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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난한 마음이 되어
가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세상 것으로 마음이 부자가 되어서진리의 영이신 하나님앞에서눈이 멀고 귀가 막혔습니다.이제 가진 것들을 조금씩 토해 버리고새벽의 이슬로 목을 축이며벌들의 양식은 조금씩만 나눠 먹겠습니다.가난해진 마음은진리의 영이신 하나님께만드
신목희   2006-10-03
[문화] 하늘빛 닮은 맑은땅
나는 이제 이곳을 떠나려고 합니다.오래된 벽시계처럼 멈춰버린 마음을 돌이키려고 합니다.뒤돌아서서 바라보니회칠한 무덤같아 보이네요...만감이 교차되는 기억들을지우개로 지우듯이 하나씩 지워 버리고이제 발길을 돌릴렵니다. 별빛 가득한 언덕을 넘어서빨간 해를
신목희   2006-10-01
[문화] 가을바람
그대는 바람인가요그대가 몸부림치며 지나간 자리엔여름을 이겨낸 순한 나뭇잎들이빨갛게 멍이들어 떨어졌군요...달빛 시린 들판에서서떨고있는 갈대의흐느끼는 소리를 들어 보셨나요?가만히 귀기울여 들어 보세요 ▲ 네이버 이미지에서 그러면 그대는 별이 될거예요어두
신목희   2006-09-28
[이일배 詩한수] 시 한 수 - 황죽규
황죽규세브란스 영안실 12호에서처음 본 그 이름황씨였구나!죽규였구나!5세 모자란 백세 틀니 빠지면영 다른 사람 되시곤 하던먹고 가 먹고 가 붙잡던 그 할머니돌아가신 날에도배 고프다 배 고프다되내셨다던치매도 가볍게 던져 버리시고드디어 사람은 한 줌 진흙
이일배   2006-09-26
[이일배 詩한수] 시 한 수 - 막걸리 심부름, 아부지 술 심부름이 그립다
막걸리 심부름 술을 거의 못 드신 울아부지는막걸리는 약주로 삼아노랑색 주전자에 그득 그 술을 받아 오게 하셨다.막걸리를 사서골목길에 들어서면먼저 한입 빨아 먹고는입을 씻고 들어갔다.아부지는 당원 봉지를 찢어 반쯤 털어놓고는안주도 없이 한 사발 들이키셨
이일배   2006-09-19
[이일배 詩한수] 시 한 수 - 가을 애상
처서 지난지 까맣지만 긴 무더위 철을 속인다.풀벌레 울음소리 풀섶에서 메뚜기처럼 튀어오르고한두 잎 먼저 든 단풍애 태우려 드는구나. 거울에 비취는 새치 부쩍 늘어 보여 속상한데감추고 싶지만염색할 맘은 없다.거울 앞에 서니 정말 가을이 물든 것인가.20
이일배   2006-08-31
[문화] 9월 영화방 <가자가자 신군>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8월 영화방을 쉬어서 죄송하구요,9월에 함께 볼 영화는 하라 가즈오 감독의 <가자가자 신군>입니다. <천황의 군대는 진군한다>는 제목으로 유명합니다. 8.15가 지났지만 지난달에는 영화를 직접 보는 대신 '영화가 있는 방'에
당당뉴스   2006-08-30
[문화] 2006년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의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무료상영회
이종수   2006-07-09
[이일배 詩한수] 시 한 수 - 엠에게
엠!祖國엔 盛夏가 當 멀었다만벌씨 熱氣가 후꾼후꾼하다.窓門이란 窓門은 다 열어제꼈지만校室은 如前히 찜통이구나!大路邊 버스의 무거운 엔진 소리와車들의 警笛들이 이따금無廖한 빈 교실 속으로 다가와여기가 鎭東溪谷처럼깊은 숲속이 아님은 일깨 준다.엠!네가 사
이일배   2006-07-03
[이일배 詩한수] 시 한 수 - 하늘로...다녀올게요
오전 8시 54분딩동~ 문자 벨이 울렸다.'하늘로...다녀올게요'집사람이 보낸 거다.'하늘로?'철퍼덕 가슴 내려앉고서늘해진다.하늘로 다녀와?혹시 죽겠다고?놀라 위를 올려 보니'창학이 오늘 아침'창학이? 오라!뼈만 앙상한 그 친구 보고 와가슴 아파하던
