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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함부로 남의 대학총장 이름을 팔아먹느냐?3년제 M.div.과정에 대한 목원대 신대원 원우회 측과 감신대 김외식 총장과의 면담
당당뉴스 편집실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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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9월 19일 (수) 06:45:07 [조회수 : 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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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는 마지막 입법의회가 진행되고 있는 과정속에서 3개신학 대학원 M.div.과정에 대한 부분에 있어 3개신학교 총장의 합의라는 부분에서 반론을 제기하고 나온 목원대 이요한 총장 및 목원대 신대원 원우회 측의 입장과 감신대 김외식 총장과의 면담을 서면화 한것으로 논란의 여지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목원대 신대원 원우회 측에서 건넨 문서와 사진을 아래와 같이 가감 없이 기재함(기사로 적절치 않은 두개 단어 수정)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당당뉴스는 아래 기사와 관련하여 감신대 김외식 총장의 공개적인 답변과 이에 대한 적절한 책임을 질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합니다! 어떠한 반론이나 답변도 100% 그대로 전면 게제할 것입니다.

   
 
  ▲ 9월 18일 낮에 있었던 면담 내용을 서면으로 작성해 저녁 강남 팔레스호텔 커피숍에서 서면에 대한 확인을 요구하여 이에 김외식 총장이 확인하여 서면 내용을 확인 및 인정!!! (사진제공 목원대 신대원 원우회)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원우회장 김귀정)는 오늘 아침(2007년 9월 18일) 당당뉴스 기사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37)를 확인한 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기사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학생들의 주장은 무성하게 있으나 3개 신학교들 입장은 수수방관?”
쟁점인 목회자 수급문제! 정작 정원 줄여야 할 학교측은 M.div 3년 과정과 0.5% 지원 받기 위해 로비


이 문제에 대하여 본 원우회는 사실 확인을 위하여 해외 출장 중인 본 대학교(목원대학교) 이요한 총장님과 직접 국제전화를 통하여 이 문제에 대한 사실 확인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이요한 총장님께서 국제 전화통화를 통하여 유선(휴대폰)상으로 말씀하시기를
“김외식 총장이 나를 만나자고 해서 약속 장소에 갔더니, 신경하 감독회장, 협성대학교 총장, 목원대학교 총장,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등 총 4명”이 모였으며
이 모임에서
김외식 총장님께서 나(이요한 총장)를 보고서 학생수를 줄이는 것 과 0.5% 받는 것”을 이야기 했으며 “감신 입장과 다르게 우리는 종합대학이고, 우리만 총장이 혼자 결정할 부분이 아니며 학교에 돌아가서 신과대학 학장 및 교수들과 의논해야 하며 ”사인을 하라고 했는데 사인을 하지 않았고 그것이 전부이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이요한 총장님께서는
“학부 졸업하고 대학원 오는 사람에 대해서 2년 과정을 없애고 3년 부분으로 바꾸는 것은 사인 한 적 없으며 나는 모르며” “지금 방금 장개위원장에게 전화를 했으며 3년 M.div 안을 통과시키지 말라는 부분에 대하여 전달하였고,
다시 말씀하시기를 누가 함부로 남의 대학총장 이름을 팔아먹느냐?”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본 원우회 측에서
이요한 총장님께 “김외식 총장님이 임의로 ‘장정개정안 요구안작업’을 했느냐?” 고 물어보니

이요한 총장님께서는
나는 모르지, 어떤 사람이 와서 나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느냐?”고 대답해 주셨으며

이에 다시 본 원우회 측에서
지면상에 총장님의 말씀에 대해서 정확히 발표해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어봤으며

이요한 총장님 께서는
발표해도 좋다” 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이상의 내용을 확인한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7대 원우회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김외식 총장님께 사실 확인을 요청하기 위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 비서실로 전화통화를 시도하였으나(9월 18일[화] 오전 10:19)
비서실 근무자가 말하기를
“아직 출근전이시기 때문에 메모를 남겨달라”라고 말씀하셨고
위의 내용을 함축하여 급히 물어볼 것이 있으니 꼭 총장님께 말씀을 전해달라“라고 메모를 남겼습니다. 이에 메모를 남기고 기다리던 중

감리교신학대학 총대학원 원우회장이 전화를 걸어와(2007년 9월 18일 오전 11:19)
“우리 총장님께 전화하셨어요?” 라고 물어보기에
“어떻게 총장님과 전화통화를 시도한 사실을 알게 되었느냐?”고 반문하니 우연히 총장님을 만나서 알게 되었다.“ 라는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이에 “본 원우회는 감리교신학대학 총대학원 원우회장과는 대화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답변을 드린 후에 제차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비서실로 2차 전화통화를 시도(2007년 9월 18일 낮 12:36)하였고

