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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칼럼] 장정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찬반 공방 이슈를 정리했다10월24일 계산중앙교회에서 열릴 기감 제27회 입법의회에 제안 될 장정개정안 스케치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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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10월 17일 (수) 11:51:58 [조회수 : 2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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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추가 2007.10.17 오후 6:30 본 기사 작성 후, 모 장정개정위원회 위원이 확인해 준 바에 따르면, 농어촌부 조직에 관한 4개연회 통과 사실을 확인한 장개위는 갑론을박 끝에 '농어촌부 신설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을 첨부해 입법의회 본회의에 별도로 상정키로 했다.  이 내용은 감리교 홈피에 공개된 장정개정안 말미에서 확인했다. "] 
5개 연회(중부, 경기, 중앙, 동부, 충북) 발의 개정안
224】제124조(선교국의 조직) 국내외의 선교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실천계획과 그 결과에 대한 평가분석을 관장하기 위해 선교국을 조직하고 다음과 같은 임원과 직원을 둔다. ① 총무 1명 ② 국내선교국, 사회선교부, 농촌환경선교부 부장 각 1명 (개정) 
  

제27회 총회 정기 입법의회 장정개정안(정오표 포함 전문) 다운로드 받기! 클릭!

입법의회 10일 전에 총대들에게 자료가 발송되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모든 총대들에게 택배로 긴급히 발송된 <제27회 총회 입법회의 자료집>을 입수하여 당당뉴스 운영자의 눈으로 정리해 보았다. 보다 넉넉한 시간을 두고 꼼꼼히 검토해 보아야겠지만 장정개정안의 내용을 궁굼해 하는 독자들을 위해 우선 <이필완칼럼>의 형식을 빌어 하룻밤동안에 방대한 장정개정안 자료집을 대강 스케치해 보았다.

   
 
  ▲ 입법의회 총대들에게 발송된 <제27회 총회 입법의회 자료집>  
 

무엇보다도 먼저 눈에 띈 것은 서리전도사의 자격규정으로 각 신학대학에 M.div 3년 과정을 두기로 하였으나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도록 부칙에서 2012년까지 경과기간을 두기로 한 것이다. 교역자 선발고시도 <부칙과 수정된 장개위 정오표>를 통해 2008년 1월부터 시행하지만 2010년도 5월말까지 담임전도사 및 군종사관후보생, 선교사로 서리파송을 받은 이는 교역자 선발고시와 목회훈련과정을 면제하며 종전의 진급과정에 따르도록 하였다.

개정 과정에 있어서의 3개 신대 총장 합의서가 감신대 총장의 독단이었다는 잡음과 대부분 재학생들의 반대가 분명함에 따라 일단 충분한 경과조치를 두는 것으로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다행이다.

이번 개정안에 있어서 큰 줄기는 <권역별 감독제도>와 직접 선거를 가미한 감리사, 감독, 감독회장의 <제비뽑기 선거법>이다.

둘 다 찬반 논쟁이 여전한 뜨거운 감자다.  <권역별 감독제도>는 호남선교연회 포함 12연회를 5권역으로 나누어 4년제 전임감독을 두어 관리하게 하며 임기를 마친 후 은퇴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당뉴스의 생각은 다르다. '감독파송권이 유명무실한 상태에서 또 다른 전임감독을 양산하는 것은 낭비'라고 판단한다. 단순히 회의를 주재하고 연회를 관리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면 오래전부터 목요기도회 등이 주장해온 것처럼 차라리 연회장 제도로 돌아가는 것이 옳아 보인다.

연회장 제도로 돌아가자는 여론은 기독교타임즈의 여론조사나 장개위의 설문조사에서도 압도적이었으며 이미 작년엔 평신도들이 성명을 통해 연회장제도를 촉구했을 정도로 대세이지만 장개위는 애써 이를 무시하고 권역별 감독제도를 성안했다.

