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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聽會인가, 空聽會인가? 장정개정안 우려된다!10월4일 종교교회에서 제27회 입법의회 장정개정을 위한 두번째 공청회 열려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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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10월 05일 (금) 01:36:05 [조회수 : 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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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대전 가양교회에 이어 10월4일 종교교회에서 제27회 입법의회 장정개정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10월22일 열릴 27회 입법의회를 20여일 남짓 앞두고 열리는 이번 공청회에 대하여 시기가 촉박한 점과 개정 시안 전문이 공개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열리는 이번 공청회에 대하여 과연 법 제정 정신에 충실한 공청회가 될런지 아니면 요식적인 모임이 될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많았었다.

전체 2시간 분량 공청회 전체 녹음내용, 음성으로듣기

   
 
  ▲ 종교교회 공청회 장소 ⓒ 당당뉴스 송양현  
 

장정개정 시안에 대한 관심도가 만만치 않음을 증명하듯 많은 목회자와 평신도들, 특히 학생들이 참석하였으나 개정 시안 주요 사항에 대한 설명회 정도로 여겨질 정도로 公聽會라기보다는 空聽會가 된듯싶었다. 장정개정 시안 전문이 공개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일부 개정안에 대해서만 그것도 요점정리하듯  달랑 한두장짜리 요지만을 들고 나온 점이 그랬고 청중의 의견을 듣고 경청하기보다는 그저 설명하기에 바빴다.

감리교 총대가 장정개정 의견을 내려면 장정개정에 대한 건의안이나 장정개정요구안을 연회에 상정해 6개연회 이상을 통과하도록 엄격히 규정되어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장정개정안의 내용은 장정개정위원 각자의 정치력과 취향에 따라 각자, 또는 특정단체에서 올려진 사안들이 무원칙하게 다뤄지거나 장정개정 시안으로 확정되고 있다.

예를 들면 이미 6개 연회에서 통과되어 건의된 선교국안의 농어촌부 신설안은 장정개정 시안 최종과정에서 또다시  유명무실하니 폐기되어 버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3년 M.div 과정으로의 전환은 애초에 3개 신학대 총장들의 합의로 도입 개정안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미 3개 대 총장의 합의가 없었다는 사실이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장정개정안에 살아있는 것 등이다.

   
 
  ▲ 자리가 모자라서 입구에 서 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였다. ⓒ 당당뉴스 송양현  
 
한편 이번 장정개정안에는 감리교회의 골격을 바꾸는 매우 중대한 제안들- 권역별 전임 감독제, 감독회장과 감독, 감리사 제비뽑기제 등의 개정안과 신은급법 시행을 위한 안, 3개 신학대 학생들 사이에 격한 논란이 일고 있는 선발고시 및 목회훈련 개정안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나 일괄통과로 할른지 아니면 제안별 축조심의 통과로 할른지 알수 없으나 26차 입법의회의 전례로 본다면 제27차 본회의 일괄 통과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보여진다.

소위 장정개정안에 들게될 이유를 의심할만한 악법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우선 감리사의 피선거권을 교회 재정규모 50% 안에 드는 목회자로 한정한다고 하여 그렇찮아도 논란이 많았는데, 이번 공청회에서 김진호위원장이 구두설명으로 밝힌 바에 따르면, 각 지방에서 미자립교회를 제외한 나머지의 50% 재정 입교인규모를 담임하는 목회자만이 감리사 피선거권의 자격이 있는 것으로 설명하여 한층 논란이 격화될 것이며 이것은 다른 안들의 통과에 부정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여진다.


당당뉴스는 김진호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하여, 감독회장이나 감독의 경우는 그만 두고라도 이미 26회 입법의회를 통하여 이미 미자립교회 목회자는 자격없음으로 입법하고도 연이어 감리사의 자격을 교회 재정규모나 입교인 수로 제한하는 것의 비민주성과 오늘날 교회가 오직 물량과 교인 숫자의 규모로만 교회를 평가하는 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악법이라 역설한 바 있다.