이에 비서실 근무자가 말하기를
총장님께서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와 대화할 생각이 없으시며 만약 3개 신학대학원 대표가 올 경우 만나시겠다는 의사가 있다.”는 답변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에 본 원우회에서는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 성명서를 발표하겠다.”는 메모를 전달해 드리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통화를 마친 후 13분이 지난 시간(2007년 9월 18일 낮 12:49)에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비서실 근무자가 전화를 해 와서
“김외식 총장님께서 1시부터 2시 까지는 채플이 있으니 채플이 끝난 2시 30분에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와 면담을 원하십니다.”는 전화를 받았으며

이에 본 원우회는
“방문하지 않고 저희 원우회의 입장을 성명서를 통하여 발표하겠다.”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비서실 근무자는
그래도 총장님께서 시간을 내셨으니 방문해 달라”고 말하기에

본 원우회는 임원 회의를 통하여 사실 확인 차 방문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는 원우 회장이 대표가 되어 김외식 총장님을 방문하였고
오후 3시부터 ~ 3시 30분 까지 약 30분 동안 본교 이요한 총장님께서 사실 확인해 주신 부분에 대하여 김외식 총장님께도 동일하게 사실 확인을 요청하였습니다.
김외식 총장님께서는 면담시작전 “기자들은 입장할 수 없으며, 사진 촬영 또한 불가 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30분간의 면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 시 : 2007년 9월 18일 오후 3시~3시 30분
장 소 : 감리교신학대학교 김외식 총장 집무실
면담자 : 감 리 교 신 학 대 학 교 김 외 식 총 장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 김 귀 정 회 장


1. 지난 2007년 6월 7일 감리교단의 발전과 학생들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3개 신학대학교 총장님과 감독회장님 등 총 4명이 함께 모여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그 자리에서 본인(김외식 총장님)이 함께 모인 각 대학 총장님들과 감독회장님께 M.Div의 장점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고 합니다.

본 원우회 측에서 “M.Div의 장점에 대하여” 물어보니 아래와 같은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1) 세계적인 추세이다.(미국대학의 목사안수는 모두 M.Div)
2) 국내 타 교단 신학교는 이미 실시하고 있다.
→ 예) 장로교신학대학교, 총회신학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등
3) Th.m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며
M-Div 후에 학부출신들은 1년, 혹은 1.5년으로 incentive줘서 Th.D, Ph.D 들어갈 수
있다.
4) 유학생의 경우 국내 Th.m 학점이 거의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유학생들이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워하고 있다.

2. 본 원우회 김귀정 회장이 김외식 총장님께
“3개 신학대학교 총장님 명의로 본부 장정개정위원회에 "교단 부담금(각 개체교회가 교단에 납부하는 금액 총액의 0.5%)를 각 학교별로 지원받는 안”을 접수한 것이 사실인가? 또한 "이번 개정안에 대학원 2년 제도(Th.m)를 모두 3년(M.Div)으로 통폐합해 운영한다는 안"을 제출한 것이 사실인가?에 대하여 문의한 결과

김외식 총장님께서는
3개 신학대학교 총장들이 몇 차례 모여(각 연회 회의에서 만남 등) 의논한 후 2007년 6월 7일 감독회장님을 모시고 3개 대학 총장님들의 “의견수렴안”을 감독회장님께 전달하셨다고 합니다.

본 원우회 측에서는
목원대학교 이요한 총장님은 분명히 M.Div 바뀌는 것은 전혀 모르고 계시며 실무진과 협의를 거치기 전에는 사인도 할 수 없고, 합의도 할 수 없다.”라고 말씀한 부분에 대하여 김외식 총장님께 사실 확인을 요청하였더니

김외식 총장님께서는
분명 3개 신학대학 총장 모임에서는 합의된 바가 없다”고 대답하셨고
“이요한 총장님은 학교 실무진과 협의해야 하며 본인 혼자 결정할 수 없다.”는 말씀을 분명히 하셨다고 본 원우회 측에 확인해 주셨습니다.

