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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신학생들 600여명 공청회 열고, 광화문에서 통성기도 하다!목회자 수급문제와 대학원 3년제 등 장정개정 시안 주요쟁점에 대해 문제제기 하면서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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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9월 12일 (수) 01:06:24 [조회수 : 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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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당당뉴스 송양현  
 

<당당뉴스는 기사내용에 대한 항의를 인정하여 일부 기사 수정하였습니다. 9월13일 오전11:40>
9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감리교 신학대학교에는 3개 감리교 신학대학 어울림제가 열렸다. 특별히 이번 어울림제는 예년보다 약 1개월 앞당겨 진행되면서 어울림제의 목적을 금번 10월에 있을 입법의회에 상정될 목회자 수급문제와 3개신학교 대학원 과정 문제를 함께 다뤄 학생들의 입장을 장정개정위원회에 전달하는 데 두었다.

   
 
  ▲ 약 600여명의 신학생 참여(당당뉴스 현장 파악 목원 300여명, 협성 280여명, 감신 30여명. 주최 측 자료는 목원 220명 , 협성 280명, 감신 100 명 ) ⓒ 당당뉴스 송양현  
 

이날 어울림제의 개회예배 설교를 맡은 목원대 신학대학 학장 임동원 교수는 설교를 통해, 기존의 감리교 목사 안수 제도 뿐아니라 새로 바뀔 제도는 전혀 웨슬리적이지 않을뿐 아니라, 3개 신학교 신학생들을 고시생으로 전락시킬 수 있는 큰 문제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논쟁의 쟁점 중 하나인 3개 신학 대학원의 3년 과정화에 대해, 교단이 0.5% 부담금을 지원해주고, 목회실천과정의 약 4개월 교육에 대해 3개 신학교가 맡아서 하는 것을 전제로 한 제안이었으나 이러한 것들은 사라진 채, 장정개정위원회는 아무 대안없이 대학원 3년과정으로 개정할 것을 추진하고 있어 정작 교수들이 커리큘럼조차 준비하지 못했다고 항변하기도 하였다. 또한 목원대의 경우 현재 뉴질랜드 출장중인 이요한 총장이 돌아오면 왜 서명을 했는지 추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감리교본부 총회비서실 함영석 목사를 초청하여 공청회를 가졌다. 공청회에 앞선 브리핑에서는 이번 장정개정이 실행될 경우 처음에는 2009년부터 실행예정으로 되었으나 갑자기 2008년 연회때로 일정이 바뀌었으며, 입법 현안을 만들때 정작 신학생들의 의견은 무시한 것에 대해 장정위에 항변했을 때 돌아온 대답은 사범대학 나온다고 다 교사냐는 식의 답변 뿐으로 분노를 금치 못했다며 학생 비상대책위원회 측의 입장을 정리하였다.

 


공청회에서 교단 장개위의 입장을 대변한 함영석목사는 기존의 3개 신학교 정원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이미 3개신학교 총장들이 반대를 하였고, 대학원 3년과정에 있어서는 총장들의 싸인이 거친 서류가 정식 절차를 거쳐 올라왔기에 상정이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장개위 역시 목회자 수급을 현재보다 더 원할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에 학생비대위측은 학교측의 입장과 교단측의 입장이 전혀 상반된다며 문서공개를 요구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학생 비대위측은 광화문 앞에서 기도회를 진행해야된다는 일정을 이유로 약 30여분만에 공청회를 마쳤고 이어 학생들은 광화문 본부까지 행진하여  학생대표 5명이 본부에 성명서를 전달하였다. 

   
 
   
 
그러나 사전에 학생비대위측이 집회신고를 하여 미리 대기하고 있던 전경들이 학생대표들의 감리교 본부 방문 출입을 무조건 막음으로써 한때 경직된 분위기였으나, 비대위측과 교단측, 그리고 경찰측의 합의로 20여명의 대표를 5명으로 제한하여 출입구 봉쇄를 풀어주기도 하였다.

학생 대표들이 성명서를 전달하는 동안,  많은 수의 학생들이 광화문 본부 앞 희망광장에서 주여!를 외치며 통성으로 무릎꿇고 기도할 때, 사정을 모르는 시민들의 반응은 냉소적이었고 광화문 건물에 출입하는 많은 시민들도 불쾌한 표정들이었으나  학생들은 질서정연하게 광화문 광장에서 노상 기도회를 가졌다.

성명서를 전달한 학생대표와 감리교 본부측 실무자들은, 오늘 제출된 성명서는 반드시 감독회장과 장개위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장개위가 모이는 회의 때 복사해서 나눠줄 것을 합의약속하였다. 또한 학생 비대위측이 문제를 제기한, 장개위가 학생들의 주장과 입장은 전혀 배제하고, 학생들과의 대화없이 개정안을 만들고, 또한 개정안이 자주 바뀐 것에 대해, 장개위의 책임있는 분이, 그렇게 개정 시안을 마련한 분명한 이유와 명확한 입장을 학생들에게 공식적인 자리에서 설명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 주여!!를 세번 외치며 기도하는 3개 신학교 신학생들 ⓒ 당당뉴스 송양현  
 

성 명 서


발 신 : 감리교 3개 신학대학 비상대책 위원회

수 신 : 신경하 감독 회장님, 각 연회별 감독님,장정개정위원회장님,장정개정위원님,교역자 수급 및 고시 위원회, 감리교 교단 소속교회 목사님 및 장로님들, 기독교 신문사, 감리교를 사랑하는 모든분들

일 시 : 2007년 9월 11일 (화)

내 용 : 3개 신학대학 회장단은 교역자선발고시(목사고시)에 대한 개정안이 많은 문제점들이 있음을 알고 지난 8월 9일 3개 신학대학 비상대책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2007년 9월 11일 3개신학대학 어울림제 및 목사고시 반대 기도모임을 주최하였고 우리의 반대 입장을 성명서를 통하여 표명하는 바이다.

담 당 자 : 감리교 3개 신학대학 비상대책 위원장 송민호(목원대 신학대학 학생회장)
              : 비상대책 위원 정닛시(협성대 신학대학 학생회장)
              : 비상대책 위원 고상원(감신대 총 학생회 회장)
              : 비상대책 위원 한진호(감신대 신학과 학생회장)


제목 : 교역자 선발고시 문제점 감리교 3개 신학대학은 말한다.