그러나 김진호위원장은 감리사 자격 50%로 제한하는 장정개정안에 대하여 개정과정에서 전혀 반대의견이나 항의표시가 없었다면서 오히려 당당뉴스의 의견을 묵살하였으나, 최근 당당뉴스가 전국의 몇몇 현직감독과 감리사, 도시 및 농촌목회자들의 30여명의 의견을 골고루 종합한 결과, 대부분 이해할 수 없거나 도대체 말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어떤 사람들이 그런 법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답답하다면서 반대 의견을 분명히 하였다.

당당뉴스는 이날 공청회에서 되어진 이야기들을 요약하여 아래에 싣는다. (취재 송양현, 정리 이필완) 

   
 
  ▲ 감신대 대학원생들의 반대시위 ⓒ 당당뉴스 송양현  
 

 10월4일 공청회 발언 요약!

Q: 헌법사항은 마무리가 되었다고 하였으나 공청회를 통해 장정 개정시안이 다시 번복이 될 수 있는지... 공청회라면서 사전에 의견수렴과 여론파악을 했는지...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장개위에서 신문에 공고까지 했는데..이것은 설명이자 토론해서 수렴하자는 건가? 입법회의 한 달 전에 공고가 되어야 헌법인데 오늘 공청회는 뭐냐? 오히려 장정개정 공청회가 아니라 설명회라면 가능할 것이다.

A: 김진호위원장 대전에서 설명만 하기 위해 이것을 했겠느냐? 헌법사항은 건드릴 수 없지만 법률사항은 한번 더 건드릴 수 있다.

◇김진호위원장의 개정 시안 설명 요약 정리
1. 감독제도 개선
권역별 감독제도는 10개 연회를 다섯 개 권역으로 해서 다섯명의 감독을 뽑아서 감독회장과 함께 4년전임제로 하고 은퇴. 중부는 워낙 교회수가 많아서 그대로 간다.

감독이 나올수 있는 제한. 감독회장은 자신이 속해 있는 연회의 10%안에서 입교인이나 결산액을 따져서 자격자로 제한한다.
다른 권역별 감독은 그 해당 연회에서 15%의 입교인과 결산액(약 3년)안에서. 예를 들어 두 연회를 조사해봤다. 15%면 200명, 2억의 결산을 갖고 있는경우가 두연회나 있다.
자격있다고 무조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등록 오천, 감독회장 일억을 내야하고 이 등록금은 전액 미자립교회 기금을 사용한다.

2. 감독선거법(법률사항)
제비뽑기로 한다, 선거로 인한 불필요한 사항 제거하기 위한 목적. 검증방법이 문제다.
서모 총회장의 경험담 - 검증과정이 어려웠다. 일년 직 총회장을 뽑는데도 부작용이 많았는데, 그것이 사라졌다고 하더라.

3. 감리사선거법
감독도 제비뽑기인데 감리사도 그렇게 해야되지 않겠는가?지방회에서 뽑는다. 관할은 지방 실행부가 한다. 감리사 후보는 지방회 한달 전에 신청. 지방회 입교인이나 결산이 50%는 되어야 한다. 조사 결과 웬만한 자질의 목회자면 50%내에 있어서, 입후보 할 수 있다.
연회때 취임한다..

4. 신은급제도
각 교회가 1.5%, 교역자가 3년에 한번씩 자신의 급여를 기부금으로 낸다. 50세까지는 그대로이고 50대 미만은 교회에서 1.5% 내고, 개인기여금을 개인연금제도로 바꾼다.
40대 미만은 이 제도에 의해 40년 목회를 마치면 현재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다.(금융권 위탁)

5. 본부조직개편 생략
6. 미주선교연회
지난 제주 입법회의때 미주에 감독을 2008년에 보내기로 하였다. 미주만은 특별히 겸임제 2년으로 선거방법도 기존의 방식대로 하고 은급 및 재단은 자치적으로 운영토록 한다.