본 원우회 측에서는
“합의된 사항이 아닌 부분에 대하여 3개 신학대학 총장 명의가 포함된 문서를 어떻게 감리교신학대학교 공식 문서로 만들어서 총장 직인을 찍고 장정개정위원회 측에 접수할 수 있는가?”라고 물어보았더니

김외식 총장님께서는
3개 신학대학교 총장님들이 “합의”는 되지 않았지만 의견 수렴을 통하여 M.Div 문제나 0.5% 지원금 문제에 대해서 분명 각 개인별로 장정개정 요구안의 내용을 알고 있었으며,
먼저 장정개정위원회에 접수한 후에 서로 더 의논하여 장개위 측과 대화해서 조절“하기로 하고 3개 신학대학교(목원대학교 총장, 협성대학교 총장,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3명의 직책과 이름이 들어간 장정개정요구안을 신경하 감독회장님께 전달하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상의 내용이 김외식 총장님과의 면담 내용이였습니다.

이에 본 원우회 대표단은 감리교단본부로 이동(2007년 9월 18일 저녁 5시~5시 30분)하여
비서실 함영석 목사님께 “3개 신학대학교 총장님의 명의가 들어간 ‘장정개정요구안’에
각 신학대학교 총장님들의 서명(싸인)이 되어 있는지”에 대하여 문의한 결과

교단본부 비서실 함영석 목사님께서는
3개 신학대학교 총장님의 이름은 워드 Text로 들어가 있지만 서명(싸인)은 없으며 공문은 감리교 신학대학교 정식 공문으로 총장 직인이 찍혀 교단본부로 접수가 되었다.”는 부분에 대하여 확인해 주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다시 김외식 총장님께 확인하기 위해
강남고속버스 터미널 근처 팔레스 호텔 커피숍에서 김외식 총장님을 다시 만나서(총장님의 행사 관계로 감리교신학대학교가 아닌 팔레스 호텔로 장소 이동) 저녁 7시 30분~ 8시 30분 까지 약 1시간 정도 오늘 낮(오후 3시~3시 30분)에 면담한 부분에 대하여 대화를 나눴으며 이 부분에 대하여

본 원우회측에서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는 이 모든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겠다.”는 부분에 대하여 김외식 총장님께 분명히 말씀을 드렸으며,
총장님께서도 오늘 본인(김외식 총장)과 원우회 대표가 나눈 부분에 대해서 확인이 되었으니 발표하는 것은 “원우회측에서 자유롭게 처리 할 문제”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이상의 내용을 정리해 볼 때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 분의 말씀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점에 대하여

목원대학교 이요한 총장님과 감리교신학대학교 김외식 총장님은
두 분의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만약 두 분 중 한 분의 말씀이 거짓으로 확인될 경우 본 대학원 원우회는 이 부분에 대하여 강력히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장 김 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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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확인 (203.246.117.220)
2007-10-02 09:52:23
사실확인을..
감신대 대자보에 붙었는데요, 감신대 교수님들도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청회에 교수 5명을 대표로 보낸다고 결의하였다고 나와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어떻게 이 문제를 이끌어나가고 해결해야 할지 기사를 더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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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시대역행 (222.118.233.201)
2007-09-27 20:47:39
M.Div. 3년과정은 시대역행~
신학대 학부출신이나~ 일반대학생이나 똑같은 입장에 두고~ M.Div.3년과정만 거치면 목사고시에 나갈 수 있다고 한다면~ 신학대학교를 없애고~ 일반대학을 모두 다니다가 M.Div.3년통합과정 시험을 치르게 한다는 뜻인듯 싶다... 단순히 서구적인 일반학부공부만으로~ 목회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보는 생각이 맹신적인 서구화의 단편인 것 같다~

한국적 토착화 운운하면서 신학공부는 서구화라~ 어불성설같다... 서구의 많은 교회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은 학문으로 넘어설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다...... 도리어 신학을 더욱 전문화하고 영성화하는 과정이 절실한 듯 싶으며 성서신학과 실천신학분야의 폭을 늘리는 편제가 필요한 듯 한데...

언제부터 감리교회가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을 펴기 시작했는지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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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광야의샘 (58.234.166.17)
2007-09-23 07:54:07
음~그렇다면 감신총학은 총장 울타리?
그래서 소수 정예 요원들(?)만 광화문에 모였던 겐가?

감신총대원의 통제를 받는 대다수 원생들은 공부에 열중하고 있었꼬?

흠... 감신 총대원 회장께서 학교 관계자들과 미국?

공부잘하는 애들이니 공부로 승부하겠단 겐가 보구만...