2007년 7월 19일 ~ 20일 제7차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김진호 감독)에서 위원들은 목회자의 질적 수준향상과 교역자의 수급조절을 위한 방안으로 ‘교역자선발고시’와 ‘실천목회훈련’과정 시행을 담은 개정시안을 최종 결의했다.(별첨1.기독교 타임즈 보도내용 참조)

3개 신학대학 비상대책 위원회는 이 최종결의 안을 적극 반대하는 입장이며 이 결의 안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현실적인 수급조절의 대안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개정시안의 문제점.

1. ‘교역자선발고시’의 시행으로 인해 적체되는 신대원 졸업자 어디로 가야 하나?

2009년부터 이 개정시안이 실행이 된다면, 이미 대학원을 졸업하고 개 교회에서 교육전도사나 전임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는 졸업생들과 올해와 내년에 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자 고시에 시험을 볼수 있는 학생들의 숫자는 헤아릴수 없이 많을 것이다. 본부는 어떻게 이들의 차후를 보장 하겠는가? 또한 매년 발생할 재수생,삼수생,사수생의 기하급수적인 적체의 현상을 어떻게 하겠는가?

선발고시에 불합격된 자들이 누적되어져감에 따라 이들은 반 감리교적인 또는 탈 감리교적인 강력한 저항세력으로 대두될 것이 분명하다.

2. ‘교역자선발고시’는 교회 개척을 더 어렵게 만든다.

장정개정위원회의 개정시안중 교회를 개척하여 입교인 20명이상이 교역자 수급 및 고시위원회에서 검증이 되었을때 서리로 파송한다는 항목이 있다. 만약 한 전도사가 농촌 목회를 너무 하고 싶어서 마을 주민이 15명인 농촌으로 들어가 3년간 죽도록 복음을 전했다고 가정을 하겠다. 하지만 교회 입교인원이 15명 밖에 되지 않는다. 이 전도사를 준회원으로 인정해야 할까? 아니면 인정하지 말아야 할까? 농어촌지역이나 소도시 교회에서 입교인 20명을 전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교회 개척이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교단본부는 ‘교역자선발고시’를 강제함으로써 교회 개척을 더 어렵게 할 뿐만 아니라 향후 한국 감리교회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3. 감리교의 구조적 문제, 왜 신학생에게 전가하는가.

공무원이나 사기업체의 퇴직연령은 65세 이하다. 그런데 목회자 정년은 70세다. 목회자가 적체되어 있다면 목사 안수를 줄일 것이 아니라, 목회자 정년을 낮추는 방안도 고려되어야 한다. 그러나 기존 목회자들이 고통을 나누려 하기보다 구조적 문제를 신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떠넘기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기성 목회자들의 정략으로밖에 볼 수 없다. 이것이 진정한 기독교 정신인가?

4. 교육비 부담 감리교본부가 짊어질 것인가?

목회자 선발고시 제도는 가뜩이나 어려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심화시킬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엄청난 저항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한 사람을 목회자로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은 적지 않다. 대학 4년간 순수 등록금이 3000여 만 원이며, 대학원 2년간 등록금이 1500여 만 원이다. 이것도 3년을 다닌다면 2000만원이다. 최소한 순수 등록금만도 5000여 만 원이고, 약 6-7년간 하숙비며 생활비까지 따진다면 약 1억 원 가까운 비용이 든다. 1억 원을 들여 대학원을 졸업시키고도 감리교 목회자로 쓸 수 없다면 이 얼마나 크나큰 낭비이며, 경제적 손실인가? 이 손실은 모두 교회와 학부모가 떠안게 되는 것이다. 목회자 선발제도로 교육기간을 더 갖는다면 그 비용은 또 얼마나 많겠는가? 이 모두가 우리 교회들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될 것이다. 장정개정 위원장이신 김진호 전 감독회장님께서는 각 연회를 순회하시면서 이 목회자 선발고시 제도를 교사 임용고사제도와 비교하여 설명하시는 중 사범대학 나왔다고 다 교사가 아니라 임용고사에 합격해야 하듯 대학원 나왔다고 다 우리 교단의 목회자가 될 수 없고 선발고시에 합격한 자만이 목회자의 자격을 주어야 목회자의 자질이 향상된다고 설명하셨다. 그러나 이것은 사범대학의 학부만 졸업해도 교육인적자원부장관으로부터 2급 정교사자격증을 부여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하신 것이다. 하물며 대학원까지 졸업한 사람에게 목회할 자격을 부여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우리 교단의 막대한 인적, 물적 손실이 아닐 수 없다.

5. 철새 응시 현상이 발생한다.

각 연회별로 선발고시를 응시해 선발한다는 조항이 있다. 수요는 많지만 지원자가 적은 연회의 합격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면 장정개정위원회에서는 그 연회로 지원자가 이동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지원자가 적은 연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다른 연회로 가는 거점지의 역할을 하는 연회가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6. 목사고시는 하나님의 선교를 불가능하게 한다.

목회자 선발고시 제도는 ‘하나님의 선교’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선교)를 불가능하게 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전1:19-25). 하나님께서는 어떤 인재를 사용하실는지 아무도 모른다. 이러한 맥락에서 다양한 자질을 가진 자가 다양하게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목회자를 지망하는 대학원생들 중에는 물론 신학대학이나 일반대학을 마치고 바로 들어와 사회적 경험이 부족한 학생도 있지만 사회적 경험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뒤늦게 들어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사람들의 경우에는 나이가 많아 개체 교회에서 수련목회자로 채용하기 어렵다. 그래서 대부분 이들은 미 자립 교회의 담임자가 되든지 아니면 개척을 하든지 자신이 직접 임지를 마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경우 이들은 그들의 사회적 경험과 신앙체험, 그리고 인생의 마지막 결단과 소명의식으로 열심히 목회하여 성공적인 교회성장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교단에서 굳이 이러한 사람들에게까지 시험을 치르게 해 목회의 열정을 위축시키거나 막을 필요는 없다고 여겨진다.

7. 학생들의 의견을 본부는 듣고 있는가?

