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 모임안내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 모임을 아래와 같이 모이오니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이번에는 특히 성공회의 3무, 즉 출마가 없고, 선거운동이 없고, 지지선언이 없는 감독선거법에

황광민   2009-05-31

김목사님이 좋은 글 쓰셨네요. 논쟁할 때가 아닙니다. 김교석 목사님이 좋은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무슨 논쟁의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슬픈 일에는 그냥 함께 슬퍼하는 것이 인정입니다. 김교석 목사님의 글 *************** 기독

황광민   2009-05-27

감리교회 가처분 사태에 대한 목요기도회의 입장 지난 7일 모인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는 금번 감독회장 선거로 인한 가처분사태에 대하여 유감의 뜻을 전하며 아래와 같이 목요기도회의 입장을 밝힙니다. - 아래 - 1. 성스러워야 할 감독

황광민   2009-05-08

3무의 선거법으로 불법선거를 극복합시다. 5월 정기 목요기도회 모임안내 **************************** 일시: 5월 7일 목요일 오전 11시 장소: 석교교회 (안내전화 363-5260) 말씀: 김양환 목사(원로) - 예수님의 감성학

황광민   2009-05-02

제77차 목요기도회에서 드리는 말씀 4월 2일 오전 11시 석교교회에서 모인 목요기도회는 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으로 은혜스럽게 모여 기도하고 감리교회의 현안에 대하여 토론을 하였습니다. 늘 따듯한 마음을 모아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에

황광민   2009-04-03

연회총무님들께 드리는 말씀사순절을 맞이하여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조용히 연회를 준비하시는 연회총무님들께 평안을 기원합니다. 드리는 말씀은, 연회를 준비하는 자료집에 전직감독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일찍이 2007년 입법의회를 마친

황광민   2009-03-11

김**목사 측의 불법에 이어 연회감독협의회라는 임의단체의 초법이 등장하였습니다. 임**감독은 “법을 초월하여 비상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필자가 “초법적인 비상총회로는 감리교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연회감독

황광민   2009-03-01

교회법 간신이 살렸는데 또 죽이려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해,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를 통해 교회법은 만신창이가 되고 거의 죽었었습니다. 감독은 교회법으로나 사회법으로 처벌받은 사실이 없어야 하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실효된 형이 포함된 범죄경력조회회

황광민   2009-02-13

교회법을 수호하려니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하는군요. 금번 감리교 사태의 핵심은 교회법 수호입니다. 고수철 감독회장을 지원하는 세력도 교회법을 수호한다고 주장하고, 김국도 목사를 옹호하는 세력도 교회법을 수호하겠다고 난리법석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교회

황광민   2009-02-04

2월2일 금란교회에서 회개기도회로 모입시다. 교권수호비상대책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2월2일 금란교회에서 모이는 비상기도회는 회개기도회로 모일 것을 촉구합니다. 126년 동안 많은 선배, 동료들이 피땀흘려 지켜온 감리교회를 몇 사람의 야망을 위해 짓밟는

황광민   2009-01-27

이제 만용을 버리고 교회 앞에 사과하십시오. 감독회장 직인을 훔쳐가고, 교회법을 유린한 이들이 교회법을 수호하겠다고 “감리교회 교권수호 비상대책위원회”라는 미명으로 비상기도회를 개최하겠다니 말문이 막힙니다. 이런 만용이 어떻게 교회 안에서 가능합니까?

황광민   2009-01-23

이제는 용서하고 싶으니 교회 앞에 사과를 하십시오. 금번 감독회장 선거에서 불법을 행하여 감리회 5적으로 불리며 사회법정에 고발되신 목사님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존경을 받았던 분들입니다. 같은 감리교회 안에서

황광민   2009-01-14

오늘 저녁에 드릴 송구영신자정예배(언약갱신)의 준비를 마치고 삼가 새해맞이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 회원 여러분, 당당뉴스를 아껴주시고 도와주신 목회자 평신도 여러분, 어렵고 힘든 시기에 감리교회의 새로남을 위

황광민   2009-01-01

감독회장 선거무효 소송을 철회해야 합니다. 감독회장 선거는 합법적으로 치러졌습니다. 금번 감독회장 선거를 놓고 무효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더러 있으나, 필자는 합법적으로 치러진 선거라고 주장합니다. 지금 무효소송으로 인하여 감리교회가 안정되는데 시간이

황광민   2008-12-16

교회문제가 사회법정으로 가지 않도록 ... 교회문제가 사회법으로 가지 않도록 교회법 운용을 잘 합시다 금번 감독회장 선거는 결국 사회법정의 판결에 의해 정리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서 법을 제

황광민   2008-12-12

고수철목사를 감독회장으로 보기 어렵다(?) 고 감독회장이 제기한 가처분신청에 대하여 재판부는 김 목사가 감독회장의 자격이 없으므로 당선무효라고 선언하고 감독회장의 호칭을 사용하면 안 된다고 판결하였습니다. 이것은 지난번의 후보등록무효가처분의 결과를 그

황광민   2008-12-03

정기 목요기도회 모임에 관한 안내의 말씀 일시 : 11월 27 목요일 오전 11시 30분 장소 : 안산 화정감리교회 (담임 박인환 목사 011-746-8193) 추신 : 서울에서 출발하는 분은 10시까지 석교교회로 오십시오 목요기도회 교회개혁 실천강령

황광민   2008-11-22

목회자들의 박사학위 가운은 벗어야 합니다 지난 2000년 총회에서 처음으로 필자는 세 가지를 개선하자고 발언을 하였습니다. 첫째는 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들은 목사로 호칭하자는 것, 둘째는 목회자들이 예배시간에 박사학위 가운을 입지 말자는 것, 셋째는

황광민   2008-11-20

이제 그만 보라색 셔츠를 벗으십시오. 지난 입법의회에서 “연회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는 전직감독으로 예우한다”는 안이 회원 80%의 반대로 부결되었으므로 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는 목사로 호칭하는 것이 원칙인데도, 아직까지 감독이라고 호칭하고 보라색 셔츠

황광민   2008-11-09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에서 드리는 말씀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는 6일(목) 모여, 감리교회의 현안에 대하여 토론을 하고 아래와 같이 촉구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1. 두 분의 목사님이 서로 감독회장이라고 주장하는 불행

황광민   2008-11-07