7. 입법의회를 2년에 한 번하던 것을 4년으로 바꾸자! 임시 입법의회는 임시입법의회가 불가피할 경우 할 수 있도록 한다.

8. 장로와 교역자 은퇴연한을 12월 말로 기준화, 장로는 매년 2월 지방회, 목사는 4월 연회때 은퇴하며 그 그기준으로 삼는다.

9. 교역자 선발고시
현재 수련목회자 과정은 임시변통이었다. 수련목 후에 단목목회 규정 때문에 자리가 없어 힘들다. 그래서 교역자 선발고시 만들었다.
선발고시 합격자는 개체교회 담임자는 3년, 큰교회 수련자는 4년 후 담임을 하지 않아도 부목이나 다른 길로 가도록 하자! 시험은 수련목회자 시험 수준이 될 것이다.
시험에 떨어지거나 안 본 사람은? 개척하면 기존의 입교인 12명이 되면 3년 과정 후 안수를 받는다. 교단에서 하는 영성수련을 12주를 하자.(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특수목회 사역지를 넓히자(음악, 복지, 미디어) 대학원 3년제로의 사항은 현재 신학생이 아닌 2008년 입학생부터 하도록 우선 정리한다.

   
 
   
 

Q: 송장로
권역별 감독에 대해
1감독 2연회 2총무의 모순과 불합리성이 있다. 왜 연회장제도로 가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는가? 제 26회 입법회기 때 이미 감독선거법이 개정되었다. 한번 써먹고 보완이나 개선이 아니라 무조건 바꾸는 졸속 입법은 사라져야 한다. 제비뽑기는 이미 2번이나 거부당한 법이다. 12월 은퇴의 연장이다. 목회자 수급 문제 때문에 난리들인데 왜 정년을 몇 개월 늘리냐? 소급하라!!

   
 
   
 

Q: 안현아
젊은이의 목소리를 듣겠다더니 장개위에 젊은이는 한 명도 없고, 여성도 한명이다.
지난 입법의회 때 규제해 버린 부부 목회와 팀 목회를 허용하면 수급이 조절되지 않을까?
행정총회 젊은이는 나 혼자였다. 감리교의 행정총회의 자격을 연급 순이 아니라 다른 방법을 찾아서 원로원화를 막아야 한다.

   
 
   
 
Q: 김경호장로
서울연회의 경우 60%도 예산이 3억이 넘는다. 감독회장 10%, 권역 15%로 상위 10%면 후보자가 4-5백명이 가능하다. 권역별은 15%면 서울의 경우 약 700교회정도 된다.
남발하는 후보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또한 11%의 유능한 후보는 어떻게 할것인가?

   
 
   
 
Q: 신승옥장로
지금까지의 감독이나 회장은 하나님이 선출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선거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권역별이나 제비뽑기로 간다면 잘못되었다.
권역별 감독일때 감리교에 유익이 있을까? 한분이 4년을 하게 된다.
감독이 많아서 그렇다면 차라리 연회장 제도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은가?
선거법을 제비뽑기로 한다는 것은 한사람이 되기 위해서도 치열한 선거운동을 하는데 3명안에 들어가기 위해 똑같은 전찰을 밟는다면 개정의 의의가 없다. 현재 선거법을 어떻게 더 잘 지킬 수 있을까가 중요하다.

   
 
   
 
Q: 안근자장로
25대 선거관리위원이었다. 공탁금을 미자립교회에 쓰겠다고 했다. 그것이 아니라 개척을 시키자.

