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민들레꽃옥토에 뿌려진 씨앗은 삼십배 육십배 백배로 열매를 맺습니다
신목희  |  mokh061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6년 10월 16일 (월) 00:00:00 [조회수 : 231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굳은땅 틈새로
민들레꽃이 피었습니다.
똑바로 서있질 못하고
기우뚱 거리네요

   
▲ 주일학교 어린이들 입니다
가여워서
보듬아 안아서
흙이 보드러운 땅으로
옮겨 주었습니다

지나가던 구름이
비를 뿌려주고
바람이 살랑살랑
젖은잎을 말려 줍니다

키가쑥쑥 자란 민들레는
많은 씨앗으로 영글어서
씨앗들을 하늘높이 띄어 보냅니다

다시는 굳은땅 틈새에는
싹을 티우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합니다.

   
▲ 탕정 제일교회 방명식 목사님의 (좋은 마음의 밭을 갖자) 설교 말씀을 듣고 시를 써봅니다. 사진은 주일날 설겆이로 봉사하시는 성도님의 모습 입니다.

[관련기사]

신목희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049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