4개월 만에 참 많은 법안이 변화되고 있다. 장개위(장정개정위원회)는 학교의 사정이라든지, 신학생의 입장은 조금도 배려하지 않고 일방적인 통보의 형식을 고수하고 있다. 현재 9월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학생측 대표에게 연락한 번 없는 것이 현실임은 당연하고, 2008년부터 시행하겠다고 발표만 했을 뿐, 학교측 교수들에게도 교과과정에 대한 변화에 대해서 조금도 상의 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과정만 있을 뿐 대안이 없는 입법안을 어찌 신뢰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이미 입학한 신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2007년에 입학한 신입생들까지 기존에 법안에 알고 들어 온 학생들이다. 혹시나 법안이 개정된다 하더라도 준비과정을 통해서 적어도 2009년 이후에 들어오는 신입생부터 적용하는 것이 마땅하리라 생각됩니다. 2008년부터 시행하겠다는 일반적인 통보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8.M.Div 폐지 무엇이 문제인가?

대학원이 3년이 되면 3개 신학대학 계속 존속할 수 있을까? 현재 감리교에의 정통 신학대학은 감신대, 협성대, 목원대입니다. 기사 발표 후 협성신학대학 회장은 학우들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하였다. 일반대학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대학원이 3년으로 통일된다면, 일반대학을 들어가겠는가? 신학대학을 들어가겠는가? 의 질문이다. 같은 조건이라면, 다변화 하는 사회 속에서 사회복지, 상담, 유아교육 등 일반대학을 나오고 3년 대학원 과정을 밟겠다는 것이 대부분 학우들의 의견이다. 또한 2학년(편입, 전과 가능) 이하의 학우들에게도 3년이 되면 편입 혹은 전과 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부분 심각하게 고려하겠다고 답변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향후 몇 년 후에는 각 학교의 신학대학 학부는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험한 결론이 나온다.

이날 학생 비대위 측은 장정개정의 주된 원인인 목회자 수급 조절에 대한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기도 하였다.

수급 조절에 대한 대안 문제

1. 시장 원리에 맡긴다.

소위 시장원리에 맡겨도 된다고 할 수 있겠는데 이 말의 의미는 전국적으로 신학대학의 입학 지원자들이 해가 갈수록 점차 감소되고 있는 추세를 지적한 것이다. 이는 우리 나라 전체의 대학 상황과 맞물려 있는 사안으로 2010년이 지나게 되면 전국 고등학교 3학년 졸업생 수보다 전국 대학교의 입학정원이 더 많아지는 기현상에 이르게 되며 이렇게 되면 다른 전공 분야야 마찬가지로 신학대학들도 정원을 채우기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사실 작금의 수급 불균형은 지난 80년대 전두환 정부 때의 졸업정원제 시행에 따른 입학정원의 증가와 무관하지 않으며 또 그 당시에는 어느 학과를 불문하고 대학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던 터라 신학대학들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대학이 없이 호황을 누렸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바뀌어 전국 신학대학 가운데 정원을 채우는 대학은 극소수가 되었다. 다시 말해 고등학생들의 감소에 따라 입시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이 신학대학이라는 의미이다. 결국 이 말의 의미는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점차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가 쉬워지며 또 원하는 전공을 공부하기가 점차 쉬워진다는 말과 함께 목회자가 그렇게 매력적인 직업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따라서 지금의 과잉 공급 현상은 머지않아 수요 부족의 현상을 불러 올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2. 3개 신학대학원의 입학 정원을 줄인다.

수급 조절이 꼭 요청되어진다면 현재의 3개 신학대학원의 입학정원을 교단에서 통제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교단 관계자의 말대로 3개의 신학대학원에서 졸업생을 많이 배출해서 수급불균형이 되었다면 정도의 해결책은 3개의 신학대학원의 입학정원을 교단에서 통제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교역자 선발고시에 대해 여론조사 결과 80%가 상회하는 찬성을 얻어냈다는 명분은 연회에 배포된 설문지의 내용으로는 그렇게 답변할 수밖에 없이 구성되었기에 별 설득력이 없다 할 것이다. 만약에 그 질문 내용 가운데 3개 신학대학원의 정원을 줄여야한다는 항목이 있었다면 아마도 가장 많은 동의자를 획득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렇듯 똑같이 입학정원을 줄이는 방법이 있음에도 교역자 선발 고시로 방향을 잡은 것은 그럴 리는 없겠지만 항간에 떠도는 대로 어느 특정 대학만을 위한 제도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할 수 있다.

3. 수련목회자 선발을 각 연회에 위임한다.

한 가지 현행 목사 안수제도에 덧붙일 것은 효율적인 수련목회자 수급을 위해서 수련목회자 선발 자체를 각 연회에 위임하는 것도 한 방법으로 보인다. 교사 임용고사도 각 시도 교육위원회에 지원하여 선발하며,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게 한다. 마찬가지로 각 연회에서 수련목회자를 선발하여 해당 연회에서 수련 받고 목회하도록 한다면 수련목회자를 구하지 못하여 어려움 당하는 연회나 교회가 없을 것이다. 목사 안수는 연회 감독이 안수례를 베푸는 것이므로 수련목회자 선발도 해당 연회로 이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진다.

4. 기존 목사님들의 은퇴정년을 낮춘다.

조심스러운 대안이지만, 지금의 현실을 가장 속 시원하게 제시해 줄 대안이다. 현대 사회의 정년퇴임 년도는 55-60세 이다. 하지만 유독 한국교회의 목회자님들께서는 70세가 정년이다. 얼마 전 교사 채용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교사가 갈 곳이 없어지자, 정부에서는 정년 년도를 줄어서 수급을 조절하였던 것이다. 목사님들께서 3년 정도만 정년을 줄이시면, 수급 조절 어느 정도는 완화될 것이다. 물론 부당금과 은급비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얽혀 있다는 것은 잘 알고있다. 하지만 모든 책임을 저희 신학생에게만 전가 하기 보다는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5. 다양한 목회의 길을 제시한다.