각종 선거의 폐해를 넘어서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도입하는 <제비뽑기>는 오히려 직접선거를 가미했기에 이전의 폐해를 여전히 극복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전에 2차례 입법회의에서 부결되었음에도 또 다시 상정되는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받아들여 진다면 감리교회를 변화시킬 촉매제로 충분하다고 보여진다. 

최근 서울연회 감리사들은 권역별제도와 제비뽑기를 모두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암초에 걸린 것이다. 일부 평신도단체들도 이미 권역별 감독제와 제비뽑기를 반대하며 연회장 제도를 촉구하는 성명을 준비하여 입법의회 전 발표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은급제도의 상정은 신노령화 시대를 앞두고 몇차례의 공청회를 거쳐 시의적절하게 준비된 것으로 젊은 목회자들의 일부 불만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연장자들로 구성된 입법의회 통과는 무난할 것이다. 신은급법은 1958년 6.30 이전 출생한 목회자들과 1958년 7.1 이후 1968년 6.30 이전 출생자들, 그리고 1968.7.1 이후 출생자들에게 각각 납입과 수급을 달리 적용하는 은급체계다.

농어촌부를 조직해달라는 간곡한 청원은 4개 연회에서 통과되고 1개 연회 실행위원회에서 통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무산되었다. 다만 기존의 사회선교부 명칭을 사회농어촌환경부로 개칭하는 것으로 만족하라는 것이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더 이상의 감리교본부 조직 확대는 곤란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적어도 4개연회를 통과한 청원안은 장개위가 수용못한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청원안 그대로 입법의회 본회의에 상정해서 토론에 붙였어야 한다.

[기사 추가 2007.10.17 오후 6:30 본 기사 작성 후, 모 장정개정위원회 위원이 확인해 준 바에 따르면, 농어촌부 조직에 관한 4개연회 통과 사실을 확인한 장개위는 갑론을박 끝에 '농어촌부 신설은 적절치않다'는 의견을 첨부해 입법의회 본회의에 별도로 상정키로 했다고 전해졌다. 이 내용은 감리교 홈피에 공개된 장정개정안 말미에서 확인했다. " 

5개 연회(중부, 경기, 중앙, 동부, 충북) 발의 개정안
224】제124조(선교국의 조직) 국내외의 선교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실천계획과 그 결과에 대한 평가분석을 관장하기 위해 선교국을 조직하고 다음과 같은 임원과 직원을 둔다. ① 총무 1명 ② 국내선교국, 사회선교부, 농촌환경선교부 부장 각 1명 (개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국에는 해외선교관리 담당 부총무가 신설되고 기존의 국외선교부를 해외선교기획부와 선교사관리부로 확대하는 안이 해외선교국 요청에 대한 대안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기존의 감독회장 비서실을 행정기획실로 개편하여 행정기획실장 1명과 기획홍보부, 서무행정부, 역사전산부, 서무행정부, 본부회계부를 두는 안으로 상정되었다.

결국 본부 재무회계의 투명성을 위하여 지난 10년동안 별탈없이 운영되어 왔던 사무국이 관장하는 통합회계관리 체제를 다시 이원화하여, 재단회계는 사무국이 담당하고, 본부와 각부서의 비영리회계 부분은 행정기획실장 아래 본부회계부를 따로 두자는 안으로 상정된 것이다.

그리고 연수원은 제1연수부(일영) 제2연수부(입석) 각 부장 1명으로 조직. 연수부의 업무에, 대안교육에 관한 연구 및 산돌학교 운영에 관한 업무를 신설하였으나 산돌학교 정관은 상정되지 않았다.

청년관 규정이 새로 마련되어 상정된다. 교육국 소속으로 운영되던 청년관을 각 연회 직할로 하여 연회감독, 해당연회 직전 감독, 교육국 총무, 연회총무, 관장 등 5인을 5인을 당연직 이사로 하고 이사장은 현직 감독이 맡고 교역자 5인, 평신도 5인 각 10명 정도의 이사를 두는 안으로 상정되었다. 최근 불거졌던 원주청년관의 의혹사태와 같은 폐단을 막기 위함이리라.