곧 냉천골 주변에 고시원 생기겠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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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 사람이 (124.199.57.158)
2007-09-20 21:58:33
재밌네.
감리교신학대학 총대학원 원우회장이 전화를 걸어와(2007년 9월 18일 오전 11:19)
“우리 총장님께 전화하셨어요?” 라고 물어보기에
“어떻게 총장님과 전화통화를 시도한 사실을 알게 되었느냐?”고 반문하니 우연히 총장님을 만나서 알게 되었다.“ 라는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기사중에서-----------------

카 멋있다. 감신 대학원 원우회장님은 평상시에 학교측과 사이가 좋은가 보군.
총장이 전화걸기 전에 미리 전화하고. 그런데 쪽팔리겠어. 무시당해서.
참 학교 관계자들과 여름방학에 미국갔다오셨다는 소문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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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물타기 (61.255.167.188)
2007-09-20 16:39:26
댓글에 물타기좀 하지 마세요
논점이 무엇인지,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물타기좀 하세요
공부는 알아서 열심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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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11.48.131.29)
2007-09-20 14:55:32
총장 정도 되는 분이 같은 총장의 도용하는 일이 글쎄...
감신은 김외식 총장이후 대 교회, 사회 신인도가 빵점이다. 학생들은 아이스크림, 쥬스 사먹는 일과 조잘대는 일에만 열중이고 새벽기도회와 채플 참석율은 학점과 연결되어 100점이다. 총장과 보직교수들은 돈타령하면서도, 똑똑하고 유능한 교수님은 제껴 버리고 총장 비위 맞추며 다음을 노리느라 정신들이 없다. 전국에서 최고액의 월급을 받으며 내것 나누겠다는 교수들은 하나도 없다. 아 감신은 어디로 가는가? 김외식총장은 전혀 깜도 아닌 분이 교수들 싸움 등쌀에 어부지리 총장 되더니 목에 힘주고 고집 피우는 건 유례가 없다. 누가 그를 총장으로 만들었는가? 김외식은 당장 사테를 첵임지고 물러나야한다. 신학교 총장이 끝없는 입발린 거짓말에 명의도용까지 하다니. 이젠 감신동문이라는 것도 싫어졌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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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
공부좀해요 (58.120.127.144)
2007-09-20 08:45:46
공부좀 합시다.
신학생들의 첫번째 할일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각 교회와 교단은 그런 분위를
꼭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교단에서 필요한 소수 정예학생들을 선발하여 좋은 목회자
들을 양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꼭 필요한 곳에서 마음껏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공평한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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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4
하늘문 (124.199.51.135)
2007-09-19 23:03:08
공부?
목사의 첫번째 조건은 공부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 기사는 공부잘하라고 하는 기사가 아니고 "총장이 사기쳤다 혹은 거짖말쟁이다" 아닙니까? 만약 사기라면, 먼저 사기친 넘 먼저 없애고, 다음 공부잘 합시다. 이요한 총장님께 사기죄로 고발좀 하라고 하시져. 그리고 공부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마시고, 읽는 사람들도 넘어가지 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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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4
공부좀해요 (58.120.127.144)
2007-09-19 22:02:03
공부좀 합시다.
3개 신학교는 학생수를 줄여서 양질의 학생들이 들어오도록 해야 합니다.
수준도 어느정도지요? 지금 신학대학교 학생들 커트라인 정말 심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교단은 소수의 정예 신학생들이 공부만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해 주어야
합니다. 카톨릭처럼 모든 훈련을 교단에서 맞아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학생들은 공부 열심히 해야 합니다. 졸업후 취직 걱정없으니까?
공부 안하는것 천하가 다아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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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3
신학생 (203.230.114.72)
2007-09-19 16:12:43
-
그냥 저희보고 즉으라고 하십시요..

