간이 갈수록 제가 할수있는 일이 뭔가 싶어집니다.

그래서 지금 뒤에서 냉소하고 있습니다.
리플달기
0 0
나는나 (218.101.136.220)
2007-05-24 02:26:01
갑자기 정의의 투사가 된 그들...
학교의 더크나큰 문제에도 침묵하던 학생들 그 뒤에서 조종하던 교수들

침묵하던 목사들,,,, 유독 김준우 교수일에 호들갑 정의의 투사가되어 돌아온 그들

세습하는 교회를 욕하면 자신들의 세습을 정당화하던 신학생들 교수들 눈치 속에서

보직교수 하나 얻어낼려고 그렇게 노력들 하더니 조폭싸움도 아니고

정의의 사도되어 돌아들 오셨네.........
리플달기
0 0
신익상 (211.176.1.61)
2007-05-24 02:19:00
안타깝군요...
나도 나...님...'악'이라고 하는 단어를 남에게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더하여...누군가의 행동이 다른 이를 '악'으로 규정하고 취하는 행동이라고 쉽게 단정지을 수도 없겠지요...저기에 있는 "사람들"을 평가하면 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우리는 "사안들"을 놓고만 이야기해야 합니다...우리가 어떻게 사람을 해결하겠습니까...닥친 일 하나에도 벅차지 않습니까?...양비론과 냉소주의...권력투쟁과 욕망으로 뒤엉킨 진흙탕으로 보는 시각...그렇다고 하면서 손 씻으시지 마시고...님의 꺠끗한 손 그 진흙에 담궈주십시오...그러면 조금은 꺠끗한 진흙이 되지 않겠습니까...그 순수한 마음들의 움직임이 간절한 때입니다...
리플달기
0 0
나도 나 (59.7.205.21)
2007-05-23 23:35:37
나도 웃깁니다.
모든 '악'에 이렇게도 철저하고 조직적으로 분개한다면
감리교는 참 멋지게 변할텐데.

정의의 사도처럼 '뿅'하고 나타나
그네들의 의도를 관철하고서는
'뾰뵹'하고 사라질 걸 생각하니
꽁트같아서 웃깁니다.

내가 그렇게 보기 때문이라 하면 하는 수 없지요.

김준우 교수님은 어떻게 될까요...아아 선생님...
리플달기
2 10
Qui dove (211.193.50.149)
2007-05-23 23:30:34
당당뉴스는...
늘 당당뉴스를 통해서 시대를 바라보고 교회를 바라보는 치우치지 않는 생각을 키워오고 있던 신대원생입니다. 그러나 최근 일련의 사태들을 겪으면서 쓰여지는 기사들을 볼 때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당당뉴스는 '당당'한 언론임에 분명하지만 이번 사태에 관한 기사들은 아쉽게도 스스로의 당위성만을 내세우는 아쉬운 피난처 같은 모습으로 보여지는군요.. 당당뉴스를 보면서 마음이 '답답'해진 것은 왜일까요...
리플달기
7 10
맘이 다 맘이다 (124.63.61.154)
2007-05-23 20:59:11
나는 나, 너는 너, 문제는 문제
왜 웃기긴요.
님이 지금 웃기니까, 자신이 웃기니까 웃기신거지요.
난 하나도 안 웃긴데,
비 웃음인가요? 차가운 냉소?
정말 하나도 안 웃겨요!
리플달기
3 10
나는 나 (218.101.136.220)
2007-05-23 17:50:43
자신들이 뭐 정의의 용사라도 된듯
갑자기 감신에 정의의 용사들이 생기게 됐다.

참 웃긴다.......왜 웃길까...............갑자기...
리플달기
4 10
하늘문 (124.80.223.201)
2007-05-23 02:13:05
죽을 짓을 했잖습니까?
총장님!

저는 작년 부터 이 사건을 주시했던 학생입니다.

거짓말도 한두번이지요.

정말 스승으로 모시기가 부끄럽습니다.
리플달기
4 10
눈에는 눈 (124.199.206.251)
2007-05-23 00:15:16
지금 심각성이 안보이십니까?
수업도 중요하지요... 수업....
당신은 한 사람이 15년이상을 이 교정에 함께 있었는데도
수업 운운하다니 정말 답답합니다...
당신이 부당하게 학교를 쫓겨나갔다면 가만히 있을 겁니까?
한 사람을 위해 몸부림치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수많은 사람이 고난받고 있을때
목회에 방해된다고 말하겠군요....
리플달기
4 9
좋게 해결하면 (203.255.190.57)
2007-05-22 08:33:50
좋게 해결되면 안될까요
서로 이렇게 흠집을 내어봐야 감정적으로 상처만 주고받을 것 같아요
저 기금으로 김교수님을 모시는 방안으로 추진하면 안될까요
학교가 지금 밖에 공사하는 걸로 수업에 엄청난 불편을 겪고 있는데
그걸 위해서도 동문들이 서명하고 시위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수업을 제대로 못합니다 시끄러워서..
리플달기
7 10

22일 오전 7:30 경 강제 철거된, 동문비상대책위가 감신 종합관앞에 내걸렸던 현수막들

철거된 현수막

철거된 현수막

박종천교수의 금식기도에 들어가며

박종천교수 대자보에 달린 댓글(?) 대자보

총여학생회의 성명서 "당신은 겁장이인가"

총학의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 성명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