   
 
   
 
Q: 심재호목사
감독의 임기에 미주특별연회의 경우 2년인데 누구는 4년, 미국은 2년제인가?
매년 수요의 배이상 배출되는 신학교 졸업생들,여전히 나머지의 수는 누적되는데 그것에 대한 대책은 있는가? 그리고 신학과 출신들도 4년하고 또 3년 더하라면 신학과의 존폐위기다.
감리사의 자격에 미자립교회는 제외되어 있다. 그렇다면 50% 따질 것 없이 현재법대로 가면 별 문제가 없다. 굳이 왜 문제를 만드느냐?
자격과정에 있어 재력이나 교인 수 등 숫적인 자격만 있었지 인격에 대한 자격은 따지지 않는가?

   
 
   
 
Q: 박영모목사
이번 장개위가 개선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은 존경한다.
그런데 너무 뜨거운 감자를 많이 건드린 것이 아쉽다.
신학생 4년한 학생과 일반대생과 같이 대학원 3년은 형평성에 어긋난다.
제비뽑기는 최선의 방법은 아니고 개선을 위해 일시적 방편으로 필요하지 않은가?
가능하면 민주주의 기본원칙이 더 많이 숨쉴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단순히 후보자격을 숫자로 규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예전엔 기관목회하던 분도 감독회장이 된 적이 있는데, 이번 자격요건은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것 아닌가?

   
 
   
 
Q: 박종천교수 - 대학원 3년제
일단 세계적 추세인 대학원 3년제 공부는 타당하다. 3개 신학교의 총장의 합의와는 상관없이 장개위의 방침이 옳다. 다만 문제가 있다. 학부 200명 가운데 신학과 120명이다.
대학원 250명을 뽑는데 신학과 출신이 125명을 뽑는다. 3년과정을 할 경우 타학교에 비해 신학과 출신학생들이 진로에 큰 영향이 있다. 3년 과정을 할 경우 신학과에 들어올 매리트가 사라진다. 2008년부터 실행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학제가 개편이 되어야한다.
아무리 급히 서둘러도 3-5년이 걸리다. 학생들이 몇천만원 이상의 지출을 감당해야하고 0.5%지원은 빠지고 3년제만 올라갔다. 재정지원이 필요하다. 원칙적으로 맞는 방향이지만 재정과 제도 등 신중한 준비가 있은 후에 개편되어야 한다,.

   
 
   
 
Q: 안석모교수
450명 가운데 200석이면 250명은 어디로 가는가? 우수인력을 뽑는 것은 좋다.
선발고시가 과연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어떻게 고시를 준비시키고, 출제, 채점은? 그리고 선발고시의 기타기준은 무엇인가? 특정연회를 기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삼남연회는 인턴을 구하고 싶어도 구하지 못한다. 특정과목에 편중될 수 있는 문제가 있다. 성경, 한국감리교회, 감리교신학에만 편중되면 안된다. 신학 전체과목을 잘 공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특정학교가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은 없는가? 예를 들어 필답시험만 잘보면 되는가? 필답고사만으로는 안 된다. 영성과 인격, 자질 등이 검토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심리검사, 선임목사와의 인성검사 등 미국 감리교회의 프로그램이 한국교회에는 왜 없는가?
학교에서 착실히 공부한 학생이 목회도 잘한다. 그런데 학교의 추천은 필요 없는가? 즉 가장 중요한 목회의 자질 심사가 있어야 한다. 부부 목회나 팀 목회가 가능하다면 여성이나 장애인이나 특수상황의 후보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수험생 자격문제도 있다.. 누가 수험생이 될 수 있는가? 미국연합감리교회, 연신, 한신 등 기타 자매신학교 출신도 소정의 과정만 주어지면 감리교단에서 목사가 될 수 있다. 선발고시 이후의 합격자에 대해 12주간의 교육?
이미 감신은 두 학기에 걸쳐서 영성과목이 실행되고 있다. 그러면 7년 교육받은 후 12주를 또 한다면 문제있다. 차라리 10억을 학교에 준다면 훨씬 더 잘할 수 있다. 기존의 신학교육 틀 안으로 달라!
개척교회는 3년 수련목회는 4년. 현재대로 3년 수련목회도 괜찮다고 본다.
장개위의 의견은 찬성이지만, 좀 더 학생들에게 잘할 수 있는가?
신대원 450명씩 나와 과잉된다는 것은 자랑이다. 해외는 목사후보생이 없어서 한국에 손을 내민다. 3년 엠디비로 간다면 누가 학부로 오는가? 학교로 재정 지원해준다면 그 학생들을 7년 후에 해외로 보낼자신있다. 돈과 시간만 달라!!

