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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21일 연합기도회에서의 여동문회 강인혜목사님의 간절한 기도 동영상
당당뉴스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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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5월 22일 (화) 00:00:00 [조회수 : 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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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연합기도회에서의 여동문회 강인혜목사님의 간절한 기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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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58.230.250.106)
2007-05-25 21:19:34
어머니 감신을 위한 기도
어머니 감신을 위한 기도

하나님!
감신대 동문이자 당당뉴스 대표인 이필완 목사님이 지난 15일부터 감신대 100주년 기념관 현관 앞에서 ‘1인 점거 침묵시위’에 들어갔다는 말을 듣고서야 이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않았다”는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이 생각나 신앙의 양심으로 무관심 할 수 없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신인 모두가 이 점에서 한마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
김준우 동문은 어떤 동문이기에 이렇게 도마 위에 올려놓으시고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하십니까? 왜 김외식 총장과 인사위원회 대다수는 15년동안이나 동료로 함께 일한 동문을 밀어 내려고만 하고, 왜 그를 잘 알고 아끼는 동문들은 그를 감신에 있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는 것입니까? 우리로 이 내막을 분명하게 알게 하시고 어떤 행동과 결단이 감리교신학대학과 동문과 학생들에게 덕이 되고, 미래의 후배들에게 희망이 되는지 공의로운 선택을 하게 하소서. 사사로운 감정과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편당심을 가르지 말게 하시고, 시비와 합리를 넘어 바름과 희망을 선택하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주님의 구속의 은총을 되새겨 봅니다.
법과 절차와 합리화의 방법으로 우리를 정죄하지 아니하시고
많은 문제와 허물에도 불구하고 구속의 은총을 베푸셨던 인간존중의 가르침이
신학을 가르치고 배우는 이 동산 위에 강같이 흘러 넘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목회의 현장까지 그 가르침이 넘쳐흘러 교회를 통해
사회 곳곳으로 흘러넘쳐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행합일과 언행일치 지도자가 길러지고 세워지는 감신 동산이 되게 하소서.

이 신학 동산에서 중요보직을 맡은 교수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다른 교수를 경계하고 자르다 편협하고 소심한 학교가 될까 심히 염려 됩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가르침의 다양성을 받아 드리고 더 풍성하고 성숙한 신학을 펼쳐가 희망 을 주는 대학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지금 이 시간 강림 하셔서
목이 굳은 사람들을 부드럽게 하여 주시고,
생각에 전환이 있게 하시고, 막혔던 것들이 통하게 하시고,
꼬였던 문제들이 풀리게 하여 주소서.
약한 자 힘주시고, 강한 자 바르게 하시고, 추한 자 정케 하시며
우리로 건강한 몸과 마음과 영혼을 가진 당신의 선한 백성으로 살게 하시려고 구속하신 당신의 뜻을 지금 이 냉천 동산 위에서 이뤄 주소서.

우리로 이곳에 모이도록 역사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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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기도 하는 여동문회 강인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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