이일배   2006-07-03
[이일배 詩한수] 시 한 수 - 유월의 마지막 밤
삼백예순날의미 없는 날 있겠는가마는유월 그믐날한 해 절반이도마뱀 꼬리처럼 똑끊어지는 날이다.쉰고개 넘도록 살다 보면 아쉽지 않는 날 있겠는가마는지나간 날은 셈할 가치도 없어잡초 웃자란밭처럼 대책이 없다.새해 첫날부터총알택시 탄 듯한 여섯 달또다시 정신
이일배   2006-06-30
[이일배 詩한수] 시 한 수 - 도시락
▲ 네이버 이미지에서 우리는 도시락을 벤또라 했는데일본말이라고 도시락에 밀리더니 급식 때문에 그나마 사어가 되는가 싶었다.소위 개발독재 시절 만원버스에서 흔들리면김칫국물이 흘러 책마다 벌겋게 물들고김치 냄새가 가방에 진동했었지.도시락의 변함 없는 메뉴
이일배   2006-06-29
[문화] 문화공간샘 “환상의 철부지들” 2달째 공연 새로운 케스팅
문화공간 샘의 “환상의 철부지들” 공연이 1달간의 공연을 마치고, 2달째 공연을 하고 있다. 그동안 28회 공연에 연인원 2,000여 명의 관객이 몰린 이 공연은 이제 새로운 케스팅으로 공연을 준비한다. 새롭게 케스팅 되는 인물은 두 주인공인 마트를
당당뉴스   2006-06-27
[이일배 詩한수] 시 한 수 - 경회루의 벤취
경회루 가장자리휘늘어진 버드나무 줄기 물에 닿는 곳청둥오리 날개짓에버들잎 출렁임굽어 보는 벤취그 앞자리 ▲ 경회루 ⓒ이필완 2005.11.19 경회루 허연 교각이검은 물속에 뒤틀리어허공과 수중에창을 여는 신기루물살에 밀려 두런거리는수제천 가락홀로 울고
이일배   2006-06-13
[문화] [영화관람기] '다빈치 코드'의 진실을 보다
상영 초기부터 한국 주류 기독교의 강한 반발을 받아 온 영화 '다빈치 코드'를 영화의 스토리에 대해서 흥미를 느꼈고 오히려 한 번 쯤 기독교인들이 보고 새롭게 평가할 밀리언 소설이자 현대 추리 소설의 하나와 세상 문화코드를 읽는 태도를 가지고 '다빈치
김동학   2006-05-22
[문화] 기독청년, "다빈치 코드" 어떻게 볼 것인가?
영화 "다빈치 코드" 를 두고 기독교 내에서 양극화된 의견이 표출되고 있고 이에 따라 청어람에서는 기독 청년 포럼이 열려 이에 대한 문화적이고 교회적인 대안 마련에 대해 토론하고 심도있게 다뤘다. ▲ 명동 성당 내부 다빈치 코드는 허구 발제에 나선 송
김동학   2006-05-19
[문화] [문화] 그린페스티벌, 30여 개 공연 선보여
4월21일(금)부터 23일 3일간 청계천에서는 하늘, 땅, 물 H o o o o o o o 을 주제로 환경축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1970년 4월 22일 뉴욕에서 선포된 첫 번째 ‘지구의 날’ 선언문은 “오늘 우리는 우리의 땅, 우리의 하늘, 우리 모
김동학   2006-04-22
[문화] 교회 어린이도서관 길잡이를 펴냈다!
책을 구입하는 방법? 인터넷 다음 까페에 들어오셔서 책을 신청하시고 입금 하시면 책을 보내드립니다. 까페주소/ http://cafe.daum.net/mchildlibrary(감리교어린이도서관협의회) 입금계좌/ 국민은행 347801-04-000230 안
당당뉴스   2006-04-20
[문화] [풍경] 뮤지컬 ‘십계’가 노래하는 그 절절한 자유, 사랑
정말 대단한 공연이었습니다.공연이 끝나고 그 넓은 올림픽 체조경기장을 박수소리가 메웠습니다.모세 역의 배우가 나와서 앵콜곡을 부릅니다. 그리고 그가 ‘컴 온’ 하고 외쳤습니다. 많은 관객들이 앞으로 뛰어나가 손을 내밀고 배우들과 악수를 나눕니다. 관객
고은경   2006-04-14
[문화] 당신에게도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헬렌켈러
당당뉴스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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