   
 
   
 
A: 김영헌 목사
일년에 450명에서 500명이 목회지가 없어 고초를 당하는 사람이 많다. 수련목회자를 통해 120-150명을 뽑으면 서울로 집중되었다. 삼남이나 강원도는 수련목회자를 구할 수가 없다. 그곳에서 자기들도 수련목회자를 구하고 싶다!!
이번 선발고시제도는 수련목회자 고시를 더 확장해서 전국적으로 수급하기 위해 제도를 마련하였다.
미자립교회가 아닌 기초생활비를 지급할 수 있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 우수한 인력을 내놓고 기초생활비를 제공하지는 않는다면 그것은 안 된다. 그 기초작업으로 선발고시를 통해 교단에서 기초생활비를 줄 수 있는 자격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후배들에게 좀더 좋은 목회지를 주는 것이 이번 제도의 기본 정신이다. 신학교는 성적순으로 뽑고 목회자는 그러면 안 된다고?
미국의 시스템을 주로 12주동안 할 계획이다. 고시위원회에서 준비 중이다.
12월에 시험 보는 것이 힘들어 1월에 보기로 했다. 신학교에서 공부하지 않은 것들...성경이다. 성경만 과락을 주기로 했고, 나머지 과목은 상대평가다.
목사안수를 받을 때까지는 시험 본 해당연회를 떠나지 못하는 조항을 추가하면 된다.
신학교에 그 돈을 주면 효과가 좋은 것은 많다.
7년간 똑같은 교수에게 똑같은 것만 배우는데 뭘 더 배우냐?는 의견도 있다.
목회를 잘하는 분들이 와서 자료를 베푸는 것이다. 성공한 목회자들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Q:임영덕목사 서울남연회 총무
선발고시에 빠진 것이 있다.
실무자적 입장에서 미국이나 호주 캐나다에서 영어를 잘하는 설교자를 원한다.
글로벌 시대에 이 자원들을 세계에 보낼 수 있는 교육이 없다. 해외 나가서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제도를 개발해야 한다.
대만감독이 한국의 신학생들을 보내 달라 그러면 자신들이 6개월간 자비량으로 공부하고 쓰겠다. 장개위에서는 국내에 국한시키지 말고 신학생들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하자.

기존제도 0.5%를 내도록 되어있다. 1억 결산한 교회는 교역자가 한명인데, 다수의 목회자가 있는 교회는 교역자가 많음에도 교회 부담금이 적다. 이것은 작은 교회가 큰 교회의 부담금을 내주는 꼴이다.
은급수혜자가 2중 3중으로 받는다. 교목이나 군목을 하신 분들이 은급을 받는다. 2중지급이다. 은퇴목회자가 아예 아무것도 받지 못하는 교회가 있다. 어떤 곳은 퇴직금에 집, 차 등을 받는 교회가 있다.
목회현장에서는 부익부빈익빈이었다 할지라도 은퇴 후에는 공평해야 되지 않나?
이미 무엇을 받는 은퇴자들은 삭감제도가 필요하다. 그래야 은급의 나눔정신을 살릴 수 있다. 5년간 65명이 은퇴했으나 9명이 사망했다. 고령화로 누적이 되고 있다. 70세가 넘어도 건강한 목회자가 많다. 70세가 넘어도 건강해서 목회를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삼남이나 오지에 목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은급비 지원도 중지하고...

