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문화공간샘 “환상의 철부지들” 2달째 공연 새로운 케스팅5월 26일(금)~ 8월 27일(일) 월요일 공연 쉼. 사랑티켓 선정. 티켓링크 예약 예매.
당당뉴스  |  leewaon3@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6년 06월 27일 (화) 00:00:00 [조회수 : 271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문화공간 샘의 “환상의 철부지들” 공연이 1달간의 공연을 마치고, 2달째 공연을 하고 있다. 그동안 28회 공연에 연인원 2,000여 명의 관객이 몰린 이 공연은 이제 새로운 케스팅으로 공연을 준비한다.

   
새롭게 케스팅 되는 인물은 두 주인공인 마트를 배우 김사도로 교체하고 루이자는배우 양영륜을 투입 박혜진과 더블케스팅 하였다. 또한 극의 사회자 역할인 엘갈로를 박정민과 이태형을 더블케스팅 하였다. 원작자에 의해 가장 중요한 배역으로 알려진 무언배우는 정다은으로 교체되었다. 한편 가장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핸리와 머티머 역의 김태균과 한승우는 계속 공연한다.

공연 기획자인 문화공간 샘의 배안용 대표는 이번 더블케스팅과 교체투입된 배우들을 통해 지난달의 분위기와는 또다른 ‘환상의 철부지들’을 만날 수 있다며 장기 공연을 통해 더욱 다양한 이 시대의 철부지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연의 엄익제 연출가는 지난달 공연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환타스틱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성악을 전공한 배우와 개성이 전혀 다른 배우들이 이끌어가는 무대를 통해 연극과 뮤지컬의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한다.

공연일시 : 2006년 5월 26일(금)~ 8월 27일(일) 월요일 공연 쉼. 사랑티켓 선정. 티켓링크 예약 예매.
공연장소 : 문화공간 샘(02-720-3698)  공연문의 : 기획실장 배인용

   
   

                                                

개관 기념 공연은 뮤지컬 "더 판타스틱스"

공연일시 : 2006년 5월 26일(금)~ 8월 27일(일) 월요일 공연 쉼. 사랑티켓 선정
공연장소 : 문화공간 샘(02-720-3698)

   
▲ 문화공간 샘 개관기념 공연, 뮤지컬 <환상의 철부지들>
1. 서울교회(종로구 옥인동 소재)는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지은 교회입니다.
4.19 이후 교회 재산권 분쟁이 있었습니다. 그때 문재린 목사(문익환 목사의 부친)가 재산권 분쟁을 멈추기 위해 '한국기독교장로회'에 가입토록 하였습니다.
서울교회 1층은 현 강남대학교 사회사업학과를 시작한 곳입니다. 이 자리는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선구적인 메카입니다. 이후 지금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교회는 82년부터 85년까지 야학을 운영하였으며, 이후 구로와 성수동 일대로 진출하여 "노동야학"의 모체가 되었습니다.
21세기 열린사회를 맞이한 이때 문화에 대한 갈증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교회 예배실은 동네마다 있습니다. 교회 본당은 일주일에 한두 번 드리는 예배를 위해 거의 비어있습니다. 이 공간을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교회가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이라 생각하는 교회가 '문화공간 "샘"'을 만들었습니다.

2. 서울교회는 신앙을 증진하고 전파하는 방법으로 문화를 택한 것이 아니고, 세상에 봉사하기 위해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 교회에서 문화행사를 한다면 종교적인 제약들이 있어왔습니다. 그것은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아닌, 세상에 대해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문화공간 샘은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에도 공연을 합니다.

3. 연극, 영화, 컨서트 등을 공연할 수 있는 문화공간 샘은 2005년 리모델링을 거쳐 250인치의 대형스크린과 250석의 객석을 갖춘 150평 규모의 소극장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교회를 포기하고 극장을 만든 것도 아닙니다. 리모델링을 통하여 예배와 공연이 서로 교대로 공존할 수 있도록 개조하여 교인들의 예배 공간으로도 또한 교인들이 아닌 사람들의 자유스러운 문화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4. 문화공간 샘은 그래서 종교적, 사회적, 지역적, 다민족의 정체성을 불문하고 공연을 원하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소극장입니다.

5. 이번 개관 기념 공연은 뮤지컬 "더 판타스틱스"입니다. 1960년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공연한 이래 42년간 1만7천회 공연을 한 화제의 뮤지컬입니다. 우리에게는 'Try to Remember'라는 노래로 잘 알려져 있는 뮤지컬입니다.
이번 공연은 뉴욕에서부터 그 명성을 나타냈던 극단 ‘서울’(단장 김혜련 선생)의 엄익제 선생이 연출을 맡아 작품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6. 엄익제 연출가는 연극으로는 '햄릿', '장산곳매', '멈춰선 저 상여는' 등 50여 편에 출연하였고, 영화에는 '파업전야', '닫힌 교문을 열며' 등 수편에 출연한 연극인입니다. 또한 '광복50주년 기념 독립기념관 대축제'를 주관하며 '기획 총감독'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7. 공연일시 : 2006년 5월 26일(금)~ 8월 27일(일) 월요일 공연 쉼. 사랑티켓 선정
공연장소 : 문화공간 샘(02-720-3698)
공연문의 : 기획실장 배인용(011-532-3691)
문화공간 샘 극장장 배안용
   
▲ 극장장 겸문화공간 샘 대표 배안용목사

[관련기사]

당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042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