하나님께 부름받고 와서 그뜻을

펼치지 못하느니 죽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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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4
방현섭 (211.211.53.54)
2007-09-19 15:32:31
단순하게 1년 더 공부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어디에선가 주워 들어 정확한 얘기는 아니지만 호주에서는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15년 정도 공부해야 된다더군요. 신학이라는 학문, 목회라는 종교활동이 그처럼 심오한 지성을 요구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래 [공부좀해]님의 원칙적인 의견에는 동의합니다만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모든 목사안수 과정을 위해 전제되는 M.Div 3년 과정은 수업시간을 늘리는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은 축소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현재 감리교단의 진급과정은 신학대학교(4년)를 나와 목사안수를 받기 위해 다시 2년의 TH.M 과정을 이수하거나(총 6년) 신학대학교 학부과정과 관계 없이 무조건 M.Div 3년과정만 밟으면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 현재는 3년을 할 것이냐 6년을 할 것이냐의 선택이지만 장정개정이 되면 3년을 할 것이냐 7년을 할 것이냐의 문제가 되겠지요. 물론 6년보다는 7년이 좋습니다만 모두에게 요구되는 것이 7년이 아니라 3년이라는 단기과정도 열어 놓고 잇다는 것이 문제의 근원입니다. 현실적으로 6년보다는 3년 과정이 더 입맛 당기고 7년보다는 말할 필요도 없이 3년이 훨씬 메리트가 있을 것입니다. 문제의 핵심을 피해가는 아쉬움이 있는데 사실은 2년이냐 3년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신학대학교 학부를 나오는 것이 목사안수나 목회에 아무런 이점이 없다면 굳이 4년을 신학대학교에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어린 시절부터 탁월한 소명감에 불타는 학생들은 자유의지에 따라 신학대학 학부 4년과정을 이수하겠지요.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에는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그때 이런저런 조건을 따져본 후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M.Div 3년 과정만 밟으면 되는 것입니다. 예상컨대 대부분이 이 과정을 밟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신학대학교 학부는 죽게됩니다. 지금도 학부출신 학생들과 M.Div 과정의 학생들이 한 교실에서 수업하면서 얼마나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기초를 이미 수학하고 중급과정까지 거친 이들에게 다시 기초과정부터 하라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복습을 위해 학비를 지출하라고 한다면 어느 누가 찬성하겠습니까.
특히 감신대 같은 경우는 단과대학인데 문을 닫게 되거나 정말 성적이 형편 없는 학생들만 오게되는 현실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공부를 많이 시켜서 지적인 준비가 된 목회자로 기르기 원한다면 사실은 M.Div 과정을 폐기하고 모두 학부 4년과 석사과정 2년 혹은 3년을 받게 하는 것이 정석이지요. 그러나 이미 십수년 이상 진행되어온 M.Div 과정을 전적으로 포기하는 것이 어렵다면 굳이 M.Div 전문과정으로 갈 것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현상태를 유지해서 신학대 학부생은 6년으로 인정하는 것이 더욱 공평한 처사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Div 과정에 집착하는 것은 아마도 대학총장들의 욕심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감신대의 경우 단과대이기에 종합대에 비해 재정규모가 작으니까 더욱 악착같이 M.Div 제도를 공식화하려는 것같습니다. 어차피 6년 하는 이들에게 1년을 더 추가 시키면 그만큼의 재정이 더 확보가 되는 셈이니까요. 게다가 학문적 욕구가 있는 사람은 여기에 추가로 석사과정 2년을 더 하도록 할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그게 돈으로 환산하면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감심대 김외식 총장이 이처럼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이 개정안을 관철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못되고 이율배반적인 발상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현재도 M.Div 과정을 밟을 경우 3년만 공부하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신학대를 선택해서 학부를 4년이나 다녀주고 또 석사과정 2년을 다시 다니는 이처럼 충성도 높은 학생들에게 머리 조아려 감사하다고 인사는 못할 망정 뒤통수를 쳐서 1년치 학비를 더 내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학생들을 한 가족이고 앞으로 함께 교단에서 동역할 동지로 보지 않고 이익의 수단과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비신앙, 비신학적인 처사로밖에 안 보입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M.Div 과정을 육성하는 것보다는 신학대학교 신학부를 살리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신학의 기초는 어쨌든 신학부에서 형성됩니다. 예를 들어 일년에 신학전공 및 신학선택 과목을 열 과목씩 듣는다고 했을 때 학부는 총 40과목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대학원에서 다시 2년 동안 20과목을 듣는다고 했을 때 총 60과목을 듣고 목회를 하러 나옵니다. 그러나 대학원의 경우에는 수업시간도 적습니다. 30과목 듣고 목회하는 것과 60과목 듣고 목회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교단 지도자들이 신학대학교와 교단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는 너무나 명확합니다. 아주 상식적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이 글에을 읽으시는 M.Div 과정을 밟으시는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내용이 있다면 너그럽게 양해 바랍니다. 본 글의 의도는 장정개정안이 부당하다는 것을 밝히기 위한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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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산책 (122.43.17.39)
2007-09-19 11:32:02
그래도... 그렇지...
아래 분... 아무리 온라인, 익명성이 부여된 공간이라지만...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이런 류의 발언들 때문에 좀 진지하게 토론 좀 할려는 분위기가 노가다 판처럼
되어 버리는 걸 아셔야 합니다.

수준 있는 누리꾼 좀..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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