미주특별연회 특별법 개정안은 미국국내법에 따라 유지재단과 은급재단을 설립한다는 내용을 중점으로 총회와 본부의 위원 및 이사 파송의 제한 외에는 국내연회와 동일하게 의무와 권한을 가진다는 것이며 특성상 운영내규를 별도로 준용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동안 삼남연회와 함께 호혜적으로 각국 위원 등을 선출하던 호남선교연회도 각국 위원과 이사, 조사위원 등을 교역자나 평신도중에서 1명을 선출한다는 신설안도 눈에 띄었다. 또한 개정안 중에는 연회에서 감리사 이취임식을 거행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신설된 개정안 중에 ‘지방 교역자 특별조사 처리위원회’가 눈에 띈다. 감리사와 교역자대표3명 평신도 대표 3명 등 7명으로 2년임기의 이 처리위원회는 지방내의 불성실한 교역자에 대한 지방내의 인지사건에 대하여 조사하여 연회에 직임정지를 요청하거나 성직위원회에 의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불성실한 목회자란 소명의식이 부족하고 열의가없으며 도덕적, 윤리적으로 문제를 야기시키는 이로 ‘목회에 전념하지 않고 오락 및 도박에 빠진 이, 불경건한 생활, 이중직업, 전임으로 사역하지 않는 이, 통계표를 불성실하게 보고하는 이, 이단집단의 집회에 참석하거나 이단 사상에 빠진 이등으로 되어 있다.

그밖에 정기 입법회의는 4년에 한번씩 한다, 개척교회는 전세계약을 감리사와 담임자 공동명의로 해야한다는 신설 규정도 눈에 띈다. 이번 장정개정안은 금주 내에 감리교 홈피를 통해 공개된다고 하니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금번 계산중앙교회에서 열리는 기감 제27회 총회 입법의회 본회의장 현장에서 다뤄지거나 공방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 사안들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우선 감독과 감독회장의 자격에 규정된 사회법에 의하여 ‘교회재판법과 사회재판법에 의하여 처벌 받은 사실이 없는이’라는 제한 규정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이미 장개위에서는 부결되었고 오히려 입후보자 등록 요건에 ‘경찰서장 발행의 범죄경력 조회확인서 2통’이라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감독회장과 연회감독을 마친 이는 전직 감독으로 예우한다’는 신설안에 대한 공방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현 감독이 아닌 감독을 마친 자는 목사로 칭해야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장개위는 법제정을 통해 정면돌파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 감리교 기본재산 목록에 최근에 감리교 유지재단이 지원, 구입한 제주 기적의교회도 포함되었으나 원주 아펜셀라교회가 누락되어 있다는 점은 실수일까, 고의일까?

또한 현재까지 한창 2심 재판이 진행 중인 금촌부동산관리위원회 규칙 관리위원회 조직안에 당연직인 재단사무국총무는 본 위원회 총무를 겸임할 수 없다는 조항이 삽입되어 따로 유급 총무를 두려는 숨은 의도가 있어 보였다.

2년전 제주에서 열렸던 제26회총회 입법의회 때 위헌 운운 논란이 되면서도 통과되었던 ‘부부 목회자 한 교회 사역 금지조항’이나 ‘입교인 1백 명 이하 교회 부담임자 파송 금지’조항에 대한 논의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10월18일 이를 위해 일부 부부목회자들과 소장 목회자들이 뒤늦게 모인다고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다.

활동을 중단했던 감리교회의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도 입법의회 대책을 위해 입법의회 총대 회원을 중심으로 모여 장정개정안 자료집 검토를 하기로 하면서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

이번 입법의회의의 총대는 선출직 488명(교역자, 평신도 각244명)과 현직감독들로 이루어진 직권상 회원 11명, 임명직 회원 4명(교역자, 평신도 각2명), 평신도 단체장들로 이루어진 언권회원 5명 등 총 508명이다.(교역자 258명, 평신도 250명)

한가지만 더 짚어보고 스케치를 마치기로 하자. 재판법 벌칙의종류와 적용 중에 ‘제3조(범과의 종류) (7) (13)항은 정직 , 면직 또는 출교에 처하며 그 외의 항을 범하였을때에는 견책, 근신, 또는 정직에 처한다’라는 대목이다.

