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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개정 위원회의 오해와 진실오히려 장개위가 역사의 현장이 요구하는 점을 오해하고 있다.
정기호  |  texas.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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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9월 16일 (일) 07:52:04 [조회수 : 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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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장정개정위원회 위원장(이하 김위원장으로 표기)은 지난 10월 9일 경기도 안산지방회 교역자 세미나 후 <오마이뉴스> 손철균 기자와 인터뷰를 한 기사와 <당당뉴스>의 XXX 기자와의 인터뷰 기사를 읽고 기감 장정개정 위원회는 역사의 진실을 읽지 못하며 오해하고 있다.

김위원장은 “개신교회 목회자에 대한 불신과 비판이 거세다는것을 우려하고 한국 개신교는 그동안 무분 별한 신학교의 난립으로 미함량 목회자를 양산회 왔다고” 전제하고 감리교회는 불량 목회자를 걸러내 철 전한 심사를 거쳐 교계에서 퇴출한다”고 밝혔다.

불량 목회자란 “학력 위조를 포함한 교회적, 사회적, 국가적으로 문제를 야기하거나 목회자 본연의 역할을 망각하고 권력과 일신 영달을 목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전반적인 부분을 말한다”고 언급했 다.

손철균 기자의 기사의 타이틀은 “개신교 개혁이 시작되었다” 이며 부제로 “기독교 대한 감리회, 교단 헌법 바꾸는 등 개혁 시작” 이이다. 혁명이라는 단어를 넣지 않았을 뿐이지 기자가 보기에는 가히 혁명적인 개정안이라고 느끼는 뉘앙스를 풍기지만 기자는 오해하고 있으며 진실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다.

금 번 10월 입법 총회 이슈중 가장 큰 것은 “교역자 수급안”이라고 볼 수있다. 우선 장정 개정 위원들은 교역자 수급안을 오해하고 있는것 같다. “불량 목회자를 걸러내어 철저한 심사를 거쳐 교계에서 퇴출한다” 고 김위원장은 강조했다. 어떻게 목회도 해 보지 않고 시험성적에 따라 등용되는 초보 전도사가 우수품 질인지, 불량품인지 시험지에 몇자 적은 시험지로 인증할 수 있는 것인가?

정부의 관료들이 부정과 비리가 밝혀지면 몸통은 건드리지 못하고 깃털만 만진 결과라는 비아냥이 미디어에서 들먹인다. 예비 목회자는 그 자질과 능력이 검증되 지도 못한 몸통(교단 기득권을 가진 지도자급)도 아니요, 깃털(서리 전도사)도 아닌 존재요 목회자 지망생일 뿐이다. 1990년대의 양적인 교단의 팽창은 3교 신학교와 각 연회 신학교에서 북한이 열리고, 중국이 개방되면 개척자로 양성한다는 취지로 신학생의 정원을 공급도 생각하지 않은 채 양산한 결과 오늘의 아품을 격게된 것이다.

김 위원장은 “불량 목회자를 학력위조자, 교회적, 사회적, 국가적으로 문제를 야기한 자, 목회자 본연의 역할을 망각하고 개인의 일신 영달을 목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자로 구분했다. 이는 분명 오해고 있는 부분이다.

진실은 다음과 같다. 신학교 졸업생들이 학력위조를 한 불량품인가? 2주일 관광여행(미국이나 필리핀) 다닌 후 가짜박사 학위 받은 후 연회와 개 교회 예배인도시 가짜 박사 가운을 걸치고 거드름 피우는 분들이야 말로 불량품 중의 불량품이다.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고도 도서 섬지방의 가짜 고등학교 졸업증과 성적 증명서를 발행받아 신학교를 졸업하고 양심의 가책을 받지도 않은 채 목회라고 하는 양반들이 감리교단 안에 존재한다.

건축업자로 성장한 한 교회의 장로를 이용하여 9억여원의 건축비용을 단돈 2억원으로 결제 하고, 당사자가 종합 면허가 없음을 악용하여 사회법에 고발함으로 꼼짝없이 건축비용을 떠안게된 순진 한 장로가 파산하게된 동기를 부여한 목회자가 지금 미국 여러 곳에 부흥회를 구걸하러 다닌 다는데 이런 분은 우량품인가? 불량품인가?

사회법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도 교회법과 사회법은 다르기 때문에 사회법으로 교회법을 기준삼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분들, 국회의원도 벌금형을 100만원 이상 부여 받으면 사직해야 함에도 사람의 양심을 다루는 목회자가 전과 기록을 감추고 실형 언도와 집행유예를 당했어도 교단은 속수 무책으로 면죄부를 베푼 분들은 불량이 아니면 우수품인가?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진 교회가 가문의 이름으로 바뀌어지며 대물림(세습)하며 “교인들의 총의”라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분들과 대물림을 은밀히 준비하고 있는 분들, 공적인 신앙의 모습을 사적인 신앙의 모습으로 뒤집어 놓은 분들이야 말로 불량품이 아니고 우수품인가?

