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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즘(Lookism)에 걸린 기감 입법 총회!조변석개의 입법은 졸속과 악법을 만들어 낸다.
정기호  |  texas.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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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10월 06일 (토) 04:40:28 [조회수 : 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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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새파이어(뉴욕 타임스 컬럼니스트)는 인종, 성, 종교, 이념, 능력 등에 이은 새로운 차별적 요소를 의미하는 ‘루키즘’(lookism) 이라는 말을 만들었다. 그에 따르면 “용모가 개인간의 우열과 인 생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잣대” 라는 것이다.

루키즘은 외모차별주의를 뜻한다. 루키즘은 한국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한 조사에의 하면(18세에서 29세 까지 810명 조사) 10명 중 7명은 외모 스트레스로 인해 삶이 짜증스럽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그들 중81%는 성형수술의 필요성을 동감했고, 47.3%는 성형수술의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기업의 인사 담장자 가운데 94% 가 사원 채용시 외모를 고려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외모 컴플렉스에 걸린 젊은이들이 조금만이라도 더 외모를 꾸미려고 성형수술에 집착하는 것이다. 외모지상주의 자들은 결국 성형 중독증에 깊이 빠진 사례가 선풍기 아줌마 다.

기독교 대한 감리회 입법 총회(이하 기감 입법총회)는 매 2년 마다 열리고 있는 바, 입법 총회 때 마다 장정 개정위원회(이하 장개위)는 활발한 활동을 통하여 기감의 장정 두께를 늘리는데 공헌하고 있다. 법 개정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되어야 하지만, 현행 기감 장개위의 장정(연회를 통한 총회에의 입법 상정)을 무시하는 활동상에서는 졸속 개정과 악법이 출현했고, 또 다시 출현하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없다.

입법 총회마다 개정되어 온 법률들이 감리교회의 기본적인 사상인 1)교회의 전통,2)성서에 근거한 신앙 3)이성과 감정의 존중은 사라지고 다만 기득권을 가진 개인, 교회 또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존재하는 정치적 이익 집단(호헌, 정통,정동,학연, 지연, 혈연 등)에 의하여 조변석개의 과정을 거쳐 왔음을 장정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이나 , 장정을 연구하는 분들은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장정은 개정되기 전에 충분한 사전 협의와 수많은 공청회를 거쳐 공감대를 형성한 후 입법 상정되고 개정되어야 마땅한 것이다. 한 번 정해지면 다시 뜯어 고치는 과정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 또한 현행법상 입법의 상정과 개정이 각 연회를 통하여 총회에 상정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이 전혀 무시된 채 몇몇에 의해 입법 상정된 사안들이 공청회도 거치지 않은 채 상정되어 통과되는 비 민주적인 절차가 관행처럼 되어 왔다.

장정은 감리교단의 얼굴이다. 교단의 사법, 입법, 행정, 등 3권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과거의 군사 정권이 헌법을 제맘대로 뜯어 고쳤듯이 감리 교단도 루키즘에 걸린 중환자가 되어 누더기와 같은 장정을 형성하고 있다. 장정을 출판하는 일도1- 2년 마다 한 번씩 일어나니 애굿은 신자들의 헌금(부담금) 만 낭비하고 있다. 교단을 등에 업은 출판업자야 말로 쾌재를 부르겠지만 입법 총회 후 마다 장정을 출판 하는 일이야 말로 낭비가 아닌가? 물론 교단의 행정상 인적 물적 낭비로 누수되는 부담금은 과히 천문학적 수자로 추정되지 않는가?

장개위활동이 필요 없는 교단 입법 총회는 축제가 되어 선교와 봉사와 구제를 보고 받고 성령의 감동을 발표하는 감동과 눈물어린 입법 총회아어야 한다. 그러나 현행 장개위의 활동상을 보면 루키즘에 걸린 환자와 다를 바 없이 법절차를 무시한 개인의 의견이 입법 상정되는 사례는 중환자증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기감교단이 루키즘이라는 중병에 걸릴 이유가 없다. 역사의 먼 미래를 내다보고, 나무만 볼 것이 아니라 숲을 보면서 루키즘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아름다워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고, 미래의 목회자들이 선배들의 신앙과 법정신에 존경을 돌릴만한 기감 입법 총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따라서 기감 입법 총회 총대들은 위와 같은 역사의식에 관심을 가지고 설농탕 한 그릇이나 하룻밤 여관비 때문에 거수기로 전락하여,졸속입법이나 악법을 창출하는데 동조하므로 후배들에게 멸시를 받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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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 (121.184.232.66)
2007-10-08 21:58:15
입법총회 제도를 폐지해야한다
감리교의 고질적 파벌과 학연, 패거리주의 그리고 소위 꾼들의 정치에 놀아나는 입법총회제도를 없애고 파벌이나 기득권에서 떨어져 있는 신학자같은 이들에게 이런 기능을 맞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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