부연 설명하자면 제3조에 추가된 ‘(13)항은 부적절한 결혼, 또는 성관계(동성간의 관계포함)를 하거나 간음하였을 때’(개정)이라는 내용이다. 위의 조항에서 면직은 새로 삽입된 내용이다. 아마도 D교회 S목사 간통사건 교회재판에서 이런 조항이 없어서 다만 근신 처분을 내렸던 모양이다.

앞서의 지방 교역자 특별조사 처리위원회‘ 신설과 함께 재판벌 처벌 규정 강화 등을 통해, 교회와 교역자의 도덕적 윤리적 자정 능력 회복을 위해서라고 장개위는 나름대로 애를 쓴 모양이다.

그동안의 장정개정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의 노고와 애씀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장개위가 마치 무소불위의 권능을 가진 것처럼 개정안을 마련했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특히 여론을 조사하고도 여론을 무시한 것은 독선적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암튼 입법의회에 상정할 개정안은 각고끝에 마련되었다. 이젠 며칠 후 입법의회 총대들 판단의 몫만 남았다.

 

장정 개정에 대한 제안 설명

- 한국감리교회의 변화와 부흥을 기대하면서 -


주 안에서 입법의회 회원 여러분들에게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장정개정위원들은 한국감리교회의 변화와 부흥을 위하여 고민하며 기도하면서 10개월간의 산고 끝에 개정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감리교회를 유지해 온 좋은 전통과 법안은 계속 유지해 오면서도 이번에 반드시 고쳐야 될 조항은 과감히 결단하고 숙의한 끝에 중요 안건을 개정하여 내놓게 된 것입니다.


그 중 중요한 개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권역별 감독제도를 만들어서 영력있는 감독님들이 전임으로 소신껏 감독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현재 연회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감독의 수를 줄여보는 의도에서 만들었습니다.


둘째로, 한국교회의 선거과정에서의 부조리한 것을 과감히 개혁하기 위해 그동안 계속 발의된 제비뽑기 방법에 투표를 통한 검증과정을 보완하여 유능한 지도자가 감독이 되도록 선거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이미 다른 교파가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또 다른 교파도 이 문제를 긍정적으로 추진하려고 한다는 사실도 알려드립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선거과정이 깨끗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셋째로, 3개 신학교에서 배출되는 많은 신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교역자 선발고시목회훈련과정을 만들어 수급조절과 함께 목회자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교역자선발고시는 지금까지 실시해 온 수련목회자 선발고시와 같은 것입니다. 다만 필히 개척교회 담임을 하지 않아도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다원화된 사회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목회 사역범위도 더 많이 넓혀 놓았습니다.


그 외에 감리사 선거제도, 신(新)은급제도, 본부조직의 개편, 미주특별연회 법안 등에 관해서도 많은 논의와 검토를 거쳐 개정안을 내놓았습니다. 평소에 감리교회의 부흥과 변화를 기대하시는 총대 여러분들의 각별한 협조와 적극적인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주 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7년 10월 15일


장정개정위원회 위원장  김  진  호 

1. 권역별 감독제도


1) 각 권역별로 감독을 선출하되 그 권역은 1권역(서울연회, 서울남연회), 2권역(중부연회),  3권역(경기연회, 중앙연회), 4권역(동부연회, 충북연회), 5권역(남부연회, 충청연회, 삼남연회, 호남선교연회)으로 구분한다. 

2) 감독의 임기는 4년 전임으로 하고 임기를 마친 후에 은퇴한다. 다만, 미주특별연회 감독의 임기는 2년 겸임제로 하며 연임할 수 없다.


2.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법


1) 선거는 총회 30일 전에 연회별로 시행한다.

2) 감독의 선거는 각 권역별로 선거권자 각 1인이 각 5명을 기표하여 상위 득표자 3명을 선출한 후 입후보자가 제비뽑기로 감독을 선출하되 단일후보가 된 때에는 선거를 생략하고 당선을 선포한다.

