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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사 50% 자격제한 등 삭제, 선발고시 경과조치 마련!기감 제27회 입법총회 장정개정안에서, 15일 긴급히 모인 장정개정위원회 모임에서 최종 결정!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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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10월 16일 (화) 12:22:11 [조회수 : 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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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수정및 추가 2007.10.16 오후7시>

장정개정안 발송 후 2007년 10월15일 장개위에서 수정하거나 삭제한 주요내용들
* 이 내용은 <정오표>로 만들어져 금번 기독교타임즈에 공고되며 10월24일 입법총회 당일 총대들에게 배부된다.

[186] 제82조(감리사의 자격과 선출) (2)에 '해당 지방의 입교인 수와 결산이 후보 등록 2년 전부터 상위 50%이내의"삭제

[197] 제96조(감독의 자격과 선출) (2)에 '교회로서 해당연회에서 입교인 수와 결산이 후보 등록 3년전부터 상위 15% 이내의'를 삭제

제4편 제1장 총칙
원안 [279] 제4조(각 의회 및 위원회의 구성 원칙) (1)에 '연회, 총회는 당연직을 제외하고 교역자, 평신도를 동수로 하며 평신도 대표 중 30%는 가급적 여성이어야 한다. - '가급적' 삭제

[294] 제2조 (경과조치) (1)에 '교역자 선발고시는 2008년 1월부터 시행한다. 다만, 2010년도 5월말까지  담임전도사 및 군종사관후보생, 선교사로 서리 파송을 받은 이는 교역자 선발고시와 목회훈련과정을 면제하며 종전의 진급과정에 따른다. (경과조치 신설)
* M.div 3년 관련 규정은 부칙을 통해 2012년부터로 경과조치(장정개정안 자료집 원안 참조)

[부칙] 교역자 수급 및 고시위원회 규정 부칙에 '제6조 교역자 선발고시에 관련된 사항은 2008년 서리전도사 파송자부터 시행한다 다만 2010년도 5월말까지 담임전도사  및 군종사관후보생, 선교사로 서리파송을 받은 이는 교역자 선발고시와 목회 훈련과정을 면제하며 종전의 진급과정에 따른다. (경과조치 신설)
...등등


기감 제27회 입법위회 개정 시안에서, 특히 당당뉴스를 통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감리사 교회 재정 , 입교인 규모50% 자격제한 등>의 규정이, 최종적으로 폐기되어 수정된 사실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감독회장과 감독들의 경우에도 15% 등으로 자격이 제한되는 것으로 개정 입안되었던 안도 모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교역자 선발고시에 있어서도 2010년도 5월말까지 담임전도사나 선교사로 파송받는 이에게는 면제하며 종전의 진급과정에 따르도록 경과조치를 둔 것으로 보인다. 

15일(월) 긴급히 모인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김진호목사)는 이외 몇가지를 추가 수정하여 장정개정안 시안을 확정하였다.

장정개정안은 총회 10일 이전에 총대들에게 발송되게 규정되어 있음으로해서, 이미 책자로 발행되어 모든 입법총회 총대에게 발송되었으나 15일 뒤늦게 추가 수정된 내용은 <정오표>를 만들어 다시 발송될 예정이다.

장정개정 시안 전문은 근간 감리교 홈피와 기독교타임즈 등을 통해 공개된다.

당당뉴스는 이와 관련해 장정개정 시안의 중요 내용과, 추가로 뒤늦게 변경된 내용이 무엇인지 근일 긴급취재를 통해 후속기사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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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섭 (58.229.139.84)
2007-10-16 23:36:23
M.Div 과정에 관한 내용도 반드시 수정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무한경쟁시대이면서 또한 전문화시대입니다. 그런데 신학대학 신학부 과정을 존폐위기로 몰아 넣게 될 M.Div 과정으로의 전환은 시대착오적이며 경쟁력 상실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학부 4년을 공부하고 대학원 과정 2년, 총 6년을 공부한 학생이 일반대학을 나오고 반 이상이 기초과정에 지나지 않는 M.Div 3년을 마친 이들과 비교될 수는 없습니다.
혹자는 입학 점수가 높은 일반대학생이 머리가 더 좋기 때문에 3년만 공부해도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이는 큰 오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스스로 목사라는 성직을 3년 정도만 공부해도 충분해 해 먹을 수 있는 단순한 직종으로 생각하는 자기비하의 논리일 수밖에 없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 미국에 유학가기 위한 이들에게는 M.Div 과정이 더 유리하다는 논리도 펴고 있는 것 같은데 도대체 감리교 교단신학교를 졸업하고 유학을 가는 이들이 전체의 몇 %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국은 미국과 다른 한국적 상황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장개위에서 전향적인 자세로 이번 장정개정안을 다루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입니다만 신학대학원 M.Div로의 학제개편을 보다 진지하게 다루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우리 교단이 큰 위기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미 M.Div 학제를 운영하고 있는 장신대에서는 우리교단을 의아하게 본다는 말이 들립니다. 자기들이 시행하면서 여러 가지로 후회하고 있는 학제를 왜 뒤늦게 감리교회에서 시행하려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장개위는 신학대학원의 M.Div로의 학제개편안도 역시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이 문제도 지혜롭게 결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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