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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제27차 입법총회를 위한 기도회 및 토론회!10월18일(목) 오전11시, 석교교회에서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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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10월 01일 (월) 12:59:47 [조회수 : 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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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의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 주최
감리교 제27차 입법총회를 위한 기도회 및 토론회

시일 / 2007년 10월18일(목) 오전11시
장소 / 서대문 독립문, 감신대 근처 석교교회 회의실
내용 / 감리교 제27차 입법총회를 위한 기도회 및 장정개정 시안의 문제점 토론회

   
 
   
 

샬롬! 감리교회의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문을 내린지 1년만에 다시 모이기로 결정했다.

목요기도회는 할만큼 그 일을 다하였다고 판단해 해산했으나 이후 다른 개혁 모임이 생기지도 않았고 달라진 것도 없으며 최소한의 입바른 소리를 하는 무리들도 더이상 찾기 힘들었다.

회개를 하는 이는 늘었으나 개혁과 함께 가지 않는 회개는 무의미하다. 회개와 개혁은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 우리들의 생각이다.
또한 개체 교회 분쟁에 관여하는 것은 피하고, 건강한 교단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보다 큰 그림으로 방향 설정을 하자는 것이다.

하여 목요기도회를 함께 운영해왔던 몇몇 회원들이 10월12일(금)  목요기도화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로 하고 첫번째 모임으로 입법총대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에게 널리 알려 "감리교 제27차 입법총회를 위한 기도회와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함께 모여 기도하면서 장정개정위원회가 마련한 개정 시안의 문제점을 토론하고 의제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뜻있는 감리교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초청하면서 이를 널리 알린다.

■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 위한 목요기도회 기도제목 ■

1. 감리교회의 전통인 웨슬리 성화 신앙의 회복을 위하여
2. 성직의 세속화 방지와 목회자 윤리의 바로섬을 위하여
3. 감리교회의 바른 법과 제도, 감독, 감리사 선출을 위해
4. 감리교 신학교들의 올바른 신학과 운영과 발전을 위해
5. 헌금 바로 사용과 부담금 정직하게 내고쓰기를 위하여
6. 평신도를 깨우며 진실한 평신도의 신앙 운동을 위하여
7. 농어촌교회 선교와 미자립교회 자립 위한 정책 위하여

목요기도회 제정 교회개혁 강령(계속 2006.9.28 현재)

1. 담임목사직 세습(계대)을 하지 맙시다 .
2. 감독, 감리사 취임식은 총회와 연회에서 한 번만 합시다.
3. 교회의 선거에서 불법을 행하거나 돈을 쓰지 맙시다.
4. 예배시 박사까운을 입지 맙시다.
5. 임기를 마친 감독은 "목사"로 호칭합시다.
6. 감리회본부 회의(감독회의, 총회실행부회의, 본부임원회의)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합시다.
7. 감리회 본부의 인사는 공채로 합시다.
8. 성직을 돈으로 사고 파는 일을 하지 맙시다.
9. 담임목사를 절대적 대상으로 우상화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
11. 부흥회 사례비는 100만원 이상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
12. 교회는 결코 특정 장로나 목사의 전유물이 될 수 없습니다.
13. 목회자는 분에 넘치는 차를 타지 맙시다.
14. 어떤 단체든지 쓸데 없는 감투를 주렁주렁 만들지 맙시다.
15. 교회 문제들이 사회법으로 가지 않도록 교회 재판을 공정하게 합시다.
16. 감리회 총회 대표는 세대별 직능별 비례대표제로 합시다.
17. 너무 많은 목회자가 배출되어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니 지금은 당장 신학생 정원을 줄여야합니다.
18. 목회자의 임지 문제로 점점 더 교회의 분규가 많아지고 있으니 보다더 분명한 인사 원칙을 만들어야합니다.
19. 이제는 연회원이 선출하는 연회장 제도로 갑시다.
20. 목회자들은 부끄러운 줄 알고 이력서를 내지 맙시다.
21. 소속목사들은 당연히 소속교회에서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22. 개체 교회는 자기 교회 로고를 쓰지 말고 감리교 로고를 써야하며, 본부는 시대에 맞는 로고 제작을 서둘러야 합니다. 
23. 연합행사 순서지나 행사 안내지에 홍보 사진이 너무 많으니 사진 광고를 넣지 맙시다.
24. 각종 선거때애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하지 맙시다.
25. 목사 혹은 장로 00주년 근속 등의 표창은 하지 맙시다. 다만 은퇴시의 찬하로 족합니다.
26. 교인 제명 등 교회의 징계범위는 오직 신앙의 순결성을 위해 행해져야하며, 정치 보복성 징계를 자제해야 합니다.
27. 심방감사헌금은 당연히 교회재정부에 넣어져야합니다.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는 여러차례 고심 끝에 목요기도회 활동을 깨끗이 접기로 했다. 그렇잖아도 아직은 감리교회의 개혁을 위한 단체들이나 활동들이 미약한 상태인지라 목요기도회의 활동을 정리하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돌아보면 김홍도목사를 서울연회에 고소하는 건으로 촉발된 176명의 고소 연대 서명자들을 바탕으로 2002년 7월 처음 모이기 시작한 목요기도회는, 그동안 끊임없이 교회와 목회자를 바로 세우는 일을 위해 기도하고 감리교회 개혁의 맨 앞장에서 행동하여왔었다.
그러나 기어이 금란교회 김홍도목사와  동대문교회 서기종목사는 대법원에서 유죄확정 판결을 받았고 감리교단의 치리를 앞두고 있는 싯점에서 우리가 할 일은 여기까지라고 판단하였다.
수많은 교회들의 분쟁과 교단의 현안들 사이에서 입바른 소리를 하면서 중재, 고발, 혹은 화해를 추구하여왔고, 감리교회법 교리와장정을 교회개혁적인 시각에서 개정하는 데도 힘을 쏟아왔던 목요기도회는, 때로는 오해와 비난도 불이익도 적지 아니 받았지만 꾸준히 달려왔다.
이제 마무리도 순결하고 깨끗해야 함을 다짐하면서 아쉬운 것 많아도 11월 2일 58회 목요기도회 모임을 끝으로 스스로 역사속으로 사라지기로 한 것이다. 다만 앞으로도 개별적으로 당당뉴스에 폭넓게 후원하며 참여하면서 교회개혁 강령을 완성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목요기도회의 더나은 활동을 위해 기대하며 기도해온 분들께 참으로 죄송스러나 우리들의 결단을 충분히 이해해 줄줄 믿는다. 목요기도회 끝내기는 후퇴가 아니다. 더욱더 강력한 교회개혁 세력의 태동을 낳게 하기위한 진통일 뿐이다. 
오히려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라고 굳게 믿는다!  (2006.10 이필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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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211.211.197.68)
2007-10-11 10:53:12
계속되어야 합니다
멀이 있어 참가하지는 못하지만, 감리교회내에 이러한 소리는 계속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감리교회의 희망이 되기 위해서...
정말 지금의 목회자들의 성명이나, 정치적 입장표명은 도를 지나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옛날 박정희,전두환장군밑에서 축복을 빌어주는 것 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역사의식이 하나도 없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마치 우리 스스로의 여러가지 치부를 딴곳으로 돌려보려는 시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70인 목회자 선언을 보면서 그들이 언제 인권을 이야기해본 사람들입니까? 이제와서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인간이 되어갈려고 그러나?
목요기도회의 건승을 빕니다. 좋은 모임들이 자꾸 생겼으면합니다.
진정 감리교회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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