3) 감독회장의 선거는 각 권역별로 선거권자 각 1인이 5명을 기표하여 합산한 후 상위 득표자 3명을 선출하여 해당 입후보자가 제비뽑기로 감독회장을 선출한다.

4) 입후보자가 4~5명 일때는 3명을 기표하여 상위 득표자 3명을 선출한 후 입후보자가 제비뽑기를 하고, 3명 이하일 때는 입후보자가 제비뽑기로 감독 및 감독회장을 선출한다.


3. 감리사 선거법


1) 감리사는 지방회에서 정회원 교역자와 평신도 연회대표가 제비뽑기로 선출하며, 감독이 임명하고, 연회에서 취임하다. (다만, 해당 지방에서 연임할 수 없다.)

2) 감리사 입후보는 교회 담임자로 해당 지방에서 2년 이상 시무한 이로 하며 미자립교회 담임자는 제외한다.(다만, 해당되는 이가 없는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3) 감리사 후보 등록은 지방회 1개월 전까지 지방회에 하되 선거관리와 후보자의 자격심사는 지방실행부위원회에서 한다.

4) 감리사의 선거는 입후보자의 이름을 해당지방 연회대표수만큼 기명하여 투표함에 넣고 연회대표가 제비를 뽑아 최고득표자가 당선되도록 한다.


4. 신(新)은급제도


‘신(新)은급제도’라 함은 기존의 은급제도가 저금리, 고령화로 인하여 기금고갈이 예상됨에 따라 은퇴은급금 지급 방식을 변경하여, 1958년 6월 30일 이 전에 출생한 교역자에 대해서는 기존의 은퇴 은급금 제도를 적용하고, 1958년 7월 1일 이 후에 출생한 교역자에 대해서는 감리연금에 가입하게 하여 ‘교회지원액’과 ‘본인납입액’을 납부한 후 1958년 7월 1일 이 후 1968년 6월 30일 이 전에 출생한 교역자는 기존의 은퇴은급금에 해당하는 감리연금 및 은퇴시기에 따라 매월 20만원의 은급기금지원을 추가로 받는 것과 1968년 7월 1일 이 후에 출생한 교역자에 대해서는 감리연금 및 매월 20만원의 은급기금지원을 지급받는 것을 요지로 한다.

5. 교역자 진급과정(선발고시 및 목회훈련과정)


1) 서리전도사는 ‘개체교회 서리담임자’, ‘개체교회 수련전도사’, ‘기관파송전도사(군종사관후보생, 수련선교사, 그 밖의 파송포함)’로 구분하며, 서리 전도사는 교역자선발고시에 합격하고 목회훈련과정을 이수한 이를 말한다.

2) 개척교회 설립보고서 및 목회계획서를 교역자수급 및 고시위원회에 제출하여 인준을 받고, 목회훈련과정을 이수한 후 교회를 개척하여 입교인 12명 이상이 교역자수급 및 고시위원회에서 검증되면 서리로 파송한다. 

3) 서리전도사의 파송은 입교인 200명 미만의 개체교회는 1명, 1000명 미만의 개체교회 2명, 1000명 이상의 개체교회는 3명으로 한다.

4) 교역자 선발고시는 성경(구약 200점, 신약 200점), 감리교신학 100점, 「교리와 장정」 100점, 한국 감리교회사 100점 만점인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하여 총회에서 실시하는 목회훈련과정을 마치고 2차 면접{목회훈련과정 수료 여부, 건강진단 여부}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목회훈련과정을 이수하지 않으면 준회원에 허입할 수 없다.

5) 교역자 선발고시는 2008년 1월부터 시행한다. 다만 2010년도 5월말까지 담임전도사 및 군종사관후보생, 선교사로 파송을 받은 이는 교역자 선발고시와 목회훈련과정을 면제하며 종전의 진급과정에 따른다.