다양한 목회의 길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사회는 다원화되고 다방면의 인재를 양성하는 사회이다. 하지만 유독 교회에서의 전통은 늘 한가지를 고수한다. 목회도 다양한 인재를 발굴하고 그 자리를 세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위원장님께서도 이 문제를 심도있게 고민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문제는 이러한 생각이 전제되고 완성된 수급자 조절이다. 결론이 지어지고 과정이 도입된다면, 그 병폐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위원장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 "새옷은 처음 입었을 때는, 어색하지만 자꾸 입으면 좋아진다." 새옷은 처음 입었을 때 부터 조금씩 구김이 간다. 그리고 언젠가는 날가버리는 법이지요. 하지만 손질을 잘하면 오래 입을 수 있다. 새로운 법안이 감리교를 살릴 수 있다면 모두들 찬성할 것이다. 하지만 명백한 대안이 없는 새옷은 쉽게 낡아지기 마련이다.

   
 
  ▲ 목원대 신학대학 학장 임동원 교수의 설교 ⓒ 당당뉴스 송양현  
 
   
 
  ▲ 장정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왼쪽부터 감신대 총학생회장 고상원, 목원대 총학생회장 송민호, 본부 총회 비서실 함영석 목사) ⓒ 당당뉴스 송양현  
 
   
 
  ▲ 순식간에 광화문 본부 빌딩 주변이 전경으로 둘러싸임 ⓒ 당당뉴스 송양현  
 
   
 
  ▲ 성명서를 전달하기 위해 학생대표들이 감리교 본부를 방문하려다 미리 와있던 경찰들에 의해 제지당함(학생측에서 미리 집회신고를 하였음) ⓒ 당당뉴스 송양현  
 
   
 
  ▲ 전경 3개중대의 앞문과 뒷문 봉쇄 ⓒ 당당뉴스 송양현  
 
   
 
  ▲ 사전 집회신고로 인해 학생측과 본부측의 의도와는 달리 종교시설에 대한 민감성 때문에 예민하게 반응한 경찰과 협의... ⓒ 당당뉴스 송양현  
 
   
 
  ▲ 대표 다섯명이 성명서를 전달하는 동안 광화문 앞 광장에서 열린 기도회 ⓒ 당당뉴스 송양현  
 
   
 
  ▲ 성명서 낭독 ⓒ 당당뉴스 송양현  
 
   
 
  ▲ 성명서 전달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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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신학생 (125.133.174.82)
2007-09-20 23:49:06
감리교신학생으로서
누군가가 신학생이라는 이름으로 자꾸 싸움을 부추기는 댓글을 쓴다.

난 이번 감신어를 통해서 정말 내 자신의 부족함을 보게되고
주님의 종으로서 내 자신의 준비되지 못한 모습을 회개했다.
어느 학교에서 몇명이 참석한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참석한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참석했다는 그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행사를 계기로 우리가 깨어지고 변화되었으면 한다.
감신, 협성, 목원의 신학생들을 축복하고 사랑한다.
우리가 학교는 다를지언정 주님께서 부르신 자녀들이 아닌가.
서로의 티를 비판하고, 비방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들보를 뺄 수 있는 신학생이 됬으면 한다.

그리고 신학생이라는 타이틀로 계속해서 싸움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 심심하면 성경이나 봐라.
감신대!! 협성대!! 목원대!! 신학생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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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청년들 (218.101.156.123)
2007-09-16 18:43:19
순수한 그 맘
순수 청년들의 맘은 이해합니다.
왜 숫자는 감신이 많은데 매번 감신은 인원동원이 안되는 건가 ㅎㅎㅎ

예전에 감신생들은 자신들은 머리로 다른 학교는 인원동원으로 라는
개뼉따구 같은 말을 하곤 했다.

왜냐면.....감신 아이들은 저런거 걱정 안한다.
좋은 목사 아부지들 아들이 많기에....

안그래도 살 만한데
뭐러 저런거 하나....그런 생각이 대부분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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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생 (222.233.88.121)
2007-09-16 07:30:31
감신의 한 지체로서...
협성 목원의 동역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어떤 이유가 있어도 30명은 용서하기 쉽지 않은 수입니다.
저는 아무런 맡은 것이 없는 조용한 학생이지만,
변명 아닌 변명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2006년도 봄학기부터 학교 내에 이러 저러한 슬픈 일들이 있었습니다.
학교에 대자보가 여러장 붙고, 저마다 제 의견을 말하고
총학은 총학대로 교수님들은 교수님들대로 또 외부에서 목사님들 단체까지...
그런 상황들을 겪어내면서, 학우들은 대자보와 집회, 어떤 의견 주장에까지
쉽사리 마음을 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선생님인 교수님도, 우리의 대변자요 옹호자라는 총학도
그리고 우리의 든든한 목사님들도, 저희는 쉽사리 믿지 못 합니다.
그들 모두 각각 이익의 대변자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총학이 주최하는 모든 행사가 제가 판단하기에는 잘 안 되고 있습니다.
현재 부총학생회장도 사퇴한 상태. 학우들은 조금은 이기적인 마음으로
각자의 즐거움에 힘쓰고 있습니다. 학업, 사역, 운동, 등...

동역자 여러분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함께 기도하며 그 분의 뜻을 물으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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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 (220.89.201.75)
2007-09-16 00:41:21
이 댓글을 읽으면서...
저는 감신대생입니다.
네. 저도 굉장히 당황스럽고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나 함부로 이것이 하나님 뜻이다, 그건 하나님 뜻이 아니다 라고 단정짓는 것은
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검증되지 않은 절차로의 변화도 문제지만, 그것에 대처하는 우리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목사'가 되고싶어서 신학교에 왔습니까?
아니면 주의 '종'이 되고싶어서 신학교에 왔습니까!

'목사'란 타이틀은 우리가 사역하는데 그리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죽어도 난 감리교에서 목회해야 겠다는 분들은 평생 '전도사'로 지낸다 하여도
만족하며 주의 일을 감당할 것입니다.

물론 기타 급여 문제나 진급 문제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엔 아주 사소한 것들입니다.
난데없는 무모함으로 돌진하는 것도 문제지만, 난데없는 두려움으로 위축된느 것도
문제 아니겠습니까.