짧은 기간의 감독을 위하여 기십억원씩 교회의 돈을 쓰고, 돈붕투를 유권자에게 돌려 감독이 된 후 사실 이 드러나고 항변이 있자 교회내의 관행이라로 둘러 대거나, 입술로는 용서를 빌고 계속 감독직을 수행했거나 수행하고 계신 분들이 불량 품인가? 광화문 네거리에서 살길을 열어 달라고 주께 부르짓는 신학생들이 불량품인가?

대기업의 회장님 보다도 더 많은 봉급과 특혜를 누리며 가난하고 병든이 개척목회자들이나, 이웃의 고 통을 외면하고 최고급 승용차와 운전기사를 대동하고 호텔을 드나드는 목회자, 한 번 라운딩에 3-40 만원 씩 드는 골프에 빠져든 목회자가 불량품이 아니고 누구인가?

130억씩이나 십일조를 바치는 교인에게는 넘치는 축복기도를, 직업을 잃을까 보아 전전 긍긍하는 하루 살이와 같은 일용직 직원들을 외면하고 축구장에서 부흥회를 여는 지도자들은 우수품인가? 불량품인가?

모두가 불량품이다. 몸통도 아니요 깃털도 아닌 신학교 졸업 초년생들 외에는,,,,,

개혁의 바람은 어디서 부터 불어야 하는가?

첫째, 교역자 수급의 대안은 통합 신학교의 교단 직영으로 해마다 필요한 목회자 후보생만 전액 장학금 과, 기숙사 운영이다. 3개 신학교 총장들과 교수들은 밥그릇이 챙기기에 바빠 교단의 미래를 외면하고 있다. 장개위는 통합신학교 개설과 운영법을 제안해야 한다. 교단의 정책을 외면하는 신학교은 사적인 기관으로 전락했다.

신학대학원생의 과잉생산에 대한 책임을 교수들은 교단에 미루고 교단은 신학교에 미루는 등 스스로가 불량품임을 증거하고 있다. 애굿은 젊은이들을 농락하지 말고 교단 통합 신학교 를 통해 일찌기 휠터링을 해야 오늘과 같은 부작용이 근절될 것이다. 통합신학교는 향후 3개 신학교 출신들의 분쟁과 분열을 방지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통합신학교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각 신학교가 기 득권을 가지기를 원하기 때문이 아닌가?

둘째, 장개위는 대물림금지법을 입법화 해야 한다. 공교회를 사교화하는 어수선한 현행의 장정은 입법 개정되어야 한다. 대형교회의 대물림은 사회의 규탄의 대상이요, 안티 기독교인들의 공격대상이다.

셋째, 연회 상위 15% 이내의 목사에게만 감독 후보 유자격과 지방 50% 이내의 목사에게만 부여되는 감 리사 후보 유자격에 대한 입법 상정을 중단하시기를 바란다. 이와같은 발상은 신앙의 세계를 물질의 세계 (유물사관)으로 재단하는 물력의 횡포다. 누구나 상위권에 드는 목회를 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이다. 신앙의 세계를 돈의 힘으로 재단하는 것은 사탄의 전략이다.

넷째, 교단은 교역자 급여에 대하여 교사들의 연급제와 같은 공동급여를 제안한다. 초년병은 초년병 답 게, 30년은 30년 다운 대우를 공동적으롤 일반 사회의 인식이 긍정적일 수있는 급여안이 상정되어야 한다.

다섯째, 목회자의 은퇴 연한을 60세로 입법해야 한다. 70세는 과욕이다. 60세로 정년을 줄이면 수급안과 은급부분이 충돌하는 바 이부분은 앞의 목회자 급여의 연급화를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김위원장은 개교회 재정을 속여 제출한다고 했는 바, 대형교회가 연말 결산 보고서를 속이는가? 아니면 작은 교회가 속이는가? 구세군의 중앙집권식의 교단행정이 연구대상이다.


앞에서는 교단의 전반적인 현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후반에서는 대안을 몇가지로 제안하였다. 교단 의 장정 개정이 몇 몇의 사사로움에 의하여 좌우되는 현실을 가슴아파하며 ,개신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불신과 비판이 거센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과감한 개혁으로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 세상에 빛을 비추는 감리교회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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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220.121.193.238)
2007-09-16 14:59:10
감리교단 이여~ 제발좀...
감리교단이여~ 제발 좀 가짝 박사 목사들 추려내서 퇴출좀 시켰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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