6. 본부조직 개편


1) 본부의 총무, 원장, 실장, 부총무는 감독회장의 천거로 총회 실행부위원회의 인준을 받아 임면한다. 다만, 사무국 총무는 유지재단 이사회의 인준을 받아 임면한다.

2) 선교국에서 국외선교업무를 분할하여 해외선교업무를 전담할 부총무 제도를 신설하고, 기존의 부 서를 국내선교부, 사회농어촌환경부, 해외선교기획부, 선교사관리부로 개편하여 해외선교전담 부총무 1명과 해외선교기획부 및 선교사관리부 각 부장은 세계선교 정책 수립 및 선교훈련, 선교사관리 및 복지증진, 세계교회와의 선교협약 체결 및 선교협력, 해외교민선교정책 및 선교후원교회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3) 교육국은 ‘교육행정부’, ‘장년교육정책부’, ‘차세대교육정책부’, ‘교육교재부’로 개편한다.

4)  ‘교육훈련원’을 감리회본부 ‘연수원’으로 독립하고, 원장 1명과 ‘제1연수부(일영)’ 및 ‘제2연수부(입석)’ 각 부장 1명으로 조직한다.

5) 비서실 업무와 사무국의 서무행정 및 본부 회계업무를 통합하여 ‘행정기획실’로 개편하고, 행정기획실장 1명과 ‘총회행정부’, ‘기획홍보부’, ‘역사전산부’, ‘서무행정부’, ‘본부회계부’ 각 부장 1명으로 조직한다.


7. 미주특별연회 특별법


1) 미주특별연회는 미국국내법에 의하여 연회 안의 교회와 기관들의 토지 및 건물들에 대한 보존을 위한 유지재단과 연회원의 은급 운영을 위하여 은급재단을 설립하여 운영한다.

2) 미주특별연회는 총회와 본부의 위원 및 이사 파송의 제한 외에는 국내 연회와 동일하게 의무와 권한을 가진다.

3) 미주특별연회의 특성상 필요한 경우 운영 내규를 별도로 제정하여 준용할 수 있으며 이는 총회실행부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4) 미주특별연회는 자체적으로 선거관리 위원을 구성하여 연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주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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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필완 (121.160.10.67)
2007-10-22 04:09:56
뭐 먹고살라고!!!-당당뉴스 자유게시판에서
뭐 먹고 살라고!!!
작성자 : 그냥 지나가는 사람 2007-10-21 22:36:02

이번 장정개정입법회의에서 불성실한 목회자는 제재를 가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는 모양이다. 일명 불성실한 목회자로 규정을 하고 있는데, 그 불성실한 목회자 내용 가운데 하나가 이중직업을 가진 목사님들이 포함되어 있다.

자립이 되는교회에서는 별 문제가 없는 쉬운 생각이지만,
개척교회에서는 월세내야지, 교회유지해야지, 목회자도 사람인데 먹고는 살아야 하는데---.

그 잘난 감리교단에서는 주는 것도 없으면서 입법을 만드는 목사들은 지 자식들 세습 시키면서, 개척하며 힘써서 하나님 섬기고자 새벽 가락동에서 등짐지며, 택시 속에서14시간 운전하며 지쳐있는, 학원에서 8시간 목 터져라 박봉에 일하는 목회자들이 이중 직업 가졌다고 불성실한 목회자라고 *갑 떠는 *사들은 어떤 정신으로 세상을 살며 있는지 궁금하다.

이중표 목사가 말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목사에는 3종류가 있다.
성공한 목사.
밥이나 먹으려고 목회하는 목사.
세상속에서, 외진 농촌에서 묵묵히 일하는 훌륭한 목사.
자신은 성공한 목사이기 하지만 훌륭한 목사는 아니라고 눈물 흘리던 그 목사가 그립다.

감리교 입법을 만드는 목사들은 얼마나 훌륭하고 성공했기에, 이중 직업가졌다고
세상에서 수고하며 전도하는 목회자들에게 무엇먹고 살라고 이 지*을 떠는지 모르겠다.

2007-10-21 22: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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