기다려봅시다.
앞으로 시행되는 법이 문제라면 분명히 변화가 있을 겁니다.
지금이 아니라면 수년내에 변화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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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 (220.81.206.33)
2007-09-15 16:20:52
이 댓글을 읽으면서..
저는 목원대 신학생입니다. 이번 어울림제에도 참석했습니다.
저는 여러가지 댓글을 모두 읽어 봤습니다. 왜 우리들끼리 비방하고 질책합니까?
물론 감신이 조금왔습니다. 목원하고 협성은 많이 왔습니다.
물로 불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와서 같이 기도했다는게 어디입니까? 그리고 언제까지 옛선배들의 잘못된 문화를 따라 가야 합니까?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감리교 예하 3학교가 모두 하나로 생각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서로 으르렁 해야하는지 저는 이해 못하겠습니다.
우리는 같이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왔습니다. 또 우리의 최종목표는 영혼 구원입니다.
우리는 목표가 있고 해야하는 사명이 있는데 왜 서로 비방하면 질책해야합니까?
지금 우리는 서로 하나가 되야 할 때 입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합시다.
우리가 우리에게 맡겨진 영혼에게 설교할때 서로 사랑하라고 말하면서 왜 우리는 그러지 못 합니까? 그럼 우리의 말씀을 듣는 영혼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습니까? 회개하기 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될때 입니다. 서로 축복하고 서로 아껴주는 믿음의 동역자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더이상 비방하는 글을 쓰지 맙시다. 우선우리는 하나가 되야 할때 입니다. 지금은 기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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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신학생 (222.99.117.243)
2007-09-14 23:08:23
이 댓글을 읽으면서..
많은 글들을 하나도 빠짐 없이 읽어 보았습니다.
읽으면서 하나 생각드는 것은...저는 협성 신학생인데...
이번에 감신어를 참여하였고, 죽 지켜 보았던 결과...

비록 감신이 조금 왔더라도 저희는 감신을 질책하지 않습니다.
그런 감신대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것은 저희 협성대 학우와 목원대 학우들의 보편적인 생각일 것입니다.

몇몇 감신이 조금왔다고, 글을 쓰신분들이 있는데...그것은 아쉬움이 남아서
그런 글을 썼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그런 감신에 대해서 나쁜 감정이 있었다면, 감신대에서 하는데...
저희가 학교 안에서 소란을 피웠겠죠?ㅋㅋㅋ

인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감신대 학우 여러분....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어떤 신학생이 글을 남겼던데... 그 신학생 말대로
저희는 정말 가서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목사님들과 신학생 사이에..조금 심한 말로... 밥 그릇 싸움 한 것처럼
보이십니까? 저희는 비록 장정개정위원회에서 조금 황당한 법안을 내놓았지만...
우리는 그런 목사님들을 질책하거나, 원망하지 않습니다.

지금 그런 감독님들..목사님들이 계셨기에 단기간 감리교가 성장할 수 있었기에..
우리는 그런 목사님들을 존경하고, 닮아가고 싶어합니다.

이번 감신어에서 감리교회관을 찾은것은...
목사님들이 그런 개정을 내놓은 것이 우리가 그동안 신학생으로 충실하지 못했기에..
우리가 회개 기도를 하며, 목사님들께 열심히 하고자 하는 ..
우리의 열정과 앞으로의 각오를 보여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장정이 더 좋은 방향을 바뀌고, 목사님들에게, 신학생들에게, 감리교에게
모두 좋은 법안으로 바꾸길 희망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니.. 우리 더 이상의 악플을 달지 맙시다.
비방하는 글을 달지 맙시다.
오히려 축복하고, 사랑하고, 격려하는 말을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분명 곧...100년전 부흥이 다시 재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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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 (166.104.92.197)
2007-09-14 12:01:08
신정아 허위 보도를 어제 일일이 확인해 보고 나서.
신정아에 대한 어제 허위보도를 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상식이 있는 기자라면 어떻게 이렇게 기사를 쓸 수 있을까?



너무 납득이 되지 않아서, 어제 서대문구 봉원동에 있다는 b교회에 직접 전화해서 사실 여부를 물었다.

기자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답변했다.



1. 신정아가 매달 50만원을 헌금했다?

기자의 소설이었다. 기자가 마음대로 지어낸 내용이라는 것을 들었다.

3만원 정도 돈이 있는데 (사실 누가 낸 지도 모르겠지만) 그걸 얘기했더니

기자 마음대로 3회 곱하기 한달.. 이렇게 소설을 쓴 거다.



2. 매주 꼬박꼬박 3회 교회에 왔다?

집 근처에 있어서 새벽에 잠깐 들른 것을 몇 번 봤다고 한다.

그게 꼬박꼬박 매주 3번으로 둔갑한 것이다.



3. <독실한 기독교신자>?

이 대목에서 넘어가는 줄 알았다.

그는 교회에 등록도 하지 않았고 공중예배에는 한 번도 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절에는 그만큼 방문하지 않는가?

절에는 더한 돈을 내지 않는가?

왜 그게 <독실한 불교>가 아닌 <기독교>로 둔갑을 했는지,

<중앙일보>가 외압을 받았는지,

타종교계에서 엄청난 돈을 받았는지

정말로 그들을 조사해야 할 것 같다.