   
 
   
 
Q:송민호 - 3개 신학대학 비대위 대표
법률 불소급의 원칙을 무시했다.
2008년 입학생부터 대학원 3년제로 간다면 목회자 선발고시도 소급되어 2008학년 입학생부터 되어야 한다. 이것이 무시된다면 3개 신학대학생들은 행정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겠다.
대학원까지 졸업하고 2000명의 전도사들, 이번에 선발고시를 응시한다면 총 2400여명이 이번에 시험 보게 된다.
한해 200명이 합격한다고 했을때 12:1이 된다.
7-8년간 1억원을 드려 학교를 다니고 있다.
당장 10월 입법총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2008년 1월에 시험을 보게 된다. 그러면 지금쯤 각 연회에 필요한 교역자 수가 파악되어야 한다. 그러나 개체교회는 선발고시 자체를 모른다.
3천명의 신학생들이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진정학생들을 위한 법이라면, 감리교회를 위한 법이라면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

   
 
   
 
Q:권태홍 - 대학원
공청회는 여론이나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이다. 공청회의 절차나 방법은 법으로도 보호하고 있다. 날짜만 정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빨리 끝내라는 공청회는 말도 안 된다. 3년 M.div 개정안은 잘못된 자료로 인해 올라갔고 심의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아닌 독일이나 유렵은 4+2제도로 가고 있다.

   
 
   
 
Q:송용호 장로
공청회를 진즉 했어야지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오는데 받아들여진다면, 다시한번 공청회를 열길바란다.


A: 마무리 김진호
헌법은 바꿀 수 없다.
나머지 부분은 다음 번 마지막 회의 때 정리하겠다.
학생들이 너무 선동적이고, 자신들을 무시한 것처럼 너무 일방적으로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건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요약 송양현, 정리 이필완)

 

 

< 제27회 입법의회 장정개정을 위한 공청회 > 자료집 전문
* 인사의 말씀 *
- 한국감리교회의 변화와 부흥을 기대하면서 -

주 안에서 입법의회 회원 여러분들에게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장정개정위원들은 저희들 나름대로 한국감리교회의 변화와 부흥을 위하여 고민하며 기도하면서 10개월간의 산고 끝에 개정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감리교회를 유지해 온 좋은 전통과 법안은 계속 유지해 오면서도 이번에 반드시 고쳐야 될 조항은 과감히 결단하고 숙의한 끝에 몇가지 중요 안건을 개정하여 내놓게 된 것입니다.

그 중에 몇 가지 개정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권역별 감독제도를 만들어서 더욱 영력있는 감독님들이 전임으로 감독업무를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현재 연회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감독의 수를 줄여보는 의도에서 만들었습니다.

둘째로, 한국교회 고질병과 같은 선거과정에서의 부조리한 것을 과감히 개혁하기 위해 그동안 계속 발의된 제비뽑기 방법을 이번에는 장정개정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하여 내놓게 된 것입니다. 투표를 통해 제비뽑기의 약점인 검증과정을 보완하고 유능한 지도자가 감독이 되도록 선거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이미 다른 교단이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또 다른 교단도 이 문제를 긍정적으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드립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선거과정이 깨끗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3개 신학교에서 배출되는 많은 신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교역자 선발고시와 목회훈련제도를 만들어 수급조절과 함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교역자 선발고시는 지금까지 실시해 온 수련목회자 선발고시와 같은 것입니다. 교회를 담임 하지 않아도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다원화된 사회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목회 사역범위도 더 많이 넓혀 놓았습니다.

