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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빙교수출신 동료들 성명서 발표유일하게 김준우 교수만 교수직 박탈당해...
당당뉴스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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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5월 16일 (수) 00:00:00 [조회수 : 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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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5시 2002년 당시 감신대 초빙교수로 임용된 교수들 (정년/비정년) 중 김준우 교수와 같은 초빙교수 출신들이 함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깝구나!!

우리는 김준우 박사와 함께 2002년 초빙교수로 들어와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정년/비정년)로 임용된 동료들이다.

금번 기독교윤리 분야에서 행해진 비정년 전임교수 임용에 관하여 인사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판단을 내렸다고 본다. 이런 사태를 심히 우려하고 앞으로 일어날 학교의 사태와 교단의 불신을 사전에 막기 위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1. 우리는 교수 임용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후보의 학문적 실력(출판관 논문), 목회와 교육 경력 등 상식선에서 생각해도 김준우 박사가 월등히 높다고 본다. 명명백백한 이러한 사실을 무시한 인사위원회의 결정은 불신을 받아 마땅하다.

2. 우리는 작년 가을부터 감신 동문 대책위원회와 학교가 김준우 박사 임용문제로 대화와 타협의 길을 밟아왔으며, 급기야 이 문제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임시 교수회의까지 개최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인사위원회가 이러한 일련의 대화와 타협 그리고 신의를 스스로 저버림으로, 결국 교단과 교수회의를 우롱했다고 판단한다.

3. 김준우 박사는 모교 감신을 위한 학문적 연구와 교육적 공헌이 지대하다. 하지만 김준우 박사는 2002년 초빙교수로 임명된 12명의 교수 중에 유일하게 교수직이 박탈된 상태이다. 그동안 학교당국은 2002년에 임용된 초빙교수 전원을 전임이나 비정년 전임으로 채용할 것을 수차례 언급하였다. 그런데 이것을 어기고 김준우 교수만 탈락시킨 인사위원회의 처사는 개인 김준우교수 뿐 아니라 함께 임용된 우리 모두에 대한 도덕적 배신행위이다.

우리는 이러한 인사위원회의 처사에 대하여 대단히 실망하였음을 밝히며 이에 대해 인사위원회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해명을 해야 하며 정의로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2007년 5월 16일

서명: 이덕주, 심광섭, 이환진, 유경동, 오성주, 임진수, 이현주,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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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준 (218.144.105.25)
2007-05-16 18:20:0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저 선생님들 때문에 학교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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