751-5175 서명수 국장

isotope@joongang.co.kr 기자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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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222.117.236.12)
2007-09-14 03:06:34
이 기사를..
참.. 기사와 댓글을 보며 마음이 아프네요..
이 기사와 댓글 모조리 삭제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들구요..
자꾸 분열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 누가 누구의 시선으로 보든 상관없지만. 그사람들의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까지 그렇게 보는건 속상하네요..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겠어요.. 내 스스로가 부족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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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꿈나무 (203.246.72.252)
2007-09-14 01:32:15
누구를 향한 외침입니까?
여러분들을 향한 일방적인 외침 아니었습니까?
드러나지 않은 얼마나 많은 이들이 마음속으로 울분을 삼키고 눈물로 기도하고 있는줄 아십니까? 여러분이 앉았던 그 자리는 있던 사람도 부끄러운 자리였습니다. 신학생으로서는 가지 말아야할 자리였습니다.
여러분은 눈에 보이는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외치고자 한 것입니까? 아니면 듣지도 보지도 않으시고 냉소로 답하는 윗분들에게 드리는 기도였습니까?
언제부터 기도가 시위의 수단이 되었던 것입니까? 정작 부당함을 외쳐야할 입술이 백주 대낮에 우리를 비웃는 사람들의 시선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한순간의 부흥회로 마쳐야 했다는게 말이나 되느냔 말입니다!
이전의 기사가 편파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행동은 지나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낯 뜨거운 편파적인 행동이 아니었습니까? 그 길을 지나가는 수많은 시민들은 생각지 않으십니까? 그들도 결국 여러분들이 이끌어낼 하나님의 백성들인데 왜 그들이 하나님께 멀어지려는 이유를 더하려 하십니까?
안타깝습니다. 우린 아직 잘잘못도 헤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글을 수정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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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61.99.82.106)
2007-09-13 23:55:53
이필완 목사님..
순간 흥분하여 무례한 글을 남긴 것 용서하세요. 하지만.. 기사를 읽는 순간 화가 치밀더군요. 제 댓글은 요점은 목사님을 깍아내리려는 것이 아니라 편파적인 기사를 그대로 내보낸 것에 대한 항의성 댓글이였습니다.
목사님의 사정을 잘 알지 못하고 순간적인 감정으로 목사님의 명예에 누가 대는 글을 남긴 것은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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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신학생 (222.112.55.193)
2007-09-13 23:17:20
서로 비판하지 맙시다.
감신어는 감신대, 협성대, 목원대가 모두 하나가 되기 위해서 만든 모임입니다.
서로 비판하고 서로 깍아 내릴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뇌가 없다느니 영성이 없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우리들이 하나 되는 것을 방해를 할 뿐입니다. 그리고 감신에 밑에 기독교를 개독교를 만들었다고 하신 분이 계신데,,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역을 하기 위해서 세상에 소리친 것이 아니라 감리교 본부 목사님들한테 소리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회개하고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3개 신학대학 학생회장들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해서 이루어 낸 것이고, 협성과 목원대학은 학생들의 뜻도 있었겠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온 것입니다. 세워진 자를 섬길 줄 아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회장단들을 중심으로 3개 신학대학이 연합할 때입니다.
비판의 소리를 접고 함께 연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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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211.177.150.184)
2007-09-13 22:09:02
무엇이 문제인가요?
감신 30명, 목원 300명, 협성 280명.. 이런게 왜 문제가 되는 것입니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주지도 못하면서 우리가 하나될 수 있을까요?
지금처럼 서로를 비난하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목원이 300명 참석했다고 하신분 세어보신건가요? 제가 보기엔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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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124.199.48.121)
2007-09-13 12:49:25
요즘 세상에 목사가 되기 위한 조건
1. 공부를 못해야 한다.
2. 성도들을 조져야 한다.
3. 공청회의 의미도 모르고 무조건 소리쳐야 한다.
4. 주위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길거리에서 뭉쳐 소리치며 내 말만 한다.
5. 떼를 지어 자기들의 경제적 이익을 소리친다.
- 제사장이니 정년은 70세,
- 교역자 선발고시는 내 밥줄 끊어요.
6. 후배들은 영성훈련이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조져야 한다.
7. 행동은 없어도 말만 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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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218.150.210.82)
2007-09-13 12:23:43
베드로님! 운영자가 "은퇴정년을 지키기 위해서 의도적으로"라구요. 하하하
.............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닙니다. 더구나 댓글이라면 문자로 남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미파2년에 휴직2년 다되어 내년이면 자동퇴회이니(아마 2009년 연회싯점이 되겠지요) 그렇게 염려 마시기 바랍니다. 아닌게아니라 기관신청을 해야할 지, 병을 이유로 공상퇴회를 해야할지, 아니면 자동 퇴회를 기다리거나 스스로 목사직을 반납할 지를 두고 목하 고민중이니까요!
저를 제법 아시는군요. 의도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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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218.150.210.82)
2007-09-13 11:56:29
기사내용에 대한 지적을 인정하고 뒤늦게나마 일부기사 수정하였습니다.
<정정보도>
금번 기사 내용에 문제 있다는 지적을 인정하고 뒤늦게나마 일부 기사 수정하였습니다.
기사내용 중 부분적으로 적절치 못한 주관적 표현을 한 것에 대해 기도회 관계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더욱더 진지하고 올바르게 당당뉴스를 운영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겠습니다.
2007.9.13 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충남 서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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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211.218.52.160)
2007-09-13 08:46:08
당당뉴스 이필완 목사님께서..
하셨던 감신대 백주년 기념관 출입구 점거 농성은 지나던 이의 눈살을 찌프리지 않았던가요? 어리럽게 붙혀져 있던 대자보들이며... 출입구를 점거해 지나던 이들의 불편함..
그 때 그 농성은 정의를 위한 농성이였고, 이번 집회는 학생들의 준비안된 집회??
기사를 쓰신 분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당당뉴스는 편집의 과정 내용 정검의 과정을 거치지 않습니까??
아니면 이필완 목사님도 어쩔 수 없는 목사이기에 은퇴정년을 지치기 위해 이러한 기사를 의도적으로 내보내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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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222.117.236.12)
2007-09-13 07:31:10
비판적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위의 신문기사는 기자님의 판단하게 지극히 편파적으로 쓰여 지신 것 같습니다. 분명 취재하러 오셨을 텐데, 학생 임원단들과 이야기는 해 보셨는지요. 저희들이 왜 교단 앞까지 가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는 그 자리에 무릎을 꿇었겠습니까? 그 부분에 대한 고민만 있으셨어도 저런 기사는.. 이미 비판적인 성향을 가지고 기사 거리를 만드신 것은 아닌지요. 감리교단의 한 일원으로서 이것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기독교타임즈의 기사와 너무 다른 방향과 내용입니다. 한 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으로 밖에는.. 실질적인 대립과 마찰도 없었는데, 전경들 사진만 가득하고, 각 학교의 신학생들이 싸움을 부추기는 기사는 당당뉴스가 왜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것 같군요. 앞으로 기사를 쓰실 때는 무엇인 포커스인지 제대로 취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당당뉴스가 대한민국 중심이 되는 그 날까지 깊이 후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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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18.236.233.160)
2007-09-13 07:02:08
목사가 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아무일이나 하세요..
목사는 하느님의 종이라는 우상을 걷어내지 못한다면 삯꾼 목사의 한계를 벗어 날 수 없습니다...

목사나 택시기사나, 구멍가게 아저씨나, 집안일 돌보는 아주머니나 모두 주님의 자녀요 만인제사장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 목사를 하겠다는 발상은 하느님을 욕보이는 짓입니다...