그 외에 감리사 선거제도, 신(新)은급제도, 본부조직의 개편 등 몇 가지 중요한 내용도 개정안으로 내놓았습니다. 평소에 감리교회의 부흥과 변화를 기대하시는 총대 여러분들의 각별한 협조와 적극적인 동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승리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제27회 총회 장정개정위원회 위원장 김 진 호 감독
1. 권역별 감독제도

① 각 권역별로 감독을 선출하는 권역은 1권역(서울연회, 서울남연회), 2권역(중부연회), 3권역(경기연회, 중앙연회), 4권역(동부연회, 충북연회), 5권역(남부연회, 충청연회, 삼남연회, 호남선교연회)으로 구분한다.

② 감독의 임기는 4년 전임으로 하고 임기를 마친 후에 은퇴한다. (다만, 미주특별연회 감독의 임기는 2년 겸임제로 하며 연임할 수 없다.)

2.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법

① 선거는 총회 30일 전에 연회별로 시행한다.

② 감독의 선거는 각 권역별로 선거권자 각 1인이 각 3명을 기표하여 상위 득표자 3명을 선출한 후 입후보자가 제비뽑기로 감독을 선출하되 단일후보가 된 때에는 선거를 생략하고 당선을 선포한다.

③ 감독회장의 선거는 각 권역별로 선거권자 각 1인이 3명을 기표하여 합산한 후 상위 득표자 3명을 선출하여 해당 입후보자가 제비뽑기로 감독회장을 선출한다.

④ 입후보자가 3명 이하일 때는 입후보자가 제비뽑기로 감독 및 감독회장을 선출한다.

3. 감리사 선거법

① 감리사는 지방회에서 정회원 교역자와 평신도 연회대표가 제비뽑기로 선출하며, 감독이 임명하고, 연회에서 취임하다. (다만, 해당 지방에서 연임할 수 없다.)

② 감리사 입후보는 해당 지방의 입교인 수와 결산이 후보 등록 2년 전부터 상위 50% 이내의 교회 담임자로 해당 지방에서 2년 이상 시무한 이로 하며 미자립교회 담임자는 제외한다.(다만, 해당되는 이가 없는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③ 감리사 후보 등록은 지방회 1개월 전까지 지방회에 하되 선거관리와 후보자의 자격심사는 지방실행부위원회에서 한다.

④ 감리사의 선거는 입후보자의 이름을 해당지방 연회대표수만큼 기명하여 투표함에 넣고 연회대표가 제비를 뽑아 최고득표자가 당선되도록 한다.

4. 신(新)은급제도

‘신(新)은급제도’라 함은 기존의 은급제도가 저금리, 고령화로 인하여 기금고갈이 예상됨에 따라 은퇴은급금 지급 방식을 변경하여, 1958년 6월 30일 이 전에 출생한 교역자에 대해서는 기존의 은퇴 은급금 제도를 적용하고, 1958년 7월 1일 이 후에 출생한 교역자에 대해서는 감리연금에 가입하게 하여 ‘교회지원액’과 ‘본인납입액’을 납부한 후 1958년 7월 1일 이 후 1968년 6월 30일 이 전에 출생한 교역자는 기존의 은퇴은급금에 해당하는 감리연금 및 은퇴시기에 따라 매월 20만원의 은급기금지원을 추가로 받는 것과 1968년 7월 1일 이 후에 출생한 교역자에 대해서는 감리연금 및 매월 20만원의 은급기금지원을 지급받는 것을 요지로 한다.

5. 교역자 진급과정(선발고시 및 목회훈련)

① 서리전도사는 ‘개체교회 서리담임자’, ‘개체교회 수련전도사’, ‘기관파송전도사(군종사관후보생, 수련선교사, 그 밖의 파송포함)’로 구분하며, 서리 전도사는 교역자선발고시에 합격하고 목회훈련과정을 이수한 이를 말한다.

② 개척교회 설립보고서 및 목회 계획서를 교역자수급 및 고시위원회에 제출하여 인준을 받고, 목회훈련과정을 이수한 후 교회를 개척하여 입교인 12명 이상이 교역자수급 및 고시위원회에서 검증되면 서리로 파송한다.

③ 서리전도사의 파송 수는 입교인 200명 미만의 개체교회는 1명, 1000명 미만의 개체교회 2명, 1000명 이상의 개체교회는 3명으로 한다.

④ 교역자 선발고시는 성경(구약 200점, 신약 200점), 감리교신학 100점, 「교리와 장정」 100점, 한국 감리교회사 100점 만점인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하여 총회에서 실시하는 목회훈련과정을 마치고 2차 면접{목회훈련과정 수료 여부, 건강진단 여부}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목회훈련과정을 이수하지 않으면 준회원에 허입할 수 없다.

6. 본부조직 개편

① 본부의 총무, 원장, 실장은 감독회장의 천거로 총회 실행부위원회의 인준을 받아 임면한다. 다만, 사무국 총무는 유지재단 이사회의 인준을 받아 임면한다.

② 선교국에서 국외선교업무를 분할하여 ‘세계선교국’을 신설하고, 교육국의 ‘교육훈련원’을 ‘연수원’으로 독립하며, 비서실 업무와 사무국의 서무행정 및 본부 회계업무를 통합하여 ‘행정기획실’로 개편한다.

③ 세계선교국은 총무 1명과 ‘선교기획부’ 및 ‘선교사관리부’ 각 부장 1명으로 조직하며, 세계선교 정책 수립 및 선교훈련, 선교사관리 및 복지증진, 세계교회와의 선교협약 체결 및 선교협력, 해외교민선교정책 및 선교후원교회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④ 교육국은 ‘교육행정부’, ‘장년교육정책부’, ‘차세대교육정책부’, ‘교육교재부’로 개편한다.

⑤ 연수원은 원장 1명과 ‘제1연수부(일영)’ 및 ‘제2연수부(입석)’ 각 부장 1명으로 조직한다.

⑥ 행정기획실은 행정기획실장 1명과 ‘총회행정부’, ‘기획홍보부’, ‘역사전산부’, ‘서무행정부’, ‘본부회계부’ 각 부장 1명으로 조직한다.

7. 미주특별연회 특별법

① 미주특별연회는 미국국내법에 의하여 연회 안의 교회와 기관들의 토지 및 건물들에 대한 보존을 위한 유지재단과 연회원의 은급 운영을 위하여 은급재단을 설립하여 운영한다.

② 미주특별연회는 총회와 본부의 위원 및 이사 파송의 제한 외에는 국내 연회와 동일하게 의무와 권한을 가진다.

③ 미주특별연회의 특성상 필요한 경우 운영 내규를 별도로 제정하여 준용할 수 있으며 이는 총회실행부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④ 미주특별연회는 자체적으로 선거관리 위원을 구성하여 연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주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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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 (124.80.229.33)
2007-10-05 16:36:05
학교에서 해야 할 일을 교단에서 하겠다.
학교에서 해야 할 일을 교단에서 하겠다는 말씀인데, 옥상옥을 만드는 군.
아무리 교수가 우수워도 교육에 관한한 전문가들인 데, 비전문가들에게 무엇을 맏기려는가?
교육을 학교 테두리 안으로 들여와서 활성화시켜야지, 본부인원과 목사들이 학교 밖에서 무엇을 교육시키겠다는 건지 참.

똑같은 교수에거 똑같은 것 배운다고. 무식한 소리하고 있네. 그러니까 돌대가리들이 신학교에 많은 것이다. 돌대가리들 이야기 듣고, 장정개정하나? 내가 지금까지 수업들은 바로는 교수는 똑같았어도 똑같은 강의는 없었다. 아! 교단 필수과목들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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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59.15.239.125)
2007-10-05 13:45:16
니들 수준 바닥 봤다.
메인 사진을 보고 웃긴다.

스님 보다 못한 사람들이 왜 절간을 폄하하는지 모르겠네. 웃긴놈들. 공부 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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