믿음없는 인생이 믿음을 자부하며 하느님을 욕보이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인간이 계획하고 꿈을 세우고 펼쳐 나가는 것은 인간의 욕망이지,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도살장에 끌려 가는 양같은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아닙니다.. 거짓된 목사와 신학교수들로 가득찬 한국교회에서, 그 잘못된 유전을 답습하는 모습이 이런 사태로 나타나는 것 입니다...

차라리 거짓된 목사와 신학교수들이라고 강하게 외친다면 그것은 옳은 일이 될 수 잇습니다. 허나 자신의 생존문제를 걸고 싸우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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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원 (61.98.3.160)
2007-09-13 01:51:28
공청회에 대해서
저희는 공청회에서 장정개정위원장님이나, 장정개정위원회에서 나와서 공청회를 해주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본부 총회 비서실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단지 이야기를 전해주겠다고만 이야기를 하지, 우리와의 대화에서 방안을 모색하거나, 그 자리에서 결정을 내려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저희의 속은 오죽 답답하겠습니까? 그리고 더 자세한 이야기를 우리가 약 30여명 본부안에서 이야기 하기로 했는데, 오전까지 말이 없던 전경,의경들을 배치시키니....무조건 학생들이 잘못된다는 의견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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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61.98.3.160)
2007-09-13 01:47:19
우리는 하나
감신대와 협성대, 목원대는 하나입니다. 똑같은 감리교단의 학생들입니다.
감신어의 의미를 모르십니까? 감리교 신학대학 어울림제 입니다.
같이 어울려 집회도 하고, 감리교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목회할 감리교를 위해서
하나가 되고, 나아갈 길을 함께 만들어 가는 시간입니다.

X팔린 집회? 뇌가 없다고? 같은 신학생끼리 서로 깍아먹지 맙시다.
그리고 집회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판단은 주가 하시는 것입니다.
서로 그러한 것에 논하지 맙시다.

단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협성과 목원은 하나가 되기 위해서 먼길을 올라왔지만,
정작 감신대에서 하는 것인데, 감신대학우들이 참석을 하지 않았던 것이 아쉽습니다.
솔직히 30명에 학생회, 총학생회를 빼면 과연 몇명이나 참석한 것입니까?

감신대만 독단적인 감리교단이 아닙니다. 우리모두 감리교단을 이끌어갈 하나님의 종입니다
너무 이기주의적으로 빠지지 맙시다. 우리 모두 감리교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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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222.117.236.13)
2007-09-13 00:32:29
사장님들...
기업교회 사장님들 회장님들....
하루하루 연명 하기 급급하시죠?

회사 관리하기도 힘드실 텐데...
또 밖에서 정치도 해야 되니

마치 사업가들이 돈벌다가 돈 많이 벌면 정치로 나가는 꼴 같군요....
웨슬리 목사님이 땅속에서 눈물흘리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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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대 (124.28.72.253)
2007-09-12 23:22:08
너무들 합니다.
정말 너무들합니다. 이건 편파적인 보도일 뿐입니다. 너무들 하십니다. 그리고 정말 자기일 아니라고 막하십니다. 저희가 무슨 공결처리하고 놀러간다고 하시는데 저희는 절박한 심정입니다. 목사님들의 희생없이 저희가 이렇게 당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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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 (220.85.197.122)
2007-09-12 22:01:48
새천년은 내민족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리라...!
대한민족이 지난천년 야곱의 하나님에게 기도를 한다?

돌아오리라...!

내민족의 하나님에게로...!

태초 에덴에 동편 생명나무가있는 새파아란하늘못가

새천년의 광명한 새벽별을 보라!

성경을 아는자는 볼것이요

새하늘을 본자도 알것이니

안자가 영광을 보리라!

새천년의 새파아란빛 성령을 받으라...!

서해안 한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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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218.150.211.189)
2007-09-12 21:30:34
누구든지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으나 네티즌의 기본 예의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당당뉴스는 3개 신학생들의 문제제기를 최선을 다해 취재했습니다. 기사나 댓글에 대해 누구든지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으나 반말을 삼가하시고 진지하게 의견을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당당뉴스 창간 이후 2년여만에 처음으로 험한 댓글들이 연속적으로 올라오는 것을 보게 되는 것 같군요. 당당뉴스는 로그인하지 않고도 댓글을 달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토론의 장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토론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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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이 (58.141.204.74)
2007-09-12 21:16:30
나 돌+ 아이 맞는데...
나 돌+아이 맞거든??
근데 나보다 못나고 나보다 뇌없고 나보다 감정없고 나보다 찌질이인 감신들아..
너희는 왜 30인이냐??
무슨 뇌를 마귀에게 팔았니??
잘생각해봐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무엇인지를.....
기도도 많이좀하고 .. 뇌도 장착하고..
학교에서 성경은 가르치면서 계념은 안가르치든??
정말 궁금하다...^^
내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너무 심하다..
너희가 그럼 맨날 싸우는 국회의원과 다를게 뭐가있니??
너희도 나중에 목사님되서 돈때문에 정치하고 싸움할려고??
잘생각해라 이 착한 감신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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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학목사 (124.80.234.254)
2007-09-12 21:03:29
일할 곳이 아직 많은데
중국을 선교하거나 국내의 외국인을 비롯,아직도 할일과 갈 곳은 널널한데
신학생을 줄이지말고 일을 찾아주어야 합니다.
저와함께 일할 자원봉사선교사를 찾습니다.
방한중국인지원센터 031)666-1305(송탄), 개인휴대폰 010-2967-9978
중국선교사로 갈 수있는 길도 안내합니다.(운남,항주등)
칭다오에 관심있는 목회자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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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열어 (222.117.236.12)
2007-09-12 18:29:28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3개 신학대학교
사랑하는 감리교의 학생 여러분.
우리는 하나되기 위하여 모인 것입니다. 감신대와 협성대와 목원대는 예배를 통해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열정을 준비하는 사명자입니다.
더이상 서로에게 상처 주는 비방의 글을 남기지 맙시다.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서로 섬김의 마음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저는 3개 신학대학 모두의 특수성을 존중합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감리교 안에 아무런 영향력을 주지 못합니다.
말이 아니라 무릎으로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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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율 (219.251.30.60)
2007-09-12 17:30:05
결국 우려하던 사태가 왔군요;;
수련목 출신으로서 1년마다 바뀌는 정책과 목사고시등의 문제로 고민을 많이하고 당시에 공통적인 목소리로 문제제기도 많이 되었는데..많이 묵살되었죠..이제 곯아서 터지는군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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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어 (221.168.180.130)
2007-09-12 17:25:59
정말 주님 기도 합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잘낫다고 이야기 한다.
여기에 리플에도 그러한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신학생들이 달은 리플들 과연 그들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운것인가?
자신들의 머리만을 믿는 신학생이 과연 신학생인가?
당신들에게 누가 주님의 비판권을 줬는가?
우리는 서로를 비방할 필요 조차 없는 죄인들이다.
그런데 이게 무엇인가?
무릎굻어라 주님이 당신들에게 명령하신다.
당신들은 무릎보다 입이 먼저인것에 대해 회개하라
그리고 신학생에서 나오는 단어가 이게 뭔가
쳐먹다, 이기적이다... 정말 걱정된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비판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리고 먼저 자신의 들보를 빼내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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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아.. (58.79.141.58)
2007-09-12 17:19:42
감신들아.........
협성 목원은 뇌가 없다.....
너희는 뇌는 있고 가슴이 없구나....
마치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 같이..........
지식은 많은데.....

그속에 썩은 지식들만.......썩은 가치관 썩은 신학...
그거가지고 밥벌어먹으려고 하느냐?!
그거 가지고 주의 종이라고 하려느냐?!

돈 몇푼에 썩어 푹석 주저앉는 이 내용없는 신학....
지식만이 남아버린....

한신스럽구나...감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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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감신인 (203.246.72.252)
2007-09-12 17:10:44
감신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녀석들....
공결처리만 해놓고 놀러 가는 녀석들...
아무런 대안도 없이, 입으로 비판만 해대기 좋아하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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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인 (220.89.201.75)
2007-09-12 15:56:38
역시 감신은 다르다.
ㅉㅉ 욕이나 처먹을라고 가서 기도하고 있느니
다시한번 내적 성찰에 만전을 기하는게 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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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21.163.245.231)
2007-09-12 15:16:05
이거.. 왜이렇게..
기사가 편파적이죠? 언론이 객관적이지가 못하네요...
감리교본부 측의 시각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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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30이왜 (121.88.101.25)
2007-09-12 14:42:35
감신30이 뭐 어때서 그럽니까?
많이 참석 하지 않았다고 이기적인 학생들이라고 매도 하지마시오.
저런 쪽팔리기 짝이없는 기도회는 참석하지 않는게 낫습니다.
집회가 맘에 안들면 참석하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뇌도 없이 멀뚱멀뚱 앉아서 기도하는 척 소리지르는 것 보다 낫습니다.
기독교를 개독교로만드는 저런 집회는 다신 안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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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30명?? (211.226.15.102)
2007-09-12 14:22:28
감신이 30명 참여했다고요?? 참 이기적인 학생들이군요,,,
감신대에서 열린 모임에 (목원 300여명, 협성 280여명, 감신 30여명??) 감신 30여명??

이게 말이나 됩니까? 무언가 학생들 사이에도 조정되지 않은 그 무엇인가가 있는것이 분명하군요,,그렇지 않으면 감신에서 지방도 300명씩 올라왔는데...자기네 학교에서 30명??이라는 숫자는 쉽게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아마 감신대 학생들이 지극히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학생들인가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30명?? 쉽게 납득할수 없는 수치네요,,.감신대 학생회장이 어용이든지 아니면 3개 신학교 내분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것 일수도,,,
이런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어 아쉬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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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목사 (24.240.27.25)
2007-09-12 14:12:47
버립시다.
목사가 너무 많다는 생각에 나라도 서둘러 목사 관둬야 하지 않나, 조심스럽게 기도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아이들 교육도 눈높이를 위해 교원들의 정년을 낮추는 작금의 현실 속에, 목사는 뭐 잘났다고 금테 두른 밥그릇만 부여 잡고 있는 건지... 목사들 정년 과감히 줄이고, 신학생들도 목사되는 것만이 하나님 종되는 것 아님을 다시 한 번 생각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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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218.150.211.27)
2007-09-12 13:52:21
오자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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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18.52.143)
2007-09-12 13:38:19
기사가
상당히 편파적이군요 은근히 학생들을 비난하는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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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11.218.52.143)
2007-09-12 13:34:35
총학생 회장 이름 잘못됫내요.ㅡ.,ㅡ;
감신대 총학생회장 한진호 X 고상원 ㅇ 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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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211.62.149.169)
2007-09-12 13:16:52
객관적이지 못한 건 아닌듯..
나도 참가한 한 사람으로서 취지는 좋았다 쳐도, 감신어 일정과 진행이 너무 엉성했다..

덕분에 이도 저도 아닌 퍼포먼스로 끝나버린건 아닌가 염려가 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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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8
돌아이들 (59.15.239.125)
2007-09-12 12:48:25
개탄스럽다
이래서 욕먹는 거냐, 자리에 보전만 생각하는 총장들, 밥줄 끊어질 까 봐 노심초사하는 교수들, 교단정치에 재미들린 꾼들, 성직에 대한 성찰 보다는 목회지가 더 궁금한 신학생들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이성적인 대화 보다는 감성적으로 모든 해답을 찾으려고 하니 사람들에게 손가락 질 받지. 누구에게나 개방되어야 할 본부에 경찰 뭔고 경찰이...

한심타... 이런 것들이 모여서 예수의 뜻을 제대로 전달이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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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203.230.146.209)
2007-09-12 11:56:39
기사가 객관적이지 못하다.
누구를 대변하고자 하는가.. 감리교 본부를 대변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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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59.18.80.64)
2007-09-12 11:43:47
현안문제점은 검토 조치해야마땅
신학교의 학생정원 감축조정 및 교역자의 65세정년은 불가피하다 보겠습니다
검토가 아니라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선발시는 제일먼저 믿음과 인성을 주요시 해야합니다. 목사로서 자질이 부족한분을 목회자로 양산하는것은 바람직 하지않으며 선발고사를 시행할시 현제보